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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 바른 마음
바른 마음, 바른 자세.
KT 경력직 공채 (1) | 200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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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채(~2005/6/26 18:00) (0) | 2005.06.20 |
Tip (0) | 2005.04.01 |
전화도 영화도 꽁짜‥ P2P가 세상을 바꾼다 (0) | 2005.03.28 |
강좌? (0) | 2005.03.26 |
Command모드에서 긴 파일명이나 폴더명을 쉽게 입력하려면 자동완성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면 됩니다.
트리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Command Processor
이름 : CompletionChar
속성 : REG_DWORD
값 : 9
확인은 Command Prompt를 띄워 놓고 간단하게 cd do[TAB]를 누르면 자동으로 cd "Documents and Settings"으로 자동 완성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위의 예중 [TAB]는 탭키를 누르라는 말입니다.)
2. ◆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렀을 때 "Dos Prompt Here"메뉴가 나타나도록 하고 싶으면 아래 레지스트리를 찾는다.
HKLM/Software/CLASSES/Directory/shell
이 키 아래에 "dos prompt"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키를 하나 만든다. 이 키의 우측창의 "(기본값)"을 더블클릭하여 적당한 이름
-Dos Prompt Here(앞에 & 쓰시면 밑줄 생기는거 아시져?)-라고 적는다. "dos prompt" 키 아래에 "command" 라는
이름의 새로운 키를 만든다.
"command" 키 오른쪽 창의 "(기본값)"을 더블 클릭하여 값에 "cmd.exe /k" 라고 적는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Directory\shell\dos prompt <== &Dos Prompt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Directory\shell\dos prompt\command <== cmd.exe /k
KT 공채(~2005/6/26 18:00) (0) | 20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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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0) | 2005.05.09 |
전화도 영화도 꽁짜‥ P2P가 세상을 바꾼다 (0) | 2005.03.28 |
강좌? (0) | 2005.03.26 |
S/W기술자 등급분류 기준표 (0) | 200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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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공급자(서버)이고, 하나는 사용자(클라이언트)다. 셀 수 없이 많은 컴퓨터가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터넷에는 ‘클라이언트-서버’(CS)의 위계질서가 존재한다.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가 멈추면 클라이언트는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먹통이다. 그래서 인터넷은 소수의 서버를 중심으로 절대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연결되어 있는, 서버 중심의 구조에서 작동하고 있다.
이런 클라이언트-서버의 메커니즘은 오늘날 인터넷의 고전적 형태로 치부되고 있다. 개인 컴퓨터끼리 직접 연결됨으로써 중앙의 통제와 간섭을 받지 않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P2P(Peer to Peer)가 인터넷의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P2P 구조에서는 PC를 포함한 모든 컴퓨터가 클라이언트이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서버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심(中心)이 없는 인터넷 서비스의 새로운 구조다.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모든 컴퓨터가 위계질서상으로 동등한 ‘동료(Peer)’이며, 수많은 동료들이 평등하게 엮어낸 새로운 인터넷 환경이 바로 ‘동료 대 동료’의 P2P다.
각종 P2P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면서 비로소 사람이 인터넷의 중심이 되고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PC를 사용하고 있다면 PC 사용자가 바로 서버의 운용자이자 인터넷의 중심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은 P2P를 MP3 음악파일을 교환하거나 영화 또는 동영상 클립을 돌려보는 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과 개인의 파일교환은 P2P가 가진 다양한 기능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이제 P2P는 파일교환의 수단이 아니라 지금까지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에서 이뤄졌던 인터넷 서비스의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추세다.
개인 컴퓨터끼리 직접 연결하는 P2P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어느 정도 서버의 도움을 받아 개인과 개인이 접속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소리바다와 미국의 냅스터가 대표적이다. 누군가 중앙에서 서버 컴퓨터를 두고 개인과 개인의 파일교환을 중개하는 만큼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분쟁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다.
