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속의 외계인]이란 책을 보다가
UFO를 찾아서 웹서핑 중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우리속의 외계인]-루쓰 몽고메리 지음
-김수현 옮김
-도서출판 초롱
앞으로 읽어봐야 할 책들....
- 대예언가 루쓰 몽고메리의 외계인 채널 - 우리속의 외계인은 루쓰 몽고메리가 지은 책 중 가장 현대에 쓰여진 책으로 외계인의 실체는 무엇이며, 그들이 우리 문화속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가 하는 문제를, 그동안 은폐해 온 각종 UFO에 관한 사건을 조사한 것과 영적으로 그들을 만난 사람들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이다. 루쓰 몽고메리 지음 / 김수현 옮김 / 352쪽 값 10,000원 | |
- 대예언가 루쓰 몽고메리가 전하는 뮤와 아틀란티스 - 루쓰 몽고메리는 32년 간 워싱턴에서 정치분야 통신사 기자로 활약했었다. 그녀는 기자 특유의 사실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영혼과 환생과 같은 비과학적(?) 주제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조차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시 유명했던 영매인 ‘아서 포드’를 취재하게 되었는데, 아서 포드와의 만남 이후 그녀는 갑자기 자동기술이라는 영적 능력을 얻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육체적 인간이 머리를 짜내고 기존의 지식을 짜깁기해서 쓴 책이 아니다. 우리보다 더 고차원의 영역인 영계의 지혜를 지상에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영혼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인용 부호 속의 글은 지도령들이 타이핑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지상의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영계의 특수한 표현까지도 가필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놓았다. 과거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는 극히 짧은 역사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소위 4대 문명의 발상지가 인류 역사의 시작으로 간주함으로써 인류의 역사를 5,000∼6,000년이라는 초 단기로 국한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현재의 역사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기도 하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많은 초자연적 현상들을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 일부 편협한 성직자나 학자, 그리고 대중들은 기존의 익숙한 지식에서 안정을 찾고자 한다.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사회 통념과 관습 속에 안주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이런 물질적 함정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우리에게 일러주는 자상한 가르침이다. 이 책에서 인류의 거의 모든 의문을 풀어준다. 신이란 무엇인가, 인류의 창조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주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아담과 이브는 실존 인물들인가, 에덴 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노아의 방주는 진짜였는가, 대홍수는 언제 일어났는가, 성서에 나오는 천사란 무엇인가,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실제로 존재했는가, 성서의 거인들은 실존했는가, 반인반수의 괴물들은 전설에 불과한가, 피라미드는 왜 누가 건설했는가, 왜 여러 피부색의 인종들이 존재하는가, 이스터 섬의 석상들은 누구의 작품인가, 버뮤다 삼각지대는 실제 하는가, 나즈카 평원의 기하학적 무늬들은 누가 그려놓은 것인가, 외계인이 존재하는가, 그들이 실제로 고대에 지구에 왔었는가, UFO는 진짜인가? 이 책은 플라톤을 매혹시켰던 잊혀진 대륙 레무리아(뮤)와 아틀란티스의 신비를 명쾌하게 밝혀주고, 태초 영혼의 창조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장대한 역사와 미래를 알려준다. 우리가 이런 우주적 진실에 눈을 뜨게 되면, 인류의 역사가 진보가 아니라 퇴보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앞에 닥친 큰 재난과 그 재난의 긍정적 의미도 깨닫게 될 것이다. 역사 이전을 탐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령적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열린 마음으로 지도령들의 말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은 지구 행성의 한계를 초월하여 영원 불멸하는 신의 의지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인간의 사랑, 약점, 흥망성쇠, 그리고 신을 향한 영원한 발돋움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21세기를 향한 금세기 최후의 10년을 만화경처럼 변화무쌍하게 펼쳐 보여준다. “모든 것에 대해 균형 잡힌 올바른 시야를 갖기 위해서는, 인간이 지구에 출현한 본래의 목적이 재조명되어야 하며, 그러므로써 과거의 영향을 받는 미래를 성찰할 수 있게 된다.” 루쓰 몽고메리 지음 / 옮긴이: 김수현 / 값 10,000원 / 쪽수 384P | |
-삶 뒤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 지금까지 영계에 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일부는 스웨덴 보그의 영계 경험담처럼 비록 영계를 보기는 했으나 인간 의식 수준의 한계 때문에 영계의 외형만 보고 그 곳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단지 관광 소감에 불과한 내용이거나, 일부는 육체적 인간이 명상이나 환상이나 최면을 통해서 극히 단편적으로 영계의 소식을 전해 받은 경우인데, 어느 경우이든 그 내용이 호기심 만족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우리를 영적 자각으로 이끌어 삶의 의미와 방향을 제시해 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아서 포드라는 영매의 영혼이 직접 영계에서 보고 깨달은 것을 작가의 주관을 배제하고 자동기술을 통해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껏 다른 책에서 느껴보지 못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인간이 아닌 진보한 영혼이 영계의 참모습을 들여다본 것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대단히 심오한 것이다. 루쓰 몽고메리 지음 / 옮긴이: 김수현 / 값 9500원 / 쪽수 328P |
'세상의진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누구인가 -- 비베카난다 (0) | 2006.04.18 |
---|---|
비베카난다 (0) | 2006.04.18 |
[book]3천년의 약속 (0) | 2006.04.17 |
[펌] 앞으로 곧 있을 대환란 (0) | 2006.01.14 |
지옥의 실상-1/백스터 여사의 내가본 지옥 (0) | 200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