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8:40

출처:http://blog.daum.net/wneswkcic/10382032


[전 미대통령 과학 자문 마이클 울프 의 보고서]

마이클 울프 이야기


마이클 울프의 부모는 러시아 계 유대인으로 미국으로 이민와서 성을 크루반트로 고쳤다.
어렸을 때이지만 울프는 비밀 세계에 어색하지 않았고 외계인의 조우에 능숙한 편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공중(문제)연구개발 위원회에 갈 때엔, 그를 앤드류 공군 기지로 데려갔다.

가족 중에서 울프가 그레이들과 만난 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의 아버지도 여러 차례 그레이를 만난 적이 있어서 울프에게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해주었었다.
울프가 12살이 되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는 뉴저지 주 비행접시 연구회를 만들었다.

밤이 되면 불빛 신호를 이용해서 외계 친구들과 교신을 하려고 시도했다.
1954년 12월 24일 조지 헌트 윌리암슨이라는 사람(울프는 그가 씨아이에이 요원이었다고 함)이 울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목격했다.
윌리암슨은 그의 책 “하늘의 길”에서, ‘성인식(유대교에서 13세에 성인식을 함) 전인 어린 울프가 불빛을 조종해서 외계 지능체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150쪽)’고 썼다.

울프는, 외계인이 어떤 특정방향으로 비행함으로써, 자기가 마음속으로 보낸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해 달라고 텔레파시(염력)로 요청했다.

:
""""울프 박사님께서 저들과 교신한 경험을 토대로 2007년 5월 현재 소생도 한번 해 보겟습니다 미처 그방법까지는 생각 해 두지않았는데 소생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과연 그 불빛의 정체가 어떠한 행동을 보일지 소생은 고차원적인 내용으로 혹시나 그 비행물체가 인위적인 지구의 비행물체일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기에 이미 이렇게 인터넷에 내용을 공개하면 그 정확성이 의심되기에 동시에 그동안 소생을 따라다닌 그 근거를 통해서 그들이 소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 해 볼것입니다

그동안 그것이 기우에 불과한것인지 판가름 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결과가 어덯든간에 이번기회를 통해서 외계인이 실존한다라는 사실과 지구이외의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사실

그들을이해할수있는 계기가되었고 미국의 군사무기 개발의 기준이 외계인들 손에 의해서 시작했다라는점과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추진 해 간다라는점을 알게 되었다라는 사실을 발견한점 그리고 역시나 지구촌 짐승인간들은 소생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커나기장낳았다라는점을 확인해보았다라는 사실이다"""""""""""""""""


[5분 후 두 대의 비행접시가, 내가 요청한 대로 북쪽을 향해 우리 집 위로 날아갔어요] 하고 울프는 그 때를 회상했다. 정보 사회에서는 울프를 계속 감시하다가 결국 그를 채용했다.

울프는, 그가 외계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또 그는 그의 선생이 본 학생 중에서 가장 총명한 학생이라는 것을 정보 사회에서 알기 때문에 정부가 그를 인도해주고 인상적인 교육을 받게 해 주었다고 알고 있다.


울프는 베트남 전쟁시 공군 대령, 조종사, 항공의사 그리고 씨아이에이(CIA)와 엔에스에이(NSA)에서 정보 장교로서 복무했다.
그는 신경학에서 의학박사, 이론 물리학에서 박사, 컴퓨터 과학 석사, 법학 박사, 생명체에 대한 전자기 영향에서 석사 그리고 생물 유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본적으로 불교도인 울프는 이슬람교의 진실의 핵심, 기독교, 유대교, 미국 토착 신앙 그리고 다른 전통 신앙도 잘 알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신념은 “진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이다.
1972~1977년 울프는 외계 기술에 대한 정부의 비밀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다.
[저는 초특급 비밀인 지하의 정부 연구소 일을 하면서 매일 외계인들과 만났고 숙소도 같이 사용했습니다]. [지하 시설에서는 정부에서 요구한 대로 제타인들이 일합니다]라고 했다.

외계인들은 미국 정부와 그레이들 간의 조약을 위반하지 않았지만 정부에서 외계인들을 잘못 대하거나 유에프오(UFO)에 공격을 하려고 하는 등 조약을 어겼습니다.

:"""""""""""""이 부분의 글도 오늘 외계인들과 미국의 사이의 관계를 이 코너나 앞전의 코너에 말한 지구촌 짐승 인간들의 탐욕의 욕심에외계인들과 관계설정에서 미국이 나쁜짓을 이미지를 외계인들한테 심어준 사실

그리고 불협파음으로 외게인들과지구간의 충돌상황을 우려한글을 소생이 이글을 올리기전에 그렇게 보았는데이미 그러한 사실들을오늘 이글을 올리면서확인하게되니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지금 외게인들과싸움을 위한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잇다라는 결론이네요 참으로 미국은 또 하나의 적을 만들어놓은셈이 되네요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그러니 그러한 심보로 우주건설하면무엇하나 지구의 평화는 커녕 우주평화까지 개박살내려는것이 짐승 인간들의 습성인것을 즉 깨닫지못하고 하는 우주 건설은 절대로 성공하지못한다

미국이 총대를 메고 외계인들과 한판을 벌일려고 하구나 바깥으로는 외계인 안으로는 테러와 전쟁ㅎㅎㅎ"""""""""""""""""''


아직도 거기에는 사로잡혀 있는 외계인들이 있습니다.
정부 과학자들은 외계인 주위에 극히 강력한 전자기장이 있으면 외계인들이 분해되어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확증을 통해 저는 해이스택에 있는 공군 시험소에는, 많은 전선이 들어가 있는 약 90센티미터 두께의 벽이 설치되어 있다고 정부 계약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정부의 일부에서는 외계인들과 외교관계가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군의 일부에서는 그들을 쏴죽이려고 한다고 논평했다.


스타워즈(에스디아이) 기술은 외계인들이 정부에 가르쳐 준 것인데 군이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고 울프는 말했다.

에스-4 : 네바다의 동북 쪽의 시험 비행장
에어리아51 근처 : 울프가 한 동안 생활한 곳
라이트 페터슨 공군 기지 외계 기술 연구소 (오하이오주 데이튼)
전 덜스 시험소 (뉴멕시코와 콜로라도 주 경계 근처)

이상은 울프가 일했던 시험소가 있던 곳이다.

울프는 또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 있는 헤이스텍 버트 지하 깊이 있는 헤이스텍 공군 시험소에도 외계인과 정부 과학자들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네바다 주 시험비행장 부근에 있는 인디안 스프링스 보조 비행장에 있는 시설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울프는 ‘그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다’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1979년 이 후 울프는 대통령과 국가 보안회의의 외계인 문제에 대한 과학 고문으로 일해 왔다.
그는 또 엔에스씨(국가 보안회의)의 알려지지 않은 유에프오 정보관리 소위원회 엠제이-12의 과학자 패널(위원회)의 회원이다.
“거기서 사용한 제 암호명이 ‘그리핀’과 뉴카파에타Nu Kappa Eta‘였습니다.”
엠제이-12는 울프를, 가장 중요한 ‘외계인 문제’그룹인 알파콤 팀의 팀장으로 임명했는데 거기에는 해군 정보계통의 한 제독도 포함되어 있었다.
울프는 그와 같이 일한 장군들이, 외계인들의 기술과 정신 능력이 압도적으로 탁월한 데 대해 무력감을 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런 무력감 때문에 군 장교들이 싫어진 나머지, 그 장성들은 그들이 알게 된 외계인에 대한 제한적인 외계인 관련 정보마저도 민간인들이 알려고 하지 않도록 강력하고도 광범위한 거짓 정보 캠페인을 승인했다.

그러나 울프가 큰 혼란을 야기시킬 정도의 정보를 누설함으로써 유에프오 은폐를 담당하는 군과 정보 부서 내부에서 변절자들이 나오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

울프는 이런 음모 집단을 커벨Cabal(음모단)이라 불렀다. 극단주의자, 근본주의자, 인종주의자, 외국인을 혐오하는 자, 편집증적인 장교로 구성된 이들 ‘커벨’은 외계인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 그리고 커벨은 대통령이나 의회의 인가를 받지도 않고 스타워즈 무기로 유에프오를 격추시키고 살아남은 외계인을 감방에 가두고 강제로 정보를 자백받으려고 했다.
커벨이 ‘우호적’이라고 판단했지만 은밀히 그런 행위를 싫어한 고위 군 장교가 커벨의 계획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울프에게 전해 주었다.


커벨은 잘 알려진 유에프오 조사자들을 관장하고 있었다.
울프는 미국의 한 민간인 유에프오 조직의 이사가 커벨의 뒤꽁무니만 좇는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캐나다의 다른 유에프오 연구가가 여러 연구가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데 대한 대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에프오 학자들은 정보사회 내부의 좋은 자리에 있는 관리들로부터 흘러나오는 정보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유에프오 연구에 대한 높은 명성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찾아야 할 유에프오 자료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대통령 자문으로서 그는 백악관의 침실에서 클린턴을 만났고, ‘대통령과 부인은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 말을 흘려 그와 반대되는 루머를 뒤엎기도 했다.
클린턴이 대통령 유세 차 커넥티컷 주 하트포드를 방문했을 때, 대통령 후보인 클린턴은 울프의 자문을 받기 위해 일정에 없는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후에도 클린턴 대통령과 암호화된 전화로 자문을 제공하고 국가 보안회의NSC의 특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최고의 보안 인가 몇 가지를 가진 그는 정부가 유에프오와 외계인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극도로 높은 자격을 갖춘 위치에 있었다.
그는 클린턴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했지만 국가 보안 회의 보스는 그렇게 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했다.


클린턴은 에어리아Area51과 S-4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다고 말했다.
S-4는 파푸스 호수에 있는 에어리아 51에서 남쪽으로 약 21키로 떨어진 곳에 있는 초특급 비밀 지하 시설인데 그는 거기서도 연구를 한 적이 있다.
대통령은 ‘일급 비밀 이상above top secret’의 비밀 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알 필요가 있지만 ‘움브라 울트라 탑 시크릿umbra ultra top secret’ 인가는 없기 때문에, 상위급 비밀인 매직MAGIC(엠제이-12) 비밀과 외계인 연구 문서의 주요 사항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방 정부의 여러 부서가 그렇듯이 엠제이-12는 규모가 3배로 커졌다.
엠제이-12는 전 국무장관 핸리 키신저, 수소폭탄의 아버지 에드워드 텔러를 포함해서 회원이 36명이 되었다고 했다. 엠제이-12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베틀러 기념 연구소를 포함해서 여러 곳의 기밀 장소에서 회합을 갖는다. 에어리아 51의 남쪽에 있는 정부 비밀 기지인 에스-4에서 그가 일한 자리에 물리학자인 로버트 라자르 씨를 추천한 사람은 (수소 폭탄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텔러 박사였고, 라자르 씨는 거기에서 외계 비행체의 추진 계통의 백엔지니어링back-engineering(어떤 장치를 분해, 연구, 시험해서 그것과 같이 만들 수 있게 하는 연구)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고 확인해 주었다.


