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13. 13:59

콜센터 탐방/외국인종합안내센터-국내 체류 ‘외국인의 고민’ 해결해주는 ‘사랑방’

http://www.outsourcing21.com/new/news/news1_03_01.asp?idx=47837&nk1=11

외국인종합안내센터의 주 상담업무는 ▲ 각종 사증, 체류, 거소, 국적, 증명, 전자민원(www.hikorea.go.kr) 업무 ▲ 단일번호(국번없이 1345)에 의한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 전

화민원 응대 ▲ 전국 공항만 출입국관리사무소 통·번역 지원 ▲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등에 17개 외국어 3자 통역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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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13. 13:36

파티션 테이블로 되어 있는 테이블의

특정 파티션의 데이터만 지우고자 할때!!!

SELECT 'alter table '||segment_name ||' drop partition '||partition_name ||';' from dba_segments
where segment_name like '%TB_NUMBERMOVE%'
and partition_name like '%200811%'
order by 1

alter table TB_NUMBERMOVE drop partition P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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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8. 19:12
[Why] "학벌과 영어때문에 물 먹는 평범한 젊은이들 심정 잘 알죠"
[Welcome to Why?] '연봉 10억' 토익 강사 유수연씨
대입시험서 10점대 영어점수 생존 위해 죽기살기로 공부
토익 시장의 스타로 떠올라
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전 1등도 못해 봤고 일류대도 못 나왔어요. 그래서 취업 전선에 선 젊은이들이 얼마나 불안한지 누구보다 잘 알아요. 제 강의에 학생들이 몰리는 건 저처럼 보잘것없이 출발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이죠."

'연봉 10억' 토익강사 유수연(36)씨는 자신의 인기 비결이 "생존 때문에 영어를 해야 하는 20대를 겪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종로 YBM 시사영어사 대표강사인 유씨의 한 달 수강생은 1500명이다. 2001년 학원가에 뛰어들어 2년 만에 연봉 1억원을 받았고 2년 전부터 연봉 10억원을 번다. 출판인세와 외부 강의료가 포함된 액수다.

"10억원은 물론 큰 액수죠. 하지만 그 돈에는 맨몸으로 세상을 헤쳐온 제 36년이 들어있어요. 빌 게이츠가 제가 돼서 살아간다 해도 저보다 더 치열하게 살지 못했을 거예요."

재수(再修)로 강남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유씨가 졸업을 한 학기 남기고 선택한 길은 호주 유학이었다. "그대로 취직해 살아갈 걸 생각하니 숨이 콱 막혔어요. 확실하게 깨지면서 모든 걸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요."
▲ 36년간 맨몸으로 세상을 헤쳐왔다는 토익 강사 유수연씨. 후배들에게“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

대입 학력고사 영어점수가 10점대(60점 만점)였고 '월·화·수·목·금·토·일'조차 영어로 말할 줄 몰랐던 유씨는 무작정 현지 어학원에 등록하고 영어책을 파기 시작했다.

"현지인 학생 9명과 번갈아 가며 대화했죠. 4~5시간 자면서 한 영화를 매일 3~4번 보니 2주 지나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잠자리에 들 때마다 '오늘을 다시 살라고 해도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3개월 만에 어학연수 과정을 마치고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문대에 편입해 한 학기 공부했어요."

떠나올 때 부모에게 받은 6개월치 학비는 금세 바닥이 났다. 돈을 벌기 위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출장 뷔페 보조, 도서관 사서, 학교 식당 종업원, 관광비디오 목소리 더빙 등 안 해 본 일이 없었다.

1995년 귀국해 1학기를 마저 채우고 대학을 졸업한 유씨는 이듬해 영국 애스턴대 대학원에 합격해 영국으로 갔다. 미친 듯 공부하던 그에게 '부모가 하던 레스토랑이 빚더미에 올라앉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식구들은 매일 찾아오는 사채업자들을 상대하느라 탈진했고 살던 집은 경매에 넘어갈 상황이었다.

3남매 중 장녀인 그는 어쩔 수 없이 귀국해 레스토랑 경영을 맡았다. "수익이 잘 나는 호프집으로 바꿨어요. 제가 주방에서 안주도 만들고 서빙도 하고 시장도 봤어요. 호객 행위 하다 경찰서에 끌려간 적도 있고요."

'어떻게든 살려놔야 다시 공부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매달린 호프집은 1년 만에 하루 매출 1000만원을 올렸다. 되살린 가게를 부모님께 넘겨드리고 유씨는 다시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에서 공부할 때도 끔찍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하지만 졸업 못 하고 한국에 돌아가느니 차라리 거기에서 죽겠다고 생각했어요. 죽을 각오로 버티다 보니 어느새 졸업할 때가 돼 있더군요."

