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9. 13. 16:47

출처:http://blog.daum.net/busankhi/11042109

미확인비행물체인 UFO, 영국의 밀밭 등에서 발견되는 의문의 거대한 원형 자국인 미스터리 서클 등에 이어 등장한 미지의 존재로, 미확인 비행 생물체로 불린다. '로드(rod)'는 막대기라는 뜻으로, 이 비행 생물체의 모양이 막대기처럼 생겼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처음 촬영된 이후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었는데, 일본에서는 로드 동호회까지 생길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이 비행물체를 생물체로 보는 이유는 날개가 있다는 점인데, 이 로드의 추종자들은 로드의 날개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UFO보다는 크기가 훨씬 작아 수㎝에서 수m에 불과하지만, 비행 속도는 아주 빨라 초속 3~4㎞에 달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전혀 볼 수 없다. 특히 날갯짓으로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면서 비행한다는 점에서 다른 생물체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01년 5월, 한국에서도 이 로드의 존재가 촬영되었지만, 생물학계에서는 이 생물체가 한번도 표본 채집되지 않았다는 사실, 날개 생리학적으로 볼 때 도저히 이러한 속도를 낼 수 없다는 점, 또 회전비행을 하게 되면 날개가 없어도 된다는 점 등을 들어 이 로드가 생물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TV 방송 --

차인표의 블랙박스 1

차인표의 블랙박스 2

충주에서 자주 발견되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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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7. 9. 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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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9. 13. 16:37

출처:http://blog.daum.net/busankhi/11042109

UFO (기술)

UFO가 빛을 발하며 나타나 물리법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직각비행 같은 것을 하고, 순식간에 날라가 없어지거나 소멸해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현상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구현된 기술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UFO는 전자기장에 의한 반중력장치와 원자력에 의한

이온추진장치로 비행합니다.

UFO가 나타나면 주변의 전자장치가 망가지고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또한 순간 소멸도 1940년대 테슬러에 의해 강력한 전자기장으로 시공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 전혀 신기할 것이 없습니다.


처음 UFO의 기술을 받아드린 곳은 독일 나치로 2차대전 말기 UFO의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며, 패망 후 독일 기술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페이퍼 클립

작전으로 연구를 지속했습니다.

미국은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을 계기로 네바다 사막의 에어리어51에서 UFO와 신기술 연구를 했고, 덕분에 미국은 세계 최고의 기술 강대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UFO가 있다는 것을 아는데도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것은 외계인과 내통하고 있기 때문이며, 고급기술은 공개하지 않고 군수산업에 흘리거나 세계정부 수립할 때 써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화석 연료인 석유를 연료로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는 우리가 한심할 정도입니다.
이는 미국정부와 석유기업이 신기술이 개발되는 것을 저지하고 있으며, 만약 반중력 장치나 무연료 엔진 같은 것이 개발되면 회사나 특허를 통째로 사서 폐기시키기 때문입니다.

* 목차

1. 로스웰 UFO 추락 사건

2. 에어리얼 51

3. 독일 나찌의 UFO

4. 필라델피아 실험

5. 반 중력장치와 이온 추진장치

6. 현재 미국의 무기와 기술

7. UFO를 직접 조종해 본 사람의 이야기

1. 로스웰 UFO 추락 사건

1947년 7월 2일 밤 10시경 미국 로즈웰 동남쪽 하늘에 거대한 발광체가 나타나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날아가다 무슨 원인에 의해서인지 제 1현장(로즈웰 북방의 목장 부근)에서 폭발, 기체의 잔해 일부를 떨어뜨린 다음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가까스로 산악지대를 넘다가 제 2현장(샌어거스틴 평원)에서 기체가 추락 하였습니다.


a) 제 1현장


UFO 추락 지점 근방에 있는 올드 주프레스라는 목장의 주인 윌리엄 블레젤씨는 이른 아침 양을 보살피기 위해 차를 타고 방목장에 나갔다가 축사에서 1~2km 떨어진 지점에 이르렀을 때 문제의 잔해가 여기 저기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이 잔해 조각은 무엇인가가 북서 방향으로 날면서 흩어 놓은 것으로 길이는 1킬로미터, 폭은 100미터 정도에 달했다고 합니다. 블레젤씨는 다음날 주워온 잔해조각을 가지고 보안관 사무소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곧 항공대 기지에서 군인들이 나와 목장 주위에 있는 잔해들을 모조리 싣고 가버렸습니다.(트럭 2대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UFO에서 나온 금속 파편으로 가볍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b) 제 2현장

당시 미국 토양 관리국 토목기사이며 예비역 장교인 글레디 바네트씨의 증언입니다.
1974년 7월 3일 막달레나 부근의 축량 작업에 나가기 위해 시외인 샌어거스틴 평원에 이르렀을 때 순간 저쪽 평원에서 번쩍거리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쩌면 어젯밤에 추락한 비행기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호기심에 끌려 그 쪽을 향에 차를 몰았습니다.
그 곳에 가보니 그것은 추락한 비행기가 아니라 낡은 스테인리스 스틸 같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지름이 7~8미터쯤 되는 원반형 비행접시였습니다.
그 비행접시는 폭발을 했는지 아니면 지상에 부딪혔는지 알 수 없었으나 산산 조각이 나 있었고 안에는 몇 명의 승무원이 그대로 엎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인간과 비슷했으나 결코 인간은 아니였습니다.
머리는 둥글고 키는 작았으며 머리털이 전혀 없었고 몸체에 비해 머리가 유달리 커보였습니다.
승무원들은 모두 죽은 것 같았고 비행접시 비깥에 넘어져 있는 사체는 충격으로 튕겨져 나온 것 같았습니다.
사체들이 입은 옷은 모두 같은 것이었는데 위 아래가 붙은 회색빛 일체형(onepiece) 옷 이었습니다.

지퍼나 단추, 벨트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승무원들은 모두 남자로 보였고 여자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군인들이 탄 차가 왔고 그 곳으로 부터 100미터 이상 떨어질 것을 명령 받고 군사기밀이니 일체 말해서는 안된다고 해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그 곳을 떠났습니다.』


위 사진 왼쪽은 금속 막대에 새겨진 그들의 문자이고 오른쪽은 조정 장치로 보이는데 그레이의 특징인 6손가락이 조각돼 있습니다.
성경에도 손가락과 발가락이 6개씩 총 24개인 거인족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인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역대상 20/6 또 가드에서 다시 전쟁이 있었을 때에 거기 키가 큰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스물 네 개로 손에는 손가락이 여섯 개씩이고, 발에는 발가락이 여섯 개씩이더라. 그도 거인의 아들이더라.

사무엘하 21/20 가드에서 또 전쟁이 있었는데, 그곳에 키 큰 사람이 있었으니, 손에는 손가락이 여섯씩이고
발에도 발가락이 여섯씩이어서, 합한 수가 스물 넷이었으며, 그 또한 거인에게서 태어난 자더라.

별도의 조정 장치가 없는 것으로 봐서 그레이는 텔레파시로 조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텔레파시 조정 기술은 미국 공군에서도 개발하고 있는 기술로 손으로 조작하는 것보다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높은 전투력을 보장합니다.

c) 보도와 은폐

이 사건을 처음 발표 했을 때는 비행접시를 회수하였다고 했다가, 국방성과 상부기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비행접시의 회수는 오보이며

그 정체는 단순한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 발표를 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신문은 정정한 발표를 사실로 받아 들여

다음날 일제히 정정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육군 항공대가 관측용 기구의 잔해를 비행접시의 잔해로 잘못 판단할 수가 있을까?' 하는의문이 듭니다.



위 사진 왼쪽은 처음엔 신문에 비행접시가 추락되었다고 보도되었으나, 나중엔 오른쪽처럼 비행기구 잔해를 보이며 변명하고 있습니다.

d) 정보장교 마샬소령의 증언

"나는 당시 날으는 것이라면 모두 다 알고 있었습니다.
어떤 타입의 기상 관측 장치나 레이더 추적 장치에 대해서도 모두 알고 있었지요.
그것은(추락한 비행접시) 분명히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주워온 건 오직 파편 뿐이었습니다.
이것들은 내가 그때까지 전혀 보지 못한 것들 이었습니다.
물론 확실한 한가지 사실은 이것들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갈색 종이같은 물질이 있었는데 종이와는 달리 매우 질기고 찢어지지가않았습니다.
이 종이 같은 물질은 불을 갖다 대도 타지 않고 그을리지도 않았어요.
또 은박지 같은 금속판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어 보려고 했지만 접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찢을 수도 없었습니다.
약 8kg정도 되는 해머로 쳐보았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습니다.
이 물질을 위아래로 구부릴 수는 있었지만 완전히 구부려 접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 했습니다. 흠도 낼 수 없었지요.
회수한 물질들의 공통점은 부피에 비해 매우 가볍다는 것입니다."



위 사진 왼쪽은
정보장교 제시마샬 소령이 상부의 지시에 따라 기자회견에서 조작된 기상 관측용 기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마샬 소령의 아들인 제시마샬 2세 박사로 아버지와 같은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e) 로스웰 사건 목격자 동영상

로스웰 사건 목격자 동영상

2. 에어리얼 51

에어리얼 51은 원래 공군기지였지만 로스웰 사건이 후 UFO 잔해와 외계인 시체를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 UFO 관련 기술 연구소가 되었습니다.

이 곳은 철저한 보안 체계를 통과하여야만 출입이 가능하며, 지하 수십층 연구시설 안에는 외계인들도 함께 있으며, 외계으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고 각종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대신 외계인들은 마음대로 이동하거나 인간이나 가축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습니다.


미국의 지하 실험기지는 뉴 멕시코의 덜시와 아리조나와 네바다(Area 51)에 있으며 이들은 지하 튜브로 연결되 있습니다.
인디언들에 의하면 이 곳은 오래전부터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 신비한 관문으로 고대 사람들이 날아다니는 배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들은 가축도 납치하여 실험을 하는데 미국에서 많은 가축이 실험에 사용되어 버려졌고, 레이저로 예리하게 절단된 흔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지하기지에서는 사람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데 일본의 마루타와 다를 게 없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생명력과 영혼을 분리해 외계인의 생명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DNA에 변형을 일으켜 여러개의 팔이나 다리가 달린 사람을 만들어 내고, 기형을 만들어 내며, 동물과 교접해 금수인간을 만들어 냅니다.

또한 각종 약물, 독가스, 바이러스 등에 대한 실험을 자행합니다.
외계인에게 있어서 인간은 실험용 쥐나 실험용 원숭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외계인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출발한 몰몬교인들이 사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몰몬 성당 밑의 지하실에도 외계인과 협력한 연구시설이 있고 외계인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많이 나옵니다.


위 사진 왼쪽은 Area 51의 항공 사진이고, 오른쪽은 지하 기지 구조도입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기지 주위에서 이상한 비행체들을 목격하는데,

사설 경비원들에 의해서 제재를 받는다고 합니다.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에서도 소개된 이 기지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첨단 기술을 연구하며 연구 성과는 CIA와 군수업체에 제공되 이용됩니다.
처음 UFO를 수거 했을 때에는 Reverse Engineering(거꾸러 거슬러 올라 가는 공학)을 통해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많은 기술들을 개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은 과학 기술을 급속도로 발전시켜 기술 선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필립 J 코르소 대령은 Area 51에 근무하면서 비밀 프로젝트에 관여했으며 은퇴 후 책으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Area 51에서 연구 개발한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레이저
2. 광섬유
3. 초점착 섬유 (방탄 섬유)
4. 분자 배열 금속 합금
5. 집적회로와 초소형 논리기판
6. HARP (고도 연구 프로젝트)
7. 이동 핵 발전기 (이온 추진 장치)
8. 자외선 처리 식량 (장기 보존)
9. '제 3의 뇌' 유도 시스템 (EBE 머리띠)
10. 입자광선(별들의 전쟁, 반 미사일 에너지 무기)
11. 전자기 추진 시스템
12. 우라늄 발사 처리기



또 다른 장소는 뉴 멕시코의 덜스 지방에 있는데 666번 고속도로 동쪽으로 1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이 곳에는 거대한 유전공학 연구소가 있으며 지하에는 거대한 기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 근체에서는 UFO가 자주 목격되며 소가 자주 납치되 생체 실험된 후 버려진다고 합니다.

* 관련자료: 비밀기지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

* MJ-12

1947년 UFO 추락 이후 미국의 수도는 연이은 비행접시 출몰을 겪어야 했고, 그 전모가 밝혀질 때까지 미국의 보안기관들(CIA, DIA, FBI)이 관여하여 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부는 마샬 장군 주도로 1947년 7월 Majestic Twelve(MJ-12)라 알려진 연구집단을 설립해서, 12명의 위원을 선출해 관리하게 했습니다.(The Majestic Agency For Joint Intelligence, 합동조사를 위한 중요한 기관)
MJ-12는 구성원이 사망할 경우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 계속 활동해 왔습니다.

* UFO 연구에 관련된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Board (R&DB)
Air Force Research and Development (AFRD)
The Office of Naval Research (ONR)
CIA Office of Scientific Intelligence (CIA-OSI)
NSA Office Of Scientific Intelligence (NSA-OSI)


이들 중 어떤 그룹도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각 그룹은 MJ-12가 허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MJ-12는 또한 다양한 민간 기관들과 연구 그룹을 관장하고 있었으며 CIA와 FBI도 그들의 목적에 따라 MJ-12에 의해 조정되었습니다.

MJ-12는 UFO의 존재와 기술을 은폐하기로 하고 UFO에 관한 모든 정보를 관장하게 됩니다.
또한 정부나 의회의 감독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임기를 연장해 나갔습니다.
연구소를 관리하고 비밀작전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막대한 자금은 CIA가 마약장사 등으로 조달합니다.

회수된 비행접시에 대한 비밀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보도 기관을 완벽히 감독하고자 NSA가 설립됩니다.
NSA는 개인의 편지나 전화, 텔렉스, 텔레그램 및 컴퓨터 통신망까지 감시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현재의 NSA는 비행접시 프로그램에 관한 MJ-12의 주된 연장 기관인 셈입니다.
비행접시 프로그램에 대한 어떤 증거도 보안상의 서약으로 감시되어 왔으며, 그 프로그램의 관계자가 서약을 어길 경우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감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보안 서약에 대한 재고와 더불어 구두에 의한 경고
구타와 협박을 동반한 강한 경고
개인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한 우울과 자살 유도
자살이나 사고로 위장한 살해
치명적이고 급작스런 사고
유치장에 감금
정신병동에 감금하여 마인드 콘트롤과 세뇌를 실시하여 개성 및 주체성을 변화시키고 기억을 변조시킴
지하기지 같은 외부와 격리된 곳에 수용되어 감시를 받게 됨.


또한 진실에 너무나 근접했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누구든 위와 같은 대접을 받게 됩니다.

최초의 희생자는 MJ-12 포레스탈 장군인데 그는 미국 국민이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고 비밀작전을 노출시켰습니다.
그러자 그는 가족의 동의 없이 신경 쇠약증이란 병명으로 베데스다 해군 병원에 갇혔고, 가족들이 면회를 신청하자 16층에서 내던져져 추락사했습니다.(자살로 발표됨)

나찌의 UFO 관련 과학자를 흡수한 MJ-12는 1948년 프로젝트 블루북이란 이름으로 외계인과 UFO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1950년대 말에 MJ-12는 외계인들과 협상 끝에 외계인들이 미국 서부의 지하 기지를 계속 사용하고 사람이나 가축을 납치해 생체 실험하는 대신 첨단 기술을 전수해 주도록 합의를 보았습니다.

3. 독일 나찌의 UFO

1945년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을 하였던 독일군은, 당시 미국과 소련, 영국에게 자신들의 장거리 미사일, 제트엔진, 그리고 원자탄과 같은 신무기 자료들을 넘겨줍니다.
베를린 부근에 지하연구소가 있던 독일공군을 접수하였던 미군은, 독일공군(Luftwaffe)의 지하 격납고에서 원반형이었던 이상한 비행물체들을 발견한뒤, 그곳에 있던 모든 원반형 물체들을 미국으로 수송되었습니다.


1945년 독일군 격납고에서 나온 UFO

1942년 독일군이 개발한 반중력 비행접시의 설명도

전투기와 함께 비행하는 나치의 UFO

팬저 탱크 포탑이 선체 밑에 장착된 UFO

미국과 소련은 독일군들이 발명을 하였던 V2/V3 Rocket과 독일공군의 제트엔진 등을 수집하였고,
그 신무기들을 개발하였던 독일 과학자들은 모두 나중에 미국과 소련의 과학자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그림들은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들을 토대로 정밀하게 그려진 독일군 UFO들의 구상도입니다.

나찌가 이렇게 일찍 UFO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히틀러가 속한 나찌가 원래 신비주의(오컬트) 집단이었기 때문입니다.


신비주의는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초능력, 마법, 텔레파시 등을 주로 합니다.
이를 위해 나찌는 일찍부터 신비주의의 원조인 이집트, 티벳 등을 헤메고 다녔습니다.