엠제이-12 소위원회의 의장인 엠제이-1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울프 박사는 그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울프 자신도 엠제이-12의 회원이 아니냐고 추측 질문을 했을 때 “그런 것은 밝힐 수 없다고 서둘러 지적했다.
아리조나에 거주하고 있고 정부 경력이 있는 어느 유명한 과학자가 엠제이-12의 회원이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그는 침묵으로 응답했는데 그것은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울프는 첨단 과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잘 알려진 최고급 과학자들과 지면(知面)을 넓혀 나갔다. 그런 과학자 중 한사람이 할 푸도프 박사인데 그의 연구는 세계 전력에 깨끗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제로 포인트 에너지 연구를 포함하고 있었다.
푸도프가 스텐포드 연구소에서 그런 연구를 하고 있을 때, 울프는 정부에서 하는 원거리 탐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하 원문 생략)
영화 “중재인Peacemaker”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에 나오는 여자는 자신이 같이 일했던 실제인물인 엔에스씨NSC의 제시카 스턴 박사 이야기에 근거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에드워드 텔러에 대해,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엑스레이 레이저 무기가 거의 사용단계에 있다고 레이건 대통령에게 브리핑할 때 거짓말을 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는 ‘핵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사실 그 레이저 무기는 시험해 보지도 않았고 후에 로렌스 리버모아 시험소 과학자들에 의해 폐기되었던 것이다.


울프와 친했던 유에프오 전문가 중에는 또 전 엔에스에이NSA의 해드였고 현재 응용과학 국제회사(NSIC)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바비 레이 인만 제독이다.
엔에스아이씨NSIC는 미국의 모조 유에프오에 사용할 반중력 엔진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 미 공군 대령 스티브 윌슨이 알아냈다.
윌슨 대령은 인만 제독이 디시전 사이언스 어플리케이션(DSAI)도 맡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자 울프는, 인만은 유에프오 사회에 대해 잘 모른다.
그는 디에스에이아이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했다.

울프는 또 외계인과의 텔레파시 교신을 수행하는 엔에스에이의 한 부대에 배속된, 공군의 특별부대인 ‘파운스 프로젝트(유에프오 수습부대)’의 전 지휘자 스티브 윌슨 대령, 공군 기술 하사관이고 엔에스에이 분석가인 댄 셔먼에 대해서도 확인해 주었다.

윌슨은 또 현대 유에프오 시대의 시작에 대해 수정주의적 역사를 알려주었다.
“첫 유에프오는 1941년 샌 디에고의 서쪽 바다에 추락했는데 해군에 의해 구조되었다.”
“그 후 해군은 유에프오 문제에 있어서 지도적 위치를 견지하게 되었다.”
“더 유명한 유에프오 추락사건이 1947년에 뉴멕시코 주 로즈웰 북서부에서 발생했는데 코르소 대령이 그의 책 “로즈웰 사건 그 후(The day after Roswell)”에서 밝혔듯이 그것은 육군 항공대가 수습했다.“

울프 박사는 코르소가 밝힌 것에 대해 엘이디(LED 빛을 발사하는 다이오드)와 초전도체는 로즈웰 사건에서 나온 기술 중에 포함된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미국은 1948년부터 그가 죽은 1953년까지 그레이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이브(EBE)라고 명명했다.
정부 과학자들은 처음 그림문자를 사용해서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했다.
코르소의 책이 외계인의 위협을 강조하는 식으로 쓴데 대해, 그 책은 윌리암 번즈와 공저인데 번즈가 코르소의 원고에 ‘안티 외계인’의 색깔을 덧칠한 것이고 코르소 대령은 개인적으로 외계인을 적/침입자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로즈웰 사고가 있고 나서 몇 개월 후에 그 곳 육군 항공대는 공군이 되었고 씨아이에이가 창설되었다.

울프는 개인적으로, 외계인들과 완전히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인간의 뇌 사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그가 “게이트웨이 트리트먼트gateway treatment”라고 명명한 정신 능력 확장계획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이 방식에는 뇌의 사용범위를 넓히는 방법과 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수 십억의 접합부를 형성시키는 것이었다.
울프가 관여한 또 다른 프로젝트는 ‘아원자-물리학subatomic physics’이었다.

울프가 발견한 내용은 울프의 박사학위 논문 지도교수가 스타워즈 프로그램을 위한 중성자 입자 빔 무기 개발에 이용했다.
울프는 유전학 연구에 대한 그의 연구 결과를 작성해서 인간 게놈 지도가 정부 과학자들에 의해 비밀리에 작성되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최근에 밝힌 내용과는 시기상으로 다르다).

그는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가 인간의 유전자 샘플에서도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울프는 자신이 자신의 자료 중에서 부호가 없는 “외계인”연쇄 유전자가 혼혈종 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는 정부 과학자가 외계인의 유전자 공학을 복제하려고 인간과 외계인 혼혈종을 만드는 프로젝트 근처에서 관여해왔다고 밝혔다.

소위 가축절단이라는 것으로부터 조직을 채취하는 것은, 우리가 지구를 오염시키듯이 우리를 죽이는 입자를 걸러내기 위해, 세포입자를 인간의 육체에 적응시키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간종(인간-외계인 혼혈종)’이 우리를 도울 것이고 세포입자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외계인은 물론 다른 관심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울프와 신(神)과 죽음에 대해 논했다.

그들(외계인)은 모든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하나는 우리 은하계의 수백만 문명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은 에너지다. 그것은 은하간 장벽에 멈추지 않고 다른 세계에 퍼져 나간다.”라고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우주의)교차로 상에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활력있는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는 지금 변화하고, 진화하고, 영적인 뿌리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보다, 신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라고 울프는 말했다.

“우리는 지구에서 일하고 있는 여러 세력들의 복잡성을 이해해야 하고 우주가 다중 차원(multi-dimensionality)으로 되어 있다는 것과 시공(time & space)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 있다(distortion)는 것과 우리가 영성(靈性spirituality)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울프는 강조했다.

지구에서는 영성이 강화되고 있고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인류의 장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아야 한다.

울프의 책에서 언급한 네 가지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의심없이 명령에 복종할 완전한(아주 영리하고 아주 강력한) 군인을 만들기 위한 인간복제와 관련된 국방부 프로젝트들이다.

군과 정보 계통 과학자들은 외계인들로부터 복제 기술을 배웠다.
복제 기술을 동물에 대해 실험해 본 결과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울프와 동료 과학자들은 ‘센티넬SENTINE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인간인 “제이 타입 오메가(J type Omega)”를 만들었는데, 그 복제 인간은 윤리적인 사고(思考)와 생명이 신성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태어났다는 것이 판명되었다(울프가 인공 지능 속에 윤리의식을 은밀히 프로그램했기 때문에).
그 복제인간에게 무고한 개를 죽이라는 명령을 했는데 그가 복종하지 않자 그 프로젝트 장교는 복제인간에게 ‘제거’라고 명령했다.
여기에 대해 울프는, 그 복제인간이 영혼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죽이는 대신 그 프로젝트 건물을 폭파시켜 버리고 그가 도망가게해야 한다는 것이 울프의 판단이었다고 했다.
그 후 제이 타입 복제는 중단되었다.


울프는 자연히 민간 UFO 조사 단체와 거기서 중요한 개인들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전 육군 사령부 상사이고 1960년 대에 나토 사령부에 배속된 로버트 딘이다.
거기서 그는 나토에서 외계인을 평가한 비밀자료를 읽었다. 울프는 그가 자신이 본 것과 같은 평가서를 보았다고 말했다.

울프는 또한 NSA와 CIA가 민간 유에프오 그룹들과의 주요 회의를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엠제이-12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프 박사와 대화한 유명한 유에프오 조사자 중에는 로버트 블레츠만, 제임스 쿠런트, 린다 멀튼 하워, 윌리암 해밀튼, 마이클 헤스만 그리고 스티븐 그리어 박사 등이 있다.

몇 년 전 외계인 문제에 대해, 지미 카터 대통령에 브리핑할 자료라고 주장되는 문서가 유출되었는데 울프는 거기에 포함된 정보가 맞기는 맞는데 한 쪽이 없어졌다고 확인해 주었는데 그 페이지에는 2,000년 전에 인간의 폭력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나타난 외계인-인간 합동 (유전적)유산을 가진 개인을 묘사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그 페이지가 예수를 언급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했다.
울프 박사는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을 묘사한다.
한 외계종은, 피부가 오렌지 색이고 머리가 크고 눈동자가 없거나 희고 큰 눈을 가지고 손가락이 여섯 개다.
해부 결과 그들의 뇌는 4뇌엽이고 다른 종류의 광학 구체와 신경을 가지고 있고 스폰지같은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레이의 뇌는 이보다 더 발달되어 뇌가 연결되어 있다. ‘세미틱’이라는 종은 키는 보통 키이고 일반적으로 사람같이 생겼는데 아주 큰 메부리코를 가졌다는 점이 다르다.
이 외계종은 1960년 대에 뉴멕시코 주 홀로만 공군기지에 착륙해서 거기 있던 몇몇 장군들과 대화한 종이다.


그는 또 사람과 아주 닮은 ‘노르딕’ 종도 묘사했다.

세미틱Semitics 종과 노르딕Nordics 종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알타이르Altair4와 알타이르5에서 온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울프의 말에 의하면 외계 문명에는 여러 종류의 동맹체들이 있는데 그들은 서로 느슨한 조정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구를 방문하고 있고 그 동맹체 가운데 몇 개는 다음과 같다;


A. 앨리언스Alliance : 알테어 아퀼라 성단에서 온 인간 모습의 외계인 동맹체

B. 코포릿Corporate : 제타 레티쿨리 성단에서 온 그레이들 동맹체

C. 세계 연맹The federation of Worlds : 여러 성단에서 온 미분류 외계종 동맹체

D. 오리온 연합United races of Orion : 오리온 성단에서 온 외계종 동맹체


여기서 A는 B와 C에 제휴하고 있는 관계이고, D는 B와 제휴관계이며 그들을 통해 A및 C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마이클 울프 박사는 1979년 이후 대통령과 국가 보안회의(NSA) 자문 위원, 엠제이-12의 회원, 유에프오 비밀관리처, 특별 스터디그룹 등에 일해 오면서 알파콤 팀을 이끌어왔다.
알파콤 팀의 임무 중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방문 중인 외계인들과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외계인 기술을 이용해서 지구를 초기의 자연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도 그들의 임무였다.

