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구름너머 2007. 6. 7. 12:29
제목
7 핑거스의 '트레이시스'
이름푸코분류동영상
날짜2007/05/31 10:21:42조회19214추천0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
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흔적을 남겨둘 것인가.

6월/1일 춘천무화예술회관 /해외공식초청/
도시적 감성이 묻어나는 힘합색채의 서커스!
아크로바틱, 농구, 스케이트보딩, 클래식 피아노, 댄스, 유머 등이 복합된 멀티미디어 컨템포러리 서커스, 폐품들의 파편으로 만들어진 소품들이 가득한 무대 위에는 농구공이 춤을 추며, 낡은 그랜드 피아노의 연주가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현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젊은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예술적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팀 설명]
7핑거스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출신의 7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2002 캐나다 몬트리올에 설립한 단체로 기존의 뉴 서커스와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1세대 태양의 서커스, 2세대 서크 엘루아즈(Cuique Eloize)에 이어 3세대 계보를 잇는 7핑거스는 두 세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예술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공연내용]
흔적. 시계가 똑딱거리고 있다. 미지의 운명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공연자들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재난으로부터 곧바로 무대에 내던져진다.
주어진 공간은 폐차장과 같은 느낌이 든다. 소품들은 나무로 된 쓰레기들과 남아도는 자재들로 만들어져 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그려지는 그림들이 옛 교실에서 사용하던 오버헤드 프로젝터를 통해 무대 배경에 계속 변하는 장식으로 투영된다. 농구공이 댄스의 파트너로 사용되며, 집에서 만든 그랜드 피아노가 모든 등장인물에 의해 연주되어 지며, 길거리에서 타는 스케이트보드는 옛 헐리우드 뮤지컬에 나오는 형태로 움직여지고
--- 그네처럼 왔다 갔다 하는 마이크는 모든 이의 숨을 잡으려 하고 ---

여기는 그들의 안식처요, 클럽 하우스다. 여기는 그들의 최후의 표시, 그들의 흔적을 이 사회에, 그들의 환경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 서로에게 남겨둘 수 있는 그런 안전한 피난처다.

도시풍의 힙합과 놀라운 곡예가 추억과 생존에 관한 시적인 회상과 결합되어, 본 작품 ‘흔적’은 우리 모두를 숨 막히게 그리고 더욱 원하게끔 만든다, 마치 카운트다운이 다 끝나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posted by 구름너머 2007. 6. 5. 09:11

우리는 가끔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지나간 시간을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방을 사려깊게 배려하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물질은 물질일 뿐, 물질은 도구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잔인한 혼수전쟁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6-05 02:42 기사원문보기
[서울신문]“결혼 날짜를 잡아 놓고 무리한 혼수 때문에 아예 혼사를 깨버리는 집안들이 비일비재한 것이 현실이다. 거의 수습이 어려울 정도로 망가져 버린 우리의 흉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한다.”

(2003년 김수현 극본 추석특집 드라마 ‘혼수’의 기획 의도 중에서)

사랑만 있으면 살 것 같은 예비 부부들에게 ‘혼수’는 결혼이라는 산봉우리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걸림돌 구실을 한다. 결혼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집안간의 갈등 문제로 비화될 경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혼수’는 드라마의 주요 갈등 소재로 단골처럼 등장한다. 결혼을 하지 않은 남녀들에게는 식상하기 짝이 없는 뻔한 설정으로 치부되지만 막상 닥치고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혼수로 인한 온갖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한 여성과 남성들한테서 혼수에 얽힌 속앓이를 들어봤다.

‘과도한 혼수는 남자도 괴롭힌다’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과도한 혼수가 아니라 정성인데….”

중소기업에 다니는 결혼 4년차 김모(32)씨는 맞벌이를 하는 아내가 원하지 않아 아직 아기가 없다. 어머니는 결혼 때부터 장남인 김씨 부부에게 손자를 간절히 원했다. 그런데 정작 김씨가 아내에게 아기를 갖자고 밀어붙이지 못하는 이유는 혼수를 너무 많이 받아서라고 한다. 아내는 고급 승용차에 밍크코트까지 혼수로 해왔다.

아기 문제로 부부 싸움을 할 때면 아내는 “내가 남들처럼 혼수를 적게 했느냐, 아니면 부모님 보약을 안 해 드렸냐.”며 따진다고 한다. 김씨는 “결혼 전에 어머니는 과도한 혼수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좋아서 덥석 받은 것이 후회스럽다.”고 전했다.

중소기업 영업부에서 근무하는 양모(27)씨는 신부측에서 보내온 예단비 500만원 때문에 맘고생을 했다. 보통 예단비의 절반을 처가로 돌려보내는 것이 관례인데 처가에서 돈 액수에 대해 짝수가 아닌 홀수로 돌아오는 것이 관습이라고 말한 것이다. 하지만 양씨 어머니는 가족이 많은 형편상 200만원 이상 보낼 수 없다고 하셨고, 속앓이를 하던 그는 결국 자신의 돈 100만원을 보탰다.

양씨는 “남자의 입장에서 처가에 우리집을 능력 있게 보이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결혼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른다.”고 말했다. 또 “여자와 달리 남자는 혼수 문제에 대해 상담할 곳이 전혀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고시를 준비하다가 대기업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인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송모(33)씨는 “자신을 너무 대단하다고 믿으시는 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기업에 다니는 아내는 4년 고시준비기간 동안 늘 옆에서 힘이 돼 주고 실패해 좌절하던 자신에게 ‘다른 길이면 어떠냐.’며 취업 준비까지 도와준 둘도 없이 고마운 사람이다.

하지만 결혼 준비가 시작되면서 어머니는 자신이 고시에서 떨어진 이유를 아내에게 돌리며 불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고의 명문대를 나온 아들이 혼수도 많이 못 받고 결혼한다며 안타까워하셨다.

송씨는 “오히려 나와 결혼하기에는 아까운 여자라고 말해도 어머니께서는 도리어 네가 최고인데 무슨 소리냐며 역정을 내신다.”면서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맘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혼수 문제 ‘사전 조율로 대처하라’

대기업에 다니는 이모(31)씨는 “아내와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은 서로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관계지만 사전 조율만 잘하면 혼수 문제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씨는 평소 아버지의 완고함을 아는지라 결혼준비 중 혼수문제로 얼굴이 붉어질 것을 예상하고, 자신의 돈 300만원으로 전자 제품의 일부를 사서 나중에 혼수로 가져오라며 처가에 드렸다.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본가 손님들을 위해 버스 대여 비용을 대줄 것을 부탁했다. 다음은 아버지를 뵙고, 처가에서 알아서 본가의 손님들을 대접한다고 하니 우리도 양보할 것은 양보하자고 권했다.

그 결과 양쪽집이 알아서 서로를 배려하게 됐고, 결국 처가에서 결혼식 비용 일체를 지불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혼수는 알고 보면 돈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의 문제인 것 같다.”면서 “한번쯤 상대측이 우리 편을 대우해 준다는 느낌을 받으면 서로 더 많은 배려를 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출판사에 다니는 이모(30)씨는 부부가 합의하여 모든 혼수 과정을 생략해 문제가 전혀 없었다.

연애를 하는 5년 동안 부모님께 계속 ‘서로 형편을 뻔히 아니 전세를 얻는 데 모든 돈을 넣고 싶다.’고 자신들의 뜻을 말씀드렸다. 처음에는 의아해하시던 부모님도 이곳 저곳 할인점 등을 돌아다니며 한푼 두푼 아끼는 자식을 보면서 마음이 달라졌다.

이씨는 “요즘 실속 있는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널리 퍼진 ‘트렌드’”라면서 “부모님께서 전셋집에 좋은 세간살이가 있어봤자 2년에 한번씩 이사하다가 망가지기 일쑤라며 우리를 이해해주셨다.”고 전했다. 또 “과도한 혼수로 인해 파경에 이르는 커플에 대한 소문은 있지만 주위에서 실제로 본 적은 없다.”면서 “내 주변에는 부부가 한 통장에 돈을 모아 함께 혼수를 장만하러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아내와 함께 유학준비 중인 장모(30)씨는 오히려 처가에 예단비를 드렸다. 물론 부모의 허락을 얻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주위 친구들이 겪는 혼수 문제를 말씀드리면서 자신은 딸을 곱게 키워 보내주시는 장인·장모에게 오히려 옷 한 벌 해드리고 싶다고 졸랐다. 부모님은 결국 ‘형수들에게 예단은 받을 만큼 받았으니 4형제 중 막내아들 결혼은 다르게 해보자.’며 승낙하셨다.

장씨는 500만원을 마련해 처가에 보냈고, 처가에서는 그 중 300만원을 돌려보냈다. 장씨는 “예단이나 혼수를 굳어진 전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쉽게 보면 배우자를 잘 길러 주셔서 감사하다는 표현이 예단이고, 같이 살 물건을 마련하는 것이 혼수”라면서 “감사의 뜻을 표현함에 남녀가 다를 것이 없고, 혼수를 마련하는 데는 힘을 합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무리한 요구에 스트레스 ‘팍팍’

결혼 7년차 주부 경모(35)씨는 결혼 당시 시부모가 ‘1억원짜리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해서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그런데 시부모는 아파트 한 채로 온갖 위세를 부렸다. 예단비로 1000만원을 요구했다.

보통 예단비에서 많게는 절반, 적게는 30∼40%를 돌려주는 게 관례다. 경씨도 시부모가 그렇게 할 줄 알았지만 시부모는 한 푼도 돌려주지 않았다. 그래도 친정이나 경씨는 1억원짜리 집을 사준다는 생각에 꾹 참고 넘어갔지만 알고 보니 5000만원은 남편 명의로 대출받은 돈이었다. 경씨는 “시부모님이 이자만 내고 있으면 1년 있다 원금을 전부 갚아주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우리 부부가 고스란히 갚았다.”면서 “시부모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과도한 혼수를 요구받았다는 생각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면서 허탈해했다.

결혼 5년차인 양모(35)씨는 결혼할 당시 남편은 실직 상태였다. 결혼 자금이 한참 모자라 별 수 없이 결혼하면 시댁 옥탑방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 주변에서는 반대가 심했지만 양씨는 사랑 하나만 믿고 결혼을 약속했다. 신접 살림을 차리려니 준비할 게 많았다. 시어머니와 의논해서 가전제품, 가구, 그릇 등을 모두 샀다. 그런데 양씨가 혼수로 사간 C그릇세트에 대해 시어머니 말씀이 양씨에게 두고 두고 상처를 줬다.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고, 품위도 없는 이런 그릇을 사왔느냐.’며 대놓고 면박을 주더라고요. 당신 아들 능력 없어서 옥탑방에서 신혼살림 시작하는 형편은 생각 안 하고 그릇 가지고 그렇게 구박을 하시니 제 기분이 어떻겠어요.”

황모(34)씨는 백화점에서 일하는 친구 덕분에 시부모에게 드릴 반상기 세트와 이불 세트를 유명회사 제품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그런데도 시어머니는 그게 마음에 안 드셨다고 한다.

“시어머니는 특정 회사를 거론하면서 이불 세트와 반상기 세트를 그걸로 바꿔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예단이라는 건 양가가 서로 예의로 주고받는 선물 아닌가요. 친정에선 남편쪽 예물에 아무 말이 없는데 시어머니는 왜 이것저것 바라는 게 많은 걸까요.”

아들을 둔 황씨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나도 나중에 우리 아들이 결혼한다고 하면 그때 우리 시어머니처럼 될까.”

지난달 결혼한 새색시 장모(28)씨는 결혼 준비를 시작할 때 시어머니에게 “이불이나 예단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면서 의견을 구했다.