영화 레이더스는 나찌의 이러한 성향을 알고 만들어졌습니다.
히틀러는 지구 안이 완전히 비어 있고 그곳에는 뛰어난 사람들이 높은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남극의 지하 동굴에서 외계인과 접촉하게 되었고 그들과 협상을 통해 기술을 전수 받게 됩니다.
그래서 나찌는 연합군보다 먼저 장거리 미사일과 제트엔진 등을 개발할 수 있었고, 전쟁이 몇 년만 지속됐다면
연합군은 독일군을 이기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약 100만명의 독일 사람과 2,000명의 과학자가 사라졌는데, 이들은 남극의 지하기지로
숨어들었습니다.
또 일부 과학자들과 엘리트들은 나찌의 후원자 록펠러의도움을 받아 페이퍼 클립 작전이란 이름으로 수천명이
미국으로 입국하여 검은 세력을 형성하고, 뉴 멕시코와 네바다의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손잡고 각종 생체실험과
유전자 조작, 신무기 개발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히틀러가 죽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4. 필라델피아 실험

프로젝트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필라델피아 실험은 1943년 2차 대전 당시 미국 군부의 스텔스 기술, 전함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기술의 연구에 있어서 발생했던 사건입니다.
이 연구에서의 목적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투명 함선의 상태를 위한 것입니다.
이 당시 사용되었던 기법은 함선 주위에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빛이나 레이더 전파를 굴절시키는 것이었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성공이었으나 너무 큰 부작용을 유발했습니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 필라델피아 조선창 앞바다에는 엘드리지 호가 수톤의 실험 전기 장비를 싣고 선창에 있는 발전기에 연결된 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발전기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1,500억 볼트의 전류가 유입되면서 엄청난 자기장이 구축함을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푸르스름한 안개가 배를 감쌌습니다.
안개가 사라지고 난 후 엘드리지 호도 안개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근처에서 실험을 지켜보던 해군 장교들과 과학자들은 경이로운 광경에 넋을 잃었습니다.

엘드리지 호는 레이더를 피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눈 앞에서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약 15분 정도 지나서 발전기를 중지시켰고 다시 안개가 스미면서 호위정이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 때 발생했습니다.
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이 방향감각을 잃었거나 구토 증세를 보이는 등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군은 다시 한번 투명상태가 아닌 레이더의 추적 방지만을 목표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합니다.


위 사진 왼쪽은 실험에 사용된 Uss Eldrige호 이고 오른쪽은 실험 후 벽과 융합되 팔 다리만 나온 사람 사진입니다.

1943년 10월 28일 오후 5시 15분 엘드리지 호에 재실험이 행해졌습니다.
발전기가 돌아가고 엘드리지 호는 반투명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순간 푸른 광선이 번쩍하더니 배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몇 초 후에 수 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의 노포크에 나타났습니다.
배가 완전히 시공여행을 떠나 버린 것입니다.

몇 분 후 엘드리지 호가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선상에는 비참한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총 181명이 탄 이 배에 살아 돌아온 사람은 21명으로 40명은 방사능에 노출되었거나 타 죽었고 충격을 견디지 못했거나 감전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나
머지 120명은 자취를 감추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특이한 경우는 다섯명의 승무원들이 배의 철골 구조물과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부착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실험이 실패한지 50년 뒤에 필라델피아 주민들은 항구주변에서 2차세계대전 당시 해군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벽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것을 계속하여 목격되어진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실험의 총책임자는 니콜라 테슬라였습니다.
테슬라는 1956년 크로아티아에서 출생한 미국 이민자로 에디슨 회사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자신의 연구소를 세워 전기공학자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 등을 세계 최초로 발명해 오늘날 전기공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필라델피아 실험이 행해졌던 1943년에 작고했습니다.

카를로스 알렌데라는 인물은 실험 당시 자신이 해상을 지나다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하여 화제가 되었고,
찰스 벌리츠와 윌리엄 무어라는 인물은 자신들의 조사를 바탕으로 '필라델피아 실험 : 투명화 계획'이란 저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실험이 행해졌는지에 대해서 미국 국방성은 실험이 있었다고만 할 뿐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위와 같은 실험이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위 실험을 통해서 강력한 전자기장이 빛을 굴절시켜 안보이게 할 수 있고, 시공을 왜곡해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이 기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실험이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기술적으로 보완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현상이 UFO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UFO가 나타날 때 주위에 안개나 구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강력한 전자기장으로 주변 전자장치가 망가지고, UFO가 떠난 자리에 높은 방사능 수치를 보이고, 밝은 섬광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에디슨 그늘에 가린 빛나는 천재, 테슬라


미국의 주간지 ‘라이프 매거진’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의 한 사람으로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를 꼽았다.

이보다 앞서 2005년 말 크로아티아는 테슬라 탄생 150주년을 맞아 2006년을 ‘니콜라 테슬라의 해’로 정했고, 세르비아는 2006년 3월 베오그라드 국제공항이름을 ‘테슬라공항’으로 바꿨다.

테슬라를 두고 미국, 크로아티아, 세르비아가 서로 자기 나라의 발명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856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인으로 젊은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간 테슬라의 특이한 이력 때문이다.

과학자 테슬라, 그가 어떤 사람이기에 세계가 이렇게 새롭게 주목을 하는 것일까?

테슬라는 현대 전기문명을 완성한 천재 과학자다. 현대 전기 문명의 근간이 되는 교류를 발명했으며, 수많은 전기 실험으로 ‘거의 모든 현대기술의 원조’라는 칭호를 갖고 있다. 시대를 앞선 과학적 통찰력과 독특한 삶 덕분에 많은 문학과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의 업적을 대표하는 교류발전기와 송·배전 시스템은 웨스팅하우스사(社)에서 일하면서 만들어냈다. 교류는 전기가 흐르는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전기다. 직류에 비해 적은 손실로 전류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현대 전기 문명을 일으킨 원천기술이다.

이 발명은 1895년 웨스팅하우스사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교류발전기를 사용한 수력발전소를 만들면서 빛을 보게 된다. 지금 보고 있는 컴퓨터, 인터넷은 등 수많은 전기문명이 테슬라의 교류 전기시스템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1891년에는 유명한 테슬라코일(Tesla Coil)을 제작했다. 테슬라코일은 간단한 장치로 수십만 볼트의 전압을 만들어내는 장치다. 당시 60Hz에 불과했던 가정용 전기를 수천Hz의 고주파로 바꾸며 엄청난 고전압을 발생시킨 것이다. 이를 사용해 테슬라는 최초의 형광등과 네온등도 만들었다.

고주파를 발생시키는 테슬라코일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테슬라코일을 이용하면 물체에 자기장을 걸어 순간이동 시킬 수 있다는 황당한 이론까지 나올 정도였다.

지난해 말 개봉한 ‘프레스티지’(Prestige) 영화를 보면 마술사 로버트가 순간이동마술을 펼치기 위해 테슬라를 찾아가 테슬라코일을 얻는 장면이 나온다.

테슬라코일의 유명세와 신비주의를 따르는 추종자 덕분에 테슬라는 ‘몽상가’ ‘미친 과학자’ ‘마술가’ 등의 호칭도 갖고 있다.

또 테슬라는 한 발 앞선 발명가로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알려 줬다. 그가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후대 과학자들이 테슬라의 이론으로 만들어낸 기기들은 무궁무진하다.

그는 테슬라코일을 이용한 실험 도중 라디오 신호를 같은 진동수로 공명시키면 송수신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원리는 현재 라디오나 TV 등에 응용돼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무선조종장치를 연구하던 테슬라는 현대 로봇의 가능성도 언급했다. 제 1차 세계대전 무렵 잠수함을 탐지하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2차 대전에서 레이더로 실용화됐다. 지금도 수많은 과학자들은 그의 발명노트를 열심히 들여다보며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하고 있다.

테슬라의 발명을 헤아리자면 끝이 없다. 그는 전기기계용 전류전환장치, 발전기용 조절기, 무선통신기술, 고주파기술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전기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그리고 전자현미경, 수력발전소, 형광등, 라디오, 무선조종보트, 자동차 속도계, 최초의 X선 사진, 레이더 등도 그의 작품이다.

많은 발명품을 만들고 현대 과학기술을 예견하고 아이디어를 준 테슬라는 그의 업적만큼 살았을 때 인정받지 못했다. 특히 라이벌이었던 에디슨 때문에 그의 업적은 많이 가려졌다.

1882년 테슬라가 에디슨 연구소에 들어가 발전기와 전동기를 연구할 때부터 에디슨은 천재적인 테슬라의 재능을 질투에 불타는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애초 에디슨은 테슬라에게 전기를 싼값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하면 거액을 안겨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테슬라는 에디슨의 직류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며 교류시스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에디슨은 테슬라에게 돈을 주기로 한 약속을 어겼고, 테슬라는 에디슨에게 사표를 던진다.

직류방식을 고집한 에디슨은 테슬라의 교류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고압 교류로 동물을 죽이는 공개 실험을 하고, 교류 전기의자로 사형집행을 했다. 이 과정에서 테슬라는 교류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자신의 특허권을 포기하기도 했다.

1915년 뉴욕타임즈에 테슬라와 에디슨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기사가 났지만 결국 둘 다 노벨상을 받지 못했는데, 테슬라가 에디슨과 함께 상 받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기이한 삶처럼 그의 성격도 특이했다. 식사 전 광택이 나도록 스푼을 닦아야 하는 결벽증이 있었고, 손수건은 하얀 비단으로 된 것만 썼다. 호텔방의 호실은 3의 배수여야만 했고, 비둘기에 집착해 말년 그의 호텔방에는 비둘기 새장이 가득했다고 한다.

평생 독신으로 살며 발명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테슬라는 1943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쓸쓸히 숨을 거뒀다.

그러나 세상은 시대를 앞서갔던 테슬라를 잊지 않았다. 1961년 국제순수 및 응용물리학 연맹(IUPAP)의 표준단위 및 그 정의에 관한 위원회는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테슬라의 이름을 딴 T(Tesla)주1)를 쓰기로 했다.

전기를 이용한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던 테슬라의 이름에 걸맞는 단위라 하겠다. 이를 통해 테슬라의 이름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나게 되길 기대한다.

(글 : 남연정 과학전문 기자) kisti의과학향기

주1) 1T : 1㎡ 당 1Wb의 자기력선속밀도를 가리키는 단위. 자기장에 수직인 단위면적당 자기력선속으로 자기유도 된 정도를 나타낸다.

5. 반 중력장치와 이온 추진장치

UFO는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흡수해 전자기로 변환시켜 시공을 왜곡해 가며 운동합니다.
때문에 물리법칙에 맞지 않는 직각회전이나 순간 소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가속 때에는 원자력에 의한 이온 추진 장치를 이용합니다.

먼저 만유인력을 살펴보면 질량을 가진 두 물체는 질량에 비례해 서로 끌어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공간을 구부러뜨리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지구가 구부러뜨린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중력을 느낍니다.

시간이란 물질의 변화이고, 공간은 물질이 차지하고 있는 범위입니다.
현재 모든 것이 멈춰 버리면, 천년 만년이 지나도,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돌도 시간이 지나면 반감기에 의해서 나이를 먹습니다.
즉 시간은 물질을 순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 내지는 속도 입니다.
속도가 증가할수록 시간은 느려져서 우주여행을 하고 온 사람이 돌아오면 그 사람의 시계는 이전을 가르킵니다.

우리가 꿈을 꾸고 상상을 하면서 집을 지어도 그 곳을 공간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이 없는 공간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물질이 존재하는 곳을 우리는 공간이라 부릅니다.
우주는 일정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마지막 별이 있는 곳까지 우주 공간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침대 메트릭스에 쇠공을 놓으면 움푹 파이듯이, 질량을 가진 물질은 주위 공간을 구부러뜨려 주위에 있는 다른 물질을 끌어당깁니다.


태양보다 큰 별은 다 타고 남으면 중력에 의해 수축해 엄청난 밀도(지구가 콩알만큼 작아진 상태)와 중력을
가지고 주위의 빛을 포함한 모든 것을 흡수하는 블랙홀이 됩니다.

그럼 질량이란 무엇입니까?
질량은 물체에 힘을 주어서 가속시킬 때 저항하는 힘의 크기입니다.(F=ma)
무게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질량은 지구나 달이나 우주에서도 같습니다. (질량 보존의 법칙)
질량이 클수록 가속시키는데 더 많은 힘이 듭니다.
중형차가 소형차보다 기름이 더 많이 먹는 이유는 질량이 커서 가속하는데 연료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물질은 무엇입니까?
질량을 가진 존재입니다.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는 양성자와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은 전기적인 힘입니다.
물질은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결합된 형태이며, 에너지인 물질을 만질 수 있는 것은 단단히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며,

볼 수 있는 것은 빛을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만질 수 있는 것은 분자들이 단단히 탄소결합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금속은 금속 결합을 하고,
나무는 세포들이 조직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물분자는 결합이 약해 우리가 물 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을 칠 수 있습니다.
유리는 가시광선을 반사하지 않고 투과하기 때문에 있는데도 마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므로 모든 물질은 질량 만큼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고, 우라늄을 핵분열 시키면 엄청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E=mc2)
이와 반대로 에너지를 가지고 이 우주를 창조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 우주가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인 열역학 제 1 법칙에 위배됩니다.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가지는 전자기파입니다.
그런데 빛은 광원이나 관찰자의 속도에 관계 없이 항상 초속 30만km의 속도를 가집니다.
기존의 물리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 현상을 아인슈타인은 깊게 파고 들어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물질은 빛의 속도에 접근하면 시간은 느려지고, 길이는 짧아지고, 질량은 무한 대로커지므로 빛의 속도를
초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량과 중력과 에너지와 시간과 공간과 속도는 서로 연관 관계를 맺고, 하나의 힘으로 통일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컴퓨터가 한 전원에 의해 구동되더라도 그 안에서 다양한 세계가 구현되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절대적인 관념을 깨뜨릴 때 UFO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a) 정전기

지구 대전층과 지표면 간의 전위차는 30만볼트나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오는 날 번개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정전기는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해 스웨터를 벗거나, 자동차에 손을 댈 때 수 만 볼트의 전압이 발생합니다.

반데그라프는 금속구에 전하를 모아 수백만 볼트의 전압을 일으킬 수 있는 실험을 한 바 있습니다.
금속구에 전하가 모이면 서로 밀어내는 척력 때문에 전하는 금속구 표면으로 몰립니다.
그럼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완전 구형 UFO의 비행원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전기 에너지를 끌어 들여 전자기장으로 변환시켜 구형 금속 표면으로 방출하는 것입니다.
테슬러의 필라델피아 실험에서도 증명됐지만 엄청난 전자기장을 가지면 시간과 공간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장을 가진 구형 UFO는 더 이상 질량을 가진 물질이 아니라 만유인력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b) 비행 원리

UFO는 다양한 색깔을 방출하는데 이는 UFO가 다양한 세기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UFO가 전자기장을 가지면 주위의 정전기를 흡수해 더 높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UFO가 착륙한 자리에 높은 방사능 수치가 나오는데, 필라델피아 실험에도 알 수 있듯이 높은 전자기장은 방사능 오염을 유발합니다.

2개의 금속판을 대전시키면 물리적인 힘을 발생하는데
브라운 효과에서 이를 증명하였습니다.
모터는 전위차와 전류가 이루는 전력에 의해 구동되지만 브라운효과에서는 전위차로만도 물리력이 생깁니다.
이는 전위차로 인한 불균형을 회복하려는 전기적인 힘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여름만되면 거대한 태풍이 몰려오는데 따뜻한 바닷물에서 에너지를 받은 태풍은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핵폭탄 수백개에 해당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나찌 독일에서 UFO를 개발한 빅터 샤우버거는 자연계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음폭이론을 내 놓았으며 무연료 발전기까지 만들었습니다.
UFO는 자연계에 소용돌이 치게 하는 힘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들이 그린 미스테리써클의 20% 정도가 소용돌이에 관한 문양입니다.

c) 이온 추진 장치

이온 추진 장치는 우주선 추진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는데, 이온 입자를 충전한 후 전자기장으로 뒤로 내 뿜으면서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도 집집마다 이온 추진 장치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텔레비전 브라운관입니다.
항해 중에 필요한 이온은 우주에서 끌어 모을 수 있으므로 별도의 연료가 필요 없습니다.

테슬라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해 필라델피아 실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비행체까지 개발해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빛을 내는 이 비행체는 열을 발생시켰는데 마이크로 웨이브 때문입니다.
전자렌지에 사용되는 초단파는 물 분자를 진동시켜 가열하는데, UFO 착륙지점에도 검게 그을린 흔적이 있습니다.
UFO가 출현하면 동물이 불안해하고 사람이 마비되는 것은 이 초단파 때문입니다.

6. 현재 미국의 무기와 기술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UFO를 개발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고, 무소음 헬리콥터, 입자 광선 무기를 보유하고, 지진이나 태풍을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있으며,

극 초단파를 이용해 물 속의 잠수함이나 지하기지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또한 EMP(전자기장 충격파)를 이용해 소리 없이 적 항공기나 헬리콥터를 전자 장비 이상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데 CIA에서 요인 암살할 때 잘 이용됩니다.


미국 방위분석연구소가 개발한 것 중 하나는 극저주파(ELF)를 이용해서 통상기후를 이상기후 패턴으로 바꾸는 기상변경효과입니다.