과거와 현재의 인간과 외계인과의 교류 상황, 외계인 방문자들의 여러 가지 문화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협상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외계인들의 종류와 수, 방문 회수와 방문 이유를 파악하는 것도 그들의 중요한 임무였다.



다음은 어렸을 때부터 외계인과 교신할 수 있었던 울프의 외계인 이야기다.

외계인들은 채소, 버섯 기타 여러 가지를 먹는데, 그들은 공기와 어떤 미립자에서 에너지를 흡수한다. 그들은 배설하기 위해 많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그들은 (소화를)완전히 처리해 버린다. 가축절단을 통해 조직을 거두어들이는 것은 복제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외계인이 만드는 혼혈종 태반을 위한 영양을 얻기 위한 것이다. 양수에는 조직 거부반응을 없애는 요소가 들어 있다. 가축 절단은 모두 외계인이 저지르는 게 아니라, 특수 팀이 하는 것도 있다.


크롭 서클crop circle은 외계인들이 시작했지만 그 후 군이 레이저 빔을 방사하는 전략 방어 무기를 사용하여 엉성하게 복제한 것도 있다.
외계인이 만드는 크롭서클에서는 그 식물들이 그림문자 모양으로 굽혀진 후에도 살아서 자라지만, 에스디아이SDI 무기로 만든 크롭서클에서는 그 식물이 죽는다. 이들 에스디아이 무기는 히말라야에 있는 비밀기지로부터 작동하는 것이다.

흔히 제타 레티쿨리 혹은 그레이라고 부르는 외계종이 미국 정부와 외교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울프가 쓴 책 ‘하늘의 캐쳐Catchers of Heaven’ 표지에 나오는 외계인 사진은 그의 친구인 어느 제독이 찍은 실제 외계인으로 표지 그림은 울프가 가장 자주 만난 외계인이고 뒷장의 외계인은 ‘아논 왕자 사라’라는 이름의 사람 모습을 한 플레이아데스 인이다(사진방에 가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이브).
울프는 과학 시험소에서 외계인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동안 그들에게서 외계 합금 한 조각을 받았는데 보기에는 실리콘이 녹은 것 같았는데 특이한 에너지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99.99%의 실리콘과 0.01%의 외계 동위원소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물에 넣어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널리 알려진 1947년의 로즈웰 사건은 두 대의 비행접시가 공중에서 충돌한 것인데 오렌지 종 외계인과 또 다른 그레이들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울프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서 일하면서 연구한 것이 많이 있는데 나중에는 그런 일에 개입되었다는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그는 특히, 그가 연구한 결과가 어떤 곳에 이용되는 지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울프가 맥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위해 정부에서 후원하는 연구를 했을 때 그는 신경전달물질과 그 정신적 기능과 조정에 관한 연구를 했었다.
울프가 일했던 비밀 프로젝트에는 응용투시의 군/정보 용어인 리모우트 뷰잉(remote viewing 줄임말;RV)이 있다. 텔레파시와 알 브이 연구결과의 99%는 비밀로 되어 있다.

울프는 육군 정보 기관에서 버트 스터블빈 장군, 존 알렉산더 대령, 에드 데임즈 소령 등의 심리 조종 실험과 기억 추출 및 기억억제 기술을 훨씬 앞서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연구결과의 일부는 후에 악명높은 씨아이에이CIA의 ‘엠케이 울트라MK-ULTRA’ 심리조종 프로젝트와 결합되어 사로잡은 케이지비KGB 요원으로부터 정보를 빼내는 데에 이용되었다


그는 돌고래 연구도 했었는데 돌고래는 지구에 사는 고도의 지능을 갖춘 외계 생명체라고 했다. 그가 엠아이티MIT에서 물리학 박사 과정 연구를 할 때, 그는 새로운 ‘파동-입자 이중성 이론theory of wave-particle duality’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나중에 스타워즈의 중성자 입자 빔 무기를 개발하는 바탕이 되었다. 이런 비밀 프로젝트 때문에 엔에스씨NSC에 있는 울프의 상사는 그의 논문 지도교수를 밝히는 것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엠아이티와 맥길 대학에서는 울프의 연구결과 확인이 금지되었다.

엔에스에이와 씨아이에이를 접촉해 오면서 울프는 그가 개입되지 않은 비밀을 폭로한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베트남 전의 가장 추악한 양상인 미군의 ‘아크 라이트’ 프로젝트였다.

미군은 B-52에 실려있는 비밀 문서를 파괴하기 위해 이미 추락당한 미군 B-52기를 지옥불 소이탄을 쏘아 살아있을 지도 모르는 승무원까지 완전히 태워버리는 것이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가 영국에 유학하고 있을 때 아크 라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그런 사실 때문에 그가 베트남 전쟁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게 되었다고 울프에게 말했다고 한다.

울프는 또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여러 집단과 이해관계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즉, 많은 쿠바 추방자들은 케네디가 피그만 침공을 실패한 것을 증오했다.
마피아는 케네디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인 로버트 케네디가 그들의 거물급들을 무차별적으로 기소했기 때문에 케네디를 증오했다.

씨아이에이 강경파는, 케네디가 베트남 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 철수를 원했기 때문에 그를 미워했고 또 씨아이에이가 유에프오 정보를 밝힐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그를 미워했다.

유명한 과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외계 지능체와 접촉했었다’고 울프는 밝혔다.
그리고 제로-포인트 에너지는 ‘화이트 홀-블랙 홀’시나리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외계인은 울프에게 우주공간은 빼쓸 수 있는 에너지로 충만되어 있다고 했다고 한다.

울프는 잠시 모사드에 배속되어 일한 적이 있는데, 모사드는 이스라엘 정보 기구로서 외계인들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울프에 의하면, 스트레커 박사가 출간한 연구 보고서인 ‘인체면역결핍바이라스HIV/에이즈 바이라스AIDS가 인공 바이라스에 의한 것이라는 증명’은 옳다고 했다. 바이라스가 크리스탈라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주파수를 알면 그 바이라스들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정부가 알게 되었다고 울프는 말했다.

클린턴은 에어리아-51에서 가동하는 오로라[에스알SR-33에이] 우주 비행기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한다. 오로라는 액체 메탄을 사용하고 반중력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오로라는 스텔스보다 한 단계 위라고 했다. 오로라에는 전자기 펄스 무기 장치가 있는데 이것은 추적하는 레이다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달에 갈 수 있다. 미국은 화성에 탐사선 외에 ‘뭔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정부는 외계인의 반중력 비행접시의 모형을 연구하고 있고, 외계인들은 그들의 (방문)목표물을 그들에게 끌어당기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조작함으로써 은하를 건넌다고 했다.
즉 그들의 시간-공간 조작에서 시간은 제로가 되고 가속은 무한대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군에서는 조종사들이 비행접시형 선진 비행기를 유도하는데 그들의 정신력을 이용하는 것을 실험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 과학자들은 ‘어떤 비행접시는 ’살아있는 비행체‘로서 둘로 나뉘어질 수도 있고 모양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들 ’살아있는 비행체‘는 또한 정신력 조종에 응할 수 있는 것도 분명하다.


부시 행정부 때에 카리브 해의 푸에르토 리코에서 한 사건이 발생했다.
1990년에 외계인이 조종한 유에프오가 에프-16의 호위를 받으며 프에르토 리코에 착륙한 것이다. 이 연습의 목적은 미국 국민의 한 부분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시험하는 것이었다(프에르토 리코는 미국 영토이다).
유에프오가 착륙한 곳의 시장이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흥분된 목소리로 ‘외계인이 비행선 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어요’하면서 시민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부시는 울프 박사에게 자문을 구했고 엠제이-12에 있던 울프는 시장에게 대답할 말을 알려 주었다.


미국 정부가 유에프오 현실에 대해 발표의 속도가 느린 데 대해, 만약 무료인 제로 포인트 에너지와 모든 외계인 기술이 모두 한꺼번에 밝혀지게 되면 쇠퇴해 가는 산업들의 주주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정부는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고, 울프는 논평했다. 외계인 현실에 대해 정부가 솔직히 밝히는 시기는 2001년~ 2005년 사이의 언제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울프는 들었다고 했다.
울프는 대단한 교육과 특이한 경력을 갖추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도시의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울프는 수 년 전 그의 아내와 아들 데니엘의 비극적인 죽음을 아직도 슬퍼하고 있다.



★ 비밀기지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 ★


1995년 5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해군에 근무하다 미군에 투항한 후 1946년 비키니섬에서 행해진 원자탄 실험에 사용된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한 과학자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의 아들 필 슈나이더가 미국 내 지하 비밀 군사기지에 관한 강연을 했다.

그의 부친은 2차 대전 당시 독일 U-보트 함장으로 활약하다 대서양에서 미군에 투항한 후 전향한 인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원자탄, 수소폭탄 등 핵 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엘리트 과학자였다.

필 슈나이더는 부친의 뒤를 이어 미국 정부의 블랙버젯 극비 프로젝트(국가의 비밀 예산을 투입하는 신무기 개발 및 비밀 군사 시설 건설)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나 1979년 뉴멕시코주 덜스 지하 군사 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외계인들과의 돌발적인 총격전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후 광선 무기 상처로 인해 암이 발병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필은 1996년 1월 17일 집에서 지병으로 사망하기 전 까지 자신이 몸소 겪고 알고 있는 비밀 기지와 외계 관련 음모를 폭로하겠다며 미국 전역을 순회 강연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충격적인 사항은 1995년 5월 10일 강연때 공개됐고 그는 현재 미국 내에 129개의 지하 비밀 군사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지하 비밀기지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막 한 가운데에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외계인이 제공한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 굴착기를 사용해 지하 수마일 지점에 건설됐는데 그는 문제의 지하기지들이 마하 2 이상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 기차로 연결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지하 도시들의 크기는 2~4 평방마일의 거대한 규모이고 그곳들은 부대 패치가 없는 검정 베레모를 쓴 특수부대원들이 경비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미국 과학자들,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협정 하에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서명한 '그러네이다 협정'으로 불리우는 외계인들과의 협약에 따르면 미국은 신기술 이전에 대한 댓가로 외계인들에게 소를 실험용으로 납치 사용하고 일부 국민들을 이식 장치 실험에 이용하도록 허가했으나 외계인들은 이 규약을 점차 악용하기 시작해 서로 간에 불신이 생겼다고 한다.

