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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8 /dev/null 2>&1
  2. 2013.11.14 ArsClip 3.1.3 - 클립보드 확장 프로그램 II
  3. 2013.08.16 언어의 정원 OST 19
  4. 2013.07.08 영화:하이보고
  5. 2013.06.28 자연의 가르침
  6. 2013.06.24 생활의 지혜
  7. 2013.06.19 행복과 평화
  8. 2013.06.10 예약 작업을 명령어로 처리하기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1. 18. 20:05

/dev/null 2>&1 

만약... 
nohup ${DIR}/bin/scheduler scheduler.ini >scheduler.out 2>&1 & 
으로 한다면은... 에러 메시지(stderr)은 scheduler.out 파일에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지 않고 바고 
콘솔에다가 뿌려 줍니다. 
이건 stderr(2)이 버퍼를 이용하지 않고 에러가 생기는 즉시 바로 출력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2>&1 리다이렉션을 시켜 줌으로 인해 stderr > stdout 으로 출력이 되고 
scheduler.out 파일에 에러 메시지가 저장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 
2 >&1 의 의미. 

n >&m: 표준출력과 표준에러를 서로 바꾸기. 
0, 1, 2는 각각 표준입력, 표준출력, 그리고 표준에러를 의미합니다. 

2>&1의 의미는 표준 출력의 전달되는 곳으로 표준에러를 전달하라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Bourne쉘 연산자이기 때문에 csh에서는 사용할 수 없답니다. 

------------------------------------------------------------------------- 

 if ( ls -l $0 | grep $LOGNAME >/dev/null ) 
    여기서 /dev/null로 리다이렉션하는건 무었을 의미하나요? 

표준출력을 버리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에서 grep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걸리는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는 것이 아니라 걸리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내어 별도의 작업을 하려는 것이고 화면에 뭔가가 "뿌려지는" 
것은 막자는 것이죠. 

이런 용도로 grep을 사용할 때, -q, -s 등의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man grep. 

 nohup ${DIR}/bin/scheduler scheduler.ini >scheduler.out 2>&1 & 

 여기서 2>&1 & 은 무얼 의미하나요? 

앞부분의 "2>&1"은 표준오류 스트림을 표준출력으로 돌리라는(?) 뜻입니다. 
그냥 ">"를 기준으로 보면 "2"를 "&1"로 보내라는 뜻인데, 여기서 "2"는 
표준오류 스트림을 나타내는 번호이고 "1"은 표준출력을 나타내는 번호입니다. 
마지막 "&" 는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라는 뜻이구요.  

>/dev/null 은 출력을 /dev/null로 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즉 출력이 안보이겠죠. 

>&1이 의미하는 것은 출력을 표준 출력에다가 하겠다는 소리입니다. 
<& 0은 당연히 표준 입력이 되겠죠. 
------------------------------------------------------------------------- 
이렇게 해서 열흘 이상 지난 파일들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셸 스크립트를 완성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최근 열 개 까지의 날짜 디렉토리를 남겨 두고 나머지를 삭제하는 거겠군요. 
이제 휴지통에 신경을 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bin/sh 

cd ~/.Trash/ 
mytrash=`date +%F` 

mkdir ${mytrash} >/dev/null 2>&1; 
mv * ${mytrash} >/dev/null 2>&1; 
mv ${mytrash}/20??-??-?? . >/dev/null 2>&1; 

for dir in `ls -1d 20??-??-?? | sort -r | tail -n +11` 
do 
        rm -rf "${dir}"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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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1. 14. 11:12
posted by 구름너머 2013. 8. 16. 22:51

언어의 정원 OST

---------------------------------------------------------------------------------1.Kotonoha no Niwa Original Soundtrack 디렉터리 ==>  총110MB(이미지 53.3MB ,  MP3 54.2MB)

01 - A Rainy Morning ~Main Title~.flac
02 - Greenery Rain.flac
03 - Rain Of Recollection.flac
04 - While Hearing Sound Of Rain.flac
05 - A Silent Summer.flac
06 - The Afternoon Of Rainy day.flac
07 - A Rainy Morning ~Epilogue~.flac

---------------------------------------------------------------------------------
2.Kotonoha no Niwa Theme Song Single - Kotonoha 디렉터리 ==>총 191MB(이미지 8.94 MB, MP3  179MB)
01 - Kotonoha.flac
02 - Rain.flac
03 - Girl (Tomita Lab. Remix).flac
04 - Kotonoha (Backing Track).flac
05 - Rain (Long Ver.).flac

---------------------------------------------------------------------------------

다른 곡도 필요하신분 메일(damool2@paran.com)로 요청 또는

댓글 달아 주세요.