가장 무서운 기술은 마인트 콘트롤 기술로 초능력으로 멀리 있는 물건을 움직일 수 있고,
투시력로 적국의 비밀 기지를 볼 수 있고, 빛보다 빠른 텔레파시로 교신하고, 일반인을 납치해 전문 킬러로 세뇌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 92년 LA에서 집단 최면으로 폭동을 일으켰는데, 일부러 TV를 통해 흑인이 백인 경찰에게 구타 당하는 것을 보여주고, 랩송 가사에 백인에 대한 증오를 일으키는 가사를 집어 넣고, 한인이 흑인을 사살한 기사를 확대 보도 함으로써 촉발 되었습니다.

L.A. 폭동 직전에 비 정상적인 주파수의 전파가 L.A.지역 상공위를 광범위하게 뒤덮은 것이 감지되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초단파를 이용한 마인드 콘트롤을 자행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해 LA 경찰은 알고 있었다는 듯이 한인을 전혀 보호하지 않았으며,

비버리 힐즈 같은 백인 부촌에만 철통 경비를 하였습니다.


사실 그 정도의 폭동이 대도시에서 일어나면 경찰을 통해 진압하고, 그래도 안되면 군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럼 미국이 개발한 UFO형 비행기, UFO를 닮아가는 미군 비행기, 미국이 보유한 첨단 무기, 마인드 콘트롤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 UFO형 비행기


위 사진 왼쪽은 1952년 캐나다 A.V.Roe사에서 제작한 비행접시형 항공기 AVROcar이고,
오른쪽은 미국 비밀 군사기지에 있는 프로펠러가 없는 헬리콥터형 반 중력

비행기 입니다.
헬기형으로 만든 이유는 하늘을 날 때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b) UFO를 닮아가는 미군 비행기


위 사진 왼쪽은 미군의 B-2 스텔스 폭격기이고, 오른쪽은 나찌가 개발했던 스텔스 폭격기입니다.
꼬리 날개와 수직 날개가 없어 일반적인 비행역학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형태이며, 삼각형 UFO와 모습이 닮았습니다.

c) 입자 광선 무기


위 사진은 걸프전 당시

후퇴하던 이라크 군이 검게 그을려 타 죽은 사진입니다.
만약 폭탄을 떨어뜨렸다면 군데 군데 구덩이가 생기고 파편이 튈텐데, 1km 가 넘는 행렬이 고스란히 검게 타 버렸습니다.
이는 미군의 비밀무기인 입자 광선 무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입자광선의 이론은 테슬러가 제안했는데 아원자 입자들이 에너지 장에 의해 자극되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특정한 목표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테슬라는 입자광선을 엄청난 양의 전자 광선인 번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자광선은 강력한 전자기 펄스(EMP)도 발생하기 때문에 적의 인공위성이나 미사일의 중력장에 혼란을 일으켜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이중의 파괴력을 지닙니다.

d) 레이저 광선 비행체

고깔 모양의 금속체에 강한 레이저 광선을 쏘이면 금속체가 전자기를 띄면서 하늘로 솟구칩니다.
이때 빛을 발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UFO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균형이 맞지 않아 압축공기로 고속 회전시키니 자이로 원리에 의해 안정적으로 날았습니다.

렙탈리안 외계인이 UFO는 기계가 아닌 자연현상이라고 한 것을 주목하십시오.
즉 UFO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에너지(정전기, 타키온)을 끌어들여 전자기장으로 변환시키는 것입니다
이 실험을 통해 에너지를 받아 전하를 띈 금속체가 부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레이저 광선 비행체

e) UFO를 만드는 회사

UFO에 관한 이론을 소개하고, 기초적인 실험을 수행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http://homepage.ntlworld.com/ufophysics/

7. UFO를 직접 조종해 본 사람의 이야기

다음의 이야기는 모 비밀기지에서 테스트 파일롯으로 근무하며 지구인들이 만든 무중력 UFO를 직접 조종하였다는
사람이 주장한 지구의 UFO에 관한 소개중 일부입니다.

1. UFO의 종류

'현재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UFO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정찰용이다. 이는 가볍고 작다.
바람 저항은 전혀없고 속도감도 못느낀다.

둘째는 수송용이다. 이는 무겁고 크다. 100명 이상의 완전무장한 병력과 중장비를 수송하는데 사용한다.

셋째는 공격용이다. 이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비행물체로 강력한 차세대 무기를 장착하고 있고, 공격용 광선을 맞는
모든 물체는 노출시간에 따라 버터처럼 녹아내릴수도 있다. 속도는 모두 똑같다. 마하 79이상이다.'

2. 조종을 위한 뇌파의 세팅

'UFO를 조종하려면 먼저 UFO와 연결되어 있는 VR 센서에 자신의 뇌파를 맞춰야 한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뇌파를
맞추고 나면 높낮이 뇌파를 맞춰야 하고, 어떠한 위협이 발생하거나 조종사가 정신을 잃었을때 재빨리 대처할 긴급
자동조종술도 제대로 맞추어 VR 센서에 프로그램 해놓아야 한다.'

3. 실질적인 UFO의 조종방법

'사다리를 타고 비행물체에 올라탄 다음 조종석에 앉는다. 수송용과 공격용 UFO에는 벨트가 없지만 정찰용은 앉았을때
무릎 위를 고정하는 벨트가 있다.

조종간은 UFO의 모델마다 달라 보통 비행기처럼 투박한 조종간이 있는 것도 있고, 뇌파로만 움직이는 모델들도 있다.
UFO에는 속도제한이 없다. 아무리 빨리 움직이고 고도를 높혀도 기체내 중력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

4. UFO의 연료

'UFO의 연료는 지구에서 채취되는 성분이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 UFO는 한번 가동하면 영원히 연료걱정은 안해도 된다.
연료와 UFO 제조기술등은 외계로부터 온 다른 문명인들으로 부터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5. 스텔스와 투명기술

'UFO의 겉 재질은 레이다와 음파를 흡수한다. 현대 스텔스 전폭기는 1960년대 공군이 사용하기 시작한 모델의 겉재질을 사용하였다.

UFO는 가동되면 바로 순환 처리되는 연료에 의해 투명으로 변하나,

속도가 느릴시 불필요한 여린색 빛을 발산하는 단점이 있다.'

6. UFO의 종류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UFO들에는 접시형과 원형, 그리고 막대형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과거에 우리와 접촉한 서로 다른 외계문명으로 부터 전달 되었으며 이들중 일부는 우리가 모르는 제 3세계 외계 문명과 접촉한 다른 나라에서
전달되었다고 알려졌다.'

7. 자아방어 체재

'과거 공군의 UFO들중 일부는 알수없는 타국, 또는 타 외계인들에 의해 격추되거나 납치된 적이 있었다.
현재 우리와 교류하고 있는 외계문명은 타 외계인들이 우리를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구 곳곳에 플라스마 요격시스템을 장착해 놓았다. 이는 타 외계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도 하고, 간혹가다 명령을 불복종하는 조종사들을 격추시키는 무기로도 사용하고 있다.'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9. 13. 16:08

출처:http://blog.daum.net/busankhi/11042109

그 말썽많은 달의 뒷쪽면을 크레멘타인위성에서 찍은 사진....

난 아무리봐도 생명체가 산 흔적이라던지,

인공적인 건물이라던지 조형물은 보이질 않는데~

여러분은 보이시나요? 확대해서 확인 바랍니다.

미국 해군본부에서 가져온자료인데

중심부에 인위적인 도시의 모습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데

그부분은 지워버린것이 무언가 있기는 있는가 봅니다.


Southpole (1.4 MB)


Southpole with ice
marked in blue (1.2 MB)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8:40

출처:http://blog.daum.net/wneswkcic/10382032


[전 미대통령 과학 자문 마이클 울프 의 보고서]

마이클 울프 이야기


마이클 울프의 부모는 러시아 계 유대인으로 미국으로 이민와서 성을 크루반트로 고쳤다.
어렸을 때이지만 울프는 비밀 세계에 어색하지 않았고 외계인의 조우에 능숙한 편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공중(문제)연구개발 위원회에 갈 때엔, 그를 앤드류 공군 기지로 데려갔다.

가족 중에서 울프가 그레이들과 만난 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의 아버지도 여러 차례 그레이를 만난 적이 있어서 울프에게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해주었었다.
울프가 12살이 되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는 뉴저지 주 비행접시 연구회를 만들었다.

밤이 되면 불빛 신호를 이용해서 외계 친구들과 교신을 하려고 시도했다.
1954년 12월 24일 조지 헌트 윌리암슨이라는 사람(울프는 그가 씨아이에이 요원이었다고 함)이 울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목격했다.
윌리암슨은 그의 책 “하늘의 길”에서, ‘성인식(유대교에서 13세에 성인식을 함) 전인 어린 울프가 불빛을 조종해서 외계 지능체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150쪽)’고 썼다.

울프는, 외계인이 어떤 특정방향으로 비행함으로써, 자기가 마음속으로 보낸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해 달라고 텔레파시(염력)로 요청했다.

:
""""울프 박사님께서 저들과 교신한 경험을 토대로 2007년 5월 현재 소생도 한번 해 보겟습니다 미처 그방법까지는 생각 해 두지않았는데 소생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과연 그 불빛의 정체가 어떠한 행동을 보일지 소생은 고차원적인 내용으로 혹시나 그 비행물체가 인위적인 지구의 비행물체일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기에 이미 이렇게 인터넷에 내용을 공개하면 그 정확성이 의심되기에 동시에 그동안 소생을 따라다닌 그 근거를 통해서 그들이 소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 해 볼것입니다

그동안 그것이 기우에 불과한것인지 판가름 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결과가 어덯든간에 이번기회를 통해서 외계인이 실존한다라는 사실과 지구이외의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사실

그들을이해할수있는 계기가되었고 미국의 군사무기 개발의 기준이 외계인들 손에 의해서 시작했다라는점과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추진 해 간다라는점을 알게 되었다라는 사실을 발견한점 그리고 역시나 지구촌 짐승인간들은 소생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커나기장낳았다라는점을 확인해보았다라는 사실이다"""""""""""""""""


[5분 후 두 대의 비행접시가, 내가 요청한 대로 북쪽을 향해 우리 집 위로 날아갔어요] 하고 울프는 그 때를 회상했다. 정보 사회에서는 울프를 계속 감시하다가 결국 그를 채용했다.

울프는, 그가 외계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또 그는 그의 선생이 본 학생 중에서 가장 총명한 학생이라는 것을 정보 사회에서 알기 때문에 정부가 그를 인도해주고 인상적인 교육을 받게 해 주었다고 알고 있다.


울프는 베트남 전쟁시 공군 대령, 조종사, 항공의사 그리고 씨아이에이(CIA)와 엔에스에이(NSA)에서 정보 장교로서 복무했다.
그는 신경학에서 의학박사, 이론 물리학에서 박사, 컴퓨터 과학 석사, 법학 박사, 생명체에 대한 전자기 영향에서 석사 그리고 생물 유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본적으로 불교도인 울프는 이슬람교의 진실의 핵심, 기독교, 유대교, 미국 토착 신앙 그리고 다른 전통 신앙도 잘 알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신념은 “진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이다.
1972~1977년 울프는 외계 기술에 대한 정부의 비밀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다.
[저는 초특급 비밀인 지하의 정부 연구소 일을 하면서 매일 외계인들과 만났고 숙소도 같이 사용했습니다]. [지하 시설에서는 정부에서 요구한 대로 제타인들이 일합니다]라고 했다.

외계인들은 미국 정부와 그레이들 간의 조약을 위반하지 않았지만 정부에서 외계인들을 잘못 대하거나 유에프오(UFO)에 공격을 하려고 하는 등 조약을 어겼습니다.

:"""""""""""""이 부분의 글도 오늘 외계인들과 미국의 사이의 관계를 이 코너나 앞전의 코너에 말한 지구촌 짐승 인간들의 탐욕의 욕심에외계인들과 관계설정에서 미국이 나쁜짓을 이미지를 외계인들한테 심어준 사실

그리고 불협파음으로 외게인들과지구간의 충돌상황을 우려한글을 소생이 이글을 올리기전에 그렇게 보았는데이미 그러한 사실들을오늘 이글을 올리면서확인하게되니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지금 외게인들과싸움을 위한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잇다라는 결론이네요 참으로 미국은 또 하나의 적을 만들어놓은셈이 되네요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그러니 그러한 심보로 우주건설하면무엇하나 지구의 평화는 커녕 우주평화까지 개박살내려는것이 짐승 인간들의 습성인것을 즉 깨닫지못하고 하는 우주 건설은 절대로 성공하지못한다

미국이 총대를 메고 외계인들과 한판을 벌일려고 하구나 바깥으로는 외계인 안으로는 테러와 전쟁ㅎㅎㅎ"""""""""""""""""''


아직도 거기에는 사로잡혀 있는 외계인들이 있습니다.
정부 과학자들은 외계인 주위에 극히 강력한 전자기장이 있으면 외계인들이 분해되어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확증을 통해 저는 해이스택에 있는 공군 시험소에는, 많은 전선이 들어가 있는 약 90센티미터 두께의 벽이 설치되어 있다고 정부 계약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정부의 일부에서는 외계인들과 외교관계가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군의 일부에서는 그들을 쏴죽이려고 한다고 논평했다.


스타워즈(에스디아이) 기술은 외계인들이 정부에 가르쳐 준 것인데 군이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고 울프는 말했다.

에스-4 : 네바다의 동북 쪽의 시험 비행장
에어리아51 근처 : 울프가 한 동안 생활한 곳
라이트 페터슨 공군 기지 외계 기술 연구소 (오하이오주 데이튼)
전 덜스 시험소 (뉴멕시코와 콜로라도 주 경계 근처)

이상은 울프가 일했던 시험소가 있던 곳이다.

울프는 또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 있는 헤이스텍 버트 지하 깊이 있는 헤이스텍 공군 시험소에도 외계인과 정부 과학자들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네바다 주 시험비행장 부근에 있는 인디안 스프링스 보조 비행장에 있는 시설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울프는 ‘그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다’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1979년 이 후 울프는 대통령과 국가 보안회의의 외계인 문제에 대한 과학 고문으로 일해 왔다.
그는 또 엔에스씨(국가 보안회의)의 알려지지 않은 유에프오 정보관리 소위원회 엠제이-12의 과학자 패널(위원회)의 회원이다.
“거기서 사용한 제 암호명이 ‘그리핀’과 뉴카파에타Nu Kappa Eta‘였습니다.”
엠제이-12는 울프를, 가장 중요한 ‘외계인 문제’그룹인 알파콤 팀의 팀장으로 임명했는데 거기에는 해군 정보계통의 한 제독도 포함되어 있었다.
울프는 그와 같이 일한 장군들이, 외계인들의 기술과 정신 능력이 압도적으로 탁월한 데 대해 무력감을 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런 무력감 때문에 군 장교들이 싫어진 나머지, 그 장성들은 그들이 알게 된 외계인에 대한 제한적인 외계인 관련 정보마저도 민간인들이 알려고 하지 않도록 강력하고도 광범위한 거짓 정보 캠페인을 승인했다.

그러나 울프가 큰 혼란을 야기시킬 정도의 정보를 누설함으로써 유에프오 은폐를 담당하는 군과 정보 부서 내부에서 변절자들이 나오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

울프는 이런 음모 집단을 커벨Cabal(음모단)이라 불렀다. 극단주의자, 근본주의자, 인종주의자, 외국인을 혐오하는 자, 편집증적인 장교로 구성된 이들 ‘커벨’은 외계인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 그리고 커벨은 대통령이나 의회의 인가를 받지도 않고 스타워즈 무기로 유에프오를 격추시키고 살아남은 외계인을 감방에 가두고 강제로 정보를 자백받으려고 했다.
커벨이 ‘우호적’이라고 판단했지만 은밀히 그런 행위를 싫어한 고위 군 장교가 커벨의 계획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울프에게 전해 주었다.


커벨은 잘 알려진 유에프오 조사자들을 관장하고 있었다.
울프는 미국의 한 민간인 유에프오 조직의 이사가 커벨의 뒤꽁무니만 좇는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캐나다의 다른 유에프오 연구가가 여러 연구가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데 대한 대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에프오 학자들은 정보사회 내부의 좋은 자리에 있는 관리들로부터 흘러나오는 정보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유에프오 연구에 대한 높은 명성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찾아야 할 유에프오 자료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대통령 자문으로서 그는 백악관의 침실에서 클린턴을 만났고, ‘대통령과 부인은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 말을 흘려 그와 반대되는 루머를 뒤엎기도 했다.
클린턴이 대통령 유세 차 커넥티컷 주 하트포드를 방문했을 때, 대통령 후보인 클린턴은 울프의 자문을 받기 위해 일정에 없는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후에도 클린턴 대통령과 암호화된 전화로 자문을 제공하고 국가 보안회의NSC의 특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최고의 보안 인가 몇 가지를 가진 그는 정부가 유에프오와 외계인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극도로 높은 자격을 갖춘 위치에 있었다.
그는 클린턴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했지만 국가 보안 회의 보스는 그렇게 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했다.


