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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7. 3. 13. 14:12

15. 자바 프로젝트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자바 프로젝트는 java.apache.org와 jakarta.apache.org 양쪽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모든 자바 프로젝트들은 자카르타 쪽으로 옮겨 가게 될 것이다.

자카르타 프로젝트의 결론은 열려 있고 공동으로 개발되는 자바 플랫폼 기반의 상업적인 수준의 서버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다.

아파치 커뮤니티에서의 자바는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 모두에서 매우 동적이고 활기찬 것이다.

15.1. 앤트(Ant)

Ant는 make에 대한 자바 환경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이것은 자바 관련 프로젝트들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개발자들은 셸 명령 대신에 자바를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공용성과 실행가능성의 증가를 뜻한다. Makefile 대신 Ant는 XML 파일을 사용한다. ANT에 관해 더 알기를 원한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관련된 이야기

  • F19: 자바 코드를 빌드하는데 사용하는 Ant

15.2. ORO 와 Regexp

ORO은 자바를 지원하는 정규식을 공급하는 완성된 패키지이다. 이것은 Perl 5의 정규식을 지원하고 뭉쳐진 표현들과 그 밖의 것들을 지원한다. 이것들 모두는 아파치 라이센스 하에 있다. 당신은 ORO에 관해 이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은 또 다른 가벼운 정규식 패키지인 Regexp도 입수할 수 있다.

15.3. 슬라이드

슬라이드는 고수준의 컨텐츠 관리 도구이다. 이것은 제멋대로 놓여 있거나 혹은 외생의 것이서나, 정리된 데이터일 수도 있는 바이너리 컨텐츠에 있어 계층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슬라이드는 락과 버전 서비스를 통해 보안의 측면에도 도움이 된다.

당신이 만약 WedDAV를 이용하고 있다면, 슬라이드는 그것을 확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슬라이드는 단일된, 단순한 방법으로 리소스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나 파일 시스템 등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WebDAV 환경 혹은 슬라이드 자체 API 중 원하는 쪽으로 접근할 수 있다.

당신은 슬라이드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15.4. Struts

Struts는 웹 개발을 위해 Model-View-Controller(MVC)의 디자인 패러다임을 적용하려 하는 아파치 프로젝트이다. 이것은 서블릿자바 서버 페이지(JSP) 기술로 빌드된다. 모델이 되는 부분은 어플리케이션의 내부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자바 서버 오브젝트이다.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는 종종 여기에 사용된다. 보여지는 부분은 정적인 HTML/XML과 Java로 이루어진 JavaServer Pages (JSP)이다. JSP는 개발자들에게 그들이 정의한 새로운 태그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 콘트롤러 부분은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요청(GET/POST)을 처리하는 서블릿으로 구성되어있고 모델위에서 적절한 JSP를 제공하여 뷰를 갱신한다. Struts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15.5. 태그 라이브러리

자바 서버 페이지 기술은 개발자들에게 자신들의 태그를 기능적으로 추가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태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는 공통적인 표현들을 정리하는 것이으로,SQL 데이터베이스 접근에 사용되는 등의, 공통된 유틸리티들은 위한 태그들을 포함하고 있다.(date같은)

태그 라이브러리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여 보라. 패키지 안에 더 많은 문서를 포함하고 있다.

15.6. Tomcat

Tomcat는 자카르타 프로젝트의 중요 프로젝트이다. 이 것은 자바 서블릿 2.2와 자바서버페이지(JSP) 1.1기술들의 공식 참조 구현이다.

Tomcat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것을 알수 있다.Tomcat 프로젝트는 Sun Microsystems로부터 코드를 기증받아서 시작되었다.

15.7. Velocity

Velocity는 자바 기반의 템플릿 엔진이다. 이는 소스코드, HTML, 리포트등을 만들기 위한 단독 유틸로 사용할 수도 있고 템플릿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시스템과 연동 될 수도 있다. Velocity는 자바 코드와 HTML 템플릿을 분리하기 위한 Model View Controller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다.