1979년에 세계 최저 지하시설로 믿어지는 2.5마일 지하에 지하 7층으로 건설된 덜스 기지에서 확장공사를 벌이던 필과 동료들은 굴착기로 구멍을 뚫던 중 갑자기 벽이 붕괴되는 돌발 사고가 발생하자 놀랐는데 엉뚱하게도 붕괴로 드러난 동굴에서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의 지하기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외계인들은 공사팀을 레이저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20여명의 공사팀들도 즉각 응사했고 무전으로 연락받고 50여명의 지원팀이 현장에 도착해 총격전이 계속됐는데 이 전투에서 외계인들이 전원 사살되고 미국인들은 70명중 67명이 사망하고 필과 2명의 동료 만이 극적으로 생존했는데 동료 2명은 아직도 모처에서 감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필은 외계인의 레이저 무기가 가슴을 관통해 코발트 방사능으로 인한 암을 얻었는데 그는 치료받던 중 자신들과 교전한 외계인들이 최근에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 타 행성 외계인들이 아니고 지난 백만년 동안 지구의 지하기지에서 살아온 외계 종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서 2년간 치료받고 업무에 복귀한 그는 네바다주의 에이리어 51 비밀기지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는 강연회를 개최하고 다니다 지병으로 사망했는데 오늘날 UFO와 외계 관련 전문가들은 필 슈나이더가 비밀기지 비밀 폭로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평한다.


★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 ★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
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
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
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
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
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
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
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 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
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군산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
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
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떤것도 당연
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
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방위산업체의 속박을 풀어내어 우리의 안
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
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
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
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
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
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
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
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
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
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
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
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
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
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
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
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
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 2001. 8. 6. 백악관 대통령 일일 브리핑: FBI작성 문건 ★


해당 문건은 4월 10일 오후 5시 45분 백악관에 의해 공개된 "대통령 일일 브리핑

보고서"(Presidential Daily Briefing)이며, 분량은 1장 반이다.


2001. 8. 6. 백악관 대통령 일일 브리핑:
빈 라덴이 미 본토를 공격하기로 결정했음.
(Bin Laden Determined to Strike in U.S.)


Clandestine, foreign government, and media reports indicate bin Laden since 1997 has wanted to conduct terrorist attacks in the U.S. Bin Laden implied in U.S. television interviews in 1997 and 1998 that his followers would follow the example of World Trade Center bomber Ramzi Yousef and "bring the fighting to America."

After U.S. missile strikes on his base in Afghanistan in 1998, bin Laden told followers he wanted to retaliate in Washington, according to a . . . service.

An Egyptian Islamic Jihad (E.I.J.) operative told an . . . service at the same time that bin Laden was planning to exploit the operative"s access to the U.S. to mount a terrorist strike.

The millennium plotting in Canada in 1999 may have been part of bin Laden"s first serious attempt to implement a terrorist strike in the U.S. Convicted plotter Ahmed Ressam has told the F.B.I. that he conceived the idea to attack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himself, but that bin Laden lieutenant Abu Zubaydah encouraged him and helped facilitate the operation. Ressam also said that in 1998 Abu Zubaydah was planning his own U.S. attack.

Ressam says bin Laden was aware of the Los Angeles operation.

Although bin Laden has not succeeded, his attacks against the U.S. embassies in Kenya and Tanzania in 1998 demonstrate that he prepares operations years in advance and is not deterred by setbacks. Bin Laden associates surveilled our embassies in Nairobi and Dar es Salaam as early as 1993, and some members of the Nairobi cell planning the bombings were arrested and deported in 1997.

Al Qaeda members — including some who are U.S. citizens — have resided in or traveled to the U.S. for years, and the group apparently maintains a support structure that could aid attacks. Two Al Qaeda members found guilty in the conspiracy to bomb our embassies in East Africa were U.S. citizens, and a senior E.I.J. member lived in California in the mid-1990"s.

A clandestine source said in 1998 that a bin Laden cell in New York was recruiting Muslim-American youth for attacks.

We have not been able to corroborate some of the more sensational threat reporting, such as that from a . . . service in 1998 saying that bin Laden wanted to hijack a U.S. aircraft to gain the release of "Blind Sheik" Omar Abdel Rahman and other U.S.-held extremists.

Nevertheless, F.B.I. information since that time indicates patterns of suspicious activity in this country consistent with preparations for hijackings or other types of attacks, including recent surveillance of federal buildings in New York.

The F.B.I. is conducting approximately 70 full field investigations throughout the U.S. that it considers bin Laden-related. C.I.A. and the F.B.I. are investigating a call to our embassy in the U.A.E. in May saying that a group of bin Laden supporters was in the U.S. planning attacks with explosives.



[미국의 UFO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1994년 3월 미국에서는 UFO 학자 단 벌라이너가 집에 도착한 우편물을 열어보다 발신인 주소가 없는 괴 소포를 발견하였습니다.

작은 소포를 열어본 벌라이너는 소포안에 35mm
필름이 들어있는것을 보았고, 곧장 인근의 현상소를 방문하여 사진을 현상해본 그는 문제의 필름속에 누군가 사진기로 촬영한 메제스틱 12의 공식 지침 서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다음의 글은 벌라이너가 언론에 공개했던 메제스틱
12 지침서중 일부입니다.

1954년 4월에 발행된것으로 표기되어있는 지침서의 이름은 '외계 생물체와 기술, 회수와 처분'이었습니다.

특급비밀로 표기되어있는 문제의 지침서는 크게 6항목 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지침서의 '회수'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통제 - 외계의 생물체와 기술을 회수할시 해당지역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괴 사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은폐
하여 정보가 일반에 새어나가는것을 막는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부서지침에 따라 처리하고, 너무 많은 목격자가 있을시 관련 부서는 군중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발표를 하여 사건이 단순사건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돕는다.'
수거된 외계의 기술들을 본국에서 옮기는 방법을 국내와 국외로 구분한 괴 문서는 메제스틱 12가 UFO 잔해수거 작전을 국제적으로 수행하였다는것을 암시하였습니다.


요원들에 의해 포장되어 부대로 전달된 외계문명의 물건들을 다시 열어보는 방법에는 '초특급 비밀지역 에서 물건들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정보가 세어나가 는것을 방지하고', '모든 연구가 끝날때까지 포장물품 들을 버리지않아 물건이 다른 장소로 옮겨질때를 대비해 빨리 움직일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생포하였을때 외계 생명체를 특급비밀 지역에 감금하고 외부접촉을 하지 못하게 하여 정보 유출을 막는다는 대목은 그들이 지금까지 여러번
외계의 생명체를 생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 하였습니다.

죽은 생명체를 수거하였을때는 생명체를 냉동보관하여 후에 있을수있는 의학분석에 이용을 한다는 지침이 있었고, 'UFO의 종류 분석법'에는 1950년대까지 지구 상에 나타나 메제스틱 12에게 분석된 UFO들의 생김
새가 그림으로 그려져있어, 그들이 외계의 어느 부류에 속했는지를 분석할수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UFO 연구조직 Majestic-12의 정체]


1987년, 40년만의 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의해 공개된 UFO 조사서 'Project Bluebook'을 저술하였다는 초특급 비밀결사조직 Majestic
12는 무슨 조직이며, 그들이 하였던 일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무엇때문에 UFO의 목격사례를 비밀리에 조사하였고, 모든 목격사례를 비밀에 붙이려고 했던것일까요?

공식적으로는 1950년대 후반에 해체되었고, 비공식적으로는 1960년대초반까지 활동을 하였다는 MJ-12 뒤에 가려져있던 실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MJ-12를 구성하고있던 구성원들의 숫자는 모두 12명. MJ는 Majic의 줄임말로, Majic은 제 2차 세계대전중 일본군의 무전암호 해독을 위해 결성된 당시의 CIA, 즉 OSS의 부서명칭이었습니다.

MJ-12는 미국 전역에서 초빙된 정부의 고급 관리들과 군인들, 그리고 과학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그들의 이름과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미 해군의 Hillenkoetter 부제독

1947년, OSS에서 CIA로 명칭이 바뀐 미 정보국의 초대 국장입니다.
그는 또한 NICAP으로 알려진 비밀그룹의 실질적인 리더였습니다.



2차대전중 탄저균을 개발한 Bush 박사

Bush 박사는 제 2차 세계대전중 영국령
에서 Anthrax라는 탄저균을 개발한 연합군의 화생방 연구팀의 팀장이었다고 하며, 후에 새로생긴 NASA에 입사한뒤 우주선을 개발하던 과학자들을 지휘
했습니다.



Forrestal 국무총리(1949년 변사체로 발견)

1945년부터 47년까지 해군 참모총장이었던 Forrestral 국무총리는 1949년, Bluebook의 저술도중 자살, 변사체로 발견이됐습니다.



미 공군의 Twining 장군

1945년부터 47년사이 공군의 참모총장 이었고, 1947년당시 공군들이 목격한 UFO 목격사례를 상부에 보고하다 MJ-12
멤버가 되었습니다.



미군 정보국의 Vandenburg 국장
Vandenburg 국장은 현재까지 DIA로 알려진 미군 정보국의 초대 소장이었습니다.



미 원자력 연구소 소장 Bronk 박사

Bronk 박사는 아인슈타인박사의 상대성 원리를 이용, 원자탄을 개발하는대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미 MIT 대학의 항공연구학 교수 Hunsaker

Hunsaker 교수는 후에 NASA로 명칭이 바뀐 NACA(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Aeronautics)의 초대 국장이었습니다.



미 해군의 태평양함대 Souers 부제독

Souers 부제독은 OSS에서 새로 독립한 미국의 NSA 정보국 초대 국장이었습니다.


1947년당시 육군의 부참모총장 Gray 장군

Gray장군은 당시 미 육군 심리전(또는 Mind Control)부대의 부대장이었으며 그의 연구는 후에 LSD라는 화학물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바드 대학의 물리학교수 Menzel 박사

미국의 민간인 최초로 Top Secret Ultra
통행증을 발부받은 Menzel박사는 1947년 당시 Roswell에 떨어졌던 UFO 기술의 Know-How를 알아낸뒤 지구인에게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하였습니다.



