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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04.18 당신은 신입니다 -- 비베카난다
  7. 2006.04.18 나는 누구인가 -- 비베카난다
  8. 2006.04.18 비베카난다
posted by 구름너머 2006. 4. 21. 09:18

sysdate를 활용하는 방법

select sysdate, --2006-04-21 오전 9:16:23
trunc(sysdate), --2006-04-21
trunc(sysdate,'YYYY'), --2006-01-01
trunc(sysdate,'MM'), --2006-04-01
trunc(sysdate,'DD'), --2006-04-21
trunc(sysdate,'HH24'), --2006-04-21 오전 9:00:00
trunc(sysdate,'MI')--2006-04-21 오전 9:16:00
from 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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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로우 생성 쿼리  (0) 2006.04.20
posted by 구름너머 2006. 4. 20. 18:03

ALTER TABLE BILL.TB_NET_HIST
RENAME COLUMN USE_PURPOSE_FLAG to USE_PURPOSE_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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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4. 20. 17:38

이를 실행 시는 다음과 같은 error 가 발생하며 pro*c, pro*cobol 에서 bind
variable 을 이용해서 table 이나 view 를 create 하지 못한다.

ORA-01027: bind variables not allowed for data definition operations

in "create view dyn2 as select * from emp where ename=:v1..."
in line 85 of pgh.pc.

이 경우 EXEC SQL CREATE TABLE IMAGE
(EMPNO NUMBER(4) NOT NULL, BITMAP LONG RAW)
END-EXEC.
이 처럼 create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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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4. 20. 09:27
Tom Kyte 글 답변중에 좋은 팁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무한로우 생성 쿼리 입니다.

Oracle 9i 일 경우
SQL>select * from
(select level from dual connect by level <= 10);


Oracle 10g 일 경우,
SQL>select level from dual connect by level <= 10

원하는 rows 만큼 level <= ? 숫자를 넣어주세요.

이 쿼리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즉 예전에 copy_t 테이블로 사용하던

달력테이블이던지, 테이블을 가공할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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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4. 18. 13:30
내면의힘-비베카난다 | 비베카난다 2005.05.25 13:42
퍼스나콘유 연(godyouare) http://cafe.naver.com/bestmentor/260 이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장미가 향기를 뿜듯 자신을 내주십시요.
장미가 본성에 따라 그저 향기를 내뿜듯

무심한 마음으로 베푸십시요.

다른 사람을 위한 가장 작은 일도 내면의 힘을 일깨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작은 일을 생각하는것조차도
가슴속에 사자의 힘을 용솟음치게 합니다.

철저히 포기하고 완전히 마음을 비우십시요.
그때야 당신은 진실한 일을 할수 있습니다.
눈은 결코 진정한 힘을 볼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결과만을 볼수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어린 헌신은 모든 사람안에 깃들인 신성을 불러낼것입니다.

당신이 동굴속에 살고 있다 해도 당신의 생각은 암벽조차 뚫고 나가
수천년 동안 온 세계에 진동할것입니다. 마침내 그 생각은 뭇사람들의
두뇌에 파고 들어가 활동할것입니다. 그것이 생각의 힘입니다.
그것이 진실의 힘이며 목적을 지닌 순수함의 힘입니다.


근원에 머물기 / 비베카난다

유 연(godyouare)

고요하라! 내 속의 황홀경을 만나기 위해........... 평온하라! 아름다운 세상이 보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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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4. 18. 13:27
[본문스크랩] 당신은 신입니다 -- 비베카난다 | 나의 관심정보 메모 삭제 2006/04/18 13:27
damool2 http://memolog.blog.naver.com/damool2/29
출처 블로그 > 소울메이트의 노래[우공♡이산]
원본 http://blog.naver.com/dlfcprkgksk/60023250277

당신은 신입니다비베카난다 Vivekananda(1863~1902)