시어머니는 대뜸 “나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너 알아서 해와라.”고 말했고, 장씨는 그 얘길 듣고 젊은 시어머니라 역시 다르구나 싶어 친정 엄마에게 자랑까지 했다고 했다. 그러나 일주일 후 시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이불은 무슨 무슨 색으로 한다. 재료는 비단을 써야 한다. 반상기는 칠첩반상으로 해야 하고….” 장씨는 “친정 엄마가 그 얘길 듣고는 ‘어련히 다 알아서 할까.’라며 불쾌해하셨다.”면서 “처음엔 안 그럴 것처럼 그러시다가 나중에 달라지니까 더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힘들고 어려울 때 ‘남편’은 ‘남의 편’

유모(40)씨는 “시어머니가 50만∼60만원 하는 열돈짜리 금팔찌, 유명 브랜드 이불세트 하는 식으로 이것저것 요구하니까 나도 자꾸 계산을 하게 됐다.”면서 “처음엔 예물을 조금만 하려 했지만 나중에는 ‘나도 남들 하는 만큼 예물을 받아야겠다.’고 남편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남편은 “당신은 항상 이렇게 계산적이냐. 결혼하는 데까지 이렇게 주판을 튕겨야겠느냐.”며 유씨를 몰아붙였다.

“정작 자기 어머니가 장래 며느리될 사람에게 그렇게 주판알을 튕기는 것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면서 나한테 그런 얘길 하는 걸 보고 기가 막히더라고요.”

나모(34)씨는 혼수를 비롯해 결혼과 관련해 신부쪽에서 해야 할 중요한 문제를 다 자기가 결정해 친정부모에게 양해를 구했다. 친정 부모도 나씨 뜻을 다 받아줬다. 그런데 남편과 결정한 문제가 사사건건 시부모 간섭을 받았다. 남편은 나씨와 협의한 다음에는 시부모 허락을 받아놨다고 말했다. 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시어머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남편과 자신이 결정한 것을 밥먹듯 뒤집어 버렸다. 나씨는 “사전에 혼수문제로 분란 생기지 않게 각자 자기집안을 잘 챙기기로 했는데 남편은 그걸 제대로 못해 사사건건 시어머니 간섭을 받게 됐다.”면서 “한마디로 혼수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그 잘난 남편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결혼 3년차 김모(34)씨는 “정도 차이가 있을 뿐이지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 다소 과장돼 보이는 ‘혼수’ 얘기가 여자들에겐 남 얘기가 아니다.”면서 “결혼 전에 혼수에 대해 친정 부모님, 시부모님 등의 의견을 미리 들어 본 뒤 남편과 함께 원만한 해결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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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7. 6. 4. 16:38
참된 자는 살기 힘든가?

from 진실의 근원http://www.gincil.com
올바른 삶.



    사람은 누구나

    좋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좋은 말에 관심을 기울이고

    좋은 인연을 구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말 뿐 돌아서면

    삭막한 현실이 곧 이를 망각하게 하고

    또 다시 현실의 욕망과 흐름에

    휩쓸려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이말은 뒤집어 보면

    현실이 요구하는 삶의 방식에 너무 물들어 있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며

    오히려 현실의 달콤함에 취해 그것을 즐긴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내기 때문에

    좋은 변화를 택하기 보다

    고통이 따르더라도 현실의 삶을 고수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이를 인생살이라고 자위합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올바른 이치에 따른 삶이 얼마나 평안하고 좋은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삶은 순리에 따르므로 무리가 없으며, 올바른 삶을 지향하므로 힘과 용기가 넘치고, 밝음을 추구하므로 맑고 깨끗하며, 평안하므로 미소와 여유가 가득합니다.

    사람이 현실에서 고통스러운 근본원인은 현실이 요구하는 모든 욕망을 모두 다 추구할려는 과정에서 거짓과 타협하며 어둠에 물들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게 하며, 스스로 구별지음으로 인해 구별당함을 느끼게 되고, 끝없는 집착으로 인해 견딜 수 없는 인생의 무게와 고통을 짊어지게 됩니다.

    현실이 요구하는 대부분의 욕구들은 인간의 진정한 행복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들이며 진정 가치있는 것은 세상에 대한 사랑과 공덕, 그리고 올바른 삶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진실한 삶은 거창한 것이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순간의 주어진 삶을 열심히 일해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거짓이 없어 항상 평안을 유지하며 올바른 이치로 하늘을 우러러 당당한 자유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는 것 중 하나가 물론 이러한 삶이 이해는 되고 좋기는 하지만 현실의 욕망과 집착을 떨어 버릴 때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무기력한 인생이 되지 않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여기에 커다란 사유의 오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리에 따른 밝고 확신에 찬 삶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얼핏 생각하기에는 참된 삶이 힘들것 같아도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진리에 따른 삶은 좋은 인연과 올바른 이치를 실현하는 것 이외에는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으므로 항상 밝고 용기가 넘쳐나며 평안과 여유가 가득합니다.

    좋은 향기를 지닌 꽃은 그주위를 항상 아름답게 만들며 한 줌 빛은 주위의 모든 어둠을 밝혀주는 것입니다.

    걸릴 것 없는 자유인이 욕망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과 경쟁하여 뒤질 것이 어디 있으며 하늘과 땅을 우러러 두려움이 없는 자가 극복하지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현실에서 요구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편안하고 쉬워보여도 욕망과 집착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각자의 업이 다르고 정신이 다르고 노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욕망을 낸다고 모두 이루어 진다면 세상사람 누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현실의 성공여부는 현실과 그대와의 인연이 있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이것은 그대의 진정한 가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합니다.

    하늘이 그대에게 현실에서 어떠한 일을 하도록 맡겼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대가 현실에서 무엇이 되던지 간에, 세상을 위해 얼마나 좋은 원인을 많이 지었으며 세상을 얼마나 밝게 만들었느냐에 의해 당신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선업을 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무리 좋은 차를 가지고 있어도 운전면허를 갖지 못하면 오히려 가장 위험한 흉기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세상이 시대가 흐를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지고 혼탁스러워지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권력을 쥔 지도층들이 세상을 위하여 했다는 일들이 오히려 세상을 나쁘게 만드는데 기여했기 때문인데 그이유는 바로 그들이 세상이 돌아가는 진리의 길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세상이 흘러가는 이치와 인간의 의미와 가치를 모른체 세상의 욕망에 따라 일을 하고,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세상을 지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악업을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세상에서 성공한다는 것이 자랑이 되고 보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생명과 세상을 망치는 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탁한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혼탁해져야 가능한 것이며 혼탁한 원인에 의해 쌓아올린 지위는 자기자신을 그만큼 위태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둡고 혼탁한 세상에서는 잘난 사람보다 평법한 사람이 더욱 인간의 가치를 잘 보존할 수 있다는 아이러니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들이 지난 인생에서 참다운 보람과 가치를 느끼느냐 아니면 허망함 속에서 무의미를 느끼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인생의 자세와 결심을 가지고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을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고자 노력했다면 우리들의 삶은 보람과 활력으로 가득찰 것이지만, 외형적인 소유만을 쫓아 헤맸다면 끝없는 부족과 압박감 속에 무상한 생애와 노쇄해진 몸 하나만 남을 것입니다.

    아무리 집착하고 소유해도 세상속에서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상한 세월은 내곁에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앗아가 버리고 빈몸뚱아리만 남게 합니다.

    오직 유일한 나의 것은 매순간 삶을 보람차고 평안하게 할 좋은 인연과 밝은 삶 뿐이며, 죽어서는 자신의 죽음을 지켜보고 후생을 끌고 갈 영혼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쉽고 편하게 사는 것이 자기에게 유리한 것 같아도 그것은 오히려 자신에게 더 큰 손해를 줍니다. 진리를 모를 때는 그것이 쉬운 것 같아도 진리를 알면 오히려 그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진리속에는 더 멋지고 힘찬 삶과 좋은 인연이 넘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현대문명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생활방식은 인간심성을 망치고 인류사회를 병들인 주범으로 이것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인류문명은 회생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기존의 생활방식이 요구하는 부와 출세란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리들은 왜 세상이 요구하고 있는 부와 지위를 그토록 갈구하고 있는 것일까요?

    남에게 우러러 보이고 큰소리 치기 위해서,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어서, 아니면 세상을 위해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일까요?

    사람들은 더 많은 보람을 찾기 위해 부와 지위와 권력을 추구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유사이래 세상의 큰 악이란 악은 모두 신과 인류와 민족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높은 지위와 권력을 지닌 지도자에 의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아무도 남을 해칠 수 없을 만큼 순수합니다.

    그러나 집단과 조직의 힘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죄악을 다 저지를 수 있습니다. 과거 징기스칸은 몽고족의 영광을 위해서, 나플레옹은 자유라는 명목으로, 히틀러는 독일민족의 순수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온 인류를 죽음의 재앙속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가까이에는 전임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해 온민족을 IMF 체제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와 같이 부와 권력과 지위는 잘 쓰지 못하는 경우 오히려 자신과 세상에 대해 큰 화가 되고 저주가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이치와 가치에 의해 부와 권력을 사용할 때는 세상에 큰 복이 되지만 잘못된 가치와 무지에 의해 이끌리는 부와 권력은 오히려 큰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출세할려고 애를 쓸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삶과 바른 이치를 깨닫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며 출세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하여 바르고 좋은 인연을 많이 행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은 이러한 잘못된 욕망과 허망한 소유욕 때문에 사회의 진실성은 붕괴되고 탐욕과 무질서로 어지러워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욕망과 소유가 척도가 된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인생의 목표로 삼아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인류사회를 병들이고 있는 잘못된 가치관에서 벗어나 과감히 새로운 가치관과 인생관을 받아 들여야 할 때입니다.

    이때만이 비로소 어두운 마음에 빛이 들고 무거운 짐을 벗어 새로운 자유를 얻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를 탐욕과 무질서의 혼돈으로부터 소생시키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잣대에서 벗어나 그대가 옳고 보람있다고 여기는 일을 위하여 최고의 사명감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완전한 진리의 법칙은 그대에게 그대가 받을 수 있는 인연의 범위내에서 최고의 만족과 성공을 제공할 것입니다.

    좋은 삶이란 마음에 불안이 없고 부족함이 없는 평안한 상태를 의미하며 좋은 세상이란 모든 것이 이치대로 되는 밝은 세상에서 서로 상대를 위하여 축복되는 인연을 짓는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으로 나서 이렇게 사는 것 이상 더 바랄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더 이상 욕심을 낸다면 그 사람은 이미 욕망으로 중독되어 밝은 삶과 진실한 행복을 더 이상 맛볼 수 없는 인간일 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떳떳하여 한점 부끄럼이 없으며 삶을 통하여 부족함이 없어 평안한 마음! 이러한 마음을 지닐 때 숨겨진 우주의 비밀은 그 의미를 하나씩 그대에게 드러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posted by 구름너머 2007. 6. 4. 16:31
방충망 있으니 걱정 없다고요? “2mm 틈새도 모기에겐 대문”
[동아일보] 2007-06-04 03:09


[동아일보] 벌써부터 모기들이 극성이다. 대개는 지루한 장마 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야 모기가 활동하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활동 시기가 앞당겨졌다. 기온이 올라가면 모기와 같은 변온동물들은 체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고신대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교수는 “국내의 대표적인 모기인 빨간집모기는 알이 성체가 되기까지 2주가량 걸리지만 기온이 30도 가까이 높아지면 10일 만에 성체가 된다”고 말했다.

모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6월, 모기를 알아야 물리칠 수 있다.

○ 피 빨고 난 모기, 벽에 붙어 소화시켜 모기는 전 세계적으로 3000여 종이 있다. 국내에는 모두 56종이 있지만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모기는 대부분 빨간집모기로 오후 7시 이후 주로 활동한다.