클린턴은 에어리아Area51과 S-4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다고 말했다.
S-4는 파푸스 호수에 있는 에어리아 51에서 남쪽으로 약 21키로 떨어진 곳에 있는 초특급 비밀 지하 시설인데 그는 거기서도 연구를 한 적이 있다.
대통령은 ‘일급 비밀 이상above top secret’의 비밀 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알 필요가 있지만 ‘움브라 울트라 탑 시크릿umbra ultra top secret’ 인가는 없기 때문에, 상위급 비밀인 매직MAGIC(엠제이-12) 비밀과 외계인 연구 문서의 주요 사항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방 정부의 여러 부서가 그렇듯이 엠제이-12는 규모가 3배로 커졌다.
엠제이-12는 전 국무장관 핸리 키신저, 수소폭탄의 아버지 에드워드 텔러를 포함해서 회원이 36명이 되었다고 했다. 엠제이-12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베틀러 기념 연구소를 포함해서 여러 곳의 기밀 장소에서 회합을 갖는다. 에어리아 51의 남쪽에 있는 정부 비밀 기지인 에스-4에서 그가 일한 자리에 물리학자인 로버트 라자르 씨를 추천한 사람은 (수소 폭탄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텔러 박사였고, 라자르 씨는 거기에서 외계 비행체의 추진 계통의 백엔지니어링back-engineering(어떤 장치를 분해, 연구, 시험해서 그것과 같이 만들 수 있게 하는 연구)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고 확인해 주었다.


엠제이-12 소위원회의 의장인 엠제이-1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울프 박사는 그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울프 자신도 엠제이-12의 회원이 아니냐고 추측 질문을 했을 때 “그런 것은 밝힐 수 없다고 서둘러 지적했다.
아리조나에 거주하고 있고 정부 경력이 있는 어느 유명한 과학자가 엠제이-12의 회원이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그는 침묵으로 응답했는데 그것은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울프는 첨단 과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잘 알려진 최고급 과학자들과 지면(知面)을 넓혀 나갔다. 그런 과학자 중 한사람이 할 푸도프 박사인데 그의 연구는 세계 전력에 깨끗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제로 포인트 에너지 연구를 포함하고 있었다.
푸도프가 스텐포드 연구소에서 그런 연구를 하고 있을 때, 울프는 정부에서 하는 원거리 탐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하 원문 생략)
영화 “중재인Peacemaker”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에 나오는 여자는 자신이 같이 일했던 실제인물인 엔에스씨NSC의 제시카 스턴 박사 이야기에 근거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에드워드 텔러에 대해,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엑스레이 레이저 무기가 거의 사용단계에 있다고 레이건 대통령에게 브리핑할 때 거짓말을 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는 ‘핵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사실 그 레이저 무기는 시험해 보지도 않았고 후에 로렌스 리버모아 시험소 과학자들에 의해 폐기되었던 것이다.


울프와 친했던 유에프오 전문가 중에는 또 전 엔에스에이NSA의 해드였고 현재 응용과학 국제회사(NSIC)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바비 레이 인만 제독이다.
엔에스아이씨NSIC는 미국의 모조 유에프오에 사용할 반중력 엔진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 미 공군 대령 스티브 윌슨이 알아냈다.
윌슨 대령은 인만 제독이 디시전 사이언스 어플리케이션(DSAI)도 맡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자 울프는, 인만은 유에프오 사회에 대해 잘 모른다.
그는 디에스에이아이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했다.

울프는 또 외계인과의 텔레파시 교신을 수행하는 엔에스에이의 한 부대에 배속된, 공군의 특별부대인 ‘파운스 프로젝트(유에프오 수습부대)’의 전 지휘자 스티브 윌슨 대령, 공군 기술 하사관이고 엔에스에이 분석가인 댄 셔먼에 대해서도 확인해 주었다.

윌슨은 또 현대 유에프오 시대의 시작에 대해 수정주의적 역사를 알려주었다.
“첫 유에프오는 1941년 샌 디에고의 서쪽 바다에 추락했는데 해군에 의해 구조되었다.”
“그 후 해군은 유에프오 문제에 있어서 지도적 위치를 견지하게 되었다.”
“더 유명한 유에프오 추락사건이 1947년에 뉴멕시코 주 로즈웰 북서부에서 발생했는데 코르소 대령이 그의 책 “로즈웰 사건 그 후(The day after Roswell)”에서 밝혔듯이 그것은 육군 항공대가 수습했다.“

울프 박사는 코르소가 밝힌 것에 대해 엘이디(LED 빛을 발사하는 다이오드)와 초전도체는 로즈웰 사건에서 나온 기술 중에 포함된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미국은 1948년부터 그가 죽은 1953년까지 그레이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이브(EBE)라고 명명했다.
정부 과학자들은 처음 그림문자를 사용해서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했다.
코르소의 책이 외계인의 위협을 강조하는 식으로 쓴데 대해, 그 책은 윌리암 번즈와 공저인데 번즈가 코르소의 원고에 ‘안티 외계인’의 색깔을 덧칠한 것이고 코르소 대령은 개인적으로 외계인을 적/침입자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로즈웰 사고가 있고 나서 몇 개월 후에 그 곳 육군 항공대는 공군이 되었고 씨아이에이가 창설되었다.

울프는 개인적으로, 외계인들과 완전히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인간의 뇌 사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그가 “게이트웨이 트리트먼트gateway treatment”라고 명명한 정신 능력 확장계획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이 방식에는 뇌의 사용범위를 넓히는 방법과 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수 십억의 접합부를 형성시키는 것이었다.
울프가 관여한 또 다른 프로젝트는 ‘아원자-물리학subatomic physics’이었다.

울프가 발견한 내용은 울프의 박사학위 논문 지도교수가 스타워즈 프로그램을 위한 중성자 입자 빔 무기 개발에 이용했다.
울프는 유전학 연구에 대한 그의 연구 결과를 작성해서 인간 게놈 지도가 정부 과학자들에 의해 비밀리에 작성되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최근에 밝힌 내용과는 시기상으로 다르다).

그는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가 인간의 유전자 샘플에서도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울프는 자신이 자신의 자료 중에서 부호가 없는 “외계인”연쇄 유전자가 혼혈종 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는 정부 과학자가 외계인의 유전자 공학을 복제하려고 인간과 외계인 혼혈종을 만드는 프로젝트 근처에서 관여해왔다고 밝혔다.

소위 가축절단이라는 것으로부터 조직을 채취하는 것은, 우리가 지구를 오염시키듯이 우리를 죽이는 입자를 걸러내기 위해, 세포입자를 인간의 육체에 적응시키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간종(인간-외계인 혼혈종)’이 우리를 도울 것이고 세포입자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외계인은 물론 다른 관심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울프와 신(神)과 죽음에 대해 논했다.

그들(외계인)은 모든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하나는 우리 은하계의 수백만 문명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은 에너지다. 그것은 은하간 장벽에 멈추지 않고 다른 세계에 퍼져 나간다.”라고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우주의)교차로 상에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활력있는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는 지금 변화하고, 진화하고, 영적인 뿌리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보다, 신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라고 울프는 말했다.

“우리는 지구에서 일하고 있는 여러 세력들의 복잡성을 이해해야 하고 우주가 다중 차원(multi-dimensionality)으로 되어 있다는 것과 시공(time & space)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 있다(distortion)는 것과 우리가 영성(靈性spirituality)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울프는 강조했다.

지구에서는 영성이 강화되고 있고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인류의 장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아야 한다.

울프의 책에서 언급한 네 가지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의심없이 명령에 복종할 완전한(아주 영리하고 아주 강력한) 군인을 만들기 위한 인간복제와 관련된 국방부 프로젝트들이다.

군과 정보 계통 과학자들은 외계인들로부터 복제 기술을 배웠다.
복제 기술을 동물에 대해 실험해 본 결과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울프와 동료 과학자들은 ‘센티넬SENTINE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인간인 “제이 타입 오메가(J type Omega)”를 만들었는데, 그 복제 인간은 윤리적인 사고(思考)와 생명이 신성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태어났다는 것이 판명되었다(울프가 인공 지능 속에 윤리의식을 은밀히 프로그램했기 때문에).
그 복제인간에게 무고한 개를 죽이라는 명령을 했는데 그가 복종하지 않자 그 프로젝트 장교는 복제인간에게 ‘제거’라고 명령했다.
여기에 대해 울프는, 그 복제인간이 영혼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죽이는 대신 그 프로젝트 건물을 폭파시켜 버리고 그가 도망가게해야 한다는 것이 울프의 판단이었다고 했다.
그 후 제이 타입 복제는 중단되었다.


울프는 자연히 민간 UFO 조사 단체와 거기서 중요한 개인들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전 육군 사령부 상사이고 1960년 대에 나토 사령부에 배속된 로버트 딘이다.
거기서 그는 나토에서 외계인을 평가한 비밀자료를 읽었다. 울프는 그가 자신이 본 것과 같은 평가서를 보았다고 말했다.

울프는 또한 NSA와 CIA가 민간 유에프오 그룹들과의 주요 회의를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엠제이-12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프 박사와 대화한 유명한 유에프오 조사자 중에는 로버트 블레츠만, 제임스 쿠런트, 린다 멀튼 하워, 윌리암 해밀튼, 마이클 헤스만 그리고 스티븐 그리어 박사 등이 있다.

몇 년 전 외계인 문제에 대해, 지미 카터 대통령에 브리핑할 자료라고 주장되는 문서가 유출되었는데 울프는 거기에 포함된 정보가 맞기는 맞는데 한 쪽이 없어졌다고 확인해 주었는데 그 페이지에는 2,000년 전에 인간의 폭력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나타난 외계인-인간 합동 (유전적)유산을 가진 개인을 묘사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그 페이지가 예수를 언급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했다.
울프 박사는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을 묘사한다.
한 외계종은, 피부가 오렌지 색이고 머리가 크고 눈동자가 없거나 희고 큰 눈을 가지고 손가락이 여섯 개다.
해부 결과 그들의 뇌는 4뇌엽이고 다른 종류의 광학 구체와 신경을 가지고 있고 스폰지같은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레이의 뇌는 이보다 더 발달되어 뇌가 연결되어 있다. ‘세미틱’이라는 종은 키는 보통 키이고 일반적으로 사람같이 생겼는데 아주 큰 메부리코를 가졌다는 점이 다르다.
이 외계종은 1960년 대에 뉴멕시코 주 홀로만 공군기지에 착륙해서 거기 있던 몇몇 장군들과 대화한 종이다.


그는 또 사람과 아주 닮은 ‘노르딕’ 종도 묘사했다.

세미틱Semitics 종과 노르딕Nordics 종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알타이르Altair4와 알타이르5에서 온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울프의 말에 의하면 외계 문명에는 여러 종류의 동맹체들이 있는데 그들은 서로 느슨한 조정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구를 방문하고 있고 그 동맹체 가운데 몇 개는 다음과 같다;


A. 앨리언스Alliance : 알테어 아퀼라 성단에서 온 인간 모습의 외계인 동맹체

B. 코포릿Corporate : 제타 레티쿨리 성단에서 온 그레이들 동맹체

C. 세계 연맹The federation of Worlds : 여러 성단에서 온 미분류 외계종 동맹체

D. 오리온 연합United races of Orion : 오리온 성단에서 온 외계종 동맹체


여기서 A는 B와 C에 제휴하고 있는 관계이고, D는 B와 제휴관계이며 그들을 통해 A및 C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마이클 울프 박사는 1979년 이후 대통령과 국가 보안회의(NSA) 자문 위원, 엠제이-12의 회원, 유에프오 비밀관리처, 특별 스터디그룹 등에 일해 오면서 알파콤 팀을 이끌어왔다.
알파콤 팀의 임무 중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방문 중인 외계인들과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외계인 기술을 이용해서 지구를 초기의 자연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도 그들의 임무였다.

과거와 현재의 인간과 외계인과의 교류 상황, 외계인 방문자들의 여러 가지 문화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협상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외계인들의 종류와 수, 방문 회수와 방문 이유를 파악하는 것도 그들의 중요한 임무였다.



다음은 어렸을 때부터 외계인과 교신할 수 있었던 울프의 외계인 이야기다.

외계인들은 채소, 버섯 기타 여러 가지를 먹는데, 그들은 공기와 어떤 미립자에서 에너지를 흡수한다. 그들은 배설하기 위해 많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그들은 (소화를)완전히 처리해 버린다. 가축절단을 통해 조직을 거두어들이는 것은 복제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외계인이 만드는 혼혈종 태반을 위한 영양을 얻기 위한 것이다. 양수에는 조직 거부반응을 없애는 요소가 들어 있다. 가축 절단은 모두 외계인이 저지르는 게 아니라, 특수 팀이 하는 것도 있다.


크롭 서클crop circle은 외계인들이 시작했지만 그 후 군이 레이저 빔을 방사하는 전략 방어 무기를 사용하여 엉성하게 복제한 것도 있다.
외계인이 만드는 크롭서클에서는 그 식물들이 그림문자 모양으로 굽혀진 후에도 살아서 자라지만, 에스디아이SDI 무기로 만든 크롭서클에서는 그 식물이 죽는다. 이들 에스디아이 무기는 히말라야에 있는 비밀기지로부터 작동하는 것이다.

흔히 제타 레티쿨리 혹은 그레이라고 부르는 외계종이 미국 정부와 외교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울프가 쓴 책 ‘하늘의 캐쳐Catchers of Heaven’ 표지에 나오는 외계인 사진은 그의 친구인 어느 제독이 찍은 실제 외계인으로 표지 그림은 울프가 가장 자주 만난 외계인이고 뒷장의 외계인은 ‘아논 왕자 사라’라는 이름의 사람 모습을 한 플레이아데스 인이다(사진방에 가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이브).
울프는 과학 시험소에서 외계인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동안 그들에게서 외계 합금 한 조각을 받았는데 보기에는 실리콘이 녹은 것 같았는데 특이한 에너지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99.99%의 실리콘과 0.01%의 외계 동위원소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물에 넣어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널리 알려진 1947년의 로즈웰 사건은 두 대의 비행접시가 공중에서 충돌한 것인데 오렌지 종 외계인과 또 다른 그레이들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울프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서 일하면서 연구한 것이 많이 있는데 나중에는 그런 일에 개입되었다는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그는 특히, 그가 연구한 결과가 어떤 곳에 이용되는 지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울프가 맥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위해 정부에서 후원하는 연구를 했을 때 그는 신경전달물질과 그 정신적 기능과 조정에 관한 연구를 했었다.
울프가 일했던 비밀 프로젝트에는 응용투시의 군/정보 용어인 리모우트 뷰잉(remote viewing 줄임말;RV)이 있다. 텔레파시와 알 브이 연구결과의 99%는 비밀로 되어 있다.

울프는 육군 정보 기관에서 버트 스터블빈 장군, 존 알렉산더 대령, 에드 데임즈 소령 등의 심리 조종 실험과 기억 추출 및 기억억제 기술을 훨씬 앞서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연구결과의 일부는 후에 악명높은 씨아이에이CIA의 ‘엠케이 울트라MK-ULTRA’ 심리조종 프로젝트와 결합되어 사로잡은 케이지비KGB 요원으로부터 정보를 빼내는 데에 이용되었다


그는 돌고래 연구도 했었는데 돌고래는 지구에 사는 고도의 지능을 갖춘 외계 생명체라고 했다. 그가 엠아이티MIT에서 물리학 박사 과정 연구를 할 때, 그는 새로운 ‘파동-입자 이중성 이론theory of wave-particle duality’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나중에 스타워즈의 중성자 입자 빔 무기를 개발하는 바탕이 되었다. 이런 비밀 프로젝트 때문에 엔에스씨NSC에 있는 울프의 상사는 그의 논문 지도교수를 밝히는 것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엠아이티와 맥길 대학에서는 울프의 연구결과 확인이 금지되었다.

엔에스에이와 씨아이에이를 접촉해 오면서 울프는 그가 개입되지 않은 비밀을 폭로한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베트남 전의 가장 추악한 양상인 미군의 ‘아크 라이트’ 프로젝트였다.

미군은 B-52에 실려있는 비밀 문서를 파괴하기 위해 이미 추락당한 미군 B-52기를 지옥불 소이탄을 쏘아 살아있을 지도 모르는 승무원까지 완전히 태워버리는 것이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가 영국에 유학하고 있을 때 아크 라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그런 사실 때문에 그가 베트남 전쟁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게 되었다고 울프에게 말했다고 한다.

울프는 또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여러 집단과 이해관계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즉, 많은 쿠바 추방자들은 케네디가 피그만 침공을 실패한 것을 증오했다.
마피아는 케네디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인 로버트 케네디가 그들의 거물급들을 무차별적으로 기소했기 때문에 케네디를 증오했다.

씨아이에이 강경파는, 케네디가 베트남 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 철수를 원했기 때문에 그를 미워했고 또 씨아이에이가 유에프오 정보를 밝힐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그를 미워했다.

유명한 과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외계 지능체와 접촉했었다’고 울프는 밝혔다.
그리고 제로-포인트 에너지는 ‘화이트 홀-블랙 홀’시나리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외계인은 울프에게 우주공간은 빼쓸 수 있는 에너지로 충만되어 있다고 했다고 한다.

울프는 잠시 모사드에 배속되어 일한 적이 있는데, 모사드는 이스라엘 정보 기구로서 외계인들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울프에 의하면, 스트레커 박사가 출간한 연구 보고서인 ‘인체면역결핍바이라스HIV/에이즈 바이라스AIDS가 인공 바이라스에 의한 것이라는 증명’은 옳다고 했다. 바이라스가 크리스탈라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주파수를 알면 그 바이라스들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정부가 알게 되었다고 울프는 말했다.

