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구름너머 2012. 8. 8. 09:48

Oracle lock 확인 및 kill 방법Oracle / Development

2010/02/23 10:17

복사http://blog.naver.com/steel_cat/40101605344

1. 먼저 lock 확인을 한다.

-- lock 걸린 SERIAL_NO,SESSION_ID, OBJECT
SELECT DISTINCT t1.session_id AS session_id
,t2.serial# AS serial_no
,t1.os_user_name AS os_user_name
,t1.oracle_username AS oracle_username
,t2.status AS status
,t3.object_name
,DECODE( locked_mode
,2, 'ROW SHARE'
,3, 'ROW EXCLUSIVE'
,4, 'SHARE'
,5, 'SHARE ROW EXCLUSIVE'
,6, 'EXCLUSIVE'
,'UNKNOWN'
) lock_mode
FROM v$locked_object t1, v$session t2, dba_objects t3
WHERE t1.session_id = t2.SID
AND t1.object_id = t3.object_id;

2. 위 쿼리에서 확인한 session_id를 *SESSION_ID*에 넣으면 어떤 sql을 사용해서 lock이 걸렸는지 확인 할 수있다.

-- lock 걸린 sql
SELECT b.username username
,c.SID AS session_id
,c.owner object_owner
,c.OBJECT OBJECT
,b.lockwait
,a.sql_text SQL
,piece
FROM v$sqltext a, v$session b, v$access c
WHERE a.address = b.sql_address
AND a.hash_value = b.sql_hash_value
AND b.SID = c.SID
AND c.owner != 'SYS'
and c.SID = '*SESSION_ID*'
ORDER BY b.username, c.SID, c.owner, c.OBJECT, piece;

3. 아래 쿼리 *SESSION_ID*,*SERIAL_NO* 부분에 위 1번 쿼리에서 확인한 session_id,serial_no을 사용하여 lock 걸린 session을 kill 한다.

-- lock 걸린 SESSION kill
alter system kill session '*SESSION_ID*,*SERIAL_NO*'

4. 3번의 alter system kill session을 사용하여도 죽지 않는 경우 아래 쿼리를 사용하여 PROCESS ID를 확인하여 unix에서 직접 PROCESSkill한다.
* 주의!!! 실수하기 쉽고 위험한 방법으로 lock걸린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할 경우 kill하지 말것!!!

-- lock 걸린 PROCESS ID 찾기
SELECT DISTINCT s.username "ORACLE USER"
,p.pid "PROCESS ID"
,s.SID "SESSION ID"
,s.serial#
,osuser "OS USER"
,p.spid "PROC SPID"
,s.process "SESS SPID"
,s.lockwait "LOCK WAIT"
FROM v$process p, v$session s, v$access a
WHERE a.SID = s.SID
AND p.addr = s.paddr
AND s.username != 'SYS'

-- unix에 로그인 하여 process kill
kill -9 프로세스아이디

IT
posted by 구름너머 2012. 7. 13. 09:50

※ 통신사별 대표번호 부여 및 시장점유율 현황

구분

KT

LGU+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온세텔레콤

KCT

SK텔레콤

대표번호

(국 번호)

1577

1588

1899

1544

1644

1661

1566

1600

1670

1599

1666

1688

1877

-

시장점유율

(’10년)

40%

17%

5%

5%

4%

-

(’11.9월 개시)

29%

(무선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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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12. 6. 24. 07:53
http://www.java2s.com/Code/Oracle/Analytical-Functions/Cube.htm

아이패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구름너머 2012. 6. 20. 20:57
posted by 구름너머 2012. 6. 11. 00:46

학계에선 청천강이라고 하는데

요동반도 남쪽으로 흐르는 강이라고도 합니다.

1. http://blog.yahoo.com/_UTSFID2ZFTXK4WQWEGKHRFXAEY/articles/449417

2.북한측 발표

北 "살수대첩 장소는 中 요동반도"

北 "살수대첩 장소는 中 요동반도"
북한 평양방송은 21일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이 612년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살수대첩의 ‘살수(薩水)’는 중국 요동반도 대양하(大洋河)의 큰 지류인 초자하(哨子河)라고 주장했다.