모기는 알을 낳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얻기 위해서 피를 빤다. 수컷이 아닌 암컷만 피를 빠는 이유다. 모기는 피를 배불리 빨면 빨수록 알을 더 많이 낳는다. 사람을 물면 90초 동안 자기 몸무게의 2∼3배에 해당하는 3∼10mg(우유 한 방울)의 피로 배를 채운다. 배부른 모기는 가까운 곳에 있는 벽, 나무, 현관 기둥 등에 수직으로 착륙해 휴식을 취하며 45분에 걸쳐 소화를 시킨다.

○ 자기 전 뿌려 두는 모기약 효과 적어 집에서는 베란다 쪽을 통해 모기가 들어오기 쉽다. 많은 사람들이 베란다에 방충망을 치지만 모기는 집요하게 작은 구멍이 있는 틈새를 찾아 집 안으로 들어온다. 2mm가량의 구멍만 있어도 모기는 몸을 절반 정도로 움츠려 비집고 들어온다. 방충망 사방 가장자리 쪽이 취약지역이어서 구멍이 없는지를 구석구석 잘 살펴야 한다. 방충망을 완벽하게 쳤다 해도 베란다 빗물받이 관이나 창문 새시 아래 배수구멍을 통해 모기가 들어오기도 한다. 이 부위에 망사를 씌워 놓는 게 좋다.

현관 출입문을 열 때도 조심해야 한다. 문을 여닫는 사이 모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모기 기피제’나 살충제를 문에 바르거나 뿌리면 좋다. 문 바깥에 방충문을 따로 설치해 두는 것도 방법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모기가 유난히 많다 싶으면 정화조를 살펴봐야 한다. 정화조 한 곳에서만 2주 만에 최대 10만 마리 이상의 모기가 나올 수 있다.

고신대 이 교수는 “아파트 방역을 할 때는 반드시 정화조에서 모기가 발생하는지를 방역회사에 조사해 달라고 하는 게 좋다”면서 “정화조를 단순히 연막 소독하지 말고 모기유충약제인 곤충 성장 억제제, 미생물 살충제 등을 뿌리고 정화조 가스 배출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모기의 번식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정에서 뿌리는 모기약은 속효성 살충제이므로 당장 달려드는 모기에게는 효과가 있다. 자기 전에 모기약을 뿌리는 것은 소용이 없다. 모기향과 모기 매트는 밀폐된 공간에서만 효과가 있다. 환기를 시키면 효과가 뚝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약이나 향, 매트 모두 사람에게는 해롭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가장 좋은 모기약은 모기장이라고 말한다.

○ 모기는 이런 사람을 좋아해 모기는 사람 얼굴을 보고 달려드는 게 아니라 냄새를 맡고 날아온다. 땀 냄새를 20m 거리에서도 맡는다. 땀샘에서 나오는 젖산이나 숨을 내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등이 유인물질이다.

모기가 주로 다리나 얼굴을 무는 이유는 다리 부위에서 상대적으로 젖산이 많이 분비되고 코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기 때문이다.

자주 씻지 않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주 공격 대상이다. 대사 활동이 활발한 어린이나 몸 표면적이 넓은 비만한 사람도 모기가 좋아한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모기에게 안 물리려면…▼

① 모기는 빨강 파랑 검정 등 진한 색을 좋아하므로 속옷도 가려 입자.

② 모기는 땀, 향수, 로션, 헤어스프레이 냄새를 좋아한다. 자기 전에는 샤워를 해서 몸을 청결하게 하자.

③ 모기는 습하고 더운 날씨를 좋아하므로 선풍기,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조금씩 낮추자.

④ 모기에게 물리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얼음찜질을 하고 항히스타민제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자.

⑤ 되도록 벽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자.

⑥ 꽃병의 물을 자주 갈아 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모기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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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7. 6. 1. 13:48


사랑과 집착과 깨달음


from
진실의 근원http://www.gincil.com






생명의 진실에 대해 알지 못하고

깨달음의 실체에 대해 경험하지 못한 이들은

전해져 내려오는 잘못된 관념에 빠져

세상에 대한 사랑과 진실에 대한 관심까지도 집착이라고 버리라고 한다.







그들은 불성은 순원무잡하여 본디 아무 것도 없기에

깨달음과 진리, 세상에 대한 사랑과 자비까지 유위법이라 하여 버리라고 한다.









그러나 무위법과 유위법을 구별하는 것 자체가 사량심이며 분별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처님은 무위법과 유위법을 구별한 적이 없었으며

이러한 개념은 불교가 생명력을 상실하고 관념화되던

부파불교시절에 불교철학자들에게서 나온 개념들이었다.









무위법과 유위법의 구별은 실상의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생명의 실상은 사랑과 진리로 오롯이 존재하는 것일 뿐

그 이외에는 오직 이를 설명하는 말만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 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완전한 인과의 뜻속에 있으며

깨달음과 불성 또한 인과의 이치 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무위의 경지는 깨달은 자들만이 아는 경지이니

그단계에 이르지 못한 일반인들이 논할 바가 못되며

깨닫지 못한 자가 알지도 못하는 무위의 경지를

마치 아는 양 주장하는 것은 망상이며 착각에 불과한 것이다.









부처님은 존재하는 실상 속에 깃들어 있는

인과의 이치에 대해 설명하셨을 뿐 어려운 문자는 쓰지 않으셨다.

그래서 팔만대장경을 설하셨으면서도

"나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고 하신 이유는

세상에 나타나있는 현상을 사실 그대로 나타냈을 뿐

그속에 자신의 사견과 생각을 한마디도 개입시키지 않았다는 뜻인 것이다.









진실을 보게되면 환상과 생각이 사라지고 모든 관념에서 벗어나

존재하는 것을 가장 쉬운 언어로 묘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는 데는 어려운 문자나 수식이 아무 필요가 없게 되며

생활속의 일상적인 언어만 있으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불교가 현재와 같이 생명력이 사라지고 관념적이 된 이유에는

삶에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는 관념과 논리에 빠져

우주와 생명의 성품인 사랑과 이치를 외면한데서 비롯한다.









요즘 많은 불교사원이나 관련서적, 인터넷 사이트를 가보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관념들을 엮어서

결론없는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글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 해도 돌아서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글들이 생생한 생명의 실상를 보지 못하고

전해들은 이야기를 관념속에서 논리화시켜 환상을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나눔터에서 쓴 어떤 사람의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인간의 삶이란 간단치가 않은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이 해결되어 마음의 자유를 얻었는가 싶으면 어느새 그 자만의 자락으

로 더 큰 번뇌와 고통이 다가오거든요..

문제는 그 문을 찾는 방법인데요... 세상의 현상과 인연에서 관심을 끊고 자기내

부로 깊숙히 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생각과 이성은 마음과 밀접하게 관련되는데요...

마음이 활동하는 상태에서의 생각은 거짓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은 집착을 먹고 살거든요... 그것이 악한 것이든 선한 것이든지요..

님이 자신의 세상과 믿음과 존재를 모두 버리는 용기를 내시어...

문을 찾게 되시길..."






이 글은 집착을 버리면 마음의 자유를 얻는다는 식으로 전개되어 있으나 그 내용

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속에는 아무런 실체도 없이 전해들은 관념들을 엮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그속에는 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닦는 것인지? 마음의 자유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어두운 세상에서 참과 거짓을 가려 밝음을 찾을 수 있

는지? 인간이 왜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

가야 하는지? 삶이 무엇인지? 깨달음이 무엇인지? 에 대한 아무런 대답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구도의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이 빠진 함정이다.




이와 같이 요즘 조금 안다고 하는 이들은

전해져 내려오는 잘못된 논리와 관념에 빠져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서 진리를 말하면 틀린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진실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서

모든 구별을 초월해 살아야 한다고 감히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지나치게 되면 자기착각에 빠져

법을 보지 못하면서도 무위법을 깨달았다고 주장하면서

함부로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법을 모독하는

광적 현상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짓을 함부로 하는 것은 마음의 자유를 얻은 증거가 아니라

불성에 이를 수 있는 선근과 양심을 완전히 상실해 버리고

악과 어둠의 화신이 되었다는 증거일 뿐인 것이다.









그동안 소위 깨달았다고 하는 많은 선지식들이 나타나

수많은 기행과 선문답을 남겼지만

그들이 세상을 밝히는 이치와 뜻을 거의 남기고 못하고 사라진 것은

어두운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진정한 깨달음과 진리의 실체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가 남길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보고 들었던 깨달음에 대한 관념과 수행에 관한 이야기들 뿐이었던 것이다.









이들을 옹호하는 자들은

해탈에는 마음의 자유를 얻는 心해탈과 지혜를 얻는 慧해탈의 경지가 있는데 선

지식들은 심해탈은 얻었으나 혜해탈은 얻지 못했기에 깨달음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으나 법을 펴지는 못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마음이 맑아지면 그 거울에는 세상의 이치가 저절로 비치는 것이어서

心해탈과 慧해탈은 절대 구별될 수 없는 것이니

심해탈과 혜해탈을 구별하는 것은 세상이치가 비치지 않는 깨지않은 마음을 변명

하기 위한 강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해탈을 하게되면 세상의 뜻을 보게 되고

예수와 석가와 같이 우주의 이치와 인간의 길에 대해 분명한 가르침을 펴게 되

는 것이다.









이와 같이 깨달음과 진리의 실체는 어둠을 맴도는 안개와 같이

실상 밖에서 맴돌며 세상의 눈을 흐려왔다.

그리하여 깨달음과 진리는 사람들마다 자신들의 관념속에 그린 그림이 되어 십인

십색의 환상을 짓고 있었고

그 그림은 각자의 감정과 환경에 따라 제멋대로 변하여

세상을 더욱 혼동속으로 몰아 넣었던 것이다.









진리는 수학의 공식과 같이 명확한 것이다.

깨달음의 실체를 알게되면 마치 눈앞에 자연을 보듯

세상속에 존재하는 모든 이치와 진실을 명확히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완전하고 신성한 우주의식(불성)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이 나타나

고 있으며 서로 위하고 축복하는 가운데 완전해지도록 뜻이 지어져 있다.









이 불성의 본질은 무가 아니라 존재함이며

살아 생동함이며 완전함이며 사랑이며 밝음이기 때문에

세상을 위한 인간의 사랑과 관심은

우주의 근본성품이자 존재의미로서 절대집착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땅으로 넘어진 사람은 땅으로 일어서야 한다.

육신을 가지고 이땅에 태어난 인간은 삶을 통하여 자신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세상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도록 되어있는 사람이

삶을 통하여 자신을 닦지 않고서 무엇으로 자신의 애욕과 습을 태우고 자신을 완

성시킬 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명상으로 욕망을 버리고 마음으로 구별과 집착을 버릴 수 있다고 주장하

는 것은 땀을 흘리지 않고서 생각만 가지고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 것

과 같이 허망한 일인 것이다.









이러한 진실을 모르고 관념에 빠져

사랑과 진실을 찾는 것조차 집착이며 유위법이라 주장한다면

그 자는 공에 빠진 자로서 무위법이란 단어에 갖혀

그야말로 토끼뿔, 거북이털만 찾는 어리석은 자인 것이다

IT
posted by 구름너머 2007. 5. 29. 11:23
[과제]SE-COCOMO | Q&A 2006.10.11 21:09
cascade73 1기맴버 http://cafe.naver.com/thinkit/387 이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CASCADE73님!