요청시 수신받을 메일함을 넉넉히 비우고 요청하세요.

 

----------------------------------------------------------------------------------

02 - Rain.vol1.egg

 

02 - Rain.vol10.egg

 

02 - Rain.vol11.egg

 

02 - Rain.vol2.egg

 

02 - Rain.vol3.egg

 

02 - Rain.vol4.egg

 

02 - Rain.vol5.egg

 

02 - Rain.vol6.egg

 

02 - Rain.vol7.egg

 

02 - Rain.vol8.egg

 

02 - Rain.vol9.egg

posted by 구름너머 2013. 7. 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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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13. 6. 28. 16:55

자연의 가르침 주소 : http://silsang.co.kr/Kor/nature/nmain.htm

세상 속의 의문들과 삶 속의 문제들을 두고

누구도 말해 주지 않고,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그 해답을 찾는다.

누구나 질문하고, 함께 토론하고, 명쾌한 해답을 듣자.

- 편집부 -

질문 : 우리에게 왜 교육이 필요합니까?

답변 : 공학과 같은 것은 생활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교육은 옳고 그름을 알기 위해서 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큰 목표인 옳고 그름을 알기 위해서 사람의 인격 수양이 필요한 것이다.

질문 : 교육의 참 목적은 무엇입니까?

답변 : 교육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인성교육이고 다른 하나는 기능교육 혹은 직업교육이다.

교육의 참 목적은 인간에게 있는 일을 바로 이해하고 알리기 위해서 교육이 존재하는 것이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있는 일에 대해서 눈을 뜨는 것이다. 만일에 교육이 있는 일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해주지 못한다면, 그 교육은 실패한 교육이 될 것이다.

우리사회를 보면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은 사람은 공장에 가서 저임금을 받고도 일을 잘한다. 중학교만 나온 사람은 짜장면 배달도 잘하고, 야채 장사도 잘하고, 수레도 잘 끌고, 농사도 잘 짓는다.

문제는 고학력 자들이다. 고학력 자들은 머리만 잘 굴리려 하고, 일은 잘 하려 하지 않는다.

왜 남에게 의지를 하는가? 모든 인간은 자신을 스스로 보살필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다.

국가는 공정성 유지만 올바로 하면 개개인이 모든 일을 해결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아직도 이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질문 : 인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변 : 인성교육의 목적은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인간사회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자신을 축복하기 위해서 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우리의 밝은 삶을 위해서 우리는 항상 현명한 활동과 판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행복과 평화가 이상 속에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누구도 이 행복과 평화를 얻는 길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하나의 뜻에 의해서 존재하게 된다." 이 말의 뜻은 법칙이고, 진리이고, 약속이고, 도이다.

우리는 이 뜻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 "교육이나 가르침을 통해서 이러한 뜻에 의존해서 살아라."하고 가르쳐야 한다.

이순신 장군이나 을지문덕 장군과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국가가 침략을 당했을 때 국가에 큰 보탬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순신 장군이나 을지문덕 장군과 같은 사람을 숭배하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우리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스스로가 을지문덕이나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미국의 카네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의 강철 왕이 되어서 부를 갖게 되었다. 이것은 좋은 이야기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전기를 읽고 그를 동경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카네기처럼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까 현실적인 교육으로 이 나라 젊은이들을 카네기처럼 만드는 것이다.

꿈과 용기를 가지고 있는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을 을지문덕이나 카네기 같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한다. 이러한 교육이 우리 사회에서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옳은 일을 버리고 그른 일을 해왔다. 그것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인간답게 사는 길은 옳고 그름에 눈을 뜨는 것이고, 우리 스스로 그릇된 일을 멀리 해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왜 그릇된 일을 멀리해야 하는가? 라고 물으면 그것은 바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다.

자신이 타인에게 의존해서 살려던 나약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불안전하고 또 이 불안한 문제가 쉽게 풀릴 수 없는 것은 사회 환경이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잘못되었으면 그 잘못을 버려야 한다.

우리 사회의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인성교육에서 실패했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에게 옳고 그름에 대하여 가르친다면 그 사회는 영원히 정의가 사라지지 않는다.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것은 사회를 지키는 길이고, 한 국가를 지키는 길이고, 그 민족을 번성시키는 길이다.