Velocity에 대하여 더 알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라. 15.18절같은 다른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15.8. Watchdog

watchdog프로젝트는 서블릿과 자바서버페이지(JSP) 명세서를 위한 검증 시험을 제공한다. 더 많은 정보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15.9. JServ

Apache JServ는 현 시점에서 유지중이다. 이는 새로운 공식 릴리즈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요청된 패치를 시험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은 추가되지 않는다. 자바 서블릿 엔진이나 자바서버페이지(JSP)에 관한 최근의 구현을 찾고자 한다면 자카르타 프로젝트에서 가능한 Java 15.6절을 사용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

15.10. JSSI

JSSI는 자바로 구현한 SSI이다. SSI는 클라이언트에 페이지가 보내지기 전에 처리해야 할 것을 파일에 포함한 태그이다.예를 들면 현재 시간같은 것이다. 더 많은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11. Apache JMeter

Apache JMeter는 기능적인 행동이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디자인된 100% 순수 자바로 작성된 데스크탑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웹 프로그램을 시험하기위해 작성되었으나 지금은 함수들을 시험하는 것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것은 정적,동적 리소스를 시험하거나 즉각적인 가시적 피드백을 얻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스크린샷과 많은 공부거리를 볼수 있다.

15.12. Server Pages Foundation Classes

SPFC는 서버기반 프로그램 개발시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라이브러리 셋트이다.다음의 두 가지의 사안에 관심을 가진다.

  • HTML과 Java의 혼합: HTML 코드를 생성하거나 자바 코드와 통합될수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 HTTP는 비연결성 프로토콜이다:SPFC는 세션기능을 제공해서 웹사이트를 여행한 사용자의 기록을 유지할수 있다. 프로그램 개발자는 페이지 생성에 대하여 특별히 세부사항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더 많은 보편적인 응용프로그램 관례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다. SPFC를 더 알고 싶으면 이곳 에 가면 알수 있다.(역자주: 번역당시 위 URL은 삭제된 뒤였다.)

15.13. Element Construction Set

Element Construction Set (ECS)는 JAVA API이며 다양한 마크업 언어를 위한 요소를 생성한다.HTML 4.0과 XML을 직접지원한다. 그러나 임의의 마크업 언어를 위한 태그를 만들도록 확장할 수 있다.

HTML과 자바 코드를 혼합한 깔끔한 해결을 이끌도록 자바 함수 호출을 이용하여 마크업 태그를 생성하는 것을 허용한다. ECS project page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역자주: 이 주소는 http://jakarta.apache.org/ecs/index.html로 변경되었다.)

15.14. Avalon

펄이나 BSD시스템에 익숙하다면 아발론은 CPAN나 자바-아파치 기술의 Ports 모음과 동등하다. 일반 소스 저장소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 않는다.게다가 한가지 단계만 있다: 이는 자바로 작성된 서버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일반적인 프레임워크를 작성, 디자인, 발전, 유지하기위한 노력이다. 이는 서버측 자바 프로젝트들을 통합하고 각각을 만드는것을 쉽게 하는 의미를 제공한다.

15.15. JAMES (Java Apache Mail Enterprise Server)

다른 아파치 서버측 기술의 총체로서 JAMES는 현재 가능한 프로토콜(SMTP,POP3,IMAP,HTTP)에 기반한 완벽하고 포터블한 기업형 메일 엔진 솔루션으로 디자인된 100% 순수 자바서버이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이 곳을 방문하라.

15.16. PicoServer

순수 자바로 작성된 경량급 HTTP/1.0 서버. 프로젝트는 중단된것처럼 보이고 가능한 소스도 없다. 웹 사이트와 CVS는 사용할 수 없다.