클린턴은 에어리아-51에서 가동하는 오로라[에스알SR-33에이] 우주 비행기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한다. 오로라는 액체 메탄을 사용하고 반중력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오로라는 스텔스보다 한 단계 위라고 했다. 오로라에는 전자기 펄스 무기 장치가 있는데 이것은 추적하는 레이다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달에 갈 수 있다. 미국은 화성에 탐사선 외에 ‘뭔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정부는 외계인의 반중력 비행접시의 모형을 연구하고 있고, 외계인들은 그들의 (방문)목표물을 그들에게 끌어당기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조작함으로써 은하를 건넌다고 했다.
즉 그들의 시간-공간 조작에서 시간은 제로가 되고 가속은 무한대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군에서는 조종사들이 비행접시형 선진 비행기를 유도하는데 그들의 정신력을 이용하는 것을 실험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 과학자들은 ‘어떤 비행접시는 ’살아있는 비행체‘로서 둘로 나뉘어질 수도 있고 모양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들 ’살아있는 비행체‘는 또한 정신력 조종에 응할 수 있는 것도 분명하다.


부시 행정부 때에 카리브 해의 푸에르토 리코에서 한 사건이 발생했다.
1990년에 외계인이 조종한 유에프오가 에프-16의 호위를 받으며 프에르토 리코에 착륙한 것이다. 이 연습의 목적은 미국 국민의 한 부분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시험하는 것이었다(프에르토 리코는 미국 영토이다).
유에프오가 착륙한 곳의 시장이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흥분된 목소리로 ‘외계인이 비행선 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어요’하면서 시민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부시는 울프 박사에게 자문을 구했고 엠제이-12에 있던 울프는 시장에게 대답할 말을 알려 주었다.


미국 정부가 유에프오 현실에 대해 발표의 속도가 느린 데 대해, 만약 무료인 제로 포인트 에너지와 모든 외계인 기술이 모두 한꺼번에 밝혀지게 되면 쇠퇴해 가는 산업들의 주주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정부는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고, 울프는 논평했다. 외계인 현실에 대해 정부가 솔직히 밝히는 시기는 2001년~ 2005년 사이의 언제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울프는 들었다고 했다.
울프는 대단한 교육과 특이한 경력을 갖추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도시의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울프는 수 년 전 그의 아내와 아들 데니엘의 비극적인 죽음을 아직도 슬퍼하고 있다.



★ 비밀기지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 ★


1995년 5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해군에 근무하다 미군에 투항한 후 1946년 비키니섬에서 행해진 원자탄 실험에 사용된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한 과학자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의 아들 필 슈나이더가 미국 내 지하 비밀 군사기지에 관한 강연을 했다.

그의 부친은 2차 대전 당시 독일 U-보트 함장으로 활약하다 대서양에서 미군에 투항한 후 전향한 인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원자탄, 수소폭탄 등 핵 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엘리트 과학자였다.

필 슈나이더는 부친의 뒤를 이어 미국 정부의 블랙버젯 극비 프로젝트(국가의 비밀 예산을 투입하는 신무기 개발 및 비밀 군사 시설 건설)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나 1979년 뉴멕시코주 덜스 지하 군사 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외계인들과의 돌발적인 총격전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후 광선 무기 상처로 인해 암이 발병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필은 1996년 1월 17일 집에서 지병으로 사망하기 전 까지 자신이 몸소 겪고 알고 있는 비밀 기지와 외계 관련 음모를 폭로하겠다며 미국 전역을 순회 강연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충격적인 사항은 1995년 5월 10일 강연때 공개됐고 그는 현재 미국 내에 129개의 지하 비밀 군사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지하 비밀기지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막 한 가운데에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외계인이 제공한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 굴착기를 사용해 지하 수마일 지점에 건설됐는데 그는 문제의 지하기지들이 마하 2 이상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 기차로 연결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지하 도시들의 크기는 2~4 평방마일의 거대한 규모이고 그곳들은 부대 패치가 없는 검정 베레모를 쓴 특수부대원들이 경비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미국 과학자들,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협정 하에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서명한 '그러네이다 협정'으로 불리우는 외계인들과의 협약에 따르면 미국은 신기술 이전에 대한 댓가로 외계인들에게 소를 실험용으로 납치 사용하고 일부 국민들을 이식 장치 실험에 이용하도록 허가했으나 외계인들은 이 규약을 점차 악용하기 시작해 서로 간에 불신이 생겼다고 한다.

1979년에 세계 최저 지하시설로 믿어지는 2.5마일 지하에 지하 7층으로 건설된 덜스 기지에서 확장공사를 벌이던 필과 동료들은 굴착기로 구멍을 뚫던 중 갑자기 벽이 붕괴되는 돌발 사고가 발생하자 놀랐는데 엉뚱하게도 붕괴로 드러난 동굴에서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의 지하기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외계인들은 공사팀을 레이저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20여명의 공사팀들도 즉각 응사했고 무전으로 연락받고 50여명의 지원팀이 현장에 도착해 총격전이 계속됐는데 이 전투에서 외계인들이 전원 사살되고 미국인들은 70명중 67명이 사망하고 필과 2명의 동료 만이 극적으로 생존했는데 동료 2명은 아직도 모처에서 감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필은 외계인의 레이저 무기가 가슴을 관통해 코발트 방사능으로 인한 암을 얻었는데 그는 치료받던 중 자신들과 교전한 외계인들이 최근에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 타 행성 외계인들이 아니고 지난 백만년 동안 지구의 지하기지에서 살아온 외계 종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서 2년간 치료받고 업무에 복귀한 그는 네바다주의 에이리어 51 비밀기지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는 강연회를 개최하고 다니다 지병으로 사망했는데 오늘날 UFO와 외계 관련 전문가들은 필 슈나이더가 비밀기지 비밀 폭로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평한다.


★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 ★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
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
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
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
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
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
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
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 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
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군산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
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
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떤것도 당연
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
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방위산업체의 속박을 풀어내어 우리의 안
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
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
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
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
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
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
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
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
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
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
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
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
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
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
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
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
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 2001. 8. 6. 백악관 대통령 일일 브리핑: FBI작성 문건 ★


해당 문건은 4월 10일 오후 5시 45분 백악관에 의해 공개된 "대통령 일일 브리핑

보고서"(Presidential Daily Briefing)이며, 분량은 1장 반이다.


2001. 8. 6. 백악관 대통령 일일 브리핑:
빈 라덴이 미 본토를 공격하기로 결정했음.
(Bin Laden Determined to Strike in U.S.)


Clandestine, foreign government, and media reports indicate bin Laden since 1997 has wanted to conduct terrorist attacks in the U.S. Bin Laden implied in U.S. television interviews in 1997 and 1998 that his followers would follow the example of World Trade Center bomber Ramzi Yousef and "bring the fighting to America."

After U.S. missile strikes on his base in Afghanistan in 1998, bin Laden told followers he wanted to retaliate in Washington, according to a . . . service.

An Egyptian Islamic Jihad (E.I.J.) operative told an . . . service at the same time that bin Laden was planning to exploit the operative"s access to the U.S. to mount a terrorist strike.

The millennium plotting in Canada in 1999 may have been part of bin Laden"s first serious attempt to implement a terrorist strike in the U.S. Convicted plotter Ahmed Ressam has told the F.B.I. that he conceived the idea to attack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himself, but that bin Laden lieutenant Abu Zubaydah encouraged him and helped facilitate the operation. Ressam also said that in 1998 Abu Zubaydah was planning his own U.S. attack.

Ressam says bin Laden was aware of the Los Angeles operation.

Although bin Laden has not succeeded, his attacks against the U.S. embassies in Kenya and Tanzania in 1998 demonstrate that he prepares operations years in advance and is not deterred by setbacks. Bin Laden associates surveilled our embassies in Nairobi and Dar es Salaam as early as 1993, and some members of the Nairobi cell planning the bombings were arrested and deported in 1997.

Al Qaeda members — including some who are U.S. citizens — have resided in or traveled to the U.S. for years, and the group apparently maintains a support structure that could aid attacks. Two Al Qaeda members found guilty in the conspiracy to bomb our embassies in East Africa were U.S. citizens, and a senior E.I.J. member lived in California in the mid-1990"s.

A clandestine source said in 1998 that a bin Laden cell in New York was recruiting Muslim-American youth for attacks.

We have not been able to corroborate some of the more sensational threat reporting, such as that from a . . . service in 1998 saying that bin Laden wanted to hijack a U.S. aircraft to gain the release of "Blind Sheik" Omar Abdel Rahman and other U.S.-held extremists.

Nevertheless, F.B.I. information since that time indicates patterns of suspicious activity in this country consistent with preparations for hijackings or other types of attacks, including recent surveillance of federal buildings in New York.

The F.B.I. is conducting approximately 70 full field investigations throughout the U.S. that it considers bin Laden-related. C.I.A. and the F.B.I. are investigating a call to our embassy in the U.A.E. in May saying that a group of bin Laden supporters was in the U.S. planning attacks with explosives.



[미국의 UFO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1994년 3월 미국에서는 UFO 학자 단 벌라이너가 집에 도착한 우편물을 열어보다 발신인 주소가 없는 괴 소포를 발견하였습니다.

작은 소포를 열어본 벌라이너는 소포안에 35mm
필름이 들어있는것을 보았고, 곧장 인근의 현상소를 방문하여 사진을 현상해본 그는 문제의 필름속에 누군가 사진기로 촬영한 메제스틱 12의 공식 지침 서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다음의 글은 벌라이너가 언론에 공개했던 메제스틱
12 지침서중 일부입니다.

1954년 4월에 발행된것으로 표기되어있는 지침서의 이름은 '외계 생물체와 기술, 회수와 처분'이었습니다.

특급비밀로 표기되어있는 문제의 지침서는 크게 6항목 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지침서의 '회수'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통제 - 외계의 생물체와 기술을 회수할시 해당지역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괴 사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은폐
하여 정보가 일반에 새어나가는것을 막는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부서지침에 따라 처리하고, 너무 많은 목격자가 있을시 관련 부서는 군중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발표를 하여 사건이 단순사건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돕는다.'
수거된 외계의 기술들을 본국에서 옮기는 방법을 국내와 국외로 구분한 괴 문서는 메제스틱 12가 UFO 잔해수거 작전을 국제적으로 수행하였다는것을 암시하였습니다.


요원들에 의해 포장되어 부대로 전달된 외계문명의 물건들을 다시 열어보는 방법에는 '초특급 비밀지역 에서 물건들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정보가 세어나가 는것을 방지하고', '모든 연구가 끝날때까지 포장물품 들을 버리지않아 물건이 다른 장소로 옮겨질때를 대비해 빨리 움직일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생포하였을때 외계 생명체를 특급비밀 지역에 감금하고 외부접촉을 하지 못하게 하여 정보 유출을 막는다는 대목은 그들이 지금까지 여러번
외계의 생명체를 생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 하였습니다.

죽은 생명체를 수거하였을때는 생명체를 냉동보관하여 후에 있을수있는 의학분석에 이용을 한다는 지침이 있었고, 'UFO의 종류 분석법'에는 1950년대까지 지구 상에 나타나 메제스틱 12에게 분석된 UFO들의 생김
새가 그림으로 그려져있어, 그들이 외계의 어느 부류에 속했는지를 분석할수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UFO 연구조직 Majestic-12의 정체]


1987년, 40년만의 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의해 공개된 UFO 조사서 'Project Bluebook'을 저술하였다는 초특급 비밀결사조직 Majestic
12는 무슨 조직이며, 그들이 하였던 일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무엇때문에 UFO의 목격사례를 비밀리에 조사하였고, 모든 목격사례를 비밀에 붙이려고 했던것일까요?

공식적으로는 1950년대 후반에 해체되었고, 비공식적으로는 1960년대초반까지 활동을 하였다는 MJ-12 뒤에 가려져있던 실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MJ-12를 구성하고있던 구성원들의 숫자는 모두 12명. MJ는 Majic의 줄임말로, Majic은 제 2차 세계대전중 일본군의 무전암호 해독을 위해 결성된 당시의 CIA, 즉 OSS의 부서명칭이었습니다.

MJ-12는 미국 전역에서 초빙된 정부의 고급 관리들과 군인들, 그리고 과학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그들의 이름과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미 해군의 Hillenkoetter 부제독

1947년, OSS에서 CIA로 명칭이 바뀐 미 정보국의 초대 국장입니다.
그는 또한 NICAP으로 알려진 비밀그룹의 실질적인 리더였습니다.



2차대전중 탄저균을 개발한 Bush 박사

Bush 박사는 제 2차 세계대전중 영국령
에서 Anthrax라는 탄저균을 개발한 연합군의 화생방 연구팀의 팀장이었다고 하며, 후에 새로생긴 NASA에 입사한뒤 우주선을 개발하던 과학자들을 지휘
했습니다.



Forrestal 국무총리(1949년 변사체로 발견)

1945년부터 47년까지 해군 참모총장이었던 Forrestral 국무총리는 1949년, Bluebook의 저술도중 자살, 변사체로 발견이됐습니다.



미 공군의 Twining 장군

1945년부터 47년사이 공군의 참모총장 이었고, 1947년당시 공군들이 목격한 UFO 목격사례를 상부에 보고하다 MJ-12
멤버가 되었습니다.



미군 정보국의 Vandenburg 국장
Vandenburg 국장은 현재까지 DIA로 알려진 미군 정보국의 초대 소장이었습니다.



미 원자력 연구소 소장 Bronk 박사

Bronk 박사는 아인슈타인박사의 상대성 원리를 이용, 원자탄을 개발하는대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미 MIT 대학의 항공연구학 교수 Hunsaker

Hunsaker 교수는 후에 NASA로 명칭이 바뀐 NACA(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Aeronautics)의 초대 국장이었습니다.



미 해군의 태평양함대 Souers 부제독

Souers 부제독은 OSS에서 새로 독립한 미국의 NSA 정보국 초대 국장이었습니다.


1947년당시 육군의 부참모총장 Gray 장군

Gray장군은 당시 미 육군 심리전(또는 Mind Control)부대의 부대장이었으며 그의 연구는 후에 LSD라는 화학물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바드 대학의 물리학교수 Menzel 박사

미국의 민간인 최초로 Top Secret Ultra
통행증을 발부받은 Menzel박사는 1947년 당시 Roswell에 떨어졌던 UFO 기술의 Know-How를 알아낸뒤 지구인에게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하였습니다.



미 육군의 신무기 연구소 소장 Berkner 장군

Berkner 장군은 현재까지도 일반인에게 공개가 안된 정보국의 초대 국장이었다고 하며, 그는 후에 레이저를 개발하는 연구소의 소장이 되었습니다.



원자탄을 실험한 부대의 Montague 장군

Montague 장군은 1947년 Stargate를 열었다는 미국 너바다주 핵실험장의 소장이었고, 후에 중성자탄을 개발한 미국 연구소의 초대소장이 되었습니다.



위의 임원들로 구성된 MJ-12는 Bluebook 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비밀스런 UFO 연구를 하다 외계인과 손을 잡게되었다고하며 그들은 더 이상 '지구인들만의' 연구가 필요없어진 시점에 새로운 조직을 위하여 해체를 했습니다.

그후, 공식적인 명칭이 없는 새로운 멤버구성 으로 바뀐 MJ-12는 현재 제 2단계의 프로젝트, '아쿠아리스'를 연구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동안 제공되었거나 앞으로 제공될 정보 및 해설들은 특수 전문가가 조사하고 특별 감수를 받은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한국인들을 위해서 재구성하여 제공되는 것이며 한국인으로서 UFO에 대한 올바른 관심과 연구의 클리어런스 레벨을 소유한자 이외의 열람을 금지한다.

조사요원: UFO 연구가,UFO 탐정,UFO 과학자


감수요원: UFO 탑승객,고급 외계인,슈퍼맨

<<해설>> MJ-12와 UFO 1995.KOREA

<개론>

MJ-12는 MAJESTIC-12의 약어이다. MJ-12는 로즈웰 사건 이후에 미국 대통령의 지시하에 관계 고위직 인물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정부비밀조직이다. 구성원은 12인으로 되어있으며 초기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 전 CIA 장관 히렌카터 해군소장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의장 겸 과학자 부쉬박사
- 포레스탈 국방장관
- 제 20대 공군사령관 트와이닝 공군대장
- 생물학계의 권위자 브롱크박사
- 국가 항공 자문위원회 의장 한세카박사
- 국가안전보장회의 사워즈사무국장
- 대통령 특별보좌관 그레이
- 하버드대학 천문대장 멘젤박사
- 육군장관 몬타규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버크너박사
- 중앙정보국 부장관 반덴버그장군

트루만 대통령 시절에 구성된 MJ-12는 로즈웰 지역에 추락한 우주선 및 외계인을 연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미국의 국익 또는 인류의 이익을 위한 특수 목적을 수행한다는 명분하에 몇년간 기초작업을 진행중에 차기 대통령 당선자 아이젠하워에게 업무인계 보고서로서 "MJ-12작전"이란 명칭의 극비문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문서가 80년대 말에 유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그 문서 내용의 진위는 많은 논란거리를 낳았으나 그후 많은 민간 UFO 관계자들(위에 언급한 조사 감수요원들)의 노력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진다.