당신은 신입니다. 나는 신입니다. 인간은 신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자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신입니다.
높은 곳 어딘가에 앉아 있는 또 다른 신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곳이나 다스리라고 하십시오 !
자신을 믿으십시오.
모든 능력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의식하고 그것을 끌어내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당신은 당신 밖에서 도움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나서십시오.
그 때만 진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이란 작은 신들의 손아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의 운명을 창조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며 선과 악을 창조하는 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손으로 눈을 가리고 어둡다고 말하는 것도 당신
자신입니다. 손을 치우고 빛을 보십시오. 당신은 눈부십니다.
당신은 태초부터 이미 완전합니다.
우리는 태양과 별들과 우주를 넘어선 존재입니다.
인간의 신성을 가르치십시오.
일어서서 외치십시오
"나는 주인이다. 나는 만물의 지배자다"
사슬을 만든 자는 우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만이
그것을 부술 수 있습니다.
생각의 힘.
당신이 꿈꾸고 생각한 것은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추진력은 생각입니다.
마음을 고결한 생각으로 채우십시오.
육체는 단지 좀더 단단한 조직을 가진 마음입니다.
마음은 성긴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육체는 농밀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그의 결점에 대해 말하지 마십시오.

비판은 아무런 이득도 가져오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결점을 지적하는 것으로는 결코 그 사람을 도울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에게 상처를 주는 동시에
자신에게도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욕할 대 그들을 축복하십시오.
당신의 거짓된 자아를 드러내 줌으로써 그들이 얼마나
값진 일을 하고 있나 생각하십시오. 얼른 참자아를 붙드십시오.

오직 순수한 생각을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훈계만 일삼는 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입니다.

어둠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어두움을 보지 않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보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 안에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세상을 개혁하려는 사람들이 악을 보고 비판하기보다는,
스스로 악을 창조하는 일을 그만둔다면 세상은 더 나아질 것입니다.
-------------------------------------------------------------------------

비베카난다는 1863년 인도 캘커타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명랑하고 활력이 넘치는 아이였던 그는 성장하면서 탁월한 지적 능력을 발휘해 선생들을 놀라게 했다. 청년시절 서양철학과 논리학에 매료되어 힌두교의 전통신앙에 심각한 회의를 품었으나 동시에 내면에서 불타오르는 신(神)에 대한 갈망을 억누를 길 없어 방황했다. 성자처럼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당신은 신을 보았습니까?"라고 도전적으로 따져 묻던 그는 스승 라마크리슈나를 만나 강력한 영적 회오리속에서 마침내 신을 체험했다. 스승의 열반 후 1893년 시카고 세계종교회의에서 수많은 청중들을 열광시킨 강연을 계기로 세계의 교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그후 미국 전역과 영국 등지를 여행하며 강연했다. 인도로 돌아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봉사, 교육, 의료사업 등을 벌이다, 1902년 서른아홉이라는 짧은 생애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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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4. 18. 13:22
[본문스크랩] 나는 누구인가 -- 비베카난다 | 나의 관심정보 메모 삭제 2006/04/18 13:14
damool2 http://memolog.blog.naver.com/damool2/28
출처 블로그 > 소울메이트의 노래[우공♡이산]
원본 http://blog.naver.com/dlfcprkgksk/60023250574

나는 누구인가 비베카난다 Vivekananda(1863~1902)

참 자아에 굳건히 서십시요.
그래야만 우리는 진실로 세상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높이, 더 높이 오르십시오. 우리의 우주적 본성을 알면 세상의 모든

파노라마를 완전한 평정의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인간은 먼저, 육체라는 거친 덮개를 입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마음,

지성, 자아(에고)라는 보다 섬세한 몸을 입고 있습니다.

그것들 너머에 인간의 참자아가 존재합니다. 인간의 거친 육체가 지닌 그 모든 자질과 능력은 마음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섬세한 몸인 마음은 그 너머에 있는 영혼으로부터 능력과 빛을 얻습니다.
우리는 모든 존재가 신성하며 존재 자체가 바로 신임을 믿습니다.