질문 : 사람은 살면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답변 : 깨달음을 얻기 전에 배워야 할 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정의를 배워야 한다.

있는 일을 모르고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못하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남이 나를 속여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은 현상을 가져다 주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있는 일을 알 때만이 우리는 있는 일을 축복할 수 있다. 우리가 있는 일을 정확하게 모르는 속에서 어떻게 있는 일에 대해서 축복할 수 있겠는가?

깨달음을 얻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큰 공부는 사랑이고, 이 사랑은 바로 축복이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자신을 축복하고 남을 축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왜 남을 사랑해야 하는가 하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땅에 거름을 주는 것은 절대 나쁜 일이 아니다. 내가 그 땅에 거름을 주고 좋은 땅을 만들었을 때 그 땅은 분명히 나에게 좋은 열매를 선사할 것이다.

내가 자신을 깨우치고 남을 축복하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사회의 환경을 좋게 만들므로 해서 그 사랑이 다시 사랑이 되어서 내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남을 축복하므로 해서 우리 자신이 축복 받게 된다. 땅을 축복하면 그 땅은 우리에게 좋은 열매를 준다.

내가 좋은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내 자신을 좋게 만드는 길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또 좋은 일을 하고 싶어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그 일은 짝사랑이 되고 말 것이다.

상대를 축복하려 하다가 결국 자신이 그 일에 속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의 세상의 일을 하게 될 때 이러한 일은 매우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다.

질문 : 지혜와 지식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답변 : 지혜는 자기 속에 있는 시각으로 보는 것으로서, 시각이 열렸을 때 자기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고, 지식이라는 것은 남으로부터 들어서 쌓은 것으로서 그것을 응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지혜를 가진 자와 지식을 가진 자와는 엄청난 차이를 드러낸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는 잘못된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지혜는 그 잘못을 알아보고 그 잘못으로부터 모든 것을 방어하고, 또 잘못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인재는 양성되는 것이지만 천재는 자기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인재를 모아도 천재의 능력을 따라갈 수 없다.

천재는 지혜를 가지고 있고, 인재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세상을 보는 눈이 없다면 그 지식은 인간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없다.

질문 : 사람들은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 또 어떤 사람의 의식이 좋다 나쁘다 라고 말을 한다. 의식이란 무엇입니까?

답변 : 의식이라는 것은 생각과 판단과 행동을 일으키는 기관을 말한다.

의식이 형성되는 과정은 자기 속에 있었던 일이 쌓여서 하나의 의식을 만들고 그 자기 속에 있는 것의 움직임에 의해서 하나의 의식 자체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 같은 일을 두고도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이것은 사람마다 그 의식 속에 있는 것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물을 보고 다르게 판단하는 것이다.

인간은 의식의 활동을 통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이 의식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이 의식 활동이란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言行)을 말한다. 자기 언행에 의해 자신의 의식 즉 영혼을 만들어 낸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의식을 바꾸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그것은 자신의 언행을 바꾸면 된다.

우리는 깨달음을 통해서 자신의 의식을 바꿀 수 있다. 하나의 가르침을 통해서 사람들은 깨닫는 것이다.

정신의 바탕은 깨달음에 있는 것이다. 사람은 깨달음에 의해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이다.

어린아이의 의식 기관은 매우 단순하게 되어 있다.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의 과거로부터 자기 속에 존재하게 된 것들이 자신이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의식 기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영향을 일으키는 것들은 하나의 활동을 통해 다시 하나의 의식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것은 또 근본과 바탕을 만든다. 근본이라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나온 씨앗의 근원을 말하고, 그 근원이라는 것은 과거세계의 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을 말한다. 이 근원은 하나의 생명체 속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식체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이 의식체의 활동이 생각과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밖으로 나가서 활동을 하면 자기 속에 있었던 일이 다시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성격 즉 성질과 성품을 갖게 해서 현실과 부딪히게 되면 반응을 나타나게 된다.

깨달음이 없으면 이 근본은 변화하지 않는다.

하나의 식물의 예를 들어 보자. 콩의 경우에서 볼 때 바탕은 무엇일까? 그것은 환경이다. 땅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까. 땅이 가지고 있는 환경이 바로 바탕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의 바탕은 무엇일까? 바로 깨달음이다. 우리가 어떤 사물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활동은 자기 속에서 나와서 계속 반복한다. 이 반복을 통해서 다시 새로운 의식체가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 의식체가 좋아지면 사람의 행동이나 사고가 좋아진다. 사고나 행동이 좋아지면 사람의 삶이 좋아지고, 사람들의 삶이 좋아지면 사회가 좋아지고, 국가가 좋아지고 세상이 좋아진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의식이다. 사람들의 의식을 어떻게 깨우쳐 주어야 하는가? 이것은 우리 인간 사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내 속에 있던 말과 행동이 내 의식 작용에 매우 중요한 근본이 된다. 그리고 말과 행동이 업을 만들고, 한을 짓고, 그리고 공덕을 만든다.

