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9. 13. 18:34

출처:http://blog.daum.net/busankhi/10981504

남아프리카의 바실 반 덴 파크라 : 우주인이 남겨준 정보를 기초로 우주에너지를 끌어들여 회전하는 영구모터와 반중력장치의 개발에 성공, 그러나 누군가에 의해 이 기술자는 격리됨....상술-1962년 4월29일자 남아프리카 신문에 발표. 1962년 flying saucer review 지 9월호와 10월호에 논문발표. 그후 행방불명.

에드윈그레이(1925년생 미국인) : EMA라는 영구모터개발-한번 에너지를 공급하여 움직이게 하면 그 뒤로는 전혀 에너지를 공급하지않아도 계속 돌아가는 모터. Electro Magnetic Association 의 머릿글자를 땀. 제 일호기는 1961년에 완성하였으나 작동순간 파괴되었다. 제 이호기는 운전 한시간 반만에 고장. 제 삼호기는 삼십이일간 가동되었다.

1971년에 제 사호기 EMA 모터를 완성, 1973년에 특허(제 3890548호)를 출원했다.-이 모터에는 불꽃방전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우주에너지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일본과학기술컨설턴트인 아끼야마 요시다까 씨가 도입하려고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무산되고 설계도와 모터를 도난당함.

EMA 모터

존 썰(1931년생 영국인) : 회전하는 금속조각에서 미약한 기전력이 발생하는 것을 깨달음. 금속링(ring)을 회전시키는 실험중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을 깨달음. 이것은 주위에 아주강한 전자장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는 이 현상을 기초로 하여 1952년에 발전기를 제작하였다.

이 원반형 발전기는 많은 부분으로 분할되어져 있으며 회전시키면 금속표면의 자유전자가 원심력에 의해 바깥쪽으로 튕겨나가는데, 원반의 주연부에서 이 자유전자를 모아 전류를 발생한다는 발상을 기초로 한 것이었다.

그는 적당한 전자석을 회전원반의 주연부에 균등하게 배열하여 이 모여진 자유전자를 사용가능한 기전력으로 높이게 하였다. 게다가 전자의 흐름을 파동시키기위하여 원반의 표면에 단전체를 붙인다든지 분할한다든지 하였다.

이 제 1호의 시작발전기를 가동시킬 때 예상이상의 고압이 발생하였다. 극도로 낮은 속도의 회전에서 십만 볼트 이상의 기전력이 발생한 것이다.

실험을 계속하여 원반의 회전속도를 높여가면 정전기적 작용이 나타나며 오존의 냄새가 났다. 더욱 속도를 높이니까 원반이 떨어져 떠올라 약 15m 공중에서 정체했다. 이때 원반의 주연부에서 핑크색 할로우( 후광 또는 광륜) 가 빛났다.

그 후 회전속도가 높아지면서 하늘 한쪽으로 사라져 버렸다.

썰은 1961년까지 전부 41기의 원반을 만들어 실험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력회사에서 도전의 누명을 씌워 소송을 걸어오고, 송전을 중지시키고, 원인불명의 불이나서 자료를 온통 잃어버리는 재난을 만나곤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해를 무릅쓰고 최근 미국의 두 회사와 계약하여 대형 발전기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썰 테크놀러지와 원반

니콜라 테슬라 (미국인. 1886-1943)

우주에너지개발의 선구자적 인물.--다상교류 유도 전동기, 교류전원 급배전 설비등의 업적이 있다. 테슬라 코일의 발명으로 유명하며, 이것은 우주에너지 연구자의 장치개발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처음에 테슬라는 모간 재벌의 자금 지원을 받고 연구했는데, 도중에 자금지원이 중단되었다.

테슬라코일--저전압을 고전압으로 바꾸는 변압기의 일종이나 철심을 이용하는 교류변압기와는 달리 철심이 없는 비자성체의 원통에 1차코일과 2차코일을 감은 것으로서, 1차코일회로에 불꽃방전장치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고압 발생장치에서는 종종 입력보다 출력이 높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빌헬름 라이비 (오스트리아 1897-1957)

빈대학 의학부졸업, 프로이드의 수제자가 됨. 그 후 프로이드와 결별.

오르곤에너지라고 명명된 우주에너지를 발견, 개발에 성공함.--연구의 시작은 성에너지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는 남녀가 오르가슴을 느낄 때 발생하는 커다란 에너지가 전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학고 연구하여 이것이 오르곤에너지라고 이름붙인 우주에너지라는 것을 알게 됨. 이 에너지는 생체내에 있는것으로만 알았으나, 더욱 연구한 결과 대기중에도 무진장 존재함을 발견. 그는 이 오르곤 에너지를 축적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상자모양으로 되어있고, 각 면은 유기물(면이나 셀룰로이드등)과 금속(알루미늄 등)이 서로 교대로 중복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유기물이 대기중에서 오르곤 에너지를 받아들여 모으고, 금속은 오르곤 에너지를 쫓기시작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는 이 오르곤 에너지에 의해 회전하는 특수 모터를 개발했다고 말해지고 있으나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그는 이 오르곤 에너지를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정부당국과 말썽을 일으켰고,FDA(미국식품의약국)는 그 보급을 금지하고 말았다. 그는 FDA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2년간 징역과 일만불의 벌금형을 받고 복역중 사망하였다.