방송은 “수나라 군대는 압록수 즉 중국의 태자하(太子河, 비류수)를 건너 침공해 왔다”며 “을지문덕 장군의 유인작전에 의해 살수 서쪽까지 끌려온 수나라 군사들은 장마철에 물이 불어난 살수 즉 오늘 중국에 있는 대양하의 큰 지류인 초자하 기슭에서 몰살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종전에 살수대첩을 우리나라 청천강에서 있었던 대승리로 간주했던 것은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이 사대주의적 입장에서 우리측 기록은 버리고 자치통감, 수서 등의 다른 나라 기록을 그대로 따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방송은 살수가 청천강이 될 수 없는 근거로 “비행기나 탱크도 없이 고구려 후방 깊이 천수백리나 되는 수도 평양성까지 30여만의 군대를 별동대로 들이민다는 것은 군사학적으로도 성립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요동성에 자리잡고 있던 수양제가 패전 소식을 들은지 하루만에 총퇴각을 명령하는데 청천강일 경우 그 거리가 1000리가 넘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유희연기자 marina@munhwa.com

UPDATE : 2004-11-22
posted by 구름너머 2012. 6. 3. 09:20

생명보험사 이율담합 소송참여하세요

더 낸 보험료 돌려받자!

2001년도~2006년도 사이에 유지되거나 해지된 보험.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 참조하세요.

http://www.kicf.org/lifecollusion/list_collu.asp

http://www.kfco.org/

<생보사 이율담합 피해자 공동소송 준비서류 >

소송참여는 먼저 보험소비자연맹(kicf.org) 또는 금융소비자연맹(kfco.org)에서

“예상환급금”을 조회하시고 최종 소송참여를 결정하셨다면 ,

“예상환급금조회하기”에 들어가서 모두 등록한 후, 표시된 비용을 결제하시면 됩니다.

소송대상 생명보험사 : 16개사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알리안츠생명, 미래에셋생명,동부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 녹십자생명, 우리아비바생명, ING생명, 푸르덴셜생명, KD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IA생명

◆ 소송대상 계약

확정금액지급형 및 공시이율연동형 개인보험상품 (단체보험과 변액보험 제외)

1. 확정금액 지급형 상품

금리영향없이 계약당시의 정액 보험금을 그대로 지급받는 전통형 상품

(종신보험, 건강보험, 어린이보험, 암보험, 재해상해보험등 주로 보장성보험

개인연금등 저축성보험)

★ 계약일 기준 보험사별 대상계약

- 2001.1.1부터 2006.12.31 : 알리안츠생명

- 2001.2.1부터 2006.12.31 : 교보생명

- 2001.4.1부터 2006.12.31 : 삼성생명, 대한생명, 흥국생명, KDB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생명, 동부생명

- 2001.5.1부터 2006.12.31 : 동양생명

- 2001.11.1부터 2006.12.31 : 메트라이프생명

- 2002.4.1부터 2006.12.31 : ING생명

- 2002.5.1부터 2006.12.31 : 푸르덴셜생명

- 2004.1.1부터 2006.12.31 : 우리아비바생명

- 2005.4.1부터 2006.12.31 : 녹십자생명

- 2005.6.1부터 2006.12.31 : AIA생명

2. “공시이율” 연동형 상품(만기보험금 또는 연금액이 정해지지 않은 상품)

납입보험료중 적립보험료를 “공시이율”로 부리하여 책임준비금을 적립하는 상품으로계약당시 지급금이 정해지지 않고 “공시이율”에 따라 향후

지급금액이 달라지는저축성보험 (재테크보험, 적립보험, 뉴플랜, 연금저축보험등 주로 저축성보험)

계약일이 2006 12 31일 이전계약으로

2001 11일부터 2006 12 31일까지 유지되거나 해지한 계약

◆ 준비서류 (필수)

1. 소송위임장 (3장 작성- 1, 2, 3심용)

2. 사건위임계약서

3. 증빙서류 - “보험계약사항 전산 조회내역”

(준비 방법)

1. 소송위임장과 사건위임계약서

보험소비자연맹(kicf.org) 또는 금융소비자연맹(kfco.org)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셔서

2가지 서류 모두 하단의 위임인(계약자)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성명, 주민번호, 주소등)

※ 각 보험사별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2. 증빙서류 - “보험계약사항 전산 조회내역”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계약사항조회(간편조회 또는 간편서비스등)

인쇄하시거나 보험사에서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보험계약건별로 조회내역을 보내셔야 합니다.