다른 하나는 PC와 PC가 인터넷 주소(IP 주소) 같은 개인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그누텔라(Gnutella)가 대표적인데, 개인과 개인이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사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기술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최근에는 이 두 가지를 합친 혼합형(하이브리드형) P2P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앙 서버는 개인과 개인, PC와 PC가 서로를 검색해 연결할 수 있도록 사이버 공간과 검색, 그리고 짝짓기 기능을 제공할 뿐이며, 파일교환이든 전자상거래든 모든 행위는 개인의 의지에 따라 개인끼리 이뤄진다.
단순한 파일교환의 수준을 넘어 하나의 사업모델로 최근 등장했거나, 앞으로 P2P의 대대적 확산을 예상케 하는 몇 가지 국내외 최근 동향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8일부터 인터넷포털 네이버는 P2P기술을 응용한 부동산 직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집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인터넷상에서 직접 만나게 해줌으로써 복비(부동산 중계수수료)를 내지 않고도 매매가 성사되도록 했다. 부동산중개업자들이 긴장해야 할 P2P서비스다.
전화도 이제는 P2P방식으로 거는 방법이 생겼다. 전화회사에 돈을 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개인과 개인이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P2P방식의 인터넷전화(VoIP)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포털 다음은 ‘스카이프’라는 해외의 유수한 인터넷전화 기술업체와 손을 잡고, 올 1월부터 중앙 서버를 경유하지 않고 개인끼리 이뤄지는 인터넷 전화사업을 시작했다. 유무선의 통신서비스는 전기통신사업법상의 기간통신사업자가 막대한 돈을 투자해 이뤄지고 있는데, P2P의 인터넷전화는 인터넷과 PC, 그리고 인터넷전화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된다.
미국에서는 영화 DVD를 개인이 합법적으로 주고받도록 하는 피어플릭스(http://www.peerflix.com)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피어플릭스는 회원끼리 영화 타이틀을 주고받으며 우송의 책임도 회원이 지는 방식이다. ‘원한다’와 ‘가지고 있다’ 리스트에 등록함으로써 보고 싶은 DVD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해 장시간 보관하면서 볼 수 있다. 이렇게 DVD 1개를 빌려보기 위해 피어플릭스 사이트에 내는 돈은 건당 99센트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기업의 업무용 P2P 프로그램 전문 기업인 그루브 네트웍스를 인수하면서 이 회사의 대표이사를 MS의 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향후 MS 오피스를 비롯한 각종 소프트웨어 제품에 P2P 기능이 두루 탑재될 것임을 예상케 한다.
오늘날 가장 성공한 P2P서비스는 블로그와 메신저 서비스다. 모두가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꾸미고 자랑할 수 있는 ‘1인 미디어’인 블로그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개인과 개인이 언제라도 직접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는 P2P의 가장 성공한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이런 블로그와 메신저에다 파일교환, 웹하드, 원격PC 접속 등 다른 P2P 기능이 결합되어 한층 기능이 풍부해진 복합 P2P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웬만한 검색사이트에서 P2P를 조회하면 수십 개의 P2P 사이트가 성업 중이며, 이 중에는 기능이 매우 다양한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문제는 각종 P2P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참으로 풀기 어려운 난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P2P가 음악, 영화,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저작물과 각종 음란물의 불법복제 및 불법유통의 루트이고, 이로 인해 저작권 보호의 문제가 불거진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P2P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기가 어렵다. 지난 1월 17일 발효된 개정 저작권법에 따라 실연자와 음반제작자가 아닌 일반의 네티즌은 음악파일을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없게 됐지만, 개인과 개인이 사적으로 연결되는 P2P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수백 수천 곡의 음악파일을 들키지 않고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
‘인터넷 종량제’ 논쟁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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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서비스는 애써 구축해놓은 초고속 네트워크의 효용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로도 지적된다. 하루 종일 자신의 PC를 일종의 서버로 활용하면서 인터넷에 연결시켜 각종 콘텐츠를 받아갈 수 있도록 해놓은 네티즌이나 밤새 대용량 콘텐츠를 내려받도록 하고 자신은 잠자리에 드는 네티즌이 크게 늘어나면서 네트워크에 쏠리는 부하가 소수의 P2P 파워유저들에 의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최근 정보통신부와 초고속 인터넷사업자들은 인터넷을 쓰는 양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인터넷 종량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런 사실이 밖으로 알려지자 네티즌 사회에서 종량제에 대한 찬반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지난 3월 10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밝혔듯이 인터넷을 자주 쓰는 상위 5%의 네티즌이 전체 접속의 40%를 차지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덜 쓰는 사람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따라서 P2P에 의한 대용량 파일교환을 어느 정도 제한하기 위해서라도 종량제 요금제도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통신사업자들이 수익증대의 돌파구를 엉뚱한 데서 찾고 있다는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다.