15.17. Jetspeed

Jetspeed는 자바로 작성된 web기반 포탈이다. 서로 다른 자료 소스(XML, SMTP, iCalendar)를 집합하는 것을 허용하는 모듈 API를 가지고 있다.

관련된 이야기:

  • TH11: JetSpeed를 이용한 엔터프라이즈 정보를 작성하기

15.18. Turbine

Turbine은 실험적인 자바 개발자들이 빠르게 보안 웹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을 허용한다.. Turbine은 자바 실행코드를 실행할 플랫폼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아파치 라이선스하에 있는 모든 것을 함께 가져온다. 포함된 다음의 특성들:

  • 템플릿 시스템으로의 통합

  • MVC 형식 개발

  • 접근제어리스트

  • 지역화 제공

  • 등등...

관심있는 사람은 Turbine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15.19. Jyve

Jyve projectturbine을 기반을 작성되었다. 이것은 web 기반 FAQ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5.20. Alexandria

Alexandria는 통합문서관리시스템이다. CVS나 JavaDoc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공통적인 기술을 가져온다. 최종 목표는 코드 문서화와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소스 코드와 문서의 통합이다. 더 많은 정보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역자주:이 주소는 http://jakarta.apache.org/alexandria/index.html로 변경되었다.

관련된 이야기:

  • W06:Alexandria의 소개

15.21. Log4j

이 패키지는 자바 응용프로그램이 사용할 수 있는 로깅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바이너리를 변경하지 않고 실행시에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성능을 위해 설계되었다. in mind. 이것에 관한 내용은 http://jakarta.apache.org/log4j/docs/index.html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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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7. 3. 12. 23:21

웹상에서 출력물(html, report)를 pdf로 자동변환 저장하는 기능을

구현하고자 하여 찾아본 목록입니다.

어떤걸 쓸지..

사용해보신 분들의 삽질이 베어있는 문서인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추천 좀 해주세요...^^

1.XML을 PDF문서로 만들기 2006.01.13 | 카페명 : 시온/신천지/도마인이여...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articleid=350&sc=e0d63b1d084a2d9e2b&clubid=12871560

2.[ XML 실전프로그래밍 ] 8장 강좌를 PDF와 플래시로 만들기 2007.01.26 | 카페명 : 웹 프로그래밍

http://cafe.naver.com/thomashwz.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44

3.XML to PDF? Oh, FOP It.

http://www.onjava.com/pub/a/onjava/2002/10/16/fop.html

-Apache FOP를 이용한 PDF작성

http://moonfinger.webice.co.kr/blog/69

-[FOP] fop를 이용한 pdf 파일의 생성 [OS_TIP] WINDOWS 2004/06/20 15:34
http://blog.naver.com/chaosskyhoon?Redirect=Log&logNo=100003417720

-Formatting Object Processor를 이용하여 Oracle HTML DB Report를 PDF로 렌더링하기

http://www.oracle.com/technology/global/kr/pub/notes/technote_htmldb_fop.html

4.iText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적으로 PDF 파일 생성하기 (한글)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iText 가이드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javapdf/

-한글처리

http://mixellaneous.tistory.com/76

-링크수정

http://www.jcreator.co.kr/tag/iText

-sample

http://blog.naver.com/jad_min?Redirect=Log&logNo=80027595936

-iText소개

iTextJDK 1.4 이상을 요구하며.MPL LGPL 라이센스 하에서 무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estern?Redirect=Log&logNo=110007684083

-iText문서링크

http://memolog.blog.naver.com/damool2/80

-Not enough space문제점

http://niceguym.cafe24.com/tt/index.php?pl=225

- iText 홈페이지
http://www.lowagie.com/iText/

- iText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servlet 기반으로 PDF, HTML, RTF 생성하기 예제
http://itextdocs.lowagie.com/tutorial/general/webapp/#top

- iText 관련 한글처리 팁
http://cafe.naver.com/sharkjav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
http://cafe.naver.com/javaopensour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

http://cafe.naver.com/sharkjav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2