, “전산조회내역”이 없을 경우 - 보험증권사본과 최종보험료납입증명(통장이체내역등)

계약사항(보험증권 내용)과 최종납입을 확인할 수 없는 자료는 접수 불가함.

3. 소송참여 비용 - 보험계약 건당 30,000

- “예상환급금조회하기”에서 소송참여를 결정, 최종등록하셨다면 정회원변경후

차액을 결제하시거나, 총금액을 소송비용결제하시면 됩니다.

4. 서류 발송할 곳 (우편접수만 가능)

110-052 서울 종로구 적선동 156 광화문플래티넘 615호 금융소비자연맹

생보사 이율담합소송 담당자 앞

◆ 문의사항 : 1688-1140 금융소비자연맹

posted by 구름너머 2012. 5. 27. 22:20

별중의 별 ...우주관측 사상 최고 사진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2.05.26 / PM 10:05 우주, 별의 탄생, 허블망원경, 찬드라위성, 스피처망원경



"이것이 우주관측 중 촬영된 사상 최고의 별.”

씨넷은 25일(현지시간) 미항공우주국(NASA 나사)부속 제트추진연구소와 디자인대학아트센터가 우주여행중 촬영해 전시하고 있는 최고의 별들, 즉 별중의 별을 소개했다.

보는 사람들의 눈을 황홀하게 하는 우주의 모습들을 담은 이 놀라운 사진들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디자인대학 아트센터의 윌리엄슨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 ‘우주사진의 역사 전시회(The History of Space Photography)’는 벨로리 제트추진연구소 게스트큐레이터에 의해 선정된 150장의 사진을 소개하고 있다.
▲별이 소멸되고 있다. 허블우주망원경, 찬드라위성과 스피처 우주망원경은 게 성단에 있는 놀라운 별들의 죽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JPL/윌리엄슨 갤러리>


대부분의 사진은 지난 50년 새 촬영된 사진이지만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진도 있다.

전시는 지난 5월초 아트센터에서 처음 전시된 내용을 포괄한다. 하지만 오는 11월 인도의 과학박물관 여행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내년에는 뉴욕과 조지이스트먼 사진영화 박물관에서의 전시도 예정돼 있다.


제트추진연구소의 랜디 웨슨은 LA의 NBC4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진들은 지식의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우리나름의 노력이기도 하지만 이는 또한 우주에서 물려받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방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스피처우주망원경으로부터 촬영된 나선은하를 볼 때 우리는 우주의 거대함과 장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사진들을 소개한다.
▲ 188211월14일 촬영된 그레이트혜성. 남아프리카 희망봉 로열천문대에서 촬영된 혜성이다.

▲ 2007년2월12일 스피처 위성이 촬영한 나선성단.

▲ 지구와 달을 찍은 최초의 우주사진. 1966년 8월23일 달 주변탐사선(Lunar Orbiter1)으로부터 촬영된 사진이다. 1969년 사람이 착륙할 장소를 찾기 위한 관측임무 등을 맡고 있었다.

▲카시니 토성탐사선이 촬영한 토성의 사진. 지난 2006년 9월15일 촬영됐다.

▲카시니 위성에서 찍은 토성의 달 새턴에 있는 액체 메탄 호수. 2006년 7월22일에 촬영됐다.

▲이 멋있는 색사진은 나사의 태양역동성천문대(Solar Dynamics Obersatory)에서 찍은 사진이다. 2010년 3월30일 촬영됐다.

▲ 허블 및 스피처천문망원경이 2007년 촬영한 보석이 빛나는 듯한 사진은 128광년이나 떨어진 가장 먼 은하수보다도 더 먼 곳을 찍은 사진이다.

▲ 달의 광물매퍼위성 찬드라얀1호에서 찍은 달의 광물분포사진. 위성의 임무기간은 2008년10월22일부터 2009년 9월29일까지였다.

