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24. 09:57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30124031307601

 

전철·버스 끊긴 서울 심야… 120개 노선 '서민의 발'이 달린다

[심야 셔틀버스 타보니]
누가 타나? - 새벽 손님 찾는 대리기사
              - 유흥주점 주방 아줌마… "2000원으로 집에 갈 수 있어"
누가 운전하나? - 어린이집·학원 버스 기사
                   - 식자재 유통업하는 대리기사 "낮 벌이만으로는 힘들어"

조선일보|이지은 기자|입력2013.01.24 03:13|수정2013.01.24 09:23

IT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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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14. 23:13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14. 09:16

신용카드 발급 기준 강화 및 달라지는 신용카드 제도

1.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발급 기준이 강화되는데 어떻게 달라지는지요?

개인 신용등급이 1등급에서 6등급인 민법상 성년에 한해 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올 7월1일부터 성년은 만 19세 이상입니다. 나이는 한 살이 줄었지만 신용등급이 강화되어 무분별한 카드발급이 제한되겠지만 발급 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신용등급의 맹점이 있습니다. 경제활동인구 1인당 카드소지가 2012년 6월말기준 4.5장으로 자녀등록금, 유학자금, 병원비등 일시적인 자금수요가 있어 현금서비스로 충당할 경우,대부업체의 첫이자 면제등의 광고에 현혹되어 대출한도 산정등 신용정보 조회만 해도 신용등급이 추락합니다.

2. 그러면 개인신용등급이 7등급이하라면 신용카드 발급이 전혀 안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객관적 소득증빙자료나 채무정보 등에 의해 산출된월 가처분소득 즉 월소득에서 월채무상환금을 공제한 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이거나 직불카드의 경우 최고 30만원까지 신용한도가 부여된 카드 발급은 가능합니다.

3. 이용한도에도 변화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카드이용한도를 월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하는데 신용등급 1등급에서 6등급까지는 월가처분소득의 300%, 7등급이하는 200% 이내에서 카드사가 책정합니다.

4. 그동안 너무 쉽게 카드 한도 상향 조정이 가능해 가계빛 증가를 부채질 한다는 지적이 높았는데요, 이부분도 개선이 되나요?

그렇습니다. 카드사에서 이용한도 증액을 권유하거나 알선할 수 없으며 회원이 요청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가처분소득에 근거한 이용한도액과 직전 6개월간 월 최고 이용금액 중 큰 금액으로 산정되며, 결혼, 장례, 등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한시적으로 월 이용한도를 초과하는 한도 상향조정이 허용됩니다.

5. 논란이 됐던 카드 가맹점 수수료 문제에는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정부의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으로 35년만에 카드가맹점 수수료가 개편되어 업종별로 적용해오던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연매출 단위로 변경되었습니다. 연매출 2억원이 넘는 가맹점은 수수료율이 최대 2.7%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240만개 가맹점중 200만개 가 수수료 인하 혜택을 보며, 34만개 가맹점은 종전대로 인상되거나, 6만개 가맹점은 인상됩니다. 아직 협상을 못한 대형가맹점은 2달간 유예기간을 주었으며, 중소가맹점은 6개월간 유예기간 후 3차례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입니다. 평균결제금액이 건당 2만원 이하인 소액다근결제 가맹점은 연매출액과 관계없이 수수료 인상은 없습니다.

6.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인 변화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가격교섭력이 있는 대형가맹점은 인상된 수수료만큼 상품가격으로 전가시킬 요인이 많고, 4대 건보료는 국세처럼 납부자가 수수료를 부담한다는 법안을 발의 한다고 합니다. 통신사, 보험사도 인상된 수수료만큼 보험료를 인상할 여지가 많아 결국 소비자가 부담하고, 카드사는 수입이 줄어든다면서 부가서비스 혜택을 줄이고 있습니다. 결국 인상된 것 만큼 소비자가 다 떠안는 격입니다. 따라서 1만원 미만인 소액 결제는 현금결제 유인을 주고, 밴사 수수료를 절감하고 구조를 개선하고,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하면 수수료 인하 요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7. 직불, 체크 카드 사용 권장을 위해 신용카드 연말 정산 공제율이 20%에서 15%로 축소됐죠. 올 한해, 소비자들은 카드 사용을 어떻게 하는게 유리할까요

신용카드는 외상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비합리적으로 소비지출을 할 수 있으며 과하면 빚으로 생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통스럽더라도 직불형카드로 소비를 통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득공제율과 한도가 신용카드의 2배이고 다양한 할인과 포인터 적립등의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소비습관과 맞게 체크카드 혜택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부가서비스 혜택 기준이 강화되고 축소되어 자신의 소비행태나 이용업종에 따라 할인혜택이 많은 카드를 집중하여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적절히 병행해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10. 09:22