1. MJ-12는 실재하는 비밀조직이며 미국 최고위층들로 구성되어 있다.
1. 로즈웰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외계인의 우주선 추락사건이었다.
1. 미국정부는 일관되게 UFO를 부정해왔으나 그것은 국가정책이었다.
1. 미국정부는 그동안 UFO와 관련된 상상을 초월한 일들을 벌여왔다.

<참조> 로즈웰 사건

로즈웰 사건은 MJ-12가 세상에 알려지기 이전에 이미 오랫동안 연구되어진 유명한 UFO 추락사건이었으나 MJ-12와 연관되어 그 실체가 드러남으로서 그동안의 모든 불확실한 소문들과 함께 그 실상이 분명히 드러났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과 코로나라는 지역 사이에 비행기가 추락 했다는 신고가 군에 접수된다. 조사에 나선 군은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추락했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곧 군은 그것이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 보도를 함으로서 소동은 잠잠해진다. 그리고 비밀리에 작전을 개시하여 UFO와 미지의 생명체의 사체 4구를 군사기지의 연구 시설로 옮긴다. 이후 매우 복잡한 과정을(여기서는 밝힐수 없다) 거쳐 미국정부와 UF0의 관계는 시작된다.

<본문>

외계인의 실체를 분명히 해준 로즈웰 사건 이래로, 세계 신질서 수립 전략에 있어서 UFO의 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미국정부 즉 MJ-12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정부는 UFO의 앞선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동시에 MJ-12 작전문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MJ-1949-04P/78이라는 비상사태계획을 준비한다. 비상사태계획이란 일반국민에게 UFO의 실체에 관한 사실을 밝힐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사회소요나 충격을 최소화하여 나갈것인가 하는 문제등에 관한 대응책을 말한다. 그 일환으로 부루킹스 연구소에 비밀연구 프로젝트를 실행토록 한다.

그 연구의 결과 아직 지구인류는(50년대 당시) UFO와 외계인에 관하여 이해할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다는 결론이 내려지고 모든 UFO관련 문제는 극비리에 진행하도록 하는 결정을 계속 유지한다.그러나 지구와 EBEs의 UFO의 기술 격차가 너무 큰 관계로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던 미국정부에 6,70년대에 걸쳐 모종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EBEs가 직접 미국정부에 협상을 제시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통칭 그레이로 불리워지는 로즈웰 스타일의 외계인들이 지구 대표 정부라고라고 볼수있는 미국정부와 어떤 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정 내용은 추적결과 대체로 다음과 같은 것임이 밝혀졌다.

-EBEs는 미국에게 과학기술에 관한 지원을 약속한다.


-미국은 EBEs에게 적절한 합동연구기지 및 재료(인간 동물 포함)를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EBEs들의 거주기지를 건설할수 있는 토지를 제공한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MJ-12는 수십기의 연구용 UFO 를 제공받아 직접 그 작 동 원리를 연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EBEs로 부터 직접 기술 전수를 받기 어려웠던 것은 기술격차가 너무커서 과학 연구에는 직접적인 상호 협력이 어려운 관계로 보인다.

그러나 MJ-12는 UFO의 작동원리에 대한 연구는 꽤 진전을 본것으로 알려졌다. UFO연구에서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아직 시험용이긴 하나 나름대로 지구제 UFO의 제작에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구기술과 결합한 군사용 항공기의 제작에는 완전 성공하여 이미 걸프전에서 사용된바 있다.

현재의 상황은 미국정부와 EBEs들과의 매우 밀접한 협력 관계가 구축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 협력 기지들은 미국내에 군사기지로서 위장하여 매우 여러곳에 건립되어 있다.

그러나 워낙 규모가 커지고 세월이 오래 흐르다보니 EBEs와 미국정부 (MJ-12)의 관계가 UFO연구가들을 통하여 일반국민들에게 까지 알려지기 시작하자 MJ-12는 비상사태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비상사태계획에 의한 작전의 실례로 추정되는 것들)/////1984년 LA의 올림픽의 개회식에서 매우 큰 UFO가 날아온후 그 안에서 EBEs로 분장한 사람이 걸어 나오는 것을 TV를 통하여 지구인류는 지켜보았다.

온 지구인이 지켜보는 축제에 그와같은 UFO가 등장한다는 것은, 일반 시민들에게 서서히 UFO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리고자하는 MJ-12의 비상사태계획에 의한 세뇌공작의 일환으로 보인다.

UFO의 실체를 갑자기 알게되었을때 시민들이 받게될 충격과 소요를 최소화하자는 공작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그것이 MJ-12의 작전으로 추정되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 그 올림픽 UFO쇼의 스폰서가 청바지로 잘알려진 리바 이스라는 회사이다.

그렇다면 리바이스와 MJ-12가 무슨 상관인가. 이미 언 급한 브루킹스 연구소를 기억할 것이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오래전부터 MJ-12의 지휘하에 "UFO와 지구생존문제"등에 관하여 연구해온 곳이다.

따라서 그곳의 연구직원 및 고위관료들은 MJ-12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브루킹스 연구소의 이사인 로버트.H 라는 인물이 바로 리바이스사의 중역인 것이다.


위의 MJ-12작전에 관한 더욱 명학한 증거가 또하나 있다. 1988년 리바이스 사는 한가지의 텔레비젼 광고를 제작했는데 그 광고의 내용이 매우 특이하다. 광고화면의 내용은 청바지를 입은 몇몇 젊은이가 서있는 자세로 단조롭게 대화하는 장면인데 내용은 이렇다.

"최근 생긴 맛있는 중국 음식점을 알고있니" .....잡담이 이어진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대화가 나온다.
"UFO를 믿니?"
"미국은 이비를(EBEs) 손님으로서 대접하고 있단다."
"이비가 뭐지?"
"Extra Biological Entity..... 즉 외계인이란 말이야."
"EBEs and Jeans....."
리바이스 제품이 나오면서 광고종료.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다. 왜냐하면 EBEs 라는 말은 로즈웰 외계인을 데트리브.브롱크스 박사가 해부한 이후에 나온말로 MJ-12문서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이 없는 단어이다.

MJ-12작전문서가 세상에 알려지기 이전에는 아무도 알수 없는 단어인 EBEs가 리바이스사의 광고에 등장한 것이다. 그 광고가 로버트.H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와(리바이스 중역겸직) MJ-12의 모종의 대중공작(간접적 세뇌공작)이라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

그런데 위와같은 대중심리작전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충격적인 일들이 미 국정부와 EBEs에 의하여 행해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워낙 엄청난일들이라 여기서 밝히기는 곤란하다. 그러나 초두에 언급한 EBEs와 미국정부(MJ-12)의 관계에 관한 여러 관련 자료 가운데서 간단한 보충자료 몇가지를 아래에 밝혀둔다.

어느 목장주로부터 로즈웰 육군항공기지(현 워커필드기지)의 서북75마일 부근의 지점에서 이 물체가 한대 추락했다하는 통보가 있어 사태는 진전을 보았다.

1947년 7월 7일 과학분석을 위해서 이 물체를 회수하는 극비 작전이 개시되었다.이 회수 작전중에 비행기에 의한 정찰부대가 UFO가 공중폭발하기 전에 탈출했다고 생각되어지는 인간과 닮은 작은 생명의 사체를 4구 발견했다.그 사체들은 UFO의 잔해로부터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 낙하되어 있었다.


네 생물의 사체는 사후 일주일 정도 경과되어 있었고 때문에 부패하고 야생동물에게 먹히는등 매우 손상되어 있었다.


이들 사체는 특별한 과학조사를 위해서 이송되었다.또한 UFO의 잔해도 여러곳에 분산되어 옮겨졌다.
이 사건에 관련딘 시민과 군 관계자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하도록 하고 매스컴에는 그 잔해가 기상관측용 기구가 추락했다고 하는 거짓정보를 발표했다.

UFO의 잔해는 대통령의 직명에 의하여 트와이닝 장군과 부쉬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에 의해 분석되었다.( 1947년 9월 19일에 )걸과가 정리되어,이 UFO는 단거리 비행용의 정찰전용기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는 주로 기체의 크기에 기초한것으로 명백히 확정할 수 있는 증거품은 부족하다.비슷한 분석이 브롱크 박사를 중심으로 하여 사체4구에도 행해졌다.

이들 사체는 외견은 꽤 인간과 닮았으나 유전학적으로도,생물학적인 진화의 과정도 지구상의 인간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것은 현 시점까지의 잠정적인 분석결과이며 이것이 확정될 때까지 브롱크 박사의 팀은 이들 생명을 "지구외 생명체" 또는 "EBEs(이비)"로 부르기로 하였다.


이러한 비행체가 지구상의 어떠한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하여 과학자들의 관심은 EBEs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여 지구에 왔는가 하는 것에 모아졌다.


화성은 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남겨졌다. 또한 다른 태양계로부터 왔다고 하는 멘젤 박사를 위시한 과학자들의 의견도 있다. 파편 속에는 여러 문자 같은 것이 쓰여져 있는 것이 다수 발견되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했으나 시패로 끝났다. 그와 동시에 UFO가 어떠한 추진원리,재질 및 동력원리을 사용하고 있는가도 파악할 수 없었다. 조사가 난항인 것은 이들 잔해에서느 날개와 프로펠러나 제트엔진 그외의 통상 생각할 수 잇는 추진장치 같은 것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UFO에 관한 정보를 될 수 있는 한 수집하기 위해 1947년 12월 미국공군에 "프로젝트 사인"이 설치되었다.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사인과 MJ-12의 사이를 연결하는 인원은 공군물자부의 정보부분의 두사람에게만 한정되었다. 그들의 사명은 경로에 따라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다.

1948년 12월 프로젝트 사인은 프로젝트 그랏지로 발전 개칭되었다. 이 작전은 현재는 블루북이라는 암호명 하에 실행되고 있다. 이 블루북은 공군 장교가 그 임무를 맡고 있다.


1950년 12월 6일 아마도 같은 별에서 온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UFO가 장시간 비행한 후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텍사스주의 엘인디오게레로 지역에 고속으로 추락했다. 수색대가 달려갔을 때는 물체의 남은 파편은 거의 불에 휩싸여 재가 되어있었다.


더우기 금년(1952년) 5월초에서 가을에 걸쳐서 UFO의 활동이 활발해져 있으나 새로운 해결책은 현재로는 없다. 따라서 국제적인 테크놀지 측면으로나 일반 대중의 패닉을 방지하기 위한 의미에서도 이상의 사실은 절대로 비밀로 해두어야 한다.



MJ-12 위원회는 새롭게 세대가 바뀌고 대통령이 교체되어도 이 비밀은 그대로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만일 이 상황,이 현실을 대중에게 공표할수 밖에 없는 사태에 대비해 '비상사태계획'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

[주] 이상은 MJ-12위원회가 1952년 11월 18일에 차기 대통령 아이젠하워 앞으로 제출 한 보고서이다.

<참고자료 1> 스텔스 전투폭격기의 비밀

걸프전 당시 위력을 보인 스텔스기가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날아가는 미사일을 사람들은 기억한다. 즉 스텔스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스텔스 자체에 내장된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목표를 향해 날아가서 명중하는 미사일의 뒷부분을 촬영한 것이다

.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비디오 화면 자체가 전혀 흔들림이 없이 고정된 위치에서 고정된 앵글로 잡은 것이라는 점이다. 즉, 헬기와 같이 정지할수 없는 항공기가 공중에 정지된 상태에서 촬영한 것이라는 점이다. 스텔스는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활주로가 필요한 항공기로 군에서는 발표하고 있다

.
스텔스는 두종류가 있는데 록히드에서 제작한 F-117A 나이트호크와 노드롭 B-2이다. 이중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최신기종인 노드롭사의 것이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스텔스는 소음도 없을뿐더러 수직이착륙 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한것은 제트분사구가 위로 30도 기울어진 점인데 그러한 상태로는 절대로 엔진출력을 낼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결론은 스텔스는 반중력장치를 이용하여 비행하는 항공기로서 분사구는 단지 방향전환용이라는 결론이다.


(여기서 언급된 반중력 장치는 특수정보에 의하면 이미 NASA에서 개발하여 우주인 훈련용과 과학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장치가 설치된 곳은 특급기밀지역이라 NASA에서도특수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현장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할뿐 아니라 NASA 근무자들도 그 위치조차 알지못한다. 역시 그 관리는 MJ-12의 관할하에 군의 통제를 받는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자료 2> AREA-51의 비밀

AREA-51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위쪽에 위치한 곳으로 전략정찰기 [U-2] [SR-71] 과 스텔스B-2 등이 실험 비행되었던 비밀군사기지이다. 그런데 AREA-51내에서도 S-4 라는 지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발단은 1989년에 이곳에서 근무하던 과학자가 S-4지역에서 UFO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폭로한데서 비롯된다. 후에 그것을 뒷받침하는 여러증거들과 증인들이 속속 나오면서(언론에서 증언까지 했으나 후에 다시 행방불명 되거나 미정보국의 추적과 감시를 받는등의 문제들로 인해서 UFO 탐정들을 제외하고는 내막을 잘 알지못함)그 실체가 드러났다.

그런데 S-4 지역은 80년대 초부터 이미 UFO 다발 출현 지역으로 몇몇 연구가들이 이미 조사한바가 있으나 과학자의 폭로 이후에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것이다. 여러 증언과 첩보들을 종합하면 실상은 이러하다.


S-4 지역은 산의 암벽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파내고 만들어진 대형 격납고와 비밀 연구 시설들이 있는 곳을 지칭하는것인데 그곳에는 9개의 칸막이 격납고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안에 그레이EBEs로 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서로다른 종류의 UFO들이 격납되어 있는 것이다.


S-4 지역은 MJ-12의 직할 관할 구역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그곳의 근무자들은 모두 MAJ12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 달고 근무하고 있으며 상급자들중에는 MAJESTIC 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 달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곳의 근무자는 엄격한 신분조사를 거쳐 선발되며 비밀을 누설시는 헌법상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한 후에야 근무하게 된다.

즉 비밀누설시 목숨을 보장 못한다는 것이다. 로버트 라서 박사는(MIT 물리학 박사) 단순히 친구에게 S-4의 UFO에 관하여 말했다가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가 되자 매스컴의 도움을 빌어보려고 그가 알고 있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그러나 목숨은 건졌지만 역시 그는 아직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다. 따라서 S-4지역에 관하여 UFO탐정들이 완전히 자유롭게 정보수집을 하는데는 많은 장애들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관한 상당한 정도의 정보가 현재 관련 연구가들의 노력으로 알려져 있다.


(S-4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기회가 되면 한국에도 발표할 예정)(위 두가지 참고자료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문자그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지금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에 관해서도 후에 설명할 기회가 되는대로 발표하겠다.)

<결론>

우주문명시대 진입에 즈음하여 미국은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그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의 문제이다. 미국내에서는 선각적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을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밝혀내어 우주시대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그러나 지구상의 변방국가인 한국이라고 이 우주적 흐름에 뒤쳐질수는 없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는 사람들 만이라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한국민들도 더 높고 큰 시야속에서 순조롭게 혁명적우주시대를 맞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자료] 5호중 일부,


초극비 MJ-12 프로젝트

1970년대 언젠가부터 일단의 사람들이 극도의 비밀통제 아래 모여들었다. 이들은 UFO연구를 비롯한 국가 정책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 회합의 목적은 비공식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이었다.

개괄적으로 볼 때 UFO와 외계인들이 지구와 접촉하려는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지식들을 이용하여 초 극비인 ‘마제스틱-12’(MJ-12 - 정부내 극비의 UFO 정보통제와 정책 수립 집단)을 만들고 그들의 집단적 힘을 이용하여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이 엘리트 그룹은 약 1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안보 직책상 그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했는데 대부분 새 이름을 쓰고 있다. 이들을 싸잡아서 ‘Aviary’ 즉 새무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주지시킬 것이 있는데, 이 조직은 보도된 바와 같이 분명히 존재하나 그룹의 구성원들이 퍼뜨린 거짓 정보에 의해서 세간에는 두루뭉실하게 약간씩 변형이 되어 있을 수 있다.)

이 Aviary 조직의 구성원들과 MJ-12간의 관계는 안개에 드리워져 있 다. 적어도 UFO 연구자 중의 몇 사람은 이 양 조직 모두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 있다. 달리 말하면, MJ-12에서 Aviary를 꽉 잡아매 두려고 은밀히 이 조직에 침투한 것이다.

외계 정보 연구 센터의 책임자인 Steven Greer 박사는 MJ-12 그룹이 PI - 40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극도로 조직화된 이 그룹이 외계인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으며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알려진 바와 같이 대통령과 국회도 이 조직에 아무런 통제권이 없으며 소문으로 듣는 것 이외에는 더 이상 알지도 못하고 있다.


상원의원 로버트 버드의 국내외 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이고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원인 딕 다마토는 1991년 정부 내에서 믿을 수 없이 막강한 ‘검은 조직’이 UFO 정보를 비밀에 부치고 있으면서도 이 작전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고 말했다. 다마토에 따르면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이 조직을 ‘검은 팔’이라 명명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해답은 바로 코앞에 있을지도 모른다. PI-40이 고도로 통제된 특별 프로그램 내에 있고 비공식적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의 ‘5240[검은 계획]’위원회와 정보 교환을 하고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Aviary와 PI-40 그룹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이들이 있긴 해도 이들은 여전히 두 개의 독립체로 존재한다.