▲ 키트피크 내셔널 천문대에서 촬영한 리플렉션 은하수 NGC1333의 중앙에 있는 먼지구름을 촬영한 사진.

▲ 맥머도 파노라마카메라로 촬영한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이 2006년 360도 전방위를 찍은 화성의 모습.

▲ 굿나잇, 지구여! 밤의 지구. 2001년 미방위기상위성에서 촬영된 수백장의 사진을 합성한 사진.

▲ 스콜피온의 검은 구름. 호주 우주천문대에서 촬영했다.

▲ 마젤란위성 촬영한 비너스의 표면사진. 1990년8월10일부터 1994년 10월 12일까지 활동했다.

▲ 미항공우주국(NASA)의 지형위성이 미시시피 델타지역을 유사색과 고해상도로 촬영한 사진. 2010년 5월24일 찍었다.

▲ 지난 2008년 찬드라 우주망원경에서 촬영된 센타우르스 초대규모 블랙홀의 반대쪽 제트기류.

▲ 스피처위성 망원경으로 촬영한 북미성단. 가시광과 적외선광의 합성한 사진. 가시광선은 청색, 적외선광은 녹색으로 보인다. 2011년2월10일 촬영.

▲ 1973년부터 2000년까지 아이슬란드 빙하가 녹은 모습을 비교해 보여준다.

▲ 가장 아름다운 별은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닐까. 1972년 아폴로 17호에서 본 지구사진. 우주촬영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지구사진의 하나로 꼽힌다.
IT
posted by 구름너머 2012. 5. 22. 16:09

SW 개발단계부터 보안약점 제거(시큐어코딩) 의무화
-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 개정안 행정예고 -

행정안전부는 사이버공격의 주요 원인인 소프트웨어 보안약점을 개발단계부터 제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시큐어코딩)’을 의무화하는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개정안을 마련하여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정안은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정보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적용·점검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 등을 규정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금년 12월부터(본 지침 고시후 6개월 경과한 날부터) 행정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개발비 40억원 이상 정보화사업에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을 의무화하고,

단계적으로 의무 대상을 확대하여 ‘15년에는 감리대상 전 정보화사업에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적용한다.

다만, 상용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자가 반드시 제거해야 할 보안약점은 SQL 삽입, 크로스사이트스크립트 등 43개이다.

감리법인은 정보시스템 감리시 검사항목에 보안약점 제거여부를 반드시 포함하여야 한다.

감리법인은 효과적인 보안약점 진단을 위해 진단도구를 사용할 경우 국정원장이 인증한 보안약점 진단도구를 사용하여야 한다.(‘14.1월부터 적용)

또한 감리법인은 개발보안분야 감리시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자격을 부여한 개발보안 진단원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진단원이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경력 6년이상 또는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경력 3년이상인 자로서 진단원 양성교육 40시간을 이수하여야 한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사이버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투자도 필요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단계부터 근본원인(소프트웨어 보안약점)을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4월말 선정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연구센터(고려대)를 통해 새로운 보안약점을 지속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발보안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정보보호정책과 사무관 김성록 02-2100-3639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가이드 안내

==> 첨부파일이 사이즈가 커서(5M이상) 경로를 링크합니다.

http://www.mest.go.kr/web/1118/ko/board/view.do?bbsId=157&boardSeq=23844&mode=view

각급기관의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사이버위협으로 부터 예방.대응코자, 정보시스템 개발 시
보안성을 고려하야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가이드"를 보급
하오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1.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가이드 1부
2. 언어별 시큐어 코딩 가이드(JAVA, C, Android-JAVA) 각1부

첨부파일 본문.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가이드.pdf (5.154MB)

http://www.mest.go.kr/web/1118/ko/board/download.do?boardSeq=46189


붙임1. JAVA 시큐어 코딩 가이드.pdf (3.066MB)
http://www.mest.go.kr/web/1118/ko/board/download.do?boardSeq=46190

붙임2. C 시큐어 코딩 가이드.pdf (2.632MB)

http://www.mest.go.kr/web/1118/ko/board/download.do?boardSeq=46191

붙임3. Android-JAVA 시큐어 코딩가이드.pdf (2.171MB)

http://www.mest.go.kr/web/1118/ko/board/download.do?boardSeq=4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