[중산층의 팍팍한 삶 <2부>]고강도 카드대책, 효과는 '글세'… 고금리 카드론은 '요지부동'
기사등록 일시 [2013-01-10 05:00:00]
【서울=뉴시스】박기주 기자 = 수도권에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김상수(59. 가명)사장은 최근 급하게 지불해야하는 결제대금을 막기 위해 카드론을 이용했다. 은행권에서는 이미 대출을 받아 더 이상 돈을 빌리기 힘들고, 최근에 본 카드광고에서 카드론을 10%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 기억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카드론 대출을 받으려고 절차를 밟고 보니 20% 초반의 금리를 적용받았다. 카드사에 "10%대의 상품은 없냐"고 물었지만, 금리 할인행사가 중단돼 김사장의 신용등급으로는 20%대의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결제대금이 급했던 김사장은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해당 카드론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금융당국이 고금리의 카드대출을 막기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놓았지만, 일부 카드사들은 오히려 고금리 카드론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이란 카드사가 회원에게 신용도와 이용 실적에 맞춰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적용금리는 15~30% 범위 내에서 고객 신용등급에 맞춰 정해진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 20~30%의 금리를 적용받아 카드론을 이용한 고객의 비중이 51.2%였다. 이는 지난해 6월(35.1%)보다 무려 68.5%나 증가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도 같은 기간 동안 카드론을 사용한 고객 중 연 20~30%의 금리를 적용받는 회원의 비중이 56.3%에서 6.9%포인트 상승한 63.2%를 기록했고, 삼성카드도 6개월간 12.42%포인트 높아진 38.7%의 비중을 보였다.

지난 10월부터 금융당국이 급증하는 고금리 카드대출을 막기 위해 신용카드 발급 기준을 강화하고, 한도도 축소하는 등 갖가지 노력을 펼쳤다.

하지만 실상은 그 의도와는 반대로 고금리 대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

카드업계 관계자는 "수수료체계 개편으로 줄어든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카드론에 적용하던 금리 할인 마케팅을 축소했기 때문에 그 비중이 높아진 것"이라며 "원래 적용받는 금리대로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카드사들의 카드론 수익과 그 비중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그들의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져 보이는 게 사실이다.

삼성카드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까지의 수익 2조2373억원 중 14.5%인 3243억원을 카드론으로 벌여 들였고, 3분기에는 이 비중이 늘어나 총 수익 중 16.1%(4893억원)가 카드론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다.

KB국민카드도 같은 기간 그 비중이 17.4%에서 18.8%로, 현대카드는 18.0%에서 19.1%로 증가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애초에 과도한 마케팅으로 상환능력이 부족한 저신용자들에게 돈을 빌려줘 놓고, 다시 금리를 높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카드사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난해 서민들이 요구했던 것과는 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약탈적 대출이라고 비난받았던 ‘리볼빙’ 대출의 고금리(20%이상) 비중도 역시 줄지 않고 있다.

삼성카드의 경우 리볼빙 이용 회원 중 87.8%가 고금리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KB국민(84.7%), 신한카드(76.9%) 등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리볼빙서비스의 이자는 이용금액이나 개인 신용도에 따라 5.9~28.8%의 수수료가 적용되는데, 리볼빙서비스의 이용이 극히 적은 신용등급 1~2등급의 고객만이 한자리 대의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고 서비스 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등급 이하의 고객들은 10%이상의 고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서비스 이용자들의 평균이자가 20%대를 넘어서고 있어 사실상 고금리 대출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고, 금융당국도 이에 대책을 줄줄이 내놨지만 고금리를 적용받는 비중은 쉽사리 줄고 있지 않고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리볼빙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카드사용금액을 한꺼번에 갚을 수 없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라며 "이들에게 20%대의 고금리를 받게 되면 매달 사용하는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더해져 결제해야하기 때문에 부채 상태가 악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kjpark@newsis.com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8. 10:25
WEB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3. 22:24

JQuery 로 만든 UI

 

http://jqueryui.com/theme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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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osted by 구름너머 2013. 1. 2. 13:43

windows script 5.6 한글 매뉴얼

windows script란 MS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기반 스크립트 엔진을 의미한다.

이 안에는 JScript, VBScript, Dictionary, FileSystemObject, WSC, WSH 이 들어 있으며

MS는 이것들을 Windows Script라는 이름으로 통합버전관리하고 있다.

scd56ko.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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