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24. 09:57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30124031307601

 

전철·버스 끊긴 서울 심야… 120개 노선 '서민의 발'이 달린다

[심야 셔틀버스 타보니]
누가 타나? - 새벽 손님 찾는 대리기사
              - 유흥주점 주방 아줌마… "2000원으로 집에 갈 수 있어"
누가 운전하나? - 어린이집·학원 버스 기사
                   - 식자재 유통업하는 대리기사 "낮 벌이만으로는 힘들어"

조선일보|이지은 기자|입력2013.01.24 03:13|수정2013.01.2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