모든 영혼은 무지라는 구름에 가린 태양과 같습니다.

개개 영혼에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구름의 두께 차이일 뿐입니다.

인간은 무의식도 모르고 초의식도 모릅니다.

우리는 단지 의식만을 알 뿐입니다.

어떤 이가 일어서서 “나는 죄인이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야말로 인간에 대해 가장 무지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한 부분만 알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자기 존재의 일부분에만 그친 까닭입니다.
우리는 진정 영원한 존재인 정신을 보지 않고 육체에 집착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내 몸이 바로 나’라고 말하는 사람은 타고난 우상숭배자입니다.

우리는 정신입니다.

정신은 모양도 형태도 없습니다.

정신은 무한합니다.

물질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개체성을 잃을까 두려워합니다.

돼지가 신이 될 수 있다면 돼지라는 개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지만 가련한 돼지는 돼지로 사는 동안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나의 ‘나 됨’이란 어떤 상태입니까?

어린시절 방바닥에 누워 손을 빨고 있는 존재일까요?

그것이 바로 내가 잃어버리기 아쉬워하는 개체성이란 말입니까?

앞으로 오십 년쯤 지난 후에는 내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듯

지금의 상태를 회상하며 웃음 지을 것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할 그 개체성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어머니, 아버지, 자녀, 배우자, 육체, 재산 등-이 모든 것들은 언제든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참자아는 결코 잃을 수 없습니다...그러니 참자아 안에서 자족하십시오.

우리가 소망하는 모든 것이 참자아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참자아가 바로 영원히 변치 않는 ‘나 됨’입니다. 참자아는 완전합니다.

-------------------------------------------------------------------------

비베카난다는 1863년 인도 캘커타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명랑하고 활력이 넘치는 아이였던 그는 성장하면서 탁월한 지적 능력을 발휘해 선생들을 놀라게 했다. 청년시절 서양철학과 논리학에 매료되어 힌두교의 전통신앙에 심각한 회의를 품었으나 동시에 내면에서 불타오르는 신(神)에 대한 갈망을 억누를 길 없어 방황했다. 성자처럼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당신은 신을 보았습니까?"라고 도전적으로 따져 묻던 그는 스승 라마크리슈나를 만나 강력한 영적 회오리속에서 마침내 신을 체험했다. 스승의 열반 후 1893년 시카고 세계종교회의에서 수많은 청중들을 열광시킨 강연을 계기로 세계의 교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그후 미국 전역과 영국 등지를 여행하며 강연했다. 인도로 돌아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봉사, 교육, 의료사업 등을 벌이다, 1902년 서른아홉이라는 짧은 생애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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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카난다 [Vivekananda, 1863.1.12~1902.7.4]
요약
근대 인도의 종교 및 사회개혁 지도자.
본명나렌드라나트 다타
활동분야종교
출생지캘커타
본문

본명 나렌드라나트 다타. 캘커타 출생. 1884년에 대학을 졸업한 뒤, 라마크리슈나의 영향으로 종교에 귀의하고 이름도 바꿨다. 1893년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종교회의에 힌두이즘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였고, 1896년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베단타학파의 철학을 소개하였다. 1897년 인도 국내를 두루 순회하고, 1899년에는 다시 영국과 미국을 방문, 스승인 라마크리슈나 파라마한사의 설법을 소개하였다.

그의 연설과 저작은 인도의 민족전통에 대한 긍지를 고취하고, 많은 민족운동 지도자나 참가자에게 사상적 무기를 제공하였다. 서유럽의 기술과 동양(인도)사상의 통합적 전개를 인도에서 찾자는 그의 교설()은 중국의 양명학()에 비유되기도 한다. 스승의 가르침을 인도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전할 것을 기도하여, 각지에 라마크리슈나미션의 설립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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