5.DocBook

-DocBook 가이드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docbk.html

-관련링크정리

http://blog.naver.com/831jsh?Redirect=Log&logNo=6001728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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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7. 1. 5. 08:53
[정보기술] LDAP기술과 표준화 동향
2004/08/31 오전 9:49 | L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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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기술과 표준화 동향
디렉토리 서비스란 다양한 색인, 캐싱, 디스크 접근 등의 기술을 통해 데이터 저장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별한 형식의 데이터베이스이다. 저장된 데이터들은 계층이 있는 트리 형태로 디렉토리 서버에 저장이 되고 디렉토리 접근 프로토콜을 통해 조회, 수정, 삭제 등의 동작을 수행한다. 현재 디렉토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군들이 여러 벤더들을 통해 출시되고 있으며, 이는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서 관리, 대규모 기업 혹은 기관의 조직도 관리, 각종 서비스 업체들의 사용자 관리 등의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디렉토리 서비스 표준
디렉토리 서비스에 관련된 표준으로서 X.500과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이 존재한다. X.500은 ITU에서 제정한 디렉토리 표준으로 디렉토리 접근 프로토콜(DAP)을 사용하여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정보를 전송한다. 이 표준은 구현된 제품들이 너무 크고 복잡하여 보편화되어 있는 PC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디렉토리 시스템간의 원활한 통신이 가능하고 분산 아키텍처 설계가 용이하여 광범위한 디렉토리 서비스 구현에 적합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X.500의 복잡성을 대신하여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X.500의 불필요한 동작을 단순화한 LDAP 표준을 제정하였다. LDAP은 X.500과 같이 CPU의 부하를 많이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필요한 디렉토리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두 표준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LDAP은 TCP/IP 위에서 수행되고, X.500 DAP은 OSI 스택 위에서 수행된다.
  • LDAP은 단순화된 바인드(bind) 동작을 제공한다. LDAP 클라이언트는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 익명으로 바인드 하거나 평문(clear text)의 패스워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X.500은 암호기술을 사용하는 보안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LDAP은 X.500의 Read와 List 동작을 제공하지 않는다.
  • LDAP은 X.500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인코딩을 사용한다.
IETF의 LDAP 표준화
LDAP 표준화와 관련된 IETF의 작업반은 총 3개로 구성되며, 각각에서 수행하고 있는 표준화 이슈와 주요 과제들은 다음과 같다.

● LDAPBIS 작업반
LDAPv3(버전3)의 기본이 되는 코어셋 표준들의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는 작업반이다. 이미 RFC 2251~2256(1997년)이 제정된 상태이며, 2002년 11월에 ‘LDAPv3 기술 규격(RFC 3377, LDAPv3 : Technical Specification)’과 ‘LDAP에 대한 IANA 고려사항(RFC 3383, 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IANA) Consideration for the LDAP)’ 등이 표준으로 채택되었고, 11건의 드래프트 문서들이 현재 작업 중에 있다.

● LDAPEXT 작업반
기본적인 LDAPv3 표준들을 보완할 수 있는 확장된 표준들의 개발을 담당하는 작업반이다. ‘동적 디렉토리 서비스를 위한 LDAPv3의 확장(RFC 2589, LDAPv3 : Extensions for Dynamic Directory Services)’, ‘LDAP을 위한 인증방법(RFC 2829, Authentication Methods for LDAP)’ 등의 표준들이 개발되었다. 총 8건의 표준을 개발하였고, 2003년 4월 모든 과제들을 종료하고 작업반의 활동을 마감하였다.

● LDUP 작업반
디렉토리 복제(Directory Replication)에 대한 표준화를 담당하는 작업반이다. 복제는 분산되어 각각 존재하는 디렉토리 서버내의 정보들을 동일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개념으로 최근 분산 환경에서 디렉토리를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LDAPv3 복제 요구사항(RFC 3384, LDAPv3 : Replication Requirements)’ 표준이 2002년 채택되었으며 5건의 드래프트 문서들이 현재 작업 중에 있다.