>

>프로그램 규모에 의한 비용산출방법인 COCOMO 모델에 대해 설명 부탁합니다. (유형, 노력조정요소, 제약사항) - 05년 기출

COCOMO 모델

가. COCOMO 모델의 유형


1) (Basic COCOMO)
S/W 개발 노력과 비용을 LOC 형태로 추정한 후 비용을 산정하는 고정단일 값

2) Intermediate COCOMO
Basic 의 확장으로 프로젝트 형태, 개발환경, 개발인력 요소에따라 15 개의 특성치를 적용한 방식
- 15 가지 속성
. 제품속성(3 개) : S/W신뢰도, DB 크기, 복잡도
. H/W속성(4 개) : 응답시간, 실행시간 성능제약, 기억장치 제약,
가상기계 환경의 휘발성
. 인적속성(5 개) : 분석가능력, 응용의 경험, 언어구사경험, S/W공학자
능력, 가상기계에 대한경험
. 프로젝트속성(3 개) : 일정, 개발도구 사용, 방법론 응용

3) Detailed COCOMO
대형 시스템의 경우 서브시스템이 서로 상이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각 모듈 별, 서브시스템별로 비용을 별도 산정하여 합산하는 방식을 적용
- 3 계층 비용 산정이 가능
(모듈레벨, 서브시스템레벨, 시스템레벨)
-개발단계별(생명주기)로 비용 산정방식을 달리할 수가 있음
나. COCOMO 모델에서의 프로젝트 유형
1) 유기적 모드 프로젝트(Organic mode)
- 비교적 엄격하지 않은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단순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에 적용 가능
- scientific, business 등의 소프트웨어로서 50KDSI이하 크기.
2) 반 결합 모드 프로젝트(Semidetached mode)
- 크기와 복잡성 면에서 중간 정도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 컴파일러, 워드프로세서와 같은 개발 지원도구 개발용 프로젝트로 300KDSI
이하의 크기
3) 내장 모드 프로젝트(Embedded mode)
- 엄격한 제약조건 내에서 개발되어야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 OS, DBMS, 통신모니터와 같이 300KDSI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로서
transaction processing syste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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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osted by 구름너머 2007. 5. 29. 00:19

http://blog.naver.com/captainship/20034019894

화일시스템관련 글인데 ... 복사가 안되네요..ㅠㅠ

탐구시간:디스크의 헤드를 필요한 실린더(또는 트랙번호)로 이동시키는 과정
회전지연시간:디스크 헤드가 지정된 실린더에 도착한 후 지정된 섹터가 헤드 아래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전송시간:디스크 주소상의 표면 번호에 따라 해당 섹터를 읽어 전송하거나 전송된 데이터를 해당 섹터에
기록하는 시간.

데이터 접근 시간(data access time) : 위의 3가지 시간을 모두 더한 시간

따라서 비중은 탐구시간>회전 지연시간>전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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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osted by 구름너머 2007. 5. 28. 23:34

AJAX 관련 새로운 url 정리 http://blog.empas.com/icheon004/18859178

[본문스크랩] Ajax [www.atmarkit.co.jp] | 나의 관심정보 메모 삭제 2007/05/28 23:36
damool2 http://memolog.blog.naver.com/damool2/92
출처 블로그 > ## There's something about 똥비 ##
원본 http://blog.naver.com/kmoonki/20021021297

http://www.atmarkit.co.jp/fwcr/rensai/ajaxwatch01/01.html

제1회 Web어플리의 usability를 마구 개선하는Ajax

주식회사 피데이
카와마타 정

2005/11/2
Ajax 들떠 Watch에서는 ,Ajax을 사용한Web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제공자 , vender의 동향으로부터 「들떠 하는 것 같은」재미있는 것 , 확실히 눌러 두고 싶은 것을 엄선해 전달해 갑니다.

서두

 Ajax, 그것은Web어플리케이션의 usability를 개선하는 비장의 카드이다. 낡은 기술을 조합해 마술과 같이 다시 태어난 새로운 패션이다.

 이번보다 , 가능한 한 조밀하게 ,Ajax의 동향을 워칭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는 , 새로운 화제를 중심으로 , 엄선한 재미있는 화제를 제공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 이번 만은 첫회이기도 해 , 지금까지의Ajax에 관한 화제로부터 재미있는 것 , 확실히 눌러 두고 싶은 것을 픽업 해 보고 싶다.

 덧붙여 여기에서는 주로 일본어로 읽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채택해 간다. 다만 , 특히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 영어의 정보를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Ajax(이)란 무엇인가 는 「낡고 새로운Ajax의 진실을 판별한다」를 참조하십시오.

하이라이트1·필독의 원전

 유행 기술에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 그것이 무엇으로 있는지를 정의하는 명확한 규정이 없는 , 혹은 규정이 있어도 간과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 그 이름을 말해 보면 , 웬지 모르게 무드로 그것이 통한다고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나 , 무드만으로는 끝내지지 않은 상황도 세상에는 있다. 기술자가 애매한 말을 사용해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어서는 , 시스템이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 업자와 고객도 ,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 갖고 싶은 것이 무엇으로 있을까를 명확한 말로 말할 수가 있지 않으면 트러블의 아래이다. 그러한 트러블을 회피하려면 , 원래 그 기술을 규정하는 문서를 제대로 읽어 두는 것이 중요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관계되었다XML의 세계에서는 , 특히 이러한 문제에 의해 쓸데없는 트러블이 빈발하고 있었으므로 ,Ajax가 같은 문제를 안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 특히 강조해 필두로 적어 두고 싶다. Ajax그럼 이 문서가 그 때문에 읽어야 할 문서에 해당된다. “Ajax”(에이잔스라고 읽는다 )라는 말을 누군가에게 향해 말해 보고 싶은 사람은 , 대충 훑어봐 두면(자) 좋을 것이다.

 규정하는 문서 , 등이라고 하면(자) 어려울 것 같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 그렇지 않다. 아무도Ajax를 모르는 상황으로Ajax를 설명하기 위해서 쓰여진 문서이므로 , 당연한 일이지만 , 읽기 위해서(때문에)Ajax의 전문적인 예비 지식은 요구되지 않는다. 길이도 그다지는 아니기 때문에 , 꼭 대충 훑어보자.

 그렇다고는 해도 , 현재 상태로서는 이 정의에 들어맞지 않는Ajax의 사용법도 있으므로 , 쓰여진 말을 절대시 하지 않게 ,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이라이트2·Ajax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거야? 본격 어플리케이션Zimbra

 Ajax그리고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거야? 그렇다고 하는 회의론자에게는 이것이 추천.

 Ajax에 의한 지금 화제의 본격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이다. 차세대의 엔터프라이즈 메시징과 합작의 툴이다. 즉 , 전자 메일의 읽고 쓰기 , 스케줄이나 주소장의 관리나 검색등을 실시할 수가 있다. 영어에서의 제공이 되지만 , 상기의2종류의 데모를 보면(자) , 무심코Web브라우저상에서 동작하고 있는 것을 잊을 것 같게 되는 것 같은 고도의 어플리케이션 소프트가 실현되고 있는 것을 알 것이다.

 2개의 데모 가운데, 특히 스스로 조작할 수 있는 데모에 주목하자. Ajax(은)는 아무런 특색도 없는Web브라우저를 플랫폼으로서 실행하므로 , 단지 링크를 클릭해 진행되는 것만으로 , 응용 소프트를 사용하기 시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Web브라우저만으로 기능이 완결하고 있지 않는 것도 확인해 두자. 데이터를 축적해 , 검색등의 기능을 실행하고 있는 것은 서버측이다. 많은 경우 ,Ajax어플리케이션은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쌍방을 풀 활용해 동작한다. 그 점에서 , 서버만 , 클라이언트만으로 구성되는 종래의Web어플리케이션과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이라이트3·Google

 Ajax그렇다고 하는 붐의 출처(소)를 더듬으면(자) ,Google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Google(은)는Ajax이라는 이름 의 제창자는 아니지만 , 현재Ajax로 불리는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 아마Google일 것이다. 특히 ,Google사제스트나 ,Google맵(현재는Google로컬) 이 가져온 임펙트는 크다. 각 하는 필자도 ,Google맵으로 새틀라이트 화상을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해 , 토쿄안의 여기저기를 갈 때도 봐 돌았다. 예를 들면 , 통근 통학의 차창으로부터 몇회와 없게 본 토쿄도 수도국 와다보리 급수소가 , 하늘로부터 보면(자)이러한 기하학모양으로 보인다라고 하는 것은 , 용무도 없는데 흔들흔들 곳의 서비스를 보고 있어 발견한 것이다.

 그러나 , 여기에서는 특히Google사제스트를Ajax을 말하는데 중요한 서비스라고 주장해 보자. Gmail(와)과 같이 어카운트를 취득하지 않고와도 사네 , 동시에 비동기 통신을 간편하게 실감할 수 있기 (위해)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 검색 키워드를 입력중에 , 그 앞을 추측해 후보를 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 후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고 , 마음대로 이용자의 페이스로 문자를 몰두해도 좋다. 타이핑과 후보의 표시의 타이밍을 맞출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Ajax의 중요한 특징의1개인 비동기 통신을 체감하기 위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의 볼거리

 이번은 첫회라고 하는 것으로 , 신구에 관계없이Ajax를 실감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개의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모두가 라고 하는 자필 캐릭터 레코그네이션

 필자가 작성한Ajax관련 링크집안에서 , 특히 고인기인 것이 이것. Ajax그리고 여기까지 할 수 있다고는! 그렇다고 하는 놀라움의 소리가 자주 들려 온다. 여기서 공개되고 있는 것은 , 순수하게 자필 문자를 인식할 뿐(만큼)의 시스템이다. 마우스로 문자를 그리면(자) , 그 문자를 인식한다. 오인식 했을 경우에 학습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보존이라고 하는 개념이 없는 메모 툴

 기본적으로는 문자를 입력하는 메모 툴하지만 , 보존이라고 하는 메뉴가 존재하지 않는다. 입력하면(자) 자동적으로 서버에 보존된다. 모처럼 쓴 문장이 , 잘못해Web브라우저를 닫아 버렸기 때문에 영원히 잃게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하는 것 같은 비극을 막을 수가 있다. 입력되었다URL를 더블 클릭 하면(자) 그것이 열리는 기능도 가지지만 , 짧은 코드로 이만큼의 기능을 실현하고 있는 것은 흥미로운 곳은 아닐까?

XML(와)과는 다른 별해

 Ajax그럼 , 비동기에게 데이터의 전송을 실시한다. 그런데 사용되는 것은 , 일반의 텍스트 파일과XML문서라고 원전에 쓰여져 있지만 , 현재는 다른 것도 다수 사용되고 있다. 이것이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이다. JSON(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JavaScript의 문법으로 쓰여진 오브젝트의 원시 코드를 교환 형식으로 하고 해 앞 , 이라고 하는 것이다. JSON그리고 쓰여진 데이터는 ,JavaScript의eval함수로 컴파일 해 프로그램중으로부터 참조할 수 있다. XML(을)를 사용하는 것보다도 , 보다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JSON(을)를 취급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언어용으로 벌써 준비되어 있어 , 상기의 페이지보다 더듬어 그것들을 조사할 수가 있다.

그대로는 움직이지 않는 사례

 Amazon의ECS(E-Commerce Service)4.0보다 취득한XML문서를 ,JKL.ParseXML이라고 하는 라이브러리에서 상기의JSON형식으로 변환해 , 취급하기 쉽게 하고 나서 처리하고 있는 사례이다. 그러나 , 여기서 소개하는 이유는 ,JSON의 이용예가 아니고 , 이 샘플 소스는 「그대로는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실을 악물기 때문에 있다. 코드의 코멘트에 「url (은)는 시큐러티의 관계로 릴레이 하는 구조가 필요하겠지요」라고 써 있지만 ,Ajax그리고 사용하는XMLHttpRequest오브젝트는 , 자기 자신이 놓여진 도메인과 같은 도메인에 대해서 밖에 통신을 실시할 수가 없다. 즉 , (Amazon의 도메인하에 컨텐츠를 두므로도 없는 한 ) ,Amazon ECS에 액세스 할 수 없다. 통신하기 위해서는 , 통신 가능한 도메인내에 통신을 릴레이하기 위한 소프트가 필요하다.

 덧붙여서 , 항상Web브라우저의 주소란을 현재 표시하고 있는 정보와 동기 시키고 있기 (위해)때문에 , 언제Bookmark해도 같은 내용을 재현할 수 있는 점도 주목이다.