내가 말 한마디를 잘못할 때 시비를 유발하게 되고, 그 시비가 내 속에 한을 짓는 일을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나의 일시적인 행동이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나의 말 한마디가 남에게 한이 될 수도 있다.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하나의 깨달음을 주어서 그를 잘 살게 하고, 축복을 받게 했다면 그것은 큰사랑이 되는 것이다. 나의 행동이 어려운 사람을 구했다면 그 사람에게는 빛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있는 일을 보지 않고 말하지 말라. 있는 것을 보고 나서 말하라. 배고픈 사람에게는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 기분 좋은 일이지만, 같은 말도 배부른 사람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우리는 항상 있는 일을 보고 거기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말은 어떤 경우에는 업을 지을 수도 있고, 갈등을 가져 올 수도 있고, 엄청난 재앙을 만들 수도 있다. 행동도 마찬가지이다.

한국 매스컴에서는 몇 년 전부터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또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도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의식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러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이 나온 지는 오래 되었지만 현실적 국가나 사회 속에 의식개혁에 대한 어떠한 시스템도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왜 이러한 중요한 일을 국가나 사회가 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것은 의식을 개혁하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의 구조와 그 구조 속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아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의식 개혁은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의식은 세상의 일을 있게 하는 본체이다. 세상은 하나의 뜻에 의해서 존재하게 된다. 뜻은 좋은 것을 존재하게 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나쁜 것을 존재하게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있는 일을 모르면서 마치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바로 거짓말이다.

우리 사회에는 쓸모 없는 말, 모르는 말을 쉽사리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의식의 개혁은 무지를 개혁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지의 혁명이다. 무지에 대하여 사회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주체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대안이 있어야 한다.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가겠다. 어떤 일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체와 대안이 없이 의식의 개혁은 불가능한 것이다.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이들은 4대 성인이다.

노자는 사람들을 만나서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대로 말을 해보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죽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세상일에 대한 항상 있는 일을 기준으로 해서 가르치고 깨우쳐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매우 두려워했다.

왜 사람들은 두려워했는가? 그것은 그와 함부로 대화를 함부로 했다가는 자신의 위선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때문에 노자는 그 시대에 가장 뛰어난 시각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그에게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배척하고 두려워했다. 그래서 사람들을 모아 놓고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길거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깨우치려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고 외치면서 위선자들과 잘못된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그것을 고치라고, 좋아지도록 충고하는 것인데, 잘못에 대한 충고는 의식을 개혁하고 무지에 대한 혁명과 같은 것이었다.

결국 소크라테스는 위선자들을 시기와 모함을 받아서 독약을 마셔야 하는 사형 선고를 받고 스스로 죽어야 했던 것이다.

예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지 말고 "너 자신을 통해 구원을 받으라."고 했다.

예수가 "자기 자신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은 그가 성인이라는 증거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자신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에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자신이 자기를 구원하는 것이다.

예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는 유태교 신봉자들에 의해 극형을 당해야만 했다.

석가모니는 자유자재로 사람들과 접촉을 했지만, 그의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았다.

석가모니가 보았던 세상의 일을, 들을 수 있고 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일생 동안 길을 걸으며 세상을 헤매다가 길에서 죽었다. 이처럼 사람들의 의식을 개혁하는 일은 힘든 것이다.

어떻게 의식을 개혁할 수 있는가?

깨달음과 진실이 힘을 가졌을 때 그 사회의 의식을 개혁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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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13. 6. 24. 17:38

생활의 지혜

자동차 앞유리 닦을 땐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좀 더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볼트 녹슬었을 땐

녹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 위에 콜라를 뿌려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진다.

미백효과 있는 쌀뜨물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생수병 입 떼고 드세요

생수병에 든 물을 입 대고 마시는 순간 생수병에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

발암물질 적은 고기구이법

고기를 굽기 전 전자레인 지에 살짝 익히면 발암물질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창문 닦을 땐 귤 껍질로

귤 껍질로 얼룩진 창문을 닦으면 상당히 깨끗해진다.

