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구름너머 2009. 11. 8. 19:42

[출근하다가 지나가던 효성아파트에서...2009/10/26]


[영동 감따기...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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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9. 11. 8. 18:41

남이섬을 다녀왔다.

승용차 주차요금이 4천원인데 공용주차장 앞쪽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주차를 식당 주차장에 하고 갈 수 있어서

식사를 하고 남이섬으로 가는 배에 올라 탔다.

승선요금은 왕복으로 성인 8000원이다. 5-10분정도 타고 들어간다.

비가오는 11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알려져 일본,중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섬 내부에는 촬영할곳도 많고 휴양림처럼 거닐면서 연인간 가족간 시간을 보내기 딱 좋다.

아이들이 있다면 담비나 다람쥐등을 관찰할 수 있어 좋아할 것이다.

자전거 대여가 있는데 비가 오는관계로 걸었다. 바지와 옷이 젖었지만 나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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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9. 8. 24. 08:49
posted by 구름너머 2009. 7. 3. 16:01

ㆍ내달 1일부터 2012년 말까지…연비, 일반차 대비 150% 수준

다음달부터 하이브리드차를 사고 등록할 때 적용되는 세제혜택 기준이 나왔다.

구매시 소비세와 교육세, 등록시 취득·등록세 및 공채 매입 부담을 덜어줘 최대 31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다음달 7월1일부터 시행돼 201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016243

posted by 구름너머 2009. 7. 3. 15:54

현대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현대차가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국 영업지점을 통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 대한 사전계약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6/12/0200000000AKR20090612196800003.HTML

posted by 구름너머 2009. 6. 18. 19:06
posted by 구름너머 2009. 4. 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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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9. 4. 5. 21:57

피카소와 반고흐..

두 사람 모두 미술역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화가들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인생을 놓고 보면 극명하게 대비가 됩니다.

"난 미술가로서 꼭 성공할 것이야..."

"난 그림으로 억만장자가 될 거야..."

"내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 만들거야..."

"나는 갑부로 살다가 갑부로 죽을 것이다"

피카소는 항상 이렇게 말하고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합니다.

그 결과 피카소는 후대에는 물론이고,

당대에도 화가로서 엄청난 부를 쌓았고,

수많은 미녀들과 사랑의 에피소드를 만들고,

장수한 화가입니다.

하지만 반 고흐는 그 반대의 말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난 인정받지 못 할 거야..."

"난 비참하게 인생을 살아 갈거야..."
"나는 돈과 인연이 없어 "
"불행은 나를 절대로 떠날 것 같지 않아 "

이런 말들은 그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종종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반 고흐는 그의 생전에 화가로서 철저히 외면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광기마저 감도는 강렬한 그의 그림들은 광기어린 그의 성격과 함께 미술계의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27살 때 부터이고, 그는 누구의 지도나 가르침도 받지 않은 철저한 외톨이였습니다.

자신의 귀를 잘라내는 광포한 성격으로 인해 그의 최후마저도

쓸쓸하게 맞이합니다.

하지만 후세에 그 천재성을 인정받는 반 고흐..


비슷한 재능을 가진 피카소와 반 고흐가 이렇게극명하게 다른 삶을 산 원인은 무엇일까요?

두 천재의 다른 삶은 바로 두사람의 마음속 그림을 따라서 그대로 전개되었던 것입니다.

꿈의 다락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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