PI-40이 분명히 최상위 단체이고 정책기획 그룹이다. 이들이 1947년부터 UFO은폐를 총괄지휘하여 왔다. 그와 동시에 미국 시민들에게 UFO가 실재한다는 정보를 조금씩 풀어 왔다. 바야흐로 미국은 동틀녘에 와 있는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Aviary는 UFO와 관련된 국가안보사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그룹이다. 이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서로 긴밀히 교환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고급 정보를 얻게 되고 결과적으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최근 Aviary 회원의 한 측근이 흘린 정보에 따르면 Aviary 내에 분열이 있다고 한다(이건 아마도 PI-40 내부에도 모종의 균열이 있다는 신호가 될지 모른다). Aviary 내부에서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Aviary 내부의 한쪽에서는 UFO와 ET 접촉에 관한 정보를 완전히 공개해서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고 하며, 대중들이 이미 이런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대부분이 이 정보들을 다루어낼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다른 한쪽에서는, 그것은 시기상조이며, ‘정보를 독점’해서 얻는 세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손실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들은 UFO에 관해 그들이 은폐한 정보를 대중들이 알아버림으로써 일거수 일투족 그들의 감시를 받는 것도 원치 않는다. 게다가, 어떤 이들은 간혹 불법적이거나 아주 위험한 계획에 관여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위의 자료들을 보면서 미국이 거듭 최신형 전투기 개발에 기준은 바로 위에서 지적한 바탕이 존재한다라고 본다

스텔스 전투기를 공개한지가 대한민국에서 몇년되지않은걸로 안다 그리고 영화로도 나왔고 그리고 최근에 F-22기 랩터 기종 이것은 그것을 능가하는 f-15기종 30대와 맞먹는 전투력을 말해주고 동시에 상대방 전자 장비 능력을 무력화하는 기술에 공격 반경도 높고 크다라는 사실

그런데 이 전투기가 개발 시작한지는 이미 10년전에 개발이 완료되었다라는 사실은 미국의 민주당에서 판매 불가 방침을 내린것을 보드라도 이미 미국은 이것을 공개하고있는 현시즘에 이미 f-22 랩터보다 더 우수한 진보된 최첨단의기술을 갖은 전투기가 극비리에 생산되었을것이다

그들의 전투 생산은 비공개로 부품을 다른 명분으로 협력업체에 의뢰하고 최종적인것은 시스템 회로설계와 성능은 그들이 극비리에 그리고 레이더에 감지되지않는 기술은 기본이여야 테스트가 가능하기에 보안을 유지할수가 있기에 지금도 막강한 전투기 개발은 바로 외계인들로부터 받은 기술을 토대로 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라는 사실이다

외계인들의 비행접시 제작 기술이나 얼마전에 상공에서 정체되어있는 전투기을 개발했다라는 그 근거도 우주선의비행접시가 장시간 정체 업무를 수행할 성능을 가진 기술을 미국의 전투기 기술개발에 그대로 응용되고 있다고 본다

이미 달 착륙 기지화는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미국이 외게인들의 거래조건에 뒷통수를 치는것은 않인지 그것이 불안하다라는것이다

지금 지구촌 미국이나 국가나 국민들을 떠나서 지구촌 인간들이 끝임없는 탐욕의 욕망때문에 외계인들과 불협파음이 생긴다라는것이다

소생이 보아도 지구촌 짐승인간 습성들이 그러한데 아마도 외계인들도 그 정도는 생각을 다 했다고 본다

즉 이말은 지구촌 인류 역사보다 길게 유지및 진화해온 그들이 오히려 미국보다도 머리위에서 거래를 하고 있다라는것이다

이는 미국 역시 앞으로 지구촌의 새로운 문명 사회를 열어감에 희생양이 될것임을 소생은 말해주고 싶다 지금은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역사의 희생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지요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사회에서 새로운 주인 국가가 탄생하는것입니다 하!하!하!

그래서 미국은 지금 함부로 까불지말라는것이다 그 정도의 게산은 다하고 있기에 미국은 알겠는가?

외계인들이 그렇게 높은 진보된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역사속에서 존재해옴에도 지구의 그동안 흘려온 뒤처진 문명사회를 보면서도 왜 지구를 미국의 강대국 논리로면 벌써 잡아먹고도 남았겠지요

그런데도 왜 지금도 자신들이 희생하면서도 지구를 도와주는지 그들 역시 힘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군사최첨단 무기가 전부가 다 아니다라는 사실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는알고 둘은 모르기에 그들보다 한수 아래라고 소생은 판단됩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제국들이 존재했고 최강의 무기로 패권을 주도했지만은 결국은 영원한것이 없다라는 사실과 그리고 얻은것도 없다라는 사실 한마디로 헛고생한것이 되지요

즉 외계인들한테 버림을 받은것으로보면 좋을듯합니다 미국 역시 그렇게 하다가는 외게인들한테 버림을 받을것이다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라고 물으면 맨입에 가르처주나ㅋㅋㅋㅋ

그리고 대답을 들을 준비가 미국이 되어있지않다라는것이다 ㅎㅎㅎ

이 정도 글을 적어주면 소생이 미국 대통령해도 되지요 하!하!하! 그러니 게뿔같은 미국 자손심 소생앞에서 내세우지말라

그러니 이글을 보고 맞는말이 되는것은 당연하지요 그리고 그렇게 해 갈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미국이 소생의 심기를 건드리고있으니 허리케인맛은 아주 좋지요

소생이 한번 일상 생활에서 화를 내면 불똥이 어디로 튈지는 소생도 모릅니다

소생이 이 정도로 미래의 세상을 다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눈에 보이는 찰나의 현실 세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생은 소생이 깨달음으로 인류가 자연적 진화한부분도 존재하고 동시에 인위적인 창조도 같이 융합적으로 발전해온 생명체라는것을 인정합니다 우리의 몸 세포가 60조 세포와 지구 행성 태초의 단세포의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잘 말해주고 있지요

물론 지금 지구 이외의 행성체에도 생명체가 존재했다라는 근거는 우주빅뱅시에 소생의 세번재글에서 의문점을 갖고 생각해보니 생명체가 존재한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생명체중에 일괄적으로 외계인이라는 생명체를 보게된것이고 저들의 외계인 생명체 말고도 다른 형태의 생명체도 있다 없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존재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간은 자연 환경오염으로 기형적인 동물이나 사람의 형태를 목격하지요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도 얼마든지 인간의 지금 신체구조를 변형할 가능성은 매우높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입니다

저는 여기서 인간이 무슨 변형을 하든 외게인이 무슨 모습이든 지구가 우주가 어떠한 과학기술의 문명을 이루든 깨달음의 통달은 변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소생이 깨달음을 통해서 깨달은바가 그러합니다 이는 달리 말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관심을 우연히 갖게 된이유는 소생을 따라다니는 불빛을 보고 처음에는 새롭게 생성된 별인줄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 지방을 가는곳마다 그 불빛이 우연치고는 따라왔다는 사실을 보고 그리고 망원경으로 그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아니라 확인되는 비행 물체이고 외게인의 존재사실을 쉽게 받아들일수가 있었습니다 소생이 말하는 중요한것은 앞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가도 변하지않는것은 바로 깨달음을 통달해야한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그렇게 할 시간이 줄어들어간다라는 사실입니다 도선세게에서는 그러한 금속과학시대의 기심이라고합니다 즉 갈수록 깨달음의 접근 시간이 사라진다라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인공수정하는것하고 자연적 분만해서 태어나는것하고는 사람으로 생성하는것은 결과로보면 같을수가 있으나 그들의 타고난 기운은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되면 인공수정으로 되면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깨달음이라는 고차원적인 사고의식 자아실현이 줄어들기에 즉 과학 문명에 노예로 전략되는것이지요

지금은 자본의 노예로 통신의 노예로 물질의 노예로 전략되듯이 그래서 소생은 소생의 깨달음을 갖고 그리고 선몽을 받은 계시를 갖고 이번 기회를 소생 스스로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소생의 깨달음과 그 불빛에 나오는 비행접시의 텔레파시로 어떠한 관계설정을 어떠한 연결고리가 가능한지 존재할것인지 않인지 관찰 해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불빛은 하늘에 그름이 있는날에는 보이지가않는다라는 특징을 보이네요 구름이 없는날에는 항상 그 불빛을 내는데 즉 임무를 수행하는것 같은데 구름이 있는날에는 그리고 비오는날에는 안보인다라는것이 특이한 발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추후 생각해볼만합니다

일단 이렇게 소생의 심정을 간단히 드립니다 깨달음은 어느 종교라든가 구분이라든가 벽이라든가 선이 존재하지않다라는 사실을 소생이 잘 알기에 그리고 깨달은대로 실천하고자하는것이이오니 절대로 구애를 받지않습니다 ㅎㅎㅎㅎ

소생은 소생이 깨달음으로 인류가 자연적 진화한부분도 존재하고 동시에 인위적인 창조도 같이 융합적으로 발전해온 생명체라는것을 인정합니다

우리의 몸 세포가 60조 세포와 지구 행성 태초의 단세포의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잘 말해주고 있지요

물론 지금 지구 이외의 행성체에도 생명체가 존재했다라는 근거는 우주빅뱅시에 소생의 세번재글에서 의문점을 갖고 생각해보니 생명체가 존재한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생명체중에 일괄적으로 외계인이라는 생명체를 보게된것이고 저들의 외계인 생명체 말고도 다른 형태의 생명체도 있다

없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존재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간은 자연 환경오염으로 기형적인 동물이나 사람의 형태를 목격하지요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도 얼마든지 인간의 지금 신체구조를 변형할 가능성은 매우높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입니다

저는 여기서 인간이 무슨 변형을 하든 외게인이 무슨 모습이든 지구가 우주가 어떠한 과학기술의 문명을 이루든 깨달음의 통달은 변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소생이 깨달음을 통해서 깨달은바가 그러합니다 이는 달리 말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관심을 우연히 갖게 된이유는 소생을 따라다니는 불빛을 보고 처음에는 새롭게 생성된 별인줄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 지방을 가는곳마다 그 불빛이 우연치고는 따라왔다는 사실을 보고 그리고 망원경으로 그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아니라 확인되는 비행 물체이고 외게인의 존재사실을 쉽게 받아들일수가 있었습니다 소생이 말하는 중요한것은 앞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가도 변하지않는것은 바로 깨달음을 통달해야한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그렇게 할 시간이 줄어들어간다라는 사실입니다 도선세게에서는 그러한 금속과학시대의 기심이라고합니다 즉 갈수록 깨달음의 접근 시간이 사라진다라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인공수정하는것하고 자연적 분만해서 태어나는것하고는 사람으로 생성하는것은 결과로보면 같을수가 있으나 그들의 타고난 기운은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되면 인공수정으로 되면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깨달음이라는 고차원적인 사고의식 자아실현이 줄어들기에 즉 과학 문명에 노예로 전략되는것이지요

지금은 자본의 노예로 통신의 노예로 물질의 노예로 전략되듯이 그래서 소생은 소생의 깨달음을 갖고 그리고 선몽을 받은 계시를 갖고 이번 기회를 소생 스스로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소생이 분명히 말하지만은 지금 짐승인간들이 깨달음을 통달할수있는 기회의 시간이 줄어들어간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소히 사람이라고 말하는 깨닫지못한 일반인들 군중들 국민들,개인 세계인들 깨달음은 스스로 극복해야하고 수양해야만 가능하다라는것입니다 누가 대신해서 깨달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깨달음의 영적인것은 자신 스스로 마음의 수행과 끝없는 도량정신 수행을 하지않으면 실천하지못하면 얻기가 구하기가 힘들다라는것입니다 도중에 하차하는분들도 많지요

그래서 부처님도 중생들보고 단지 자신은 길을 안내하는역활만 할뿐이지 그 나머지 허물은 다 그대들의 허물이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와 같은 상이라고하지만 중생들 각자가 실천하지않고 행을하지않으면 깨달음은 구할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절대적으로 이글의 표현의 진리가 변할수가없다라는 사실 과거 수천년전이든 미래 수광년이든 변할수가없다라는것이다

다른것은 변화무쌍하게 심지어는 태양도 변해가는데 별도 변해가는데 오직 변하지못하는것은 변할수도없는것은 스스로 깨달음을 구하지못하면 구원받지도못하고 구제받지도못한다 그리고 복도 받지못한다

이미 이 세상에는 왜 깨달아야하는지는 수많은 성인분들의 가르침이 적힌 서적들이 태산처럼많다 서적이 많으면 무엇하나 정작 일반 사람들이 동물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세상에 깨달음의 고행길을 피하고 달콤한 유혹에 쉽게 젖어들어가는 세상사 지금 지구촌의 모습이다

이제 남은것은 스스로 깨달음을 구하고자 하는일만 남았다 더 이상 이 지구는 소생의 육신이 사라지면 더 이상 이 지구에는 앞으로도 미래도 성인분들은 출현하지않는다 출현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소생을 성인으로 보아달라고하지않는다 개닫지못한 짐승인간들에게 그다지 기대를 걸지않는것은 이미 수많은 성인분들을 통해서 보았기에 자신들 스스로도 못믿는자들이누구를 믿겠는가그리고 믿어주기를 바라겠는가?

언감생신이로다 위의 자료를 보듯이 외계인이 지구촌의 수많은 국가중에 강대국이 되는것은 그 나름대로 기타약육강식의 논리도 있지만은 무 엇보다도 미국 나름대로 깨달음을 타 국가보다 높기에 그러한 기회가 많아지기에 가능한일이고 그리고외게인들도 미국을 상대로 거래를 한것을 보아도 소생이 그래서 지금 깨달음을 통해서 미래의 주도 국가 일명 지구와우주 방위 총사령국가 지정과 사령관을 찿아보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미국의 역사 그리고 지금 미국 국가가 추구해가고잇는 방향을 미국인들보다도 더 잘 알고잇다 즉 표면에 드러나지않는 방향은 잘 알고잇다

그래서 지구촌에서 수많은 국가와 국민들의 분류중에서 제일 불쌍한 이 남북한 국가와 국민들 살려주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온것은 않인지 생각해본다

소생이 다른 국가의 국민으로 갔다면 세계 국가 접수는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차리지못하고 있는이 현실의 대한민국 작금의 모습을 보느라면 그래서 누차 마지막이라고 강조해두는 단어의 표현이다

대한민국의 어느정치 권력자고 종교 지도자고간에 이글을 깊이 되새겨서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있을때에 잘 해라 그동안 수년간 적어드린글을 살펴보세요 크게 빗난간 틀린글들이있었나요 그 정확성은 그렇다고 소생이 세력을 갖고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의 역사는 묻어두겠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기에 그래도 개과천선못하면 그대들이 죽어서라도 그대들의 영혼은 갈때가 없다

저승 세계에서도 그대들을 용서하지않기에 말이다 그래서 깨달음은 이승도 가고 저승도 가고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않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 이번이 마지막이오니 과거의 시간처럼 되풀이하다가는 누구든 천명으로써 단죄를 반드시 물을것입니다 깨달음으로써 그 죄상을 물을것입니다

그들의 죄를 소생이 깨달은것을 토대로 보면 죄가 어디 한두개인가? 그래도 모른척하고 지금 지켜보고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행하다가는 그대들 영혼을 절대로 용서하지않는다

모두 다 태양으로 삼켜벌리것이다 대한민국이 정신을 차리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은 이미 보여주고 있 그것을 그대들이 발견하지못해서 보지못할뿐이지

목룡 이야기도 그저 헛풍인 줄 아는가?