석사를 마치고 2000년 미국 콜로라도주 로키산의 하얏트 호텔에서 근무하다 1년 후 귀국했다. 토익 시장이 몸집을 불리던 무렵이었다. 경영학 전공·호텔 근무 경험으로 비즈니스 영어에 강한 유씨의 강의는 입 소문을 듣고 몰려든 학생들로 넘쳐났다.

"저는 항상 제가 가진 패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한 것도,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도, 예쁘지 못한 것도 모두 불만이었죠. 그렇지만 부족한 점을 채워가야 했기 때문에 전 늘 이를 악물고 살았어요."

인기가 치솟으며 유명세도 치렀다. 2년 전 연예인들 학력위조 파문이 터지자 기자들이 학원으로 몰려들었다. 유씨는 "기자들이 보는 자리에서 영국 대학에 전화해 졸업 증명서를 받아 곧바로 팩스로 보내줬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찍기 강사'로 부르는 시선에 개의치 않는다. "저는 이 사회가 영어와 학벌로 물 먹이는 평범한 젊은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있어요. 영어 점수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빨리 경쟁력을 심어주려는 일이 왜 비하돼야 하나요. 제가 영어를 제일 잘하는 강사는 아니지만 저만큼 영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파악하는 강사는 드물 거예요."

유씨는 수입의 30%를 자신이 운영하는 '유수연 영어연구소'에 쓴다.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투자다. 최근 모 기업에서 거액의 몸값을 제시하는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 5년 계약에 30억원 조건이었다. 강의료는 따로 주겠다고까지 했다. 두 달간 고민하다 거절했다. 그에게는 30억으로도 바꿀 수 없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강남에는 외제차와 명품으로 휘감고 다 니는 부유층 자제들이 있죠. 하지만 전 그런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해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저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올라섰으니까요. 치열하게 살다 보면 더 좋은 기회가 다시 올 거라고 믿습니다."

성공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유씨는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생각하지 말라"는 조언을 남겼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까 실패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십중팔구 또 실패해요. 저는 실패할 때마다 반드시 그 실패를 갚아주겠다고 독기를 품었어요.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반전을 꿈꾸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 ▲ 억대연봉강사 유수연씨가 28일 오후 취업특강을 위해 자신의 모교인 경기도 용인시 강남대학교를 오랜만에 찾아 취업특강을 가졌다.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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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8. 18:58
주택대출 금리 내린다
내주부터 0.25%p 안팎
조의준 기자 joyjun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한국은행의 잇따른 금리인하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가 7년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지는 등 시중금리 하락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한은과 시중은행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정책목표금리)를 연 4.25%에서 연 4%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한은은 지난 9월 중순 리먼브러더스 파산 신청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촉발된 이후 지난달 9일(0.25%포인트)과 지난달 27일(0.75%포인트)에 이어 세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한 달 남짓한 기간에 기준금리를 1.25%포인트 내린 것이다.

이날 금리 인하 후
이성태 한은 총재는 "경기를 지나치게 약화시키지 않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말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주택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CD금리가 0.23%포인트(연 5.92%→5.69%) 하락, 2001년 9월 19일(0.27%포인트 하락) 이후 7년2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여기에 맞춰
하나은행은 다음주부터 적용되는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29%포인트 내렸고, 우리은행국민은행도 각각 0.18%포인트와 0.14%포인트 낮췄다.

예금금리도 함께 떨어져
신한·우리·하나은행 등은 다음주부터 예금금리를 0.1~0.3%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입력 : 2008.11.08 02:59
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8. 18:51

[11ㆍ3 경제 종합대책]

부동산ㆍ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재건축 관련 규제가 대거 풀리고,지방 미분양 취득시 양도세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의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해제된다. 주택 보유자가 향후 2년 내 매입한 지방 미분양 주택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고 일반과세된다. 유동성 지원을 위해 관급공사를 하는 건설사에 최대 300억원이 지원된다. 정부는 3일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부동산 및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지방 미분양 취득때 양도세 중과 제외

1세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 완화는 '지방 미분양 주택이나 실수요 목적(근무지 이동,취학,질병 치료 등)'인 경우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도입된다. 정부는 또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은 내년 7월부터 수도권 3년,지방 2년으로 각각 강화키로 한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따라서 현행 기준(서울,과천 등 5대 신도시만 거주요건 2년 적용)이 유지될 전망이다.

당초 정부는 수도권과 지방,구매 목적에 관한 구별 없이 1세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제도를 2년간 한시적으로 정지시키는 방안(기간 중 취득 또는 양도한 주택은 일반세율 과세)을 검토했다. 그러나 투기 조장에 대한 비판 여론을 감안해 세부담 완화의 대상과 폭을 크게 줄였다.