P2P서비스, 특히 개인 홈피와 메신저 서비스가 직원의 업무효율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회사 네트워크를 느리게 하고 회사 보안에 구멍을 내고 있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P2P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업도 최근 늘어나고 있다. P2P 접속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네트워크 증설의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다수 알려졌기 때문이다. 기업의 사내 네트워크에서는 외부와의 P2P서비스 자체를 차단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기업의 방화벽을 뚫고 P2P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강력한 P2P 프로그램도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P2P는 다양한 문제점과 논란거리를 안고 있다. 불법 복제와 유통에 의한 저작권 보호의 쟁점, 그리고 ‘연예인 X파일’이 보여줬던 명예훼손의 위험성은 완전차단이 불가능한 P2P서비스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계속될 수밖에 없다.
또 P2P 서비스의 확산으로 인해 야기되는 네트워크의 병목현상과 이에 따른 국가 정보인프라의 운용 문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에 대한 합리적인 요금부과와 공평한 혜택, 그리고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치명적인 웜과 바이러스가 중앙의 통제를 전혀 받지 않은 채 삽시간에 광범위하게 유포되는 사이버 재앙의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P2P는 그 자체로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개인과 개인의 자유로운 정보공유라는 인터넷의 기본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P2P지만, 이를 무제한 허용할 경우 인터넷 세상은 보다 혼탁해지고 네트워크는 접속의 체증 현상으로 더욱 몸살을 앓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P2P 서비스가 보다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조각 (0)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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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0) | 2005.04.01 |
강좌? (0) | 2005.03.26 |
S/W기술자 등급분류 기준표 (0) | 2005.03.10 |
[스크랩] 스릴러 영화 제대로 즐기는 4가지 수칙 (0) | 2004.12.03 |
http://www.cbs.co.kr/cbsbeta/lecture/index.htm
도움될 정보 있나 함 찾아보세요...
Tip (0) | 20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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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 영화도 꽁짜‥ P2P가 세상을 바꾼다 (0) | 2005.03.28 |
S/W기술자 등급분류 기준표 (0) | 2005.03.10 |
[스크랩] 스릴러 영화 제대로 즐기는 4가지 수칙 (0) | 2004.12.03 |
700번 심야광역좌석버스 신설 (1) | 2004.11.30 |
※ 참고 : S/W기술자 등급분류 기준표
과학기술부 고시 제1999-79호 『엔지니어링사업대가의 기준』의 별표4 『기술자의 등급 및 자격기준』을 준용하여 S/W기술자의 등급을 다음과 같이 기술자격기준과 학력경험기준으로 나누어 분류함.