변경 개소의 배경을 노랗게 바꾸어 알린다

 영어의 페이지지만 ,Yellow Fade Technique에 임해서 말하고 있다. 이것은 , 변경 개소의 배경을 황색으로 전환해 그것을 서서히 배경색에 되돌려 간다 (페이드 해 나간다 )라고 하는 테크닉이다. 페이지 바꾸고를 따르지 않고 동적으로 페이지 내용이 변화하는Ajax에서는 , 어디가 변화했는지를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있어 , 이러한 테크닉을 사용해 변화한 곳을 인상지우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그 밖에 , 로딩중을 나타내는 인디케이터 아이콘을 표시하거나 하는 테크닉등도 사용된다.

동료를 찾아라! 커뮤니티

 일본어로 운영되는 가장 주요한Ajax관련 커뮤니티이다. 입회 등록시에 보낸 메일은 , 멤버에게 배송되어 버리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메일에는 , 본문에 자기 소개를 쓰도록(듯이) 지시받고 있지만 , 그것이 전원에게 보내져 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꼭 , 어필도의 높은 자기 소개를 생각해 양호한 커뮤니케이션의 계기로 하자.

제2회 Ajax, 그것은Web 2.0으로 계속되는 길

주식회사 피데이
카와마타 정

2005/11/19

Web2.0시대의 승자로 되어야 할 ,Ajax이라고 하는 전장이 뜨겁다. Google(와)과Yahoo! 뿐만 아니라 , 마이크로소프트나 open source·재팬도 참전하고 있다. 그들이 릴리스 한Web어플리케이션을 픽업 해 전달한다.


Web2.0에의 길

 Ajax, 그것은Web어플리케이션의 usability를 개선하는 비장의 카드이다. 낡은 기술을 조합해 마술과 같이 다시 태어난 새로운 패션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소극적인 선택은 아니다. 미래에의 가능성을 여는 전진하려는 의사이다. 미래형의 것Web으로서 말해지는Web 2.0에 도달하는 길은RSS,ATOM등 몇개인가 있다고 여겨지지만 ,Ajax도 또한 ,Web 2.0에 계속되는 길의1개라고 할 수 있다.

 이 연재에서는 , 매월Ajax의 동향을 워칭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 새로운 화제를 중심으로 , 엄선한 재미있는 화제를 제공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 재미있는 것 , 확실히 눌러 두고 싶은 것을 채택하는 일도 있다.

 덧붙여 여기에서는 주로 일본어로 읽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채택해 간다. 다만 , 특히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 영어의 정보를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하이라이트1·Google의 독주를 허락하지 말아라! Yahoo!지도 정보의 역습!!

 지도는 재미있는 것입니다. 지도는 , 본다고 하는 것 외에 , 읽는다고 하는 행위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조사하는 것은 단지 지도를 보고 있을 뿐. 그러나 , 거기로부터 무엇인가 명확하게 쓰여져 않는 정보를 발견해 나가는 것이 지도를 읽는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최근의 개인적인 체험을 소개하면(자). 아무렇지도 않게Google 로컬을 보고 있어 발견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앙선 무사시사카에역과 경계 정수장의 사이가 이상한 곡선으로 연결되고 있는것 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것은 맵 모드로 보고 있으면(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 새틀라이트 모드에서는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것을 봐 , 나는 핀과 왔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 현재의 신쥬쿠 서쪽 출구의 고층빌딩거리에 있던 요도바시 정수장에 중앙선에서 분기 한 선로가 들어가 있는 고지도를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과 같게 , 정수장에 들어가는 철도의 선로가 있어 , 그 자취가 보이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 조사해 보면 , 아무래도 해당하고의 같습니다 (덧붙여서 , 바로 동쪽으로 같은 곡선이 보입니다만 , 이것은 중앙선 미타카로부터 무사시노 경기장에 가는 노선의 자취 같습니다 ). 이와 같이 , 지도는 원래 재미있습니다만 , 새틀라이트 화상과 바꾸어 자유롭게 볼 수가 있으면(자) 새로운 발견도 있습니다.

 이 재미를Google에 독점시키지 않든지 ,Yahoo!가 나서 왔습니다. 그 이름도Yahoo!지도 정보 - 스크롤 지도입니다. 스크롤 지도라고 하는 이름대로 , 마우스에 의한 드러그나 커서 키의 조작으로 스크롤 시킬 수가 있는 지도입니다. 항공사진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대항해 나온 만큼의 보람은 있어 , 기능도 풍부합니다. 커서 키를 눌렀을 경우에는 관성이 붙은 매끄러운 이동을 보여 주고 , 축척을 바꾼다고 표시중의 화상을 확대 축소하고 나서 정규의 화상에 바뀝니다. 그리고 , 광범위를 표시하는 서브 맵도 옆에 표시되어 거기로부터 재빠르게 장소를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 항공사진 모드의 표시는 ,Google의 새틀라이트 화상보다 선명히 보이다고 생각합니다.

 이Google대Yahoo!의2강 대결은 매우 흥미로운 것입니다. 이 대결은 , 종래까지의 인터넷상의 대결과는 이유가 다른 것처럼 생각됩니다. Ajax의 기술을 전면적으로 사용해 구축된 이러한 시스템은 , 기능성이나 쓰기의 면에서의 분명히 한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 종래라면Web사이트라고 하는 것보다는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Ajax(은)는 그러한 문제를 ,Web사이트에 반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이라이트2·Windows Live

 Ajax그렇다고 하는 전장에 나서려 하고 있는 것은 ,Google이라고Yahoo!만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리고 이 전장에 나서려 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start.com이라고 하는 실험 사이트를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 유저가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자신 전용 페이지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기능이나 , 복수의 사이트의 것RSS에 의한 피드를 자유롭게 배열해 늘어놓거나 색의 설정을 간단하게 바꾸거나 할 수가 있었습니다. Google의 파소나라이즈드포무등과 닮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 이 실험 사이트의 개량판이 ,Windows Live로서 실용 시스템으로서 제공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 착신한 전자 메일 , 뉴스의 헤드라인 , 구독하고 있는 브로그의 헤드라인등을 자유롭게 늘어놓아 자신만의 편리한 페이지를 작성할 수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Ajax를 향하는 열의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Office Live이라고 하는 서비스도 아나운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 독자 도메인명 ,Web사이트나 전자 메일 어카운트를 무료로 제공함과 함께 , 유상으로 고객 , 프로젝트나 문서를 관리툴 , 시큐어인 프라이빗Web사이트등도 제공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연 , 이것도Ajax의 기술이 대대적으로 받아들여져 가겠지요. 흥미로운 서비스입니다만 ,2006해의 빠른 시기에 베타판을 제공한다고 여겨지고 있어 , 움직이는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이2개의 서비스로 특히 주목받는 것은 ,Windows이라고Office라고 하는2살의 브랜드가 관 다투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Windows는 아니고 ,Office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러한 가장 중요한 브랜드명을 서비스에 붙여 오는 것은 ,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심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3·Ajax? 말해라Arax입니다

 Ajax에 대항하는 화제도 채택해 둡시다. 이 프레스 릴리스는 ,Ajax의 약점을 극복했다고 칭하는Arax(에이락스 ,Asynchronous RPC and XML) 를 채용한 「다이나믹·조정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Arax라는 말은 , 검색 엔진을 사용해도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 이 프레스 릴리스를 발행한 「open source·재팬 주식회사」가 낳은 용어겠지요.

 그런데 , 이Arax는Ajax을 과거의 것으로 하는 획기적인 기술일까요? 프레스 릴리스를 읽는 한 ,Arax의 클라이언트측은 , 최종적으로Flash에 의해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이 프레스 릴리스의 취지와 같이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즉 , 순수하게 기술적인 입장으로부터는 ,JavaScript이라고Flash는 어느 쪽이 좋은 것인지 , 라고 하는 고전적인 물어 봐에 귀착합니다. Ajax하지만 붐이 되는 전부터 여러번 반복해진 논의라고 생각합니다만 , 아마 유일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압도적으로 뛰어난다고 할 것도 없고 ,TPO에 응해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겠지요.

 그러나 ,1개만 이 프레스 릴리스에는 코멘트하는 가치가 있는 문장이1개 포함됩니다. 그것은Ajax의 문제로서 나타난 「Web브라우저에 높은 의존도 , 정보 은폐의 곤란함 , 재이용의 어려움」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이것들은 실은 문제는 아닌 , 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 오히려Ajax의 장점으로서 세어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설마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 간단하게 설명합시다.

 우선 , 「Web브라우저에 높은 의존도」라고 하는 부분입니다만 , 의존성이 적은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생각은 , 상식 같아 있어 , 실은 도착하고 있습니다. 완전 무결의 시스템 등 존재하지 않는 이상 , 항상 어디선가 의존성이 비집고 들어가 오는 여지가 있어 , 그리고 개별의 시스템이 독자적으로 가지는 편리한 기능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들을 명확하게 의식해 취급하는 한 , 의존성을 줄이려고 하는 노력은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적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 의존하는 것이라고 결론지어 임하는 것이 , 보다 적은 노력으로 대부분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 모든Web브라우저의 모든 기능에 대응한다라고 하는 이상을 버려지는 나누기절의 마음만 있으면 ,Ajax의 방식은 합리적 또한 실리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 「정보 은폐의 곤란함」입니다만 , 이것은 나의 것Ajax에의 인상에 반합니다. 우선 ,JavaScript그리고 쓰면(자) 모두 원시 코드를 들켜 버리기 때문에 , 노하우를 숨길 수 없다고 하는 생각은 일부의 영역을 제외해 , 잘못하고 있습니다. Ajax(을)를 이용한 시스템에서는 , 대체로의 경우 , 프로그램이 서버측과 클라이언트 측에 분할되어 실장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측 즉JavaScript으로 쓰여지는 부분은 , 대부분의 경우 유저 인터페이스에 관한 기능 뿐입니다. 즉 , 유저 인터페이스 이외의 기능에 관해서는 서버내에 숨겨져 외부로부터 방문해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 유저 인터페이스의 실장 코드에는 , 숨기는 가치가 있는 획기적인 노하우가 포함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의 코드도 난독화 툴에 의해 지극히 독해가 곤란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는 예도 있습니다. 즉 ,Ajax의 방식에서도 , 대체로의 경우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재이용의 어려움」입니다만 , 이것은 원래 재이용라는 말을 꺼내는 것이 시대착오이다고 느낍니다. 프로그램 개발에서의 「재이용」이라고 하는 생각은 특히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서 강조되어 온 것입니다만 , 이것은 벌써 파탄한 생각이라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왜인가 하면 , 미지의 미래의 프로그램으로 재이용 가능해지도록(듯이) 클래스등 을 개발하는 수고는 지극히 커지는데 대해 , 그 만큼의 수고를 건 것을 재이용하려고 해도 , 잘 사용할 수 없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 수고에 비교해 얻는 것이 너무 적습니다. 덧붙여서 재이용(=미지의 미래에 대비하는 것 ) 을 경고하는 표어가YAGNI (You Aren't Going to Need It의 약어. 「그것은 필요하게 안 된다」)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접어두어 , 한편으로JavaScript에서도 체제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 범용적으로 확장 가능 , 재이용 가능한 모듈을 사용해 간다고 하는 움직임도 있어 , 그것은 가능합니다. JavaScript(은)는 세상 일반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도 뛰어난 언어이며 , 그러한 시도하고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 만일 재이용을 의식한다고 해도 , 그것을 위한 방책은 충분히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제(벌써)1개 보충하면 ,Arax그럼RPC을 사용하는 것이 장점이다고 하는 것처럼도 읽어낼 수 있습니다만 , 이것이 정말로 장점이 되는가 하는 의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범용적으로RPC를 실시하는 메카니즘인SOAP이 , 그토록 대대적으로 선전되면서도 하나 더 이용예가 많지 않은 상황으로부터 생각해 ,RPC보다 텍스트 ,XML, JSON등의 형식에서 데이터를 전송 하는 방식이 실용도가 높은 것이 아닌지 , 라고 하는 인상이 있습니다.