LDAP의 국내 표준 제정 현황
현재 국내에서 제정된 LDAP 관련 표준은 거의 대부분이 IETF의 RFC를 수용한 표준으로서, 2002년에 총 8건이 제정되었으며, 2003년 12월에 총 7건의 표준이 제정될 예정 중에 있다. 2002년도의 LDAPv3 기본표준과 2003년의 LDAP 확장표준들이 IETF의 RFC를 한글화하여 수용하는 단계였다면, 그 이후의 표준화 작업은 LDAP의 응용 표준들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 첫 번째 응용 표준으로써 LDAP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들의 표준 준수여부를 시험하기 위한 ‘LDAP 서비스 적합성 시험표준’이 2003년 표준으로 제정될 것이며, 이어서 ‘LDAP 연동표준’, ‘LDAP 기반 디렉토리 서비스 접속 표준’ 등이 개발되어 2004년도에 표준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다음은 TTA 단체표준으로 제정이 되었거나, 현재 초안이 완성되어 2003년 제정을 앞두고 있는 표준들의 목록이다.


LDAP 기술과 표준의 발전방향
LDAP은 복잡한 ITU X.500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개발된 디렉토리 표준이며, 인터넷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과 존재하는 정보의 관리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로 표준 개발 초기부터 사용자에게 많은 관심을 얻었다. 단순함은 LDAP의 최고 장점이 됐지만 반면 이러한 점은 LDAP이 보안의 관점에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불안요소로 인식되었고, 이런 이유로 기존의 X.500 사용자들은 LDAP을 단지 X.500 서버들을 중계하는 게이트웨이로 밖에 이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LDAP 기본 표준들의 개발 이후, IETF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보안, 제어 등의 확장표준들을 꾸준히 개발하였고, 이제 LDAP은 X.500의 복잡한 동작들을 단순화 하였다는 장점과 동시에 보안과 제어 등의 영역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향후 인터넷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해 LDAP 또한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표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국내에 수용된 LDAP 표준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메인 영역에서 이를 응용할 수 있는 표준들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김은영 ( 한국전산원 정보화표준팀 주임연구원, kimey@nca.or.kr" target=_blank>kimey@nca.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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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11. 9. 09:43

웹사이트 통해 다운로드 가능 “현재 한국어 입력 오류 해결 중 ”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7.0(IE7.0) 정식버전이 오는 11월 14일 최초로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MS는 22일 "11월 14일부터 IE7.0 정식 한국어 버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MS는 이날부터 웹사이트(www.microsoft.com/korea/windows/ie/default.mspx)를 통해 일반인이 IE7.0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MS의 한 관계자는 "IE7.0은 현재 한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한글입력의 오류 등을 수정하고, 테스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IE7.0 베타버전에는 검색창에 한글을 입력할 때 마지막 글자가 검색에서 빠지는 오류가 있었다.

아울러 IE7.0이 제공하는 검색엔진은 MS가 사용허락를 받은 사이트를 트래픽 순서에 따라 보여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검색엔진이 탑재됐는지는 아직까지 '비공개'라며 밝히지 않고 있다.

IE.70의 기본 검색엔진은 MSN이지만, 사용자가 다른 검색엔진으로 바꿀 수 있다.

한편 IE7.0의 영문 정식버전은 지난 18일 이미 출시된 바 있다. 이 제품은 ▲윈도XP 서비스팩 2 ▲윈도XP 64비트 에디션 ▲윈도 서버 2003 서비스팩 1에서 작동한다.