기술자 등 급 | 기술자격 기준 | ||||||
기술사 | 기사 | 산업기사 | 기능장 | 산업기사 | 기능사 | 기능사보 | |
기 술 사 | 기술사 | - | - | - | - | - | - |
특급기술자 | - | 10년이상 | 13년이상 | - | - | - | - |
고급기술자 | - | 7년이상 | 10년이상 | - | - | - | - |
중급기술자 | - | 4년이상 | 7년이상 | - | - | - | - |
초급기술자 | - | 4년미만 | 7년미만 | - | - | - | - |
고급기능사 | - | - | - | 기능장 | 4년이상 | 7년이상 | 10년이상 |
중급기능사 | - | - | - | - | 4년미만 | 3년이상 | 5년이상 |
초급기능사 | - | - | - | - | - | 3년미만 | 5년미만 |
기술자 등 급 | 학력경험 기준 | ||||||||
박사 | 석사 | 학사 | 전문대졸 | 고졸 | 기능 대졸 | 직업훈련 기관이수 | 기능실기 시험합격 | 기타 | |
기 술 사 | - | - | - | - | - | - | - | - | - |
특급기술자 | 3년이상 | 9년이상 | 12년이상 | 15년이상 | - | - | - | - | - |
고급기술자 | 3년미만 | 6년이상 9년미만 | 9년이상 12년미만 | 12년이상 15년미만 | 15년이상 | - | - | - | - |
중급기술자 | - | 3년이상 6년미만 | 6년이상 9년미만 | 9년이상 12년미만 | 12년이상 15년미만 | - | - | - | - |
초급기술자 | - | 3년미만 | 6년미만 | 9년미만 | 7년이상 12년미만 | - | - | - | - |
고급기능사 | - | - | - | - | 7년이상 | 기능 대졸 | 7년이상 | 10년이상 | - |
중급기능사 | - | - | - | - | 3년이상 7년미만 | - | 5년이상 | 5년이상 | 10년이상 |
초급기능사 | - | - | - | - | 3년미만 | - | 교육 이수자 | 실기시험합격자 | 5년이상 |
* 학력경험기준은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실무경험이 있는 자를 말함.
* 교육부장관이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는 학력경험의 기준을 따를 수 있음.
전화도 영화도 꽁짜‥ P2P가 세상을 바꾼다 (0) | 20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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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0) | 2005.03.26 |
[스크랩] 스릴러 영화 제대로 즐기는 4가지 수칙 (0) | 2004.12.03 |
700번 심야광역좌석버스 신설 (1) | 2004.11.30 |
[추천] 음악 사이트 추천 (0) | 2004.11.09 |
강좌? (0) | 20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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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기술자 등급분류 기준표 (0) | 2005.03.10 |
700번 심야광역좌석버스 신설 (1) | 2004.11.30 |
[추천] 음악 사이트 추천 (0) | 2004.11.09 |
[사이트 추천] 음악 감상실 (0) | 2004.10.12 |
부천 상동차고지(부개역 도보 가능) ~ 여의도
지난 28일부터, 부개역에서 도보로 가능한 위치에 있는 부천시의 소신여객 상동차고지에서 여의도까지 운행하는 700번 심야광역좌석버스가 신설되어 운행을 개시했다.
▲ 700번 심야광역좌석버스 노선도 | |||
ⓒ2004 이준혁 |
700번 심야광역좌석버스는, 소신여객 상동차고지를 출발하여 '송내역~현대백화점부천점~부천시청~LG백화점부천점~춘의사거리~까치울사거리~서부화물터미널~신트리아파트~양천구청~현대백화점목동점~이대목동병원~당산역~영등포역~여의도우체국~63빌딩' 구간을 거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회차하는 방식으로 운행하며, 운임은 성인과 학생 모두 카드납부시 1,500원, 현금납부시 1,600원을 받는다.
이 노선의 장점은 심야운행! 상동차고지에서 여의도 방향으로는 새벽 01시 30분 차량이 막차이며, 여의도회차점에서 상동 방향으로는 새벽 02시 10분 차량이 막차이다. 서울역에서 01시, 합정역에서 01시 10분에 막차가 있는 삼화고속시외버스에 비해 훨씬 늦은 시간에 막차가 있는 것이다. (주 : 첫차는 상동 05:00, 여의도 06:00)
부천 땅에서 출발하는 부천면허의 부천 좌석버스이지만, 부개역과 부개지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위치에서 출발하는만큼 인천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버스노선으로 기대된다.
이준혁기자 intosuccess@hanmail.net
S/W기술자 등급분류 기준표 (0) | 200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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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릴러 영화 제대로 즐기는 4가지 수칙 (0) | 2004.12.03 |
[추천] 음악 사이트 추천 (0) | 2004.11.09 |
[사이트 추천] 음악 감상실 (0) | 2004.10.12 |
일요일을 잃어버린 사나이 (0) | 200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