그 다른 볼 만한 곳

 게다가Ajax거기에 관련하는 화제를 소개합니다.

브라우저내에서 동작하는 가상 브라우저

 dragfloatWindow.html(을)를 다운로드해 , 로컬의 하드 디스크상으로부터 엽니다 (주). 그러자(면) , 브라우저의 윈도우내에 다른 드러그 가능한Web브라우저가 출현합니다. 외형이 재미있기 때문에 , 꼭 시험해 보세요. Internet Explorer한정입니다.

 그런데 , 이러한 프로그램을 소개한 이유는 , 외형이 재미있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 만으로는 아닙니다. 이것은 , 페이지의 일부가Web브라우저로서 기능해 , 페이지에 부가가치를 매기는 것 같은Ajax어플리케이션이 성립할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악과 놀라는 것 같은 재미있는Ajax어플리케이션이 태어날 가능성은 많이 있습니다.

주:필자가 확인한 시점에서는 , 이하의 부분을 정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수정전: src="/js/prototype-1.3.1.js"

수정 후: src="http://prototype.conio.net/dist/prototype-1.3.1.js"

HTML리얼타임 편집

 Ajax전용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 매우 유용한 툴이므로 소개합니다. 이것은 ,Web브라우저의 북마크(마음에 드는 것) 에 등록해 사용하는 북마크 렛입니다. 어느 페이지를 열람중에 , 이 북마크 렛을 선택하면(자) , 별윈도우가 열려 , 거기에 편집 가능한 페이지의 원시 코드가 표시됩니다. 그 원시 코드를 고쳐 쓰면(자) , 거기에 응해 페이지 내용이 변화합니다. 이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개발중에 , 시행 착오적으로 페이지를 새로 짜넣기에도 편리하고 , 디버그를 위해서(때문에) 일시적으로 구조를 바꾸는 것도 간단. 너무 좋은 일이 아닙니다만 , 타인의 작성한 페이지의 동작을 해석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여기서 주목 해야 할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Dynamic HTML 덕분에 , 모든Web페이지는 외부로부터 용이하게 개서 가능이라고 하는 사실을 악물어 주세요. 폼을 고쳐 써 본래라면 송신되는 것이 없는 값을 서버에 송신시키는 일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Ajax에 대응하는 서버측의 프로그램은 , 그러한 부정한 값이 송신될 가능성을 의식해 , 만전이 갖추고를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대화적인CSS데자이나

 Ajax의 개발에서는 ,CSS은 피해 통과할 수 없는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페이지의 외형의 디자인을 동적으로 변경하려면 ,JavaScript그리고CSS의 지정을 고쳐 써 가게 됩니다. 그런데 , 프로그램으로CSS를 고쳐 쓴다는 것이 의외로 큰 일입니다. 정적인 페이지이면 ,WYSIWYG의 대화적인 툴로 메뉴로부터 색이나 스타일을 선택해 가면 , 의도하는 디자인의 페이지가 완성됩니다. 그러나 ,JavaScript로부터 고쳐 쓰는 경우 , 색이나 스타일은CSS의 문법에 따른 캐릭터 라인으로 쓰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 화선의 스타일을groove로 전환하는 경우는 ,groove이라고 하는 묶음을 기억해 두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groove가 어떠한 외관이 될지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암기의 귀찮음을 철거하려면 , 이QrONE CSS Designer - CSS Style Editor가 편리합니다. 폼을 조작하는 것으로 , 대화적으로CSS의 설정을 만들어 내 , 즉석에서CSS의 문법으로 결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덧붙여Dynamic HTML로 사용하는 경우는 , 약간의 읽어 바꾸고 (예를 들면"border-width"을"borderWidth"에 ) 가 필요하게 됩니다.

Google 로컬(Maps) 이 세계 측지계로 바뀐다!

 엄밀하게 말하면Ajax의 화제에는 들어맞지 않습니다만 ,Ajax주변에서의 큰 화제라고 하는 것으로 채택합니다. Google 로컬(Maps) 은 , 위도 경도의 파라미터로 위치를 지정해 지도나 새틀라이트를 표시할 수가 있습니다. 종래 , 이 좌표계는 일본 측지계인 것이 ,12월1일부터 세계 측지계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이것에 의해 , 같은 위도 경도를 지정했을 경우에서도 , 다른 장소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세나 대책은 , 상기URL에 있습니다. 세계 측지계에의 이행은 , 국경이 없는 심리스인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행해진다고 해 , 이것은 이것대로 바람직한 개선이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덧붙여서 ,Google Maps API와는 자작 페이지내로부터Google 로컬(Maps) 의 지도를 이용하기 위한API입니다.

서적 「입문 Ajax」

 아마 일본 최초의Ajax에 관한 서적이 발매되었습니다. 이것이 타카하시 노보루 시로씨의 「입문 Ajax」입니다. 심플한 타이틀로 보입니다만 , 굳이 「Ajax입문」이라고 쓰지 않고 어순이 역전하고 있는 곳(중)이 , 미묘하게 긴장감이 있는 어감을 낳고 있어 흥미로운 네이밍입니다. 그런데 , 인터넷을 검색하면 뭐든지 정보가 나오는 상황으로 , 인쇄물을 소개하는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틀림없이Yes입니다. 왜냐하면 , 서적을 읽는 (분)편이 훨씬 편하게 효율적으로 정밀도의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 인터넷상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가 서적에 있는 일도 드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2499엔(세금 포함) 의 돈을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는 메리트입니다. 옛날 사람은 , 「책을 버려 거리에 나오자」라고 했습니다만 지금은 다릅니다. 지금은 갱의지금 짊어진다. PC의 화면만 보지 않고 , 「책을 사러 거리에 나오자」. (그러나 , 필자는 인터넷 통신 판매로 이 책을 사 , 거리에 나와 있지 않은 것은 비밀입니다 )

 이 서적은 , 완전한 아마추어가 최초로 손에 넣는 책으로서는 드나들기가 거북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 풍부한 코드예에 의해 , 기술적인 구체상을 매우 알기 쉽게 결정되고 있습니다. Web브라우저간의 비호환성이나 , 다양한 기능의 실장 방법등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 상기의 것Google Maps API에 대해서는1장을 할애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Ajax의 세계에 발을 디뎌 가려는 기술자의 이정표가 되는1권이지요.

제3회 아무리 도리에 맞지 않음을 해도 「그것도 있는 곳인」Ajax

주식회사 피데이
카와마타 정

2005/12/28

 Ajax들떠Watch에서는Web어플리의 usability를 마구 개선하는Ajax,Ajax, 그것은Web2.0으로 계속되는 길과Ajax근처에서의 동향을 전하고 있다.
 이번은 「Backbase」이라고 하는 개발 언어와 툴이나 「BrowserHawk」이라고 하는Web브라우저 자동 판정 툴 , 곧바로 반응이 되돌아 오는 채팅 , 「ConnectiveChat」을 메인에 이번달의 동향을 해설한다.


하이라이트1·Ajax개발용 강력 언어 & 툴 Backbase

 Ajax관계의 툴이나 라이브러리가 여러 가지 태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 사탕 리어인가에서는 상용의 제품도 차례차례로 릴리스되고 있습니다. 실은 , 이러한 제품의 사이트를 봐 곤란한 것은 , 구체적으로 그것이 무엇을 해 주는 것인지 읽어내기 어려운 일이 많은 일입니다. Ajax의 특징으로서 실제로 움직이는 데모를 보이는 것은 용이합니다. 예를 들면 , 이 제품의 경우 ,Backbase RSS Reader라고 하는 데모의 링크를 더듬어 ,RSS리더의 데모를 보면(자) , 그것이 잘 되어 있어 움직이고 있는 것은 곧바로 압니다. 그러나 , 이 제품이 이RSS리더를 작성하는에 해당되어 , 어떻게 공헌했는지가 핀과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 문서를 몇개인가 대충 봐 깜짝. 이것은 , 클릭 몇차례로JavaScript의 코드를 자동 생성해 편리해요 , 라고 주장하는 타입의 「 제1인상은 대단히가 , 현장에서는 하나 더 사용할 수 없는 툴」은 아닙니다. 간편하게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툴의 문제는 ,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한정되어 버리는 것으로 , 생성한 후 의 코드의 메인트넌스가 귀찮은 일입니다. 그러나 , 이Backbase는 , 그러한 어프로치로Ajax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Backbase그리고Ajax어플리케이션을 기술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BXML(Backbase eXtensible Markup Language)라고 하는XML에 의해 만들어진 독자 언어입니다. 이 언어를XHTML문서안에 묻어 컨텐츠를 기술할 수가 있습니다. BXML(은)는 ,XHTML보다 훨씬 고도이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므로 , 보다 간편하게 리치인Ajax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 독자적으로 결정한 언어를XHTML문서에 묻어Web브라우저에 보내도 , 그것이 해석될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나오는 것이BPC(Backbase Presentation Client)라고 하는JavaScript프로그램입니다. XHTML문서에는 , 이BPC에의 참조를 포함해 두어 문서가 읽힌 시점에서 이것이 실행되도록(듯이) 합니다. 그리고 , 이BPC가BXML로 기술된 컨텐츠를 해석해 실행합니다. (아마 ,Web브라우저내에서 동적으로 해석과 실행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어프로치에는 , 당연한 일이면서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 물론보다 고수준의 사용하기 쉬운 언어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 개발 효율이 오르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한편, 단점으로서는 독자 언어를 해석할 때까지의 순서가 생기기 (위해)때문에 , 페이지를 표시할 때의 대기 시간이 증가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1기업의 독자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도 , 기억한 지식의 재이용성이 제한된다고 하는 의미로 ,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Backbase에는Visual Studio으로 비주얼 개발하는 플러그 인이다든가 ,J2EE라고 제휴하는 툴등도 있어 , 개발 효율은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Backbase와 같은 독자 언어를 사용하고 해 앞 , 이라고 하는 어프로치는 , 실은JavaScript으로 개발하는 것을 조건의1개에 자리잡고 있는Ajax의 정의에 반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최종적으로는JavaScript으로서 실행됩니다만 , 주된 기술 언어는JavaScript이 아닙니다.

 이 점에 관해서 말하면 ,Ajax에 터부는 없고 ,JavaScript그리고 기술하는이다든가 ,XMLHttpRequest오브젝트를 사용한다고 했다Ajax의 정의에 포함되는 조건은 아무리 찢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Ajax붐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Google Maps으로 지도가 마우스 드러그로 스크롤 하는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XMLHttpRequest오브젝트는 특히 기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점으로부터 해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 기존의Web브라우저상에서 usability를 올리는 수법을 이용한 것은 모두Ajax라고 불러 지장없는……, 즉Ajax에 터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2·Web브라우저의 차이를 자동 판정·BrowserHawk

 이BrowserHawk라고 하는 소프트도 , 언뜻 봐 무엇을 해 주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 서버측에서Web브라우저의 종류를 판정해 , 처리를 바꾸기 위한 소프트입니다. 브라우저의 종류를 정의하는“visual browser definition editor”이라고 서버측의ActiveX컴퍼넌트 또는JavaBean으로부터 구성됩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상세한Web브라우저의 체크를 실시해 줄까는 , 이하의 데모 페이지를 본다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Analyze your browser

 이것을 본다고 아는 대로 , 단지Web브라우저의 종류나 버젼 , 플랫폼등을 조사할 뿐만 아니라 , 쿠키나SSL가 유저의 설정으로 유효한가 아닌가 ,SVG등의 플러그 인이 인스톨 되고 있는지 ,Flash플러그 인의 버젼은 몇개인가등도 모두 체크됩니다. 게다가 , 송구했던 것에 브로드 밴드 접속인지 어떤지도 판정되어 접속 스피드도 계측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 , 프로그램에 최적인 동작을 실시하도록 할 수 있으면 , 매우 사용하기 쉽게 뛰어난 소프트가 생기겠지요.