헨리 모레이(미국 1892-1972) 미국의 전기기술자.

테슬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940년대부터 공간에너지를 손쉽게 집적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안테나를 통해 공간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모레이 밸브’라고 명명한 광석을 통해 이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킨뒤 일반적인 전기장치로 최대 50kW의 사용가능한 전력을 얻었다고 보고했다. 1938년에 공개된 그의 연구결과는 여러사람이 입회하여 서명을 하는 등 기록이 다수 남아있으나, 유감스럽게도 그는 자신이 제조한 광석의 비밀을 아들에게 전수하기 직전에 유타주에 있던 그의 실험실에서 암살되고 말았다.

그의 실험결과는 각국의 주목을 끌어서 2차대전에 일본은 살인광선을 개발하고자 일본으로 초청하고자 시도했고, 2차대전 이후에는 소련이 비용을 지원한다는 조건으로 그를 끌어들이려 했다가 실패한 일이 있다.

모레이 박사가 그의 연구를 공개할 무렵 캘리포니아에 있던 W.Schottky가 그의 연구실을 방문하여 장치를 보고 영감을 얻어 세계최초로 반도체를 발명했다는 분석도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제조한 광석은 반도체와 비슷한 특성을 가졌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헨리 모레이

로버트 아담스(뉴질랜드 , 73세) 뉴질랜드의 전기 기술자.

로버트 아담스는 뉴질랜드 사람으로 73세이다. 그는 영구자석을 이용하여 D.C.모터/발전기를 개발했는데, 공개실험에서 전기효율690%, 기계적효율620%를 보여주었다. 기존의 모터는 대부분의 에너지가 열손실등으로 소모되며 이것은 엄청난 낭비이다.

로버트 아담스는전기분야에서 60년이상의 근무경험이 있는 기술자이며,발전소,방송국,공항통신센터등의 핵심부품을 설계,제작하였고 미국의 electricity&electronics engineer 협회 뉴질랜드 지부의 총무를 역임했으며, 에어뉴질랜드의 기술고문과 나사의 용역연구원으로도 있었다.

1978년에 그는 이 고효율모터(프리에너지장치)를 특허신청했으나 거부되었으며 이후 이러한 장치들이 대부분의 경우 군사기밀이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세부사항의 공개와 연구가 금지되어왔음을 알았다.

다른말로하면, 그러한 장치들은 자동적으로 "기득권(establishment)"의 소유가 되어왔다.

많은 발명가들에 의해 이러한 장치가 개발되었으나 그들은 밀착감시를 받았고 일반대중은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 사용의 권리를 박탈당한채 장님처럼 살아왔다. 돈과 권력을 쫓는 세력들은 이러한 장치가 널리퍼지는 것을 허락치 않고있다.

아담스는 이 장치 발명이후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뉴질랜드 Secret Intelligence Servic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전 뉴질랜드 수상 Robert Muldoon, 영국의 대형전기회사인 Lucus Industries에 의해 방해와 협박을 받았다.

이 모터는 원자내의 입자운동-물리용어로 "입자회전(particle spin)"-을 통상의 전기장치에 응용한 것이다. 원자내 입자가 영구운동을 한다는것은 널리알려진 사실이다. 로버트 아담스는 " 우주는 에너지-무료이며,깨끗한-의 바다이고, 이것은 모두 우리가 그위를 헤엄쳐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 했다. (아담스 모터는 누구나 간단한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Stephen Barrie (Alberta, CA) 캐나다의 발명가, 전기기술자.

물분자공명을 이용한 고효율의 물분해장치 개발. 1998년 미국특허 6126794를 취득했으며, 이 물분해 장치는 기존의 비효율적인 물분해와 차별되는 획기적 수소발생 시스템으로, 소량의 전기에너지 입력으로 대용량의 복합수소가스를 발생시켜며, 여기서 발생된 가스는 기존의 거의 모든 가솔린엔진, 내연기관, 동력기관, 기타 응용장치등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떤 화학촉매제도 필요없는 보통의 물을 사용하여 동일한 재질의 전극을 사용함으로써 저렴한 제작을 가능하게 하고 작동시 열이 거의 발생치 않으며 발생된 기포는 전극에 달라붙어 효율을 감소시킴이 없이 바로 물의 수면 위로 빠져나가 자체 가압된다. 물을 사용한다는 것은 엄밀히 자유에너지가 아니라고 할 수 도 있으나- 만약 물값이 가솔린 값보다 더 비싸다면- 물은 우리의 주변에 공기만큼이나 많이 있다는 사실은 자유에너지라고 말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의 개발과 상용화를 시도했던 캐나다의 Xogen 회사는 현재 닫혀있는 상태이나 미국의 특허내용은 조회할 수 있으며 관련 세부사항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water car plan
미국특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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