이번에 새롭게 양도세 중과에서 빠지게 되는 케이스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3일부터 2010년 말까지(계약일 기준) 지방 미분양 주택(선착순 계약 중인 주택,준공 여부 불문)을 취득한 경우다. 몇 채를 사든,언제 팔든 상관없이 일반세율(6~33%,개정법령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장기보유특별공제(10년 보유시 최대 80% 공제)도 받을 수 있다.

실수요 목적으로 지방 소재 주택을 1채 취득해 1세대 2주택자가 된 경우에도 직장의 변경 또는 전근,취학(고등학교와 대학교만 해당),질병 치료(1년 이상 요양) 등의 사유가 입증되면 지방주택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1세대 1주택 규정을 적용받는다. 보유요건(3년 이상)과 지역에 따른 거주요건(서울.과천.5대 신도시 2년)을 갖추면 양도세가 비과세된다는 얘기다. 지방주택을 먼저 팔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매겨서 일반세율로 과세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실수요 목적의 지방 주택 매입시 2년 이내 기존 주택을 팔아야만 1세대 1주택자 지위가 유지되는 한시적 제도로 운영됐으나 앞으로는 이 같은 제한 없이 실수요 목적만 유지되면 2주택 보유 상태로 있어도 세제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재건축 임대주택 건립 의무비율 폐지

아파트를 재건축할 때 용적률이 법적 한도까지 허용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는 용적률이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1종 200% △2종 250% △3종은 300%로 정해져 있다.

서울시는 2.3종의 경우 정비계획 용적률 개념을 도입해 각각 210%,230%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2종은 최대 40%포인트,3종은 최대 70%포인트까지 용적률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도태호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은 "3종의 경우 이론적으로 용적률 300%까지 재건축이 가능하나 아파트 동간거리 등 다른 규제를 감안할 경우 최대 280∼290% 정도의 용적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폐지된다. 단,정비계획 용적률을 초과한 용적률의 30∼50%를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어야 한다.

소형주택 의무비율은 현재 △60㎡ 이하 20% △60㎡ 초과∼85㎡ 이하 40%에서 '85㎡ 이하 60%'로 완화된다.

경기.인천 등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해제

부동산 투기 억제 방안으로 운영해 온 주택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의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7일부터 해제된다. 토지투기지역은 전 지역에서 풀린다.

당초 해제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진 인천 남동구와 동두천도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풀리면 주택담보대출 때 적용받는 담보인정비율(LTV)이 40%에서 60%로 높아진다. 40%로 묶여 있었던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아예 폐지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 곳에서는 오피스텔의 전매제한도 사라진다.

현재 서울 인천 등 9개 시에서 1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일까지 팔 수 없다. 주택거래신고 지역도 강남 3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해제된다.

판교.은평뉴타운도 전매제한 완화 소급

정부는 8.21 부동산 대책 발표 때 수도권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을 1∼7년으로 완화하기로 한 조치를 기존 분양분에도 소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책 발표 이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 아파트도 전매제한 기간이 현행 5∼10년에서 1∼7년으로 단축된다. 판교신도시 은평뉴타운 등 기존 분양 아파트들이 대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방안도 내놓았다. 건설사가 정부와 계약한 관급공사의 공사대금 채권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금융회사에 담보로 제공하면 업체당 30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건설사는 대출상환용이 아닌 운영자금으로 이 돈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주택건설사업자가 한국토지공사로부터 공공택지를 분양받았으나,대금 납부를 연체하고 있는 경우 연체이자 등 납부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현재 공공택지 분양금액은 23조원이며 이 중에 12조7000억원의 중도금이 미납돼 있다. 연체금 규모만 7741억원에 달한다.

한편 정부가 3일 내놓은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에 대한 건설업체들의 반응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이형 대한주택건설협회 상무는 "관급공사 대금 채권에 대한 보증한도를 업체당 300억원으로 늘리기로 한 대목은 환영할 만하지만 혜택을 볼 건설사 수가 많지 않을 것"이라며 "미분양이 해소되면 굳이 정부가 나서서 미분양 주택을 사주거나 유동성을 지원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문권/차기현 기자 mkkim@hankyung.com

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6. 13:54

--1. delete plan_table where statement_id='test'