미 육군의 신무기 연구소 소장 Berkner 장군

Berkner 장군은 현재까지도 일반인에게 공개가 안된 정보국의 초대 국장이었다고 하며, 그는 후에 레이저를 개발하는 연구소의 소장이 되었습니다.



원자탄을 실험한 부대의 Montague 장군

Montague 장군은 1947년 Stargate를 열었다는 미국 너바다주 핵실험장의 소장이었고, 후에 중성자탄을 개발한 미국 연구소의 초대소장이 되었습니다.



위의 임원들로 구성된 MJ-12는 Bluebook 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비밀스런 UFO 연구를 하다 외계인과 손을 잡게되었다고하며 그들은 더 이상 '지구인들만의' 연구가 필요없어진 시점에 새로운 조직을 위하여 해체를 했습니다.

그후, 공식적인 명칭이 없는 새로운 멤버구성 으로 바뀐 MJ-12는 현재 제 2단계의 프로젝트, '아쿠아리스'를 연구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동안 제공되었거나 앞으로 제공될 정보 및 해설들은 특수 전문가가 조사하고 특별 감수를 받은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한국인들을 위해서 재구성하여 제공되는 것이며 한국인으로서 UFO에 대한 올바른 관심과 연구의 클리어런스 레벨을 소유한자 이외의 열람을 금지한다.

조사요원: UFO 연구가,UFO 탐정,UFO 과학자


감수요원: UFO 탑승객,고급 외계인,슈퍼맨

<<해설>> MJ-12와 UFO 1995.KOREA

<개론>

MJ-12는 MAJESTIC-12의 약어이다. MJ-12는 로즈웰 사건 이후에 미국 대통령의 지시하에 관계 고위직 인물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정부비밀조직이다. 구성원은 12인으로 되어있으며 초기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 전 CIA 장관 히렌카터 해군소장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의장 겸 과학자 부쉬박사
- 포레스탈 국방장관
- 제 20대 공군사령관 트와이닝 공군대장
- 생물학계의 권위자 브롱크박사
- 국가 항공 자문위원회 의장 한세카박사
- 국가안전보장회의 사워즈사무국장
- 대통령 특별보좌관 그레이
- 하버드대학 천문대장 멘젤박사
- 육군장관 몬타규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버크너박사
- 중앙정보국 부장관 반덴버그장군

트루만 대통령 시절에 구성된 MJ-12는 로즈웰 지역에 추락한 우주선 및 외계인을 연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미국의 국익 또는 인류의 이익을 위한 특수 목적을 수행한다는 명분하에 몇년간 기초작업을 진행중에 차기 대통령 당선자 아이젠하워에게 업무인계 보고서로서 "MJ-12작전"이란 명칭의 극비문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문서가 80년대 말에 유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그 문서 내용의 진위는 많은 논란거리를 낳았으나 그후 많은 민간 UFO 관계자들(위에 언급한 조사 감수요원들)의 노력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진다.

1. MJ-12는 실재하는 비밀조직이며 미국 최고위층들로 구성되어 있다.
1. 로즈웰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외계인의 우주선 추락사건이었다.
1. 미국정부는 일관되게 UFO를 부정해왔으나 그것은 국가정책이었다.
1. 미국정부는 그동안 UFO와 관련된 상상을 초월한 일들을 벌여왔다.

<참조> 로즈웰 사건

로즈웰 사건은 MJ-12가 세상에 알려지기 이전에 이미 오랫동안 연구되어진 유명한 UFO 추락사건이었으나 MJ-12와 연관되어 그 실체가 드러남으로서 그동안의 모든 불확실한 소문들과 함께 그 실상이 분명히 드러났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과 코로나라는 지역 사이에 비행기가 추락 했다는 신고가 군에 접수된다. 조사에 나선 군은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추락했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곧 군은 그것이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 보도를 함으로서 소동은 잠잠해진다. 그리고 비밀리에 작전을 개시하여 UFO와 미지의 생명체의 사체 4구를 군사기지의 연구 시설로 옮긴다. 이후 매우 복잡한 과정을(여기서는 밝힐수 없다) 거쳐 미국정부와 UF0의 관계는 시작된다.

<본문>

외계인의 실체를 분명히 해준 로즈웰 사건 이래로, 세계 신질서 수립 전략에 있어서 UFO의 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미국정부 즉 MJ-12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정부는 UFO의 앞선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동시에 MJ-12 작전문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MJ-1949-04P/78이라는 비상사태계획을 준비한다. 비상사태계획이란 일반국민에게 UFO의 실체에 관한 사실을 밝힐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사회소요나 충격을 최소화하여 나갈것인가 하는 문제등에 관한 대응책을 말한다. 그 일환으로 부루킹스 연구소에 비밀연구 프로젝트를 실행토록 한다.

그 연구의 결과 아직 지구인류는(50년대 당시) UFO와 외계인에 관하여 이해할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다는 결론이 내려지고 모든 UFO관련 문제는 극비리에 진행하도록 하는 결정을 계속 유지한다.그러나 지구와 EBEs의 UFO의 기술 격차가 너무 큰 관계로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던 미국정부에 6,70년대에 걸쳐 모종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EBEs가 직접 미국정부에 협상을 제시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통칭 그레이로 불리워지는 로즈웰 스타일의 외계인들이 지구 대표 정부라고라고 볼수있는 미국정부와 어떤 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정 내용은 추적결과 대체로 다음과 같은 것임이 밝혀졌다.

-EBEs는 미국에게 과학기술에 관한 지원을 약속한다.


-미국은 EBEs에게 적절한 합동연구기지 및 재료(인간 동물 포함)를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EBEs들의 거주기지를 건설할수 있는 토지를 제공한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MJ-12는 수십기의 연구용 UFO 를 제공받아 직접 그 작 동 원리를 연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EBEs로 부터 직접 기술 전수를 받기 어려웠던 것은 기술격차가 너무커서 과학 연구에는 직접적인 상호 협력이 어려운 관계로 보인다.

그러나 MJ-12는 UFO의 작동원리에 대한 연구는 꽤 진전을 본것으로 알려졌다. UFO연구에서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아직 시험용이긴 하나 나름대로 지구제 UFO의 제작에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구기술과 결합한 군사용 항공기의 제작에는 완전 성공하여 이미 걸프전에서 사용된바 있다.

현재의 상황은 미국정부와 EBEs들과의 매우 밀접한 협력 관계가 구축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 협력 기지들은 미국내에 군사기지로서 위장하여 매우 여러곳에 건립되어 있다.

그러나 워낙 규모가 커지고 세월이 오래 흐르다보니 EBEs와 미국정부 (MJ-12)의 관계가 UFO연구가들을 통하여 일반국민들에게 까지 알려지기 시작하자 MJ-12는 비상사태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비상사태계획에 의한 작전의 실례로 추정되는 것들)/////1984년 LA의 올림픽의 개회식에서 매우 큰 UFO가 날아온후 그 안에서 EBEs로 분장한 사람이 걸어 나오는 것을 TV를 통하여 지구인류는 지켜보았다.

온 지구인이 지켜보는 축제에 그와같은 UFO가 등장한다는 것은, 일반 시민들에게 서서히 UFO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리고자하는 MJ-12의 비상사태계획에 의한 세뇌공작의 일환으로 보인다.

UFO의 실체를 갑자기 알게되었을때 시민들이 받게될 충격과 소요를 최소화하자는 공작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그것이 MJ-12의 작전으로 추정되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 그 올림픽 UFO쇼의 스폰서가 청바지로 잘알려진 리바 이스라는 회사이다.

그렇다면 리바이스와 MJ-12가 무슨 상관인가. 이미 언 급한 브루킹스 연구소를 기억할 것이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오래전부터 MJ-12의 지휘하에 "UFO와 지구생존문제"등에 관하여 연구해온 곳이다.

따라서 그곳의 연구직원 및 고위관료들은 MJ-12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브루킹스 연구소의 이사인 로버트.H 라는 인물이 바로 리바이스사의 중역인 것이다.


위의 MJ-12작전에 관한 더욱 명학한 증거가 또하나 있다. 1988년 리바이스 사는 한가지의 텔레비젼 광고를 제작했는데 그 광고의 내용이 매우 특이하다. 광고화면의 내용은 청바지를 입은 몇몇 젊은이가 서있는 자세로 단조롭게 대화하는 장면인데 내용은 이렇다.

"최근 생긴 맛있는 중국 음식점을 알고있니" .....잡담이 이어진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대화가 나온다.
"UFO를 믿니?"
"미국은 이비를(EBEs) 손님으로서 대접하고 있단다."
"이비가 뭐지?"
"Extra Biological Entity..... 즉 외계인이란 말이야."
"EBEs and Jeans....."
리바이스 제품이 나오면서 광고종료.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다. 왜냐하면 EBEs 라는 말은 로즈웰 외계인을 데트리브.브롱크스 박사가 해부한 이후에 나온말로 MJ-12문서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이 없는 단어이다.

MJ-12작전문서가 세상에 알려지기 이전에는 아무도 알수 없는 단어인 EBEs가 리바이스사의 광고에 등장한 것이다. 그 광고가 로버트.H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와(리바이스 중역겸직) MJ-12의 모종의 대중공작(간접적 세뇌공작)이라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

그런데 위와같은 대중심리작전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충격적인 일들이 미 국정부와 EBEs에 의하여 행해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워낙 엄청난일들이라 여기서 밝히기는 곤란하다. 그러나 초두에 언급한 EBEs와 미국정부(MJ-12)의 관계에 관한 여러 관련 자료 가운데서 간단한 보충자료 몇가지를 아래에 밝혀둔다.

어느 목장주로부터 로즈웰 육군항공기지(현 워커필드기지)의 서북75마일 부근의 지점에서 이 물체가 한대 추락했다하는 통보가 있어 사태는 진전을 보았다.

1947년 7월 7일 과학분석을 위해서 이 물체를 회수하는 극비 작전이 개시되었다.이 회수 작전중에 비행기에 의한 정찰부대가 UFO가 공중폭발하기 전에 탈출했다고 생각되어지는 인간과 닮은 작은 생명의 사체를 4구 발견했다.그 사체들은 UFO의 잔해로부터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 낙하되어 있었다.


네 생물의 사체는 사후 일주일 정도 경과되어 있었고 때문에 부패하고 야생동물에게 먹히는등 매우 손상되어 있었다.


이들 사체는 특별한 과학조사를 위해서 이송되었다.또한 UFO의 잔해도 여러곳에 분산되어 옮겨졌다.
이 사건에 관련딘 시민과 군 관계자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하도록 하고 매스컴에는 그 잔해가 기상관측용 기구가 추락했다고 하는 거짓정보를 발표했다.