가격표나 스티커 뗄 때는

생활용품에 붙은 가격표나 스티커를 뗄 때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계란말이 예쁘게 만들려면

계란말이를 만들 때 식초를 한 방울 넣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잘 말린다.

달걀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달걀을 냉장고 문 먼 쪽에 놓아두면 신선도가 유지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물 내릴 땐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봉제 인형 잘 닦으려면

비닐주머니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2~3일 지난 후에도 촉촉하다. 더러워진 봉제인형은 물에 담그지 말고,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칫솔에 묻힌 뒤 인형 겉을 정성껏 솔질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크롬 도금 욕조 광 내려면

버터를 천에 조금 묻혀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전화기 손때 지우려면

전화기에 손때가 심하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식초를 2~3방울 물에 풀어 닦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정전기가 방지돼 먼지도 잘 타지 않는다.

새 가구 얼룩 막으려면

새로 산 가구는 20~30㎝ 떨어진 곳 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우유병, 간장병으로 활용

쓸모 없어진 아기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간장•참기름 같은 조미료 병으로 쓰면 계량 눈금이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하다.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우유에 10 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온도계 없이 기름온도 재기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 앉았다 떠오르면 140도,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도,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도.

변색한 알루미늄냄비 씻을 땐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고 센 불로 끓이면 깨끗해진다. 이때 사과잼을 함께 만들면 일석이조.

꽃병의 꽃 오래 두려면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삶은 달걀 껍데기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거울 뿌옇게 되는 것 막으려면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양파 껍질 깔 때 뿌리는 나중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의 맛•향, 잘 유지하려면

음식의 맛과 향을 잘 유지하려면 소금•식초•간장•된장 순으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면 좋다.

치약으로 하얀 가구 반짝반짝

빛 바랜 하얀 가구를 치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으면 색이 되살아난다. 강하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기름에 약한 고무 가스관은…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아두는 것이 좋다.

말린 귤 껍질 넣고 목욕하면…

말린 귤 껍질을 수건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하면 피부에 좋다. 한 번에 귤 20개 정도 적당하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새 냄비 바닥 불순물 없애려면

새로 산 쇠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과 감 껍질을 함께 넣어 끓이면 바닥의 불순물이 없어진다.

토란 껍질 벗길 때 가렵다면

식용유를 손에 조금 떨어뜨려 적셔 토란이나 참마 껍질을 벗기면 손이 가렵지 않다. 소금이나 식초도 효과가 있다.

나무젓가락에 못 끼워 망치질

못 박을 때 나무젓가락의 갈라진 끝 부분을 벌려 못을 꽂아보자. 망치질할 때 손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수정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계란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항아리나 그릇에 소금을 넣고서 계란을 거기에 묻어놓으면 한 달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구두 닦을 때 스타킹 활용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에 구두약을 묻혀 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말린 표고버섯 맛 살리려면

말린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두었다 요리하면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가구 얼룩 막으려면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눈의 피로 풀려면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2분 동안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눈의 피로가 다소 풀린다.

굳은 떡을 부드럽게

딱딱해진 떡을 하룻밤 물에 담근 뒤 찌면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워진다.

스키용품 손질 요령

가죽 보호용 크림을 손에 묻힌 뒤 부츠나 스키장갑을 손질하면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다.

쑥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친후 소금으로 문질러 물기를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 내내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때 탄 와이셔츠 목•소매는

때가 탄 와이셔츠의 목과 소매 둘레에 하얀 초크를 문지른 뒤에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함박스테이크에 치즈를

함박스테이크를 구울 때 반죽이 갈라지면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된다. 치즈가 녹아들어가 향과 맛이 좋아진다.

거무 스름한 팔꿈치엔

거무스름한 팔꿈치를 레몬조각으로 닦아주면 쉽게 깨끗해진다.

벽에 난 못 자국은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주름진 옷 다림질할 땐

다림질할 때 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 주름이 잘 펴진다.

보리차 끓일 때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유리창 깨끗이 닦으려면

분무기에 식초를 약간 섞어 유리창에 뿌려 주면 창이 제법 잘 닦인다.

문 손잡이 녹 없애려면

토마토 주스를 묻힌 천으로 문 손잡이를 닦으면 녹이 상당히 없어진다.

가윗날 고르게 하려면

다 쓴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 번 자르면 가윗날이 고르게 되는 효과가 있다.

크레용 낙서 지울 땐

가구에 생긴 크레용 낙서를 지울 때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옷 용기에 밴 김치 냄새는

김치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쌀뜨물과 맥주를 담아 하루 정도 묵히면 좋다.