 덧붙여서 , 이 툴은 서버측의 툴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Ajax전용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Web브라우저의 비호환성을 앞에 두고 「표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불평을 말하면서 코드는 쓰지 않는 태도보다 , 벌써 있는Web브라우저의 종류 마다 동작시키는 코드를 바꾸는 것으로 금방 움직이는 코드를 만들어 가려는 태도는 ,Ajax의 정신에 따른 것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이라이트3·곧바로 반응이 되돌아 오는 채팅 ConnectiveChat

 Ajax에 터부는 없고 , 벌써 있는 것을 사용해 창의와 궁리로 넘어 가는 것이 긍정됩니다. 이 채팅 프로그램은 , 확실히 창의와 궁리로 핸디캡을 넘은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통상 ,Web어플리케이션은 , 클라이언트측에서 구축하는 경우에서도. 서버측에서 구축하는 경우에서도 , 통신 개시의 주도권은 클라이언트측이 가집니다. 예를 들면 , 무엇인가의 데이터를 취득하는 버튼을 클릭했을 때에 , 통신이 발생하게 됩니다만 , 이것은 클라이언트측의 조작이 방아쇠가 되어 통신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 이러한 아키텍쳐는 , 서버측에서 발생한 상태의 변화를 기민하게 찰지해 클라이언트 측에 반영시키는 것이 곤란합니다. 전형적인 예가 , 채팅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채팅은 복수의 클라이언트로부터 부정기에 메세지가 송신되어 그것이 모든 이용자에게 전송 됩니다. 그러나 , 메세지를 받아들인 서버는 , 즉석에서 메세지가 있다고 하는 사실을 모든 클라이언트에 통지하는 수단이 없습니다. 통신을 개시하는 주도권은 클라이언트 측에 있어 , 서버 측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 일정시간 마다 클라이언트측이 서버에 문의하는 폴링이라고 하는 테크닉이 정평으로서 사용되게 됩니다. 그런데 , 이 폴링이라고 하는 처리는 , 간격이 길면 닿은 메세지가 반영될 때까지의 타임 러그가 길어져 , 반대로 간격을 짧게 하면(자) 네트워크와 서버의 부하가 높아진다고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 이ConnectiveChat는 , 이 문제를 창의와 궁리로 해결했습니다. 복수의 PC로부터 접속하고 시험하자마자 압니다만 ,1개의 클라이언트에 입력한 메세지는 , 즉석에서 모든 PC에 반영됩니다. 이것은 클라이언트측이 먼저 통신을 개시 하게 해 , 그에 대한 응답을 다른 클라이언트로부터의 메세지를 수신할 때까지 지연 시킨다고 하는 방법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클라이언트측에서 처리를 실시한다Ajax만이 가능한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버측의 프로그램으로 , 이것과 동등의 처리를 실시하는 것은 아마 곤란하겠지요.


그 다른 볼거리

 Ajax(와)과 거기에 관련하는 화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브로그에 지도첩두창β

 그리고 지도의 화제입니다. 이Ajax 들떠 Watch는 지도 관계의 화제가 많습니다만 , 그 이유의1개는 틀림없이 「내가 지도를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점에 있습니다. 그러나 , 그것만으로는 , 이 정도 많은 지도 관계의 화제는 모이지 않을 것입니다. 역시 ,Ajax라고 지도는 궁합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Google Maps가 각방면의 지도 관계자의 영혼에 불을 붙여 , 좀 더 대단한 지도를 보여 준다! (와)과 나서 온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 스크롤 지도의 세계에 나서 온 것은Google이나Yahoo만이 아닙니다. 지도에서 유명한 출판사의 쇼분샤도 나서 왔습니다. 그러나 , 무임승차 내 온 것 만으로는 아닙니다. 자신의 브로그에 지도를 붙일 수 있다 , 라고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는 재미있는 챌린지를 시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 자신의 브로그에 지도를 붙일 수 있으면(자) 재미있는 것일까요? 이것은Yes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근처」라고 장소를 지시하는데도 편리하고 , 페이지 내용도 화려하게 됩니다. 독자도 , 지도를 봐 「아 , 내가 알고 있는 그 장소의 근처인가」라고 납득할 수 있는 일도 있겠지요.

 물론 ,Google Maps(Local) 의 지도도 ,API를 이용해 자신의 페이지에 붙일 수가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전회 소개한 서적 「입문 Ajax」등 을 참조). 그러나 , 미리 그것이 생기도록(듯이)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해 , 그것을 실시하는 허들은 약간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 좀 더 간편하게 지도를 붙일 수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면 , 그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그리고 지도를 매개로 한 브로그에의 액세스와 같이 새로운 서비스도 있는 것 같아 , 이것은 주목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가로의 사진이 있다A9.com Maps

 미안합니다. 그리고 지도입니다. 검색으로 유명한A9.com도 , 스크롤 지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 가로의 사진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상기 페이지로부터New York, NY를 선택하면(자) , 교차점으로부터 본 사방위의 사진이 표시되어 방향을 바꾸어 볼 수가 있습니다. 항공·위성 사진과는 다른 보이는 방법의 어프로치군요.

Ajax에 의한 리바시게임

 겨우 지도로부터 멀어질 수 있었습니다. Ruby on Rails그리고 작성된 , 이른바 리바시(오델로라고도 불린다 ) 의 게임입니다. 돌을 둘 수 있는 장소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 가면 색이 바뀌는 등의 interaction도 있습니다. 한쪽 팔꿈치 펴지 않고 ,Ajax(와Ruby on Rails) 의 이용 사례를 체감 하기에는 좋은 샘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 필자는 리바시는으로부터 기사 약합니다만 , 약한 나라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의 사고는 , 마음 편하게 놀기에는 좋은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의 사고 루틴은 강하면 항상 좋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

Google Maps API(을)를 배경으로 한 게임

 게임의 예가 계속됩니다. 이것은 , 반드시 성공한 사례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 매우 흥미롭기 때문에 소개해 둡니다. 내용은 ,Google Maps(저것 , 그리고 지도의 화제로 연결되었다! ) (을)를 배경으로 사용한 슈팅 게임의 시작 프로그램입니다. 눈아래에Google Maps의 위성 사진을 보면서 전투기로 날아 , 총알을 쏘아 적을 넘어뜨립니다.

 여기에서도 그리고 ,Ajax에 터부는 없다고 하는 말을 재확인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 지도 정보로서 제공된 것을 , 이러한 형태로 게임의 배경으로 사용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아마 , 게임은 아니고 실용 소프트에서도 , 깜짝 놀라는 편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도 있겠지요. 그 조합하고를 찾아내 , 터부 없고 뭐든지 사용해 보는 것이Ajax적인 재미지요. 특히 , 이 게임과 같이 고속성을 요구마저 하지 않으면 , 이러한 이용 방법은 기술적으로 어떤 문제 없다고 하는 것에 주위를 기울여 둡시다.

Mozilla전용 ,3DGoogle Maps

 이것은SVG(Scalable Vector Graphics) 과 연동시키는 것으로 ,Google Maps를 입체적으로 표시시키는 것에 도전한 사례입니다. 표준으로SVG에 대응하는Firefox 1.5이 릴리스 된 지금그러니까 도전할 수 있는 소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프로그램은 ,Firefox 1.5을 포함한SVG이 유효한Mozilla전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 그리고 지도의 화제가 되어버렸습니다만 , 물론 지도 그 자체는Google Maps의 내용 그 자체입니다.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 지도가 아니고 ,SVG를 활용하는 것으로 새로울 가능성을 개척해 나가는 태도입니다. 터부 없고 벌써 있는 것을 사용한다고 하는 태도가Ajax목표라고 한다면 ,SVG과 같이 새로운 기술이든지 , 그것이 일반으로 사용되는Web브라우저에 짜넣어졌기 때문에 있으면 활용하는 것이Ajax적입니다. 물론 ,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 , 모든Web브라우저로 열람 가능하게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 그래서 좋습니다. Ajax(은)는 , 모든Web브라우저로 동작해야 한다고 하는 규범을 강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 특정의Web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 마이너스적인Web브라우저나 , 낡은 세대의Web브라우저에는 대응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례를 포함하면 , 대다수는 거기에 해당하면(자)조차 말할 수 있겠지요.

전방위 공략 Ajax에 터부는 없다!

 마지막으로 , 반복합시다. Ajax에 , 터부는 거의 없습니다. JavaScript이외의 언어로 써JavaScript로 실행해도 좋고 ,XMLHttpRequest오브젝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OK입니다. Web브라우저의 종류를 한정해도OK입니다. 예를 들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등으로는 , 초심자가 「이것은 객체 지향적이지 않다」라고 해 화가 나는 것 같은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만 ,Ajax그럼 같은 광경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나의 도리에 맞지 않음을 해도 「그것도 있는 곳인」이라고 하는 리액션이 되돌아 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 무서워하는 일 없이 , 창의와 궁리로 렛트·트라이!

 ……그렇지만Flash만 으로 모두 쓰면(자) , 과연 「그것은Ajax이 아니야」라고 말해질지도 모릅니다만 (웃음).

제4회 자동차 업계의 것Ajax을 활용한 캠페인을 목격해

주식회사 피데이
카와마타 정

2006/1/24

 Ajax들떠Watch에서는Web어플리의 usability를 마구 개선하는Ajax,Ajax, 그것은Web2.0으로 계속되는 길,아무리 도리에 맞지 않음을 해도 「그것도 있는 곳인」Ajax와Ajax근처에서의 동향을 전하고 있다.
 이번은Ajax의 응용이 표현력의 폭을 훨씬 펼치는 예나 , 다이나믹한 데이터 송신 기술 ,AJAX데이터의 교환을 알 수 있는GIF인디케이터(indicator) ,Flash라고JavaScript를 제휴되는 툴 킷 등 , 이번달의 동향을 소개한다.

 하이라이트1·브라우저를 질주 하는Ajax구동차

 닛산 티다라고 하는 자동차의 프로모션으로서 「은 이라고 」의 일부의 페이지상에서 , 티다의 화상 데이터가 페이지상을 「달린다」라고 하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2006연1월23일까지의 캠페인이었지만 , 당 기사 공개일의 지금은 ,TIIDA BLOG Type Hatena위에 남아 있습니다. 굳이 이것을 채택해 두고 싶은 것은 , 일본의 대표적인 공업제품인 자동차라고 하면 , 돈과 수고를 충분히 걸어 프로모션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해 , 브로그와 함께 ,Ajax의 기술을 사용해 「페이지상을 차가 달린다」라고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하는 사실은 ,Ajax이 급속히 사회에 인지되어 보급하고 있는1개의 증거이다고 생각합니다. 장난감과 같은 서비스입니다만 , 일본내의Ajax보급의1개의 이정표로서 기억에 그쳐 두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는 , 아마 개개의 요소를 지면에 진단해 게다가를 주행하도록(듯이) 만들어지고 있는 점이 흥미로운 곳입니다. 커서 키아래를 누르면 차는 낙하합니다만 , 아래의 요소 위를 타 낙하가 멈춥니다. 이것은 , 문서가 구조를 가져 레이아웃 되고 있는 것을 인식한 데다가 , 그것을 본래의 의도와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예입니다. 이 앞 , 이러한 타입의 응용 사례로 , 훨씬 유익한 무엇인가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2·반투명 윈도우로 성적 매력이 있는 비주얼 연출

 그리고 지도인가! (웃음)

 네 , 그렇습니다. 이것은 ,Google의 지도상에 , 브로그를 붙인다 , 혹은 브로그상에 지도를 붙이는 서비스입니다. 이것이 재미있는 것은 , 지역으로부터 찾아 브로그를 읽어 갈 수가 있는 점입니다. 이것은 , 브로그의 약점을 극복하는1개의 수단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 브로그의 약점이란 무엇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약점이란 , 너무 「독자인 나」라고 관계가 없는 화제가 너무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브로그를 인용해 거의 의미가 없는 맞장구를1행……, 등이라고 하는 것은 논외라고 해도 , 「 나」가 가는 것은 생애 있을 수 없는 것 같은 원격지의 라면집이 늙고 해 있고 물지 않고 가고 등이라고 하는 화제는 , 너무나 「 나」라고 관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검색 엔진은 인정 사정 없게 지역의 격차에 관계없이 페이지를 찾아 옵니다.