UFO의 잔해는 대통령의 직명에 의하여 트와이닝 장군과 부쉬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에 의해 분석되었다.( 1947년 9월 19일에 )걸과가 정리되어,이 UFO는 단거리 비행용의 정찰전용기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는 주로 기체의 크기에 기초한것으로 명백히 확정할 수 있는 증거품은 부족하다.비슷한 분석이 브롱크 박사를 중심으로 하여 사체4구에도 행해졌다.

이들 사체는 외견은 꽤 인간과 닮았으나 유전학적으로도,생물학적인 진화의 과정도 지구상의 인간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것은 현 시점까지의 잠정적인 분석결과이며 이것이 확정될 때까지 브롱크 박사의 팀은 이들 생명을 "지구외 생명체" 또는 "EBEs(이비)"로 부르기로 하였다.


이러한 비행체가 지구상의 어떠한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하여 과학자들의 관심은 EBEs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여 지구에 왔는가 하는 것에 모아졌다.


화성은 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남겨졌다. 또한 다른 태양계로부터 왔다고 하는 멘젤 박사를 위시한 과학자들의 의견도 있다. 파편 속에는 여러 문자 같은 것이 쓰여져 있는 것이 다수 발견되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했으나 시패로 끝났다. 그와 동시에 UFO가 어떠한 추진원리,재질 및 동력원리을 사용하고 있는가도 파악할 수 없었다. 조사가 난항인 것은 이들 잔해에서느 날개와 프로펠러나 제트엔진 그외의 통상 생각할 수 잇는 추진장치 같은 것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UFO에 관한 정보를 될 수 있는 한 수집하기 위해 1947년 12월 미국공군에 "프로젝트 사인"이 설치되었다.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사인과 MJ-12의 사이를 연결하는 인원은 공군물자부의 정보부분의 두사람에게만 한정되었다. 그들의 사명은 경로에 따라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다.

1948년 12월 프로젝트 사인은 프로젝트 그랏지로 발전 개칭되었다. 이 작전은 현재는 블루북이라는 암호명 하에 실행되고 있다. 이 블루북은 공군 장교가 그 임무를 맡고 있다.


1950년 12월 6일 아마도 같은 별에서 온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UFO가 장시간 비행한 후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텍사스주의 엘인디오게레로 지역에 고속으로 추락했다. 수색대가 달려갔을 때는 물체의 남은 파편은 거의 불에 휩싸여 재가 되어있었다.


더우기 금년(1952년) 5월초에서 가을에 걸쳐서 UFO의 활동이 활발해져 있으나 새로운 해결책은 현재로는 없다. 따라서 국제적인 테크놀지 측면으로나 일반 대중의 패닉을 방지하기 위한 의미에서도 이상의 사실은 절대로 비밀로 해두어야 한다.



MJ-12 위원회는 새롭게 세대가 바뀌고 대통령이 교체되어도 이 비밀은 그대로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만일 이 상황,이 현실을 대중에게 공표할수 밖에 없는 사태에 대비해 '비상사태계획'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

[주] 이상은 MJ-12위원회가 1952년 11월 18일에 차기 대통령 아이젠하워 앞으로 제출 한 보고서이다.

<참고자료 1> 스텔스 전투폭격기의 비밀

걸프전 당시 위력을 보인 스텔스기가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날아가는 미사일을 사람들은 기억한다. 즉 스텔스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스텔스 자체에 내장된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목표를 향해 날아가서 명중하는 미사일의 뒷부분을 촬영한 것이다

.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비디오 화면 자체가 전혀 흔들림이 없이 고정된 위치에서 고정된 앵글로 잡은 것이라는 점이다. 즉, 헬기와 같이 정지할수 없는 항공기가 공중에 정지된 상태에서 촬영한 것이라는 점이다. 스텔스는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활주로가 필요한 항공기로 군에서는 발표하고 있다

.
스텔스는 두종류가 있는데 록히드에서 제작한 F-117A 나이트호크와 노드롭 B-2이다. 이중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최신기종인 노드롭사의 것이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스텔스는 소음도 없을뿐더러 수직이착륙 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한것은 제트분사구가 위로 30도 기울어진 점인데 그러한 상태로는 절대로 엔진출력을 낼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결론은 스텔스는 반중력장치를 이용하여 비행하는 항공기로서 분사구는 단지 방향전환용이라는 결론이다.


(여기서 언급된 반중력 장치는 특수정보에 의하면 이미 NASA에서 개발하여 우주인 훈련용과 과학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장치가 설치된 곳은 특급기밀지역이라 NASA에서도특수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현장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할뿐 아니라 NASA 근무자들도 그 위치조차 알지못한다. 역시 그 관리는 MJ-12의 관할하에 군의 통제를 받는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자료 2> AREA-51의 비밀

AREA-51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위쪽에 위치한 곳으로 전략정찰기 [U-2] [SR-71] 과 스텔스B-2 등이 실험 비행되었던 비밀군사기지이다. 그런데 AREA-51내에서도 S-4 라는 지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발단은 1989년에 이곳에서 근무하던 과학자가 S-4지역에서 UFO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폭로한데서 비롯된다. 후에 그것을 뒷받침하는 여러증거들과 증인들이 속속 나오면서(언론에서 증언까지 했으나 후에 다시 행방불명 되거나 미정보국의 추적과 감시를 받는등의 문제들로 인해서 UFO 탐정들을 제외하고는 내막을 잘 알지못함)그 실체가 드러났다.

그런데 S-4 지역은 80년대 초부터 이미 UFO 다발 출현 지역으로 몇몇 연구가들이 이미 조사한바가 있으나 과학자의 폭로 이후에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것이다. 여러 증언과 첩보들을 종합하면 실상은 이러하다.


S-4 지역은 산의 암벽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파내고 만들어진 대형 격납고와 비밀 연구 시설들이 있는 곳을 지칭하는것인데 그곳에는 9개의 칸막이 격납고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안에 그레이EBEs로 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서로다른 종류의 UFO들이 격납되어 있는 것이다.


S-4 지역은 MJ-12의 직할 관할 구역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그곳의 근무자들은 모두 MAJ12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 달고 근무하고 있으며 상급자들중에는 MAJESTIC 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 달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곳의 근무자는 엄격한 신분조사를 거쳐 선발되며 비밀을 누설시는 헌법상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한 후에야 근무하게 된다.

즉 비밀누설시 목숨을 보장 못한다는 것이다. 로버트 라서 박사는(MIT 물리학 박사) 단순히 친구에게 S-4의 UFO에 관하여 말했다가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가 되자 매스컴의 도움을 빌어보려고 그가 알고 있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그러나 목숨은 건졌지만 역시 그는 아직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다. 따라서 S-4지역에 관하여 UFO탐정들이 완전히 자유롭게 정보수집을 하는데는 많은 장애들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관한 상당한 정도의 정보가 현재 관련 연구가들의 노력으로 알려져 있다.


(S-4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기회가 되면 한국에도 발표할 예정)(위 두가지 참고자료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문자그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지금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에 관해서도 후에 설명할 기회가 되는대로 발표하겠다.)

<결론>

우주문명시대 진입에 즈음하여 미국은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그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의 문제이다. 미국내에서는 선각적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을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밝혀내어 우주시대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그러나 지구상의 변방국가인 한국이라고 이 우주적 흐름에 뒤쳐질수는 없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는 사람들 만이라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한국민들도 더 높고 큰 시야속에서 순조롭게 혁명적우주시대를 맞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자료] 5호중 일부,


초극비 MJ-12 프로젝트

1970년대 언젠가부터 일단의 사람들이 극도의 비밀통제 아래 모여들었다. 이들은 UFO연구를 비롯한 국가 정책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 회합의 목적은 비공식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이었다.

개괄적으로 볼 때 UFO와 외계인들이 지구와 접촉하려는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지식들을 이용하여 초 극비인 ‘마제스틱-12’(MJ-12 - 정부내 극비의 UFO 정보통제와 정책 수립 집단)을 만들고 그들의 집단적 힘을 이용하여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이 엘리트 그룹은 약 1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안보 직책상 그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했는데 대부분 새 이름을 쓰고 있다. 이들을 싸잡아서 ‘Aviary’ 즉 새무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주지시킬 것이 있는데, 이 조직은 보도된 바와 같이 분명히 존재하나 그룹의 구성원들이 퍼뜨린 거짓 정보에 의해서 세간에는 두루뭉실하게 약간씩 변형이 되어 있을 수 있다.)

이 Aviary 조직의 구성원들과 MJ-12간의 관계는 안개에 드리워져 있 다. 적어도 UFO 연구자 중의 몇 사람은 이 양 조직 모두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 있다. 달리 말하면, MJ-12에서 Aviary를 꽉 잡아매 두려고 은밀히 이 조직에 침투한 것이다.

외계 정보 연구 센터의 책임자인 Steven Greer 박사는 MJ-12 그룹이 PI - 40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극도로 조직화된 이 그룹이 외계인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으며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알려진 바와 같이 대통령과 국회도 이 조직에 아무런 통제권이 없으며 소문으로 듣는 것 이외에는 더 이상 알지도 못하고 있다.


상원의원 로버트 버드의 국내외 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이고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원인 딕 다마토는 1991년 정부 내에서 믿을 수 없이 막강한 ‘검은 조직’이 UFO 정보를 비밀에 부치고 있으면서도 이 작전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고 말했다. 다마토에 따르면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이 조직을 ‘검은 팔’이라 명명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해답은 바로 코앞에 있을지도 모른다. PI-40이 고도로 통제된 특별 프로그램 내에 있고 비공식적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의 ‘5240[검은 계획]’위원회와 정보 교환을 하고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Aviary와 PI-40 그룹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이들이 있긴 해도 이들은 여전히 두 개의 독립체로 존재한다.