디지탈 데일리<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또한 www.자료실.kr 에서 ie7 으로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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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11. 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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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ol2 http://memolog.blog.naver.com/damool2/69
출처 블로그 > .:+:★:+:.별이빛나는밤에.:+:★:+:. -추억의 음악-
원본 http://blog.naver.com/wooseokint1/110010403687
김중태 문화원장 “퀵탭, 검색도구막대, 그리스몽키 등이 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워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이하 IE 7.0) 버전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IE 7.0의 출시로 인해 국내 포털사이트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칼럼니스트이자 김중태 문화원의 김중태 원장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검색엔진 통합 마케팅 컨퍼런스 2006’에 참석해, ‘웹2.0으로 돈버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네이버를 위협하는 IE 7.0의 새 기능은 3가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퀵탭’이다. 퀵탭은 ‘퀵 탭’은 파이어폭스 등의 웹브라우저에서 제공하고 있는 탭브라우징 기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기술로 여러 웹페이지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정하고 있는데, IE 7.0이 출시되면 이제 네이버 뿐 아니라 다음, 야후, 엠파스, 파란 등 여러 포털사이트를 동시에 시작페이지로 정할 수 있게 된다.

김 원장은 “퀵탭은 사람들이 처음 인터넷에 접속해 네이버, 다음, 야후 중 마음에 드는 콘텐츠 가 있는 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며 “네이버의 1000만 이용자가 어느 날 갑자기 다음이나 야후로 몰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기술은 검색도구막대이다. 검색도구막대는 브라우저 내에 있는 검색창으로, 여기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원하는 검색엔진의 결과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네이버에 일단 접속한 후 검색어를 입력시켰던 것과 달리 네이버에 접속하지 않고 네이버의 접속결과만 확인할 수 있게 돼 페이지뷰가 줄어들게 된다.

인터넷익스플로러 7.0 실제화면


특히 IE7.0은 MS가 운영하는 MSN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삼고 있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는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도 있다. 이에 대해 IE7.0은 끼워팔기 논란에 다시 휩싸일 가능성이 있다.

당장 IE7.0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그리스몽키(Greaseemonkey)도 네이버에게는 위험이다.

그리스몽키는 파이어폭스에서 사용되는 확장기능으로, 사용자들이 특정 웹사이트를 자신의임의대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한다. 이를 이용하면 네이버 접속시 광고를 모두 제거하고 접속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지금은 파이어폭스에 그리스몽키를 설치한 후 스크립트를 설치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는 등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지만, 향후에는 간편한 클릭만으로 이것이 가능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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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11. 9. 09:35

IE7.0 에따른 이슈사항들

http://www.jakartaproject.com/article/javascripttip/116253612489064

1. window.status

window.status 코드가 인터넷 영역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function test() {

window.status = 'Hi!';

}

단 로컬에서는 됩니다 즉로컬에 저장된html을 실행하면 window.status가 먹지만

인터넷에 있는 window.status는 실행되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js 디버깅시 자주 사용하곤 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ㅠ

2. <base>태그

HTML3.2 스펙에 따라 <base>태그는 반드시 <head></head>에 위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식하지 않는다네요

예전엔 base태그를 간간히 썼지만 요즘은 frame 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거의 사용하진 않죠

3. window.close()

window.close()시 나타나는 프롬프트를 회피하기 위해 window.opener 를 사용했었는데

더이상 아래 코드는 먹지 않고 창을 닫겠냐는 프롬프트가 뜨게 됩니다

window.opener=top;

window.close();

or

self.opener = self;
window.close();

4. _search

_search를 통해 검색창을 더이상 열지 못합니다

<a href="">Test Sidebar</a>


5. window.prompt()

디폴트로 block 됩니다


6. 제한되는 메쏘드들

execCommand

clipboardData.getData()

clipboardData.setData()

clipboardData.clearData()

클립보드 저장, 및 클립보드 데이터 가져오기등의 메쏘드들이 제한됩니다

MS에서는 clipboardData 객체 사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7. Modal 및 Modeless Dialog 크기가 변경!