 그러나 , 이 지도 일기와 같은 지도로부터 브로그를 찾아 읽어 가는 시스템이면 , 「 나」의 근처의 화제만을 , 용이하게 주울 수가 있습니다. 근처의 라면집의 화제이면 , 그것은 자신도 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 흥미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근처에서 일어난 예측도 하고 있지 않는 사건에 대해 알 수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검색 엔진으로 화제를 찾는 경우는 , 미리 어떠한 정보가 있는지 , 어느 정도 예측해 실시하게 됩니다. 예측이 없으면 검색 키워드도 생각해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 완전히 예측할 수 없는 화제에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 지도로부터 브로그를 찾는다고 하는 것이 되면 , 화제는 지역에 의해 한정되게 되므로 , 화제의 내용은 천차만별이 됩니다. 예를 들면 더러운 강이라고 생각해 주목도 하지 않았던 근처의 강에서 , 「카모의 부모와 자식이 헤엄치고 있었습니다」라고 하는 것 같은 브로그 기사를 보는 것으로 ,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술적으로는 ,Google이 제공하는 지도상에 , 다른 정보를 거듭해 맞추어 이용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봅시다. Dynamic HTML(이)란 , 그것을 가능으로 하는 유연한 시스템인 것과 동시에 ,Google Maps API그것이 , 이러한 이용 방법을 상정해 개발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벌써)1개 , 「지도 일기란?」(을)를 클릭하면(자) , 반투명 윈도우가 서서히 라고 표시되는 열중한 특수 효과에 주목해 봅시다. 이런 성적 매력이 있는 비주얼 연출을 용이하게 가르칠 수 있는 곳(중)이 ,Ajax의 장점의1개입니다. 향후는 , 이러한 비주얼 효과를 서로 경쟁하는 장면도 많아지겠지요.

하이라이트3·주도권을 가진 서버가 , 데이터를 브라우저에 푸쉬 계속 한다

 데이터의 푸쉬 기술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즉 , 서버가 주도권을 가져 ,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계속 송신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그것을 실현하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 않았습니다만 , 데모를 보면(자) 리얼타임에 차례차례로 주가가 써 교체되어 가는 곳(중)이 상쾌합니다.

 아마 , 정직하게XMLHttpRequest오브젝트를 사용해1회씩 서버에 데이터를 요구한다고 하는 스타일과는 별도로 , 이와 같이 다이나믹한 데이터 송신을 실시하는 기술도 사용되어 가게 되겠지요.

 그리고 , 그러한 시스템을 제로로부터 써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제품을 활용해 개발을 실시하는 일도 많아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스로JavaScript로 쓰면 공짜인데 , 혹은 누군가가 쓴 소스를 카피하면 공짜인데 , 돈을 내 사는지? 그렇다고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그렇습니다. Ajax에는 , 인터넷에 만연하는 「뭐든지 무료로 손에 넣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무료병」을 극복하는1개의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형태가 없는 소프트웨어여도 , 그것을 개발하거나 유지해 가기 위해서(때문에)는 돈이 걸립니다. 단지 소프트웨어란 , 그 코스트를 개발자에게 부담시키거나 기부에 의지하는 것에 의해 성립하고 있는 것이며 , 코스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 본인이 자발적으로 공짜로 좋으면 표명한다면 좋습니다만 , 결코 개발자에게 공짜로 제공하는 것을 강요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4·복수의Web서비스의 복합기술 Qooqle

 Yahoo(와)과Amazon의 검색을 동시에 실시합니다. 동시에Google Suggest로 입력 보완을 해는이라고북마크에 등록수에 의해 검색 결과의 문자를 크게 표시합니다. 그 모습은 , 확실히 상기의 사이트에“Ajax”이라고 입력해 검색해 보면 잘 압니다. 우선 , “Aj”까지 입력한 시점에서 후보 캐릭터 라인에“ajax”이 표시됩니다. 검색을 실행하면(자) ,Ajax관계의 서적이 아마존의 검색에 의해 표시된 아래에 , 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표시됩니다. 그 때 , 는 이라고 북마크에 등록된 사이트가 큰 문자로 표시됩니다.

 이러한 복수의Web서비스의 복합기술은 , 확실히 「Ajax은 무엇이든지 있어」라고 하는 주의를 체현 하고 있는 것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 「무엇이든지 있어」라고 하는 것은 기술적인 의미에서의 이야기이며 , 이러한 사이트가 실용 시스템으로서 운용 가능한가라고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Google은 검색 결과의 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의 클릭으로부터 수익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만 , 이 시스템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그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 이 페이지를 통해 아마존에는 이익이 주어집니다. 자사에 이익이 없는 곳인가 타사에 이익을 주는 용법으로 , 자사의Web서비스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허락될까는 다양한 판단이 있는 세계지요. 즉 , 반드시 가능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속적으로 운용되는지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 이 페이지에는 빨리 액세스 해 재미를 즐겨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다른 볼거리

 Ajax(와)과 거기에 관련하는 화제를 소개합니다.

바 그래프가 부쩍부쩍 성장하는Web투표

 Ajax에 의한 투표 시스템입니다. 투표하면(자) 결과가 리얼타임에 표시됩니다. 그리고 , 꽤 예쁜 비주얼 효과도 붙어 있습니다. 스크롤 바에 마우스 포인터를 두는 것만으로 스크롤 하거나 막대 그래프도 천천히 성장해 가는 애니메이션 첨부로 표시됩니다. 단지 선택해 투표하는 것 뿐이라면 , 투표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 기술적으로 그다지 어려운 것으로는 없습니다. 그러나 , 이러한 비주얼 효과를 붙여 , 모두가 공유하면(자) 즐거운 툴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AJAX데이터의 교환을 알 수 있는GIF인디케이터(indicator)

 XMLHttpRequest오브젝트로 통신을 하고 있어도 ,Web브라우저의 로딩 아이콘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의해 , 지금 통신을 하고 있을지 어떨지 이용자가 판단할 수 없다고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즉 , 통신을 실시하는 버튼을 클릭한 후 , 아직 새로운 데이터가 도착해 있지 않기 때문에 갱신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 , 그렇지 않으면 우연히 새로운 데이터에 변화가 없고 , 표시가 변함없는 것뿐인가 , 구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 통신중은 , 그것을 나타내는 인디케이터(indicator)를 표시하면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 거기에 사용하는데 적합한 퍼블릭 도메인(저작권이 방폐되고 있다 ) 의 애니메이션GIF파일이 몇개인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기술에는 자신이 있지만 , 디자인은 너무 자신있지 않는 독자는 , 이런 파일을 활용해Ajax어플리케이션을 써 보는 것도1개의 손이지요.

 그런데 , 여기서 이 페이지를 소개한 것은 , 이런 작은 곳부터 궁리를 겹쳐 쌓는 여지가 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 디자인에 자신이 있는 독자이면 , 이것보다 좀 더 근사하고 보기 쉬운 인디케이터(indicator)를 작성해 , 많은 사람에게 사용한다고 하는 도전이 있습니다. 아직 정평이 정해져 있지 않은Ajax의 세계이기 때문에 , 지금이라면 거기에 도전할 수가 있습니다.

Flash(와)과JavaScript를 제휴되는 툴 킷

 이런 것도 존재한다……라고 하는 것으로 , 가볍게 소개만 해 둡니다. Flash(와)과JavaScript를 제휴되는 툴 킷입니다.

 Ajax의 라이벌이라고 주목받는Flash입니다만 ,Flash이라고JavaScript는 공존할 수도 있습니다. Ajax어플리케이션이어도 , 부분적으로Flash를 사용한다고 하는 선택지요. vender에 대해서 갖고 싶은 것을 계속 주장해 , 정말로 오는지 어떤지도 확실하지 않는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벌써 있는 것은 뭐든지 사용해 지금 곧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Ajax류입니다. 비록 라이벌의 것Flash에서 만나도 ,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해 버려야 하는 것이지요.

Firefox용무의JavaScript디버거

 이것도 , 이러한 것이 존재한다고 하는 가벼운 소개만. Firefox용무의JavaScript디버거입니다.

 실제로Ajax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을 때 곤란한 것이 디버그입니다. 예를 들면 ,Visual Studio을 사용하면JavaScript프로그램의 디버그도 할 수 있습니다만 , 그것은Internet Explorer위에서만 가능해집니다. Firefox그리고 조우한 트러블의 해결에는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 경우는 , 이러한 툴시지요.

 그런데 , 디버그 환경은 ,Web브라우저의 종류 마다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Ajax의 괴로운 곳의 하나입니다. 모든Web브라우저의 디버그 환경을 정돈한다는 것은 , 아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요. 이것에 대해서는 , 모든Web브라우저로 정상적으로 동작시키려는 생각 그 자체가 실수는 아닐까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 너무나 허들이 너무 높은 요구입니다. 몇개(살)의Web브라우저를 서포트할까는 개발자의 판단하기 나름으로 바뀐다고 생각하므로 기준은 없습니다. 그러나 , 마이너스적인Web브라우저는 서포트 대상외가 되는 것이 많아질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용이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즉 ,Ajax은 모든Web브라우저의 평등은 보증하지 않고 , 오히려Web브라우저의 도태를 추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현시점에서 ,Internet Explorer라고Firefox의 지위는 평안무사라고 생각합니다만 , 다른Web브라우저는 지금부터가 중대국면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 이러한 도태는 소프트웨어가 보급하는 프로세스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흐르고입니다. 다양한 이유로부터 , 대다수의 유저가 이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종류는 소수에 수렴(수련) 합니다. 그리고 , 그러한 소프트웨어가 어이없이 지는 요구가 항상 존재해 , 그것들을 계속 적극적으로 서포트하는 한 , 마이너스적인 소프트웨어가 멸망할 것은 없습니다.


prototype.js 1.4.0(을)를 읽는

 prototype.js(은)는Sam Stephenson씨에 의해 쓰여졌다JavaScript의 라이브러리입니다. 강력한 기능을 다수 포함해 ,Ajax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의 힘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 여기서 이것을 채택한 것은 ,prototype.js을 소개하기 위해(때문에)가 아니고 , 그것의 원시 코드를 읽는다고 하는 것이 , 보다 딥인JavaScript이해에의 하나의 입구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때문입니다. 유감스럽지만 , 필자도 상기의 문서를 읽어 , 「알았다」라고 명쾌하게 단언할 단계에는 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 거기에 훌륭한 원시 코드가 있어 , 그것을 해석한 문장이 있다고 하는 사실은 , 거기에 도전해야 할 목표가 있는 것을 명쾌하게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와는 훌륭한 프로그램 언어이며 , 도전하는 것에 적합하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 왜 원시 코드를 읽는 것일까요? 자주 있는 교환입니다만. 「프로그램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소스를 읽어라!」

 마지막에

 이번은 새로운 화제도 , 낡은 화제도 합쳐 보내 드렸습니다. 그러나 ,Ajax에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 새롭게 흥미를 가진 독자로부터 봐 , 새로운 화제도 낡은 화제도 이와 같이 신선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jax의 상식은 아직 굳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Ajax(을)를 다 안 사람이어도 , 아직도 신선한 무엇인가가 튀어 나올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Ajax를 웟치 하는 것은 , 두근두근 하는 것 같은 멋진 체험으로 계속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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