그래서 지금 깨닫지못한 짐승인간들 그들의 습성은 오로지 본능적인 동물의 습성을 잘 보여주지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살아가면서 그들의 행동이나 표현이나 욕망이나 이러한 모습은 일반 짐승들도 나타내는 표현들입니다

사람은 그위에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지못하면 그들의 육신이나 영은 미물에 불과한 존재 가치이다

그러면서 그대들이 바라보는 복을 구하고자 종교 활동들을 하지만 일시의 작은 소원은 충족할수는 있으나 진정한 복은 구할수가 없다라는것이다

진정한 사람의 복은 바로 깨달음을 얻는것이 진정한 복이다 재물,자본,권력,욕망 그것보다 더 존귀한 가치와 존재와 영생불멸을 누릴수있는 깨달음의 복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중에 복이다라는것이다

소생의 경험을 하나애기해드리지요 어제 500원짜리 동전 13,000짜리를 지폐로 바꾸어달라면서 나도모르게 얼떨결에 12,000이라고 말하자 주인은 동전을 모두 세고서는 13,000인데도 12,000원을 주드라고요 그래서 가다가보니 13,000원 맞는데 왜 12,000원만주는가라고 하자 다시 천원 지폐 한장을 더주드라고요 이렇게 기본적으로 깨닫지못한 짐승인간들의 습성이 이러하다라는것입니다

그저 남의것을 빼앗으려고하는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고 하는 기본 습성들 그러니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렇다고 그대들이 최강자가 되는것인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동물 세게에서

그것도 아니다 지구촌의 최강자의 자리가 무엇인지는 앞으로 보시게 될것입니다

바로 깨달음의 자리가 최강자가 됩니다 64억명의 삼라만상의 최강자의 자리 동시에 최상의 자리 를 얻는것도 바로 권력도 아니요 자본도 아니요 무기도 아닙니다 오로지 빈손의 깨달음을 통달하는 자리가 최강의 자리입니다

짐승 인간 생명체가 상품으로 전략하게될것입니다 과거의 노예신분보다도 더 가치없는 존재로 전략한다라는것을 지구촌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즉 그래서 지금 붙어있는 생명의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말라는것입니다

소생은 오욕칠정을 탐진치 마음을 가질 여력 공간이 없습니다 그만큼 끝임없이 깨달음에 게을리하지 않고있다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짐승 인간들과는 다소 거리가 생기지않을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육신의 멈추는일은 항상 준비되어있기에 중요한것은 바로 깨달음이 존재하고 통달하였기에 육신의 유상세계에 집착과 미련을 버릴수가 있는것입니다

소생의 깨달음과 그 불빛에 나오는 비행접시의 텔레파시로 어떠한 관계설정을 어떠한 연결고리가 가능한지 존재할것인지 않인지 관찰 해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불빛은 하늘에 그름이 있는날에는 보이지가않는다라는 특징을 보이네요 구름이 없는날에는 항상 그 불빛을 내는데 즉 임무를 수행하는것 같은데 구름이 있는날에는 그리고 비오는날에는 안보인다라는것이 특이한 발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추후 생각해볼만합니다

일단 이렇게 소생의 심정을 간단히 드립니다 깨달음은 어느 종교라든가 구분이라든가 벽이라든가 선이 존재하지않다라는 사실을 소생이 잘 알기에 그리고 깨달은대로 실천하고자하는것이이오니 절대로 구애를 받지않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지구촌 짐승인간들을 보고 불쌍한 영혼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육신이야 욕정에 충족하고 살아간다고하지만은 그들의 영혼은 영령들은 갈곳이 없다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영혼들이 육신의 몸을 빌어서 오지만은 일회용 상품화로 전략한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의 모든 국가해야 할 과제는 외계인들을 구출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네요

미국의 일부 특정 요인들이 외게인들과 약속을 파기하고 외게인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고 외게인들의 심기를건드리고 있는 미국의 특정 요인들때문에 지구의 평화가 불안으로 몰고 가고 동시에 대다수 미국 국민들의 생명까지 위협을 받을수있다라는 사실

미국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고싶지 않으면 붙잡혀있는 외게인들을 석방해서 보내주어라 먼저 외계인들과 약속을 어기고 최첨단 기술을 더 많이 얻어서 지구촌의 모든 국가를 제압하려고하는미국의 패권 스타워즈 구상은 절대로 성공하지못한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지구촌 사람들이 알아야 하느부분은 미국의 모습이 지구촌 사람들의 모습이다라는것이고 다른한가지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도와주고 있다라는것과 공격하지않는다라는 사실 오히려 지구촌 미국처럼 외게인들을 공격하려고 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러고는 지구촌의 타국가들에게 평화를 외치고 인권을 외치는 미국의 치부를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는 계기를 보면서 앞으로 미국이 외계인들을 석방해줄지 지켜보겠다

  • 그래서 실험장에 있는 외게인들의 눈빛이나 사진에 보인 외게인들의 얼굴모습에 그 눈빛을 보니 슬펴보인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미국에 지금 잡혀있는 외계인들을 미국이 그들과 약속한대로 약속을 지키지않는 모습을 보드라도 지구촌의 어느국가와 국가간의 조약을 지키겠는가 ㅋㅋㅋㅋ 이것이 지구촌 짐승인간들의 습성중에 하나다 그러고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준다 귀신 옆구리터지는 소리를하네요 ㅎㅎㅎㅎ

    그것이 하나님이 가르처준 태도인지 외계인들이 얼마나 많이 잡혀있으면 미국을 오히려 외게인들이 테스트하고 있는것같다 안그래도 미국 국가의 국운이 그러하거늘 그럼반미하는국가나 테러 단체들이 미국에잡혀있는외게인들을구출해주면 되네요 빈라덴도 알카이다도 오질없는 테러하지말고 외게인들을 구출하는데 지구촌국가들이 도와주어야 하네요 ㅋㅋㅋㅋㅋ

    참으로 재미가 난다 그동안 공상적인 영화가 현실로 나타날수도 잇다 과제물이 소생한테는 하나 더 생겼네요

  • 미국 초특급 우주와 군 관련 비밀기지 Area 51 기지 위성사진
  •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6:31
    우주 행성의 지구 통신원이 된 미첼 자매


    (그림설명: 외계인 엘렌과 젤라스를 만난 헬렌과 베티 미첼)

    1957년 5월 13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쇼핑을 한후 커피숍에 앉아 차를 마시며 쉬고있던 헬렌과 베티 미첼 자매가 자신들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두 남성을 만났다.

    회색 양복을 잘 차려입은 예의바른 두 신사가 다가와 엘렌과 젤라스 형제라고 소개하며 현재 지구 대기권에 떠있는 거대한 우주 모선에서 내려온 외계인들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헬렌과 베티 자매를 지난 8년간 지켜봤다고 말하며 미첼 자매가 태어났을때 부터 지구에 외계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지구인들로 선택됐다고 말했다.

    이같은 말에 웃음을 참지 못한 헬렌은 농담을 하냐고 물으며 크게 웃었는데 그들은 전혀 웃지않고 진지하고 단호하게 미첼 자매의 어린 시절에 있었던 몇가지 사건들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었고 자매는 그들이 말한 사항이 가족들만 알고 있는 사실이라서 너무 놀랐다.

    미첼 자매는 또 지구를 찾아오는 사악한 외계 종족에 관해서도 들었는데 그들은 자신들과 마주치는 인간들이나 동물들을 꺼리낌 없이 죽이거나 고통을 가하며 우주선으로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 등 모든 사고와 행동을 사악하고 부정적인 방식으로 하는 부류라는 말을 들었다.

    미첼 자매는 그들 때문에 수천년전 지구에서 좋은 외계인들과 나쁜 외계인들이 전쟁을 벌여 좋은 외계인들이 승리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문제의 사악한 외계인들은 더 멀리 떨어진 우주에서 왔고 자신들의 그릇되고 사악한 사상을 지구인들에게 주입해 지구 전체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만드는 일을 벌이는 종족들이라고 말했다.

    엘렌과 젤라스는 이 사악한 외계인 부류가 우주의 가장 높은 절대자의 명령을 거역해 지구 근처로 유배된 종족이라고 말했는데 미첼 자매는 그들이 성서와 여러 고서에 나오는 타락 천사와 유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지구에 과학을 제공하면서 인류를 지배하고 노예로 부려먹다가 결국 인류가 자멸하게 만든다고 한다.

    엘렌과 젤라스는 사악한 외계 종족이 지구 문명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해 자신들이 지구인들에게 평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 하나가 되어 그들을 방어하면 물리칠 수 있다고 말했는데 TV가 인류를 계몽하여 채식을 장려하고 진실을 교육하는 좋은 역할을 해야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악한 외계인과 싸우는 일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앞으로 미래에 도살장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고기를 다시 먹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고 불쌍한 동물들을 불필요하게 도축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가 오면 세상의 모든 질병도 치유될 것이며 지구가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앞으로 지구인들이 좋은 외계인들과 하나가 되어 우주도 여행하고 풍요롭게 서로 도우며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미첼 자매와 만난 금성에서 온 외계인 트레곤은 현 지구 문명이 과학 업적을 이룩한 첫 문명이 아니라는 말을 해줬는데 그들은 오래전 루시퍼라고 불리우는 폭발 직전 행성에서 탈출해 지구를 찾아온 사악한 외계 종족이 아틀란티스에 정착해 인간에게 과학 문명을 전달하고 그들을 자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악한 외계인들의 마수에 걸려든 과거 지구인들은 더 이상 우주의 절대자인 신의 말을 듣지않고 그들이 제시한 거짓 신을 믿으며 악행만 거듭하다 정화됐는데 정화 직전 지구는 엄청난 공해에 찌들었고 모든 인류가 타락하고 악행만 일삼는 아비규환이었다고 한다.

    현 인류는 당시 거짓 신을 섬기지 않고 사악한 자들의 꾀임에 빠지지 않은 우주신을 섬긴 생존자들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트레곤은 그 사람이 성서에 나오는 노아와 그의 가족이라고 말했다.

    트레곤은 현 인류가 아틀란티스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우려했는데 각종 공해와 방사능 물질로 인해 식물들과 동물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고 식수가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고 있으며 인류가 과거 아틀란티스 처럼 악을 지향하는 사회로 변하고 있어서 지구인들이 이러한 악행을 멈추지 않으면 아틀란티스의 멸망때 처럼 지축이 바뀌어 선택받은 자들을 제외하고 모두 침몰해 멸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렌과 젤라스, 시그트, 그리고 트레곤이 전한 메시지를 신문과 방송사에 기고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집회를 통해 직접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알려온 미첼 자매는 어느날 집에 찾아온 괴한 3명에게 협박을 받고 한때 공개석상에서 외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그들은 프랑스로 떠나려고 했으나 괴한들이 더이상 협박하지 않아 1950년대 후반부터 다시 미국을 순회하며 외계인들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인류가 나쁜 외계인을 몰아내고 좋은 외계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으로 바꾸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출처:http://www.ddangi.com/1-1380.html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6:29
    에트나 산에서 창조신의 사자를 만난 유제니오




    (그림설명: 유제니오에게 밝은 빛을 비추는 외계인들)

    지난 8월 31일 이탈리아 시실리섬 카타니아에서는 1962년 4월 30일 에트나 산기슭 소나 힐에서 우주에서 온 외계인들을 처음 만난 이래 40여년동안 헌신적으로 우주 창조자의 메시지를 세계 지도자들과 지각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스스로 우주론을 연구하며 '논시아모솔리(우리만이 아니다)'라는 우주동호회 연구센터를 운영한 유제니오 시라구사(87)씨가 노환으로 타계했다.

    44년전 그가 최초로 만난 외계에서 온 2명의 메신저들은 근래 외계인 목격자들의 증언이나 체험담에서 드러난 사실과는 달리 외모가 특이하고 언어를 구사하며 전달한 메시지가 지구의 평화와 구원 이라는 특징을 가졌는데 이는 통상 알려진 외계인 부류 보다는 종교서에 등장하는 선지자나 지도자들이 만난 신이나 천사들의 경우와 흡사하다.





    (그림설명: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유제니오)

    보름달이 밝은 1962년 4월 30일 저녁 갑자기 에트나 산으로 오라는 강력한 암시를 받고 차에 오른 유제니오는 무엇엔가 홀린듯 자신이 운전하지 않고 자동으로 조종되는 편한 느낌을 받으며 산을 향해 운전한 뒤 해발 1,400m 지점에서 차에서 내려 소나 힐 분화구의 가파른 숲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얼마를 걷다가 검은 봉우리 위로 키가 무척 큰 두 사람의 형상이 서 있는 것을 본 그는 몸 속의 피가 갑자기 얼어붙는 듯한 추위와 오한을 느꼈는데 그들을 향해 가까이 가던 중 한명이 손에 들고 있던 장치를 사용해 무척 밝은 빛을 비추자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큰 키에 건장한 체구의 외계인들은 긴 머리가 어께에 닿았고 팔목과 발목에는 금 장식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금속판이 있었고 허리에는 발광체가 나는 허리띠를 두르고 있었다.

    그중 한명이 완벽한 이태리어로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하는 말을 마음에 새겨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지각있는 사람들에게 전쟁을 하지말고 핵폭탄을 개발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했다.

    메시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 유제니오는 외계인들의 부탁대로 그들의 메시지를 세계 여러나라 대통령들에게 전달했지만 아무에게서도 회신을 받지 못했는데 그는 그 후에도 여러차례 외계인들의 메시지를 받아 이를 전달하고 세계인들에게 평생 우주 창조자의 메시지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그림설명: UFO로 부터 계시를 받는 유제니오)



    유제니오는 최근 카타니아에서 은퇴생활을 하다 생의 마지막 인터뷰를 프랑스의 한 잡지사 피에르 기자와 했는데 인터뷰 내용중 일부를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다.

    "A(피에르): 지금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본다면 신의 은총을 믿을 수 있을까요?

    B(유제니오): 우주의 창조자는 지구 인류가 불행하기 보다는 행복하고 창의적이길 원해요. 우주의 사자들과 처음 만나고 40년 넘게 우주 신으로 부터 메시지를 받아 경고했지만 나쁜 세대들이 공모하여 인류에게 박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진실이 곧 자유죠.

    유감스럽게도 신은 인류가 심한 고통을 받는 것을 묵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 스스로 운명을 선택할 자유를 허락했으니까요. 창조자 스스로 만든 지구를 피조물들이 부수는 것을 멈추게 하지않고 스스로 구원에 이르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동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자연적인 진화 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이 창조하며 교육해놓은 대자연이 자연의 진화를 따라야 합니다. (중략)"

    유제니오는 또 공해로 인해 지구 토양의 효소 균형이 무너져 인류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음을 탄식하면서 인류가 진정한 인간 본질을 잃어간다고 경고했다. 외계인의 인간 납치 생체실험에 대해 묻는 기자 질문에 그들은 인간들의 유전적 진화를 확인하며 대부분 미숙한 인간의 영적 능력과 도덕심을 보다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림설명: 외계인이 준 그리스도의 무덤으로 가는 요한과 베드로 사진)

    유제니오 시라구사씨가 접촉한 외계의 사자들은 지구에 나타나는 외계인들과는 다른 차원의 우주 창조신의 메신저들은 아닐까? 그의 말대로 지구는 스스로 자구 노력하는 길 밖에 구원받을 방법이 없는 운명일까?
    출처:http://www.ddangi.com/1-1353.html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5:56

    출처:http://www.ddangi.com/1-1433.html

    멕시코 군 당국이 공식 인정한 UFO 필름





    (그림설명: 2004년 3월 5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UFO)

    2004년 5월 12일 멕시코 공군은 그해 3월 캄파체 연안 상공에서 마약운반 방지를 위한 항공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공군 정찰기가 촬영한 UFO 동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 당국이 공군 조종사들이 촬영한 비디오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UFO들의 존재를 인정하며 세계에 공개한 것은 멕시코가 역사상 처음인데 동영상에는 UFO를 레이더로 처음 포착한 레이더 장교 게르만 마린 중위가 '우리 혼자 만이 아니군요! 너무 신기합니다!'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림설명: 마그달레노 카스타논 소령이 촬영한 UFO)

    캄파체 상공에 출현한 UFO들은 모두 11대로 편대비행을 하며 빠르게 이동중이었는데 조종사들에 따르면 UFO들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서만 촬영할 수 있었다. 정찰기 지휘관 마그달레노 카스타논 소령은 UFO들이 정찰기가 그들을 뒤쫓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찰기 승무원들은 처음 UFO 출현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나 이상한 비행물체 3대가 레이더에 갑자기 포착돼 그 지역을 적외선 카메라로 스캔하다 레이다에 포착된 UFO 3대와 보이지 않던 8대가 함께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무중력으로 비행하는지 UFO들은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 않았고 눈깜짝할 사이에 먼 지점으로 날아갔는데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 UFO들을 추격한 카스타논 소령은 UFO가 순간적으로 정찰기 뒤에 나타났고 왼쪽으로, 또 앞쪽으로 일순간에 갑자기 이동해 무척 긴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레이더 장교 역시 이전에 전혀 발생한 적이 없는 이상한 UFO들을 포착하고 조금 두려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멕시코 캄파체에서 촬영된 UFO에 대해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그것이 미 공군의 무중력 항공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 상공을 정찰하던 프레데터 무인항공기가 멕시코 캄파체 상공에서 포착된 UFO와 유사한 UFO 편대를 촬영했기 때문이다.





    (그림설명: 육안으로 안보인 UFO)

    세계인들의 흥미를 끈 이라크 상공의 UFO 편대 동영상에 대해 미 공군 당국은 당시 프레데터에 포착된 비행물체가 크루즈미사일들이라고 발표했는데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크루즈미사일 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 이유는 괴 비행물체들 처럼 초고속으로 비행하지 않고 저공으로 목표물에 접근하는 크루즈미사일들이 요격 위험 때문에 절대로 목표물을 향해 여러 기들이 동시에 집단을 이루며 항진하지 않고 또 크루즈미사일들이 에어쇼를 하듯 편대 비행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실전 상황에서 크루즈미사일들이 동시에 집단을 이루고 목표물에 접근하다가 만일 한 발이라도 요격 당한다면 모두 함께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그렇게 발사했을 리 없다고 분석했다.

    네티즌들은 위의 비디오들에 포착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외계의 UFO인지 아니면 미공개 첨단 항공기 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는데 어떤이들은 문제의 비행물체가 미 공군이 은밀하게 운영하고 있는 무중력 폭격기 같다며 육안으로 볼 수 없게 투명으로 위장하고 비행했는데 우연히 프레데터 무인항공기와 정찰기의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2003년 3월 22일 이라크에서 촬영된 UFO)

    2003년 3월 22일 이라크에서 촬영된 괴 비행물체들과 2004년 3월 5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괴 비행물체들은 동일한 비행물체 일까? 이 비행물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멕시코 캄파체 상공에서 촬영된 UFO 동영상]

    [이라크에서 촬영된 비행물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