악취 심한 쓰레기통엔

악취가 심한 쓰레기통엔 젖은 신문을 덮어 주면 냄새가 덜 난다.




posted by 구름너머 2013. 6. 19. 14:19

실상학회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silsang.co.kr/

질문 : “아까 지킬 것을 지키지 않으면 행복과 평화를 이룰 수 없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때 지킬 것은 무엇입니까?

그렇지. 여기에서 행복과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사실이지 꼭 재물이 많다고 해서 행복해 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많은 돈을 가지면 정신이 어두워지고 불안전해져요. 욕망이 있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사람들이 그리 않해요? 이런 말, “돈을 가지면 돈의 노예가 된다고. 재물을 쌓으면 재물의 노예가 되요” 그러니까 항상 도둑놈 올까 걱정, 사기꾼 올까 걱정, 뭐 돈 빌리러 올까 걱정.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 행복을 얻는데는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좋은 친구, 도반 그리고 밝은 마음,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면 마음이 밝아요 항상. 그리고 근면, 그러니까 근면․ 검소해서 남으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되는 거여.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절대적 손가락질 받지 않고, ‘아! 저 사람은 부지런하고 참 인간의 모범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러다 보면은 좋은 친구가 생길 수 있지요.
내가 하는 말은 이런 근면과 검소함과 정직함을 지키는 자만이 행복해 질 수 있다. 근면과 검소함과 정직함을 지킨다. 그리고 평화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밝은 사회에서 밝은 마음을 얻어야 평화가 있는 것이다. 평화라는 것은 항상 그 삶의 보람이 분명해야 만이 거기에 평화가 존재하는 것이고, 기쁨이라는 건 자기가 한 일이 어떤 보람으로 연결될 때, 축복으로 연결되고 축복적인 보람이 있을 때 그때 기쁨이 있는겨. 기쁨은 항상 나에게 있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기쁘게 할 수가 있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수확을 얻는다면 그것도 상당히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니여? 그러니까 항상 기쁨은 나에게 있는 일이다. 지키고 행함이 있을 때 거기에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다.
우리가 정의를 지키지 않고 정의를 외면한다면 그 사회에서 평화를 얻기란 참 힘들어. 내가 아무리 양심을 지켜도 엉뚱한 놈이 와서 턱 부딪치면서 시비를 하고 그리고 폭행을 하고, 그거 또 경찰서에 가서 두드려 팬 놈이 되려 맞았다고 자해를 해가지고 와서 형무소에 집어넣는다면 내가 아무리 양심껏 살았다 해도 어떻게 거기에 그 마음에 밝은 마음이 존재할 수 있고, 밝은 세상이 없는데 어떻게 밝은 마음이 존재하겠느냐는 거여.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 항상 내가 사회를 위해서 행동해야 한다는 거. 항상 행동할 것은 행동해야 한다는 거. 항상 나는 지킬 건 지켜야 된다는 거.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하나의 진리와의 약속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여. 진리와의 약속, 도덕과의 약속, 법칙과의 약속, 이런 약속에서만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약속을 통해서 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98.7.26

IT
posted by 구름너머 2013. 6. 10. 17:58

예약 작업을 명령어로 처리하기.

도스창을 띄워 실행 후 자동으로 종료하기

cmd /c SCHTASKS /End /TN "메일보내기"

SCHTASKS /parameter [인수]

설명:
    관리자가 로컬 컴퓨터나 원격 컴퓨터에서 예약된 작업을 만들기,
    삭제, 쿼리, 변경, 실행 또는 끝낼 수 있도록 합니다.

매개 변수 목록:
    /Create         예약된 작업을 새로 만듭니다.

    /Delete         예약된 작업을 삭제합니다.

    /Query          모든 예약된 작업을 표시합니다.

    /Change         예약된 작업의 속성을 변경합니다.

    /Run            예약된 작업을 요청 시 실행합니다.

    /End            현재 실행하고 있는 예약된 작업을 중지합니다.

    /ShowSid        예약된 작업 이름에 해당하는 보안 식별자를 표시합니다.

    /?              이 도움말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Examples:
    SCHTASKS
    SCHTASKS /?
    SCHTASKS /Run /?
    SCHTASKS /End /?
    SCHTASKS /Create /?
    SCHTASKS /Delete /?
    SCHTASKS /Query  /?
    SCHTASKS /Change /?
    SCHTASKS /ShowS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