PI-40이 분명히 최상위 단체이고 정책기획 그룹이다. 이들이 1947년부터 UFO은폐를 총괄지휘하여 왔다. 그와 동시에 미국 시민들에게 UFO가 실재한다는 정보를 조금씩 풀어 왔다. 바야흐로 미국은 동틀녘에 와 있는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Aviary는 UFO와 관련된 국가안보사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그룹이다. 이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서로 긴밀히 교환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고급 정보를 얻게 되고 결과적으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최근 Aviary 회원의 한 측근이 흘린 정보에 따르면 Aviary 내에 분열이 있다고 한다(이건 아마도 PI-40 내부에도 모종의 균열이 있다는 신호가 될지 모른다). Aviary 내부에서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Aviary 내부의 한쪽에서는 UFO와 ET 접촉에 관한 정보를 완전히 공개해서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고 하며, 대중들이 이미 이런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대부분이 이 정보들을 다루어낼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다른 한쪽에서는, 그것은 시기상조이며, ‘정보를 독점’해서 얻는 세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손실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들은 UFO에 관해 그들이 은폐한 정보를 대중들이 알아버림으로써 일거수 일투족 그들의 감시를 받는 것도 원치 않는다. 게다가, 어떤 이들은 간혹 불법적이거나 아주 위험한 계획에 관여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위의 자료들을 보면서 미국이 거듭 최신형 전투기 개발에 기준은 바로 위에서 지적한 바탕이 존재한다라고 본다

스텔스 전투기를 공개한지가 대한민국에서 몇년되지않은걸로 안다 그리고 영화로도 나왔고 그리고 최근에 F-22기 랩터 기종 이것은 그것을 능가하는 f-15기종 30대와 맞먹는 전투력을 말해주고 동시에 상대방 전자 장비 능력을 무력화하는 기술에 공격 반경도 높고 크다라는 사실

그런데 이 전투기가 개발 시작한지는 이미 10년전에 개발이 완료되었다라는 사실은 미국의 민주당에서 판매 불가 방침을 내린것을 보드라도 이미 미국은 이것을 공개하고있는 현시즘에 이미 f-22 랩터보다 더 우수한 진보된 최첨단의기술을 갖은 전투기가 극비리에 생산되었을것이다

그들의 전투 생산은 비공개로 부품을 다른 명분으로 협력업체에 의뢰하고 최종적인것은 시스템 회로설계와 성능은 그들이 극비리에 그리고 레이더에 감지되지않는 기술은 기본이여야 테스트가 가능하기에 보안을 유지할수가 있기에 지금도 막강한 전투기 개발은 바로 외계인들로부터 받은 기술을 토대로 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라는 사실이다

외계인들의 비행접시 제작 기술이나 얼마전에 상공에서 정체되어있는 전투기을 개발했다라는 그 근거도 우주선의비행접시가 장시간 정체 업무를 수행할 성능을 가진 기술을 미국의 전투기 기술개발에 그대로 응용되고 있다고 본다

이미 달 착륙 기지화는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미국이 외게인들의 거래조건에 뒷통수를 치는것은 않인지 그것이 불안하다라는것이다

지금 지구촌 미국이나 국가나 국민들을 떠나서 지구촌 인간들이 끝임없는 탐욕의 욕망때문에 외계인들과 불협파음이 생긴다라는것이다

소생이 보아도 지구촌 짐승인간 습성들이 그러한데 아마도 외계인들도 그 정도는 생각을 다 했다고 본다

즉 이말은 지구촌 인류 역사보다 길게 유지및 진화해온 그들이 오히려 미국보다도 머리위에서 거래를 하고 있다라는것이다

이는 미국 역시 앞으로 지구촌의 새로운 문명 사회를 열어감에 희생양이 될것임을 소생은 말해주고 싶다 지금은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역사의 희생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지요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사회에서 새로운 주인 국가가 탄생하는것입니다 하!하!하!

그래서 미국은 지금 함부로 까불지말라는것이다 그 정도의 게산은 다하고 있기에 미국은 알겠는가?

외계인들이 그렇게 높은 진보된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역사속에서 존재해옴에도 지구의 그동안 흘려온 뒤처진 문명사회를 보면서도 왜 지구를 미국의 강대국 논리로면 벌써 잡아먹고도 남았겠지요

그런데도 왜 지금도 자신들이 희생하면서도 지구를 도와주는지 그들 역시 힘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군사최첨단 무기가 전부가 다 아니다라는 사실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는알고 둘은 모르기에 그들보다 한수 아래라고 소생은 판단됩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제국들이 존재했고 최강의 무기로 패권을 주도했지만은 결국은 영원한것이 없다라는 사실과 그리고 얻은것도 없다라는 사실 한마디로 헛고생한것이 되지요

즉 외계인들한테 버림을 받은것으로보면 좋을듯합니다 미국 역시 그렇게 하다가는 외게인들한테 버림을 받을것이다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라고 물으면 맨입에 가르처주나ㅋㅋㅋㅋ

그리고 대답을 들을 준비가 미국이 되어있지않다라는것이다 ㅎㅎㅎ

이 정도 글을 적어주면 소생이 미국 대통령해도 되지요 하!하!하! 그러니 게뿔같은 미국 자손심 소생앞에서 내세우지말라

그러니 이글을 보고 맞는말이 되는것은 당연하지요 그리고 그렇게 해 갈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미국이 소생의 심기를 건드리고있으니 허리케인맛은 아주 좋지요

소생이 한번 일상 생활에서 화를 내면 불똥이 어디로 튈지는 소생도 모릅니다

소생이 이 정도로 미래의 세상을 다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눈에 보이는 찰나의 현실 세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생은 소생이 깨달음으로 인류가 자연적 진화한부분도 존재하고 동시에 인위적인 창조도 같이 융합적으로 발전해온 생명체라는것을 인정합니다 우리의 몸 세포가 60조 세포와 지구 행성 태초의 단세포의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잘 말해주고 있지요

물론 지금 지구 이외의 행성체에도 생명체가 존재했다라는 근거는 우주빅뱅시에 소생의 세번재글에서 의문점을 갖고 생각해보니 생명체가 존재한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생명체중에 일괄적으로 외계인이라는 생명체를 보게된것이고 저들의 외계인 생명체 말고도 다른 형태의 생명체도 있다 없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존재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간은 자연 환경오염으로 기형적인 동물이나 사람의 형태를 목격하지요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도 얼마든지 인간의 지금 신체구조를 변형할 가능성은 매우높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입니다

저는 여기서 인간이 무슨 변형을 하든 외게인이 무슨 모습이든 지구가 우주가 어떠한 과학기술의 문명을 이루든 깨달음의 통달은 변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소생이 깨달음을 통해서 깨달은바가 그러합니다 이는 달리 말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관심을 우연히 갖게 된이유는 소생을 따라다니는 불빛을 보고 처음에는 새롭게 생성된 별인줄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 지방을 가는곳마다 그 불빛이 우연치고는 따라왔다는 사실을 보고 그리고 망원경으로 그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아니라 확인되는 비행 물체이고 외게인의 존재사실을 쉽게 받아들일수가 있었습니다 소생이 말하는 중요한것은 앞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가도 변하지않는것은 바로 깨달음을 통달해야한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그렇게 할 시간이 줄어들어간다라는 사실입니다 도선세게에서는 그러한 금속과학시대의 기심이라고합니다 즉 갈수록 깨달음의 접근 시간이 사라진다라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인공수정하는것하고 자연적 분만해서 태어나는것하고는 사람으로 생성하는것은 결과로보면 같을수가 있으나 그들의 타고난 기운은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되면 인공수정으로 되면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깨달음이라는 고차원적인 사고의식 자아실현이 줄어들기에 즉 과학 문명에 노예로 전략되는것이지요

지금은 자본의 노예로 통신의 노예로 물질의 노예로 전략되듯이 그래서 소생은 소생의 깨달음을 갖고 그리고 선몽을 받은 계시를 갖고 이번 기회를 소생 스스로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소생의 깨달음과 그 불빛에 나오는 비행접시의 텔레파시로 어떠한 관계설정을 어떠한 연결고리가 가능한지 존재할것인지 않인지 관찰 해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불빛은 하늘에 그름이 있는날에는 보이지가않는다라는 특징을 보이네요 구름이 없는날에는 항상 그 불빛을 내는데 즉 임무를 수행하는것 같은데 구름이 있는날에는 그리고 비오는날에는 안보인다라는것이 특이한 발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추후 생각해볼만합니다

일단 이렇게 소생의 심정을 간단히 드립니다 깨달음은 어느 종교라든가 구분이라든가 벽이라든가 선이 존재하지않다라는 사실을 소생이 잘 알기에 그리고 깨달은대로 실천하고자하는것이이오니 절대로 구애를 받지않습니다 ㅎㅎㅎㅎ

소생은 소생이 깨달음으로 인류가 자연적 진화한부분도 존재하고 동시에 인위적인 창조도 같이 융합적으로 발전해온 생명체라는것을 인정합니다

우리의 몸 세포가 60조 세포와 지구 행성 태초의 단세포의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잘 말해주고 있지요

물론 지금 지구 이외의 행성체에도 생명체가 존재했다라는 근거는 우주빅뱅시에 소생의 세번재글에서 의문점을 갖고 생각해보니 생명체가 존재한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생명체중에 일괄적으로 외계인이라는 생명체를 보게된것이고 저들의 외계인 생명체 말고도 다른 형태의 생명체도 있다

없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존재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간은 자연 환경오염으로 기형적인 동물이나 사람의 형태를 목격하지요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도 얼마든지 인간의 지금 신체구조를 변형할 가능성은 매우높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입니다

저는 여기서 인간이 무슨 변형을 하든 외게인이 무슨 모습이든 지구가 우주가 어떠한 과학기술의 문명을 이루든 깨달음의 통달은 변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소생이 깨달음을 통해서 깨달은바가 그러합니다 이는 달리 말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관심을 우연히 갖게 된이유는 소생을 따라다니는 불빛을 보고 처음에는 새롭게 생성된 별인줄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 지방을 가는곳마다 그 불빛이 우연치고는 따라왔다는 사실을 보고 그리고 망원경으로 그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아니라 확인되는 비행 물체이고 외게인의 존재사실을 쉽게 받아들일수가 있었습니다 소생이 말하는 중요한것은 앞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가도 변하지않는것은 바로 깨달음을 통달해야한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그렇게 할 시간이 줄어들어간다라는 사실입니다 도선세게에서는 그러한 금속과학시대의 기심이라고합니다 즉 갈수록 깨달음의 접근 시간이 사라진다라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인공수정하는것하고 자연적 분만해서 태어나는것하고는 사람으로 생성하는것은 결과로보면 같을수가 있으나 그들의 타고난 기운은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되면 인공수정으로 되면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깨달음이라는 고차원적인 사고의식 자아실현이 줄어들기에 즉 과학 문명에 노예로 전략되는것이지요