--2. commit

--3. Select lpad(operation,length(operation)+ 2*(level-1)) ||decode(id,0,' Cost estimate:' || decode(position,'0','N/A',position),null) || ' ' ||options || decode(object_name,null,null,':') || rpad(object_owner, length(object_name)+1,',') || object_name || decode (object_type,'UNIQUE' ,'(U) ','NON_UNIQUE','(NU)',null) || decode(object_instance,null,null,'('||object_instance||')') as plans FROM PLAN_TABLE START WITH ID= 0 and STATEMENT_ID = 'test' CONNECT by prior ID=PARENT_ID and STATEMENT_ID='test'

--4.plan실행

explain plan set statement_id='test' for select

--5.table script


CREATE TABLE BILL.PLAN_TABLE
(
STATEMENT_ID VARCHAR2(30 BYTE),
TIMESTAMP DATE,
REMARKS VARCHAR2(80 BYTE),
OPERATION VARCHAR2(30 BYTE),
OPTIONS VARCHAR2(30 BYTE),
OBJECT_NODE VARCHAR2(128 BYTE),
OBJECT_OWNER VARCHAR2(30 BYTE),
OBJECT_NAME VARCHAR2(30 BYTE),
OBJECT_INSTANCE NUMBER(10),
OBJECT_TYPE VARCHAR2(30 BYTE),
OPTIMIZER VARCHAR2(255 BYTE),
SEARCH_COLUMNS NUMBER,
ID NUMBER(10),
PARENT_ID NUMBER(10),
POSITION NUMBER(10),
COST NUMBER(10),
CARDINALITY NUMBER(10),
BYTES NUMBER(10),
OTHER_TAG VARCHAR2(255 BYTE),
PARTITION_START VARCHAR2(255 BYTE),
PARTITION_STOP VARCHAR2(255 BYTE),
PARTITION_ID NUMBER(10),
OTHER LONG
)
TABLESPACE TEMP
LOGGING
NOCACHE
NOPARALLEL;


GRANT DELETE, INSERT, SELECT ON BILL.PLAN_TABLE TO BILCS1;

GRANT DELETE, INSERT, SELECT ON BILL.PLAN_TABLE TO BILC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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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1. 12:13
31일부터는 기존 집전화번호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1일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에 따라 이용자는 070번호 대신 기존 집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할 수 있게 된다.

방통위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사업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동제도의 원활한 안착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서 관련 기술전문가, 사업자 등으로 구성한 업무지원단을 가동하고 24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posted by 구름너머 2008. 11. 1. 12:09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나도 해볼까?"

[Digital Life~]가격 싸지만 정전시 사용못해

송정렬기자 | 11/01 10:00 | 조회559

인터넷전화는 우리나라 10가구당 9가구꼴로 보급된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음성통화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장 큰 특징은 경쟁제인 일반 집전화에 비해 요금이 싸다는 점이다. 특히 31일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도입되면 070 인터넷전화 식별번호를 받을 필요없이 기존에 쓰던 일반 집전화 번호로도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인터넷전화를 쓰려면 초고속인터넷을 반드시 쓰고 있어야 한다. 물론 초고속인터넷 회사와 인터넷전화 회사는 달라도 된다. KT 초고속인터넷을 쓰고 있어도 인터넷전화는 다른 회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이 가능한 인터넷전화사업자는 KT,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삼성네트웍스 등 11개다. 업체별 요금을 꼼꼼히 따져보고 마음에 드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했으면 해당 회사의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번호이동을 신청하면 된다. 번호이동에는 평균 5~7일 정도가 걸린다.

인터넷전화 단말기는 크게 전용단말기와 인터넷전화 모뎀으로 구분된다. 전용단말기는 인터넷전화서비스에 특화된 단말기로 무선인터넷을 적용, 집안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인터넷전화모뎀을 사용할 경우 기존 일반 집전화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업체들이 약정 등을 조건으로 단말기와 모뎀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어 단말 구매 부담은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인터넷전화가 일반 집전화의 대체제이지만, 기술적으로는 상이하다는 점에서 번호이동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다.

우선 인터넷전화 사용자가 기존 집전화 처럼 위치추적서비스를 받으려면 이사할 경우 반드시 변경된 주소(위치)를 업체에 통보해야 한다. 또, 인터넷전화는 기술 특성으로 인해 정전시 통화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의 1년 평균 정전시간은 18분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특별한 불편은 없을 공산이 크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이같은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한다.

번호이동제 도입으로 기존 집전화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을 한 고객들은 앞으로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무료통화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 번호이동 고객이 통화를 할 경우 KT 등 기존 집전화사업자의 교환기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전화업체들이 접속료를 KT 등에 지급해야 하는 탓이다.

가입자간 무료통화의 혜택을 꼭 누리고 싶다면, 070 식별번호의 사용을 고려해볼 만하다. 070인터넷전화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된 데다 070번호는 평생번호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image

▲주요 인터넷전화업체별 요금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