한마디로 크기가 커집니다 -0- (짜증)

사이즈를 지정하면 content 크기를 의미합니다

8. 새창으로 뜰때 주소줄 보임

더이상 새창을 window.open 의 property 특성으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주소창이 나타납니다 아주~ 짜증 이빠십니다 ㅠ.ㅠ


WEB
posted by 구름너머 2006. 10. 25. 09:20

"ㄱ"에 있는 특수문자

공백
_·¨
­´ˇ˘
˝˚˙¸˛¡¿ː  

"" 에 있는 특수문자 [괄호]

'
       

"" 에 있는 특수문자 [수학 기호]

±×÷

"" 에 있는 특수문자 [단위]

¤??
      

"" 에 있는 특수문자 [이미지대신 쓸만한 것들]

§ 
??ªº     

"" 에 있는 특수문자 [표 대신 사용되는 선]

  

" 에 있는 특수문자 [한글기호]

    

"" 에 있는 특수문자 [알파벳과 숫자 기호]

        

" 에 있는 특수문자 [숫자기호]

"" 에 있는 특수문자 [분수와 제곱]

½¼¾¹
²³  

"" 에 있는 특수문자 [한글]

*
         

"" 에 있는 특수문자 [한글]

" 에 있는 특수문자 [영문 대소문자]

BCDEFGHIJ
KLMNOPQRST
UVWXYZabcd
efghijklmn
Opqrstuvwx
yz        

"" 에 있는 특수문자

ΑΒΓΔΕΖΗΘΙΚ
ΛΜΝΞOΠΡΣΤΥ
ΦΧΨΩαβγδεζ
ηθικλμνξοπ
ρστυφχψω
WEB
posted by 구름너머 2006. 7. 10. 09:37
부산광역시가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지역인터넷교환노드(R-IX, Regional Internet eXchange)를 구축, 부산 및 경남지역의 콘텐츠 사업자와 인터넷 사용자들은 서울 지역의 IX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산광역시는 초고속국가망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IX센터'를 구축, 내년 1월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또 지역 최초로 설립되는 IX센터의 발전방향 및 정책협의, 지역 IX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위해 지역 대학과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가 주축이 된 `부산 IX 협의회'를 설립, 8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부산시, 한국전산원, 부산시 교육청을 비롯해 부산대, 동아대 등 지역대학 교수와 KT, 데이콤, 하나로통신 등 지역 ISP 관계자가 참석하며 초대 회장으로는 정종덕 동서대 교수가 선출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IX센터는 지난해 4월 부산시가 한국전산원에 지역 IX 설립을 제안한 이후 2차에 걸친 부산지역 IX 관련 세미나와 한국전산원의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 2월 지역 최초의 IX 센터로 설립이 확정됐다.

현재 지방에는 인터넷 관문국이라 할 수 있는 인터넷 연동노드가 없고, 국내 4대 IX가 모두 서울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 등 지방 이용자간의 인터넷 연동도 서울을 경유하게 돼 연동경로가 길어지고 속도저하 및 장애발생 빈도가 높아져 인터넷 이용품질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의 개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부산시는 서울 이외 지역 중 처음으로 설립되는 부산지역 IX센터 운영으로 연동기관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은 물론, 부산지역의 인터넷산업 활성화와 정보통신 인프라 고도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전산원은 부산지역 IX센터 구축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한국전산원 서울청사에서 구축 제안요청설명회를 갖는다. 한국전산원은 사업예산으로 약 23억원을 책정했으며, 기술·가격 종합평가 및 협상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용어) IX(Internet eXchange)=서로 다른 ISP 또는 인터넷망간에 원활한 트래픽 소통을 위해 설치된 연동점을 말하며, 현재 국내에는 한국전산원이 운영하는 KIX, KT의 KT―IX, 데이콤의 DIX, ISP들이 공동 구축한 KINX(Korea Internet Neutral eXchange) 등 4개 IX가 모두 서울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강동식기자>

ㅇ게재지 : 디지털타임스
ㅇ게재일 : 20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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