지금은 자본의 노예로 통신의 노예로 물질의 노예로 전략되듯이 그래서 소생은 소생의 깨달음을 갖고 그리고 선몽을 받은 계시를 갖고 이번 기회를 소생 스스로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소생이 분명히 말하지만은 지금 짐승인간들이 깨달음을 통달할수있는 기회의 시간이 줄어들어간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소히 사람이라고 말하는 깨닫지못한 일반인들 군중들 국민들,개인 세계인들 깨달음은 스스로 극복해야하고 수양해야만 가능하다라는것입니다 누가 대신해서 깨달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깨달음의 영적인것은 자신 스스로 마음의 수행과 끝없는 도량정신 수행을 하지않으면 실천하지못하면 얻기가 구하기가 힘들다라는것입니다 도중에 하차하는분들도 많지요

그래서 부처님도 중생들보고 단지 자신은 길을 안내하는역활만 할뿐이지 그 나머지 허물은 다 그대들의 허물이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와 같은 상이라고하지만 중생들 각자가 실천하지않고 행을하지않으면 깨달음은 구할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절대적으로 이글의 표현의 진리가 변할수가없다라는 사실 과거 수천년전이든 미래 수광년이든 변할수가없다라는것이다

다른것은 변화무쌍하게 심지어는 태양도 변해가는데 별도 변해가는데 오직 변하지못하는것은 변할수도없는것은 스스로 깨달음을 구하지못하면 구원받지도못하고 구제받지도못한다 그리고 복도 받지못한다

이미 이 세상에는 왜 깨달아야하는지는 수많은 성인분들의 가르침이 적힌 서적들이 태산처럼많다 서적이 많으면 무엇하나 정작 일반 사람들이 동물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세상에 깨달음의 고행길을 피하고 달콤한 유혹에 쉽게 젖어들어가는 세상사 지금 지구촌의 모습이다

이제 남은것은 스스로 깨달음을 구하고자 하는일만 남았다 더 이상 이 지구는 소생의 육신이 사라지면 더 이상 이 지구에는 앞으로도 미래도 성인분들은 출현하지않는다 출현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소생을 성인으로 보아달라고하지않는다 개닫지못한 짐승인간들에게 그다지 기대를 걸지않는것은 이미 수많은 성인분들을 통해서 보았기에 자신들 스스로도 못믿는자들이누구를 믿겠는가그리고 믿어주기를 바라겠는가?

언감생신이로다 위의 자료를 보듯이 외계인이 지구촌의 수많은 국가중에 강대국이 되는것은 그 나름대로 기타약육강식의 논리도 있지만은 무 엇보다도 미국 나름대로 깨달음을 타 국가보다 높기에 그러한 기회가 많아지기에 가능한일이고 그리고외게인들도 미국을 상대로 거래를 한것을 보아도 소생이 그래서 지금 깨달음을 통해서 미래의 주도 국가 일명 지구와우주 방위 총사령국가 지정과 사령관을 찿아보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미국의 역사 그리고 지금 미국 국가가 추구해가고잇는 방향을 미국인들보다도 더 잘 알고잇다 즉 표면에 드러나지않는 방향은 잘 알고잇다

그래서 지구촌에서 수많은 국가와 국민들의 분류중에서 제일 불쌍한 이 남북한 국가와 국민들 살려주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온것은 않인지 생각해본다

소생이 다른 국가의 국민으로 갔다면 세계 국가 접수는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차리지못하고 있는이 현실의 대한민국 작금의 모습을 보느라면 그래서 누차 마지막이라고 강조해두는 단어의 표현이다

대한민국의 어느정치 권력자고 종교 지도자고간에 이글을 깊이 되새겨서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있을때에 잘 해라 그동안 수년간 적어드린글을 살펴보세요 크게 빗난간 틀린글들이있었나요 그 정확성은 그렇다고 소생이 세력을 갖고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의 역사는 묻어두겠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기에 그래도 개과천선못하면 그대들이 죽어서라도 그대들의 영혼은 갈때가 없다

저승 세계에서도 그대들을 용서하지않기에 말이다 그래서 깨달음은 이승도 가고 저승도 가고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않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 이번이 마지막이오니 과거의 시간처럼 되풀이하다가는 누구든 천명으로써 단죄를 반드시 물을것입니다 깨달음으로써 그 죄상을 물을것입니다

그들의 죄를 소생이 깨달은것을 토대로 보면 죄가 어디 한두개인가? 그래도 모른척하고 지금 지켜보고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행하다가는 그대들 영혼을 절대로 용서하지않는다

모두 다 태양으로 삼켜벌리것이다 대한민국이 정신을 차리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은 이미 보여주고 있 그것을 그대들이 발견하지못해서 보지못할뿐이지

목룡 이야기도 그저 헛풍인 줄 아는가?

그래서 지금 깨닫지못한 짐승인간들 그들의 습성은 오로지 본능적인 동물의 습성을 잘 보여주지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살아가면서 그들의 행동이나 표현이나 욕망이나 이러한 모습은 일반 짐승들도 나타내는 표현들입니다

사람은 그위에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지못하면 그들의 육신이나 영은 미물에 불과한 존재 가치이다

그러면서 그대들이 바라보는 복을 구하고자 종교 활동들을 하지만 일시의 작은 소원은 충족할수는 있으나 진정한 복은 구할수가 없다라는것이다

진정한 사람의 복은 바로 깨달음을 얻는것이 진정한 복이다 재물,자본,권력,욕망 그것보다 더 존귀한 가치와 존재와 영생불멸을 누릴수있는 깨달음의 복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중에 복이다라는것이다

소생의 경험을 하나애기해드리지요 어제 500원짜리 동전 13,000짜리를 지폐로 바꾸어달라면서 나도모르게 얼떨결에 12,000이라고 말하자 주인은 동전을 모두 세고서는 13,000인데도 12,000원을 주드라고요 그래서 가다가보니 13,000원 맞는데 왜 12,000원만주는가라고 하자 다시 천원 지폐 한장을 더주드라고요 이렇게 기본적으로 깨닫지못한 짐승인간들의 습성이 이러하다라는것입니다

그저 남의것을 빼앗으려고하는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고 하는 기본 습성들 그러니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렇다고 그대들이 최강자가 되는것인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동물 세게에서

그것도 아니다 지구촌의 최강자의 자리가 무엇인지는 앞으로 보시게 될것입니다

바로 깨달음의 자리가 최강자가 됩니다 64억명의 삼라만상의 최강자의 자리 동시에 최상의 자리 를 얻는것도 바로 권력도 아니요 자본도 아니요 무기도 아닙니다 오로지 빈손의 깨달음을 통달하는 자리가 최강의 자리입니다

짐승 인간 생명체가 상품으로 전략하게될것입니다 과거의 노예신분보다도 더 가치없는 존재로 전략한다라는것을 지구촌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즉 그래서 지금 붙어있는 생명의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말라는것입니다

소생은 오욕칠정을 탐진치 마음을 가질 여력 공간이 없습니다 그만큼 끝임없이 깨달음에 게을리하지 않고있다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짐승 인간들과는 다소 거리가 생기지않을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육신의 멈추는일은 항상 준비되어있기에 중요한것은 바로 깨달음이 존재하고 통달하였기에 육신의 유상세계에 집착과 미련을 버릴수가 있는것입니다

소생의 깨달음과 그 불빛에 나오는 비행접시의 텔레파시로 어떠한 관계설정을 어떠한 연결고리가 가능한지 존재할것인지 않인지 관찰 해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불빛은 하늘에 그름이 있는날에는 보이지가않는다라는 특징을 보이네요 구름이 없는날에는 항상 그 불빛을 내는데 즉 임무를 수행하는것 같은데 구름이 있는날에는 그리고 비오는날에는 안보인다라는것이 특이한 발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추후 생각해볼만합니다

일단 이렇게 소생의 심정을 간단히 드립니다 깨달음은 어느 종교라든가 구분이라든가 벽이라든가 선이 존재하지않다라는 사실을 소생이 잘 알기에 그리고 깨달은대로 실천하고자하는것이이오니 절대로 구애를 받지않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지구촌 짐승인간들을 보고 불쌍한 영혼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육신이야 욕정에 충족하고 살아간다고하지만은 그들의 영혼은 영령들은 갈곳이 없다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영혼들이 육신의 몸을 빌어서 오지만은 일회용 상품화로 전략한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의 모든 국가해야 할 과제는 외계인들을 구출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네요

미국의 일부 특정 요인들이 외게인들과 약속을 파기하고 외게인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고 외게인들의 심기를건드리고 있는 미국의 특정 요인들때문에 지구의 평화가 불안으로 몰고 가고 동시에 대다수 미국 국민들의 생명까지 위협을 받을수있다라는 사실

미국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고싶지 않으면 붙잡혀있는 외게인들을 석방해서 보내주어라 먼저 외계인들과 약속을 어기고 최첨단 기술을 더 많이 얻어서 지구촌의 모든 국가를 제압하려고하는미국의 패권 스타워즈 구상은 절대로 성공하지못한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지구촌 사람들이 알아야 하느부분은 미국의 모습이 지구촌 사람들의 모습이다라는것이고 다른한가지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도와주고 있다라는것과 공격하지않는다라는 사실 오히려 지구촌 미국처럼 외게인들을 공격하려고 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러고는 지구촌의 타국가들에게 평화를 외치고 인권을 외치는 미국의 치부를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는 계기를 보면서 앞으로 미국이 외계인들을 석방해줄지 지켜보겠다

  • 그래서 실험장에 있는 외게인들의 눈빛이나 사진에 보인 외게인들의 얼굴모습에 그 눈빛을 보니 슬펴보인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미국에 지금 잡혀있는 외계인들을 미국이 그들과 약속한대로 약속을 지키지않는 모습을 보드라도 지구촌의 어느국가와 국가간의 조약을 지키겠는가 ㅋㅋㅋㅋ 이것이 지구촌 짐승인간들의 습성중에 하나다 그러고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준다 귀신 옆구리터지는 소리를하네요 ㅎㅎㅎㅎ

    그것이 하나님이 가르처준 태도인지 외계인들이 얼마나 많이 잡혀있으면 미국을 오히려 외게인들이 테스트하고 있는것같다 안그래도 미국 국가의 국운이 그러하거늘 그럼반미하는국가나 테러 단체들이 미국에잡혀있는외게인들을구출해주면 되네요 빈라덴도 알카이다도 오질없는 테러하지말고 외게인들을 구출하는데 지구촌국가들이 도와주어야 하네요 ㅋㅋㅋㅋㅋ

    참으로 재미가 난다 그동안 공상적인 영화가 현실로 나타날수도 잇다 과제물이 소생한테는 하나 더 생겼네요

  • 미국 초특급 우주와 군 관련 비밀기지 Area 51 기지 위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