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6:29
에트나 산에서 창조신의 사자를 만난 유제니오




(그림설명: 유제니오에게 밝은 빛을 비추는 외계인들)

지난 8월 31일 이탈리아 시실리섬 카타니아에서는 1962년 4월 30일 에트나 산기슭 소나 힐에서 우주에서 온 외계인들을 처음 만난 이래 40여년동안 헌신적으로 우주 창조자의 메시지를 세계 지도자들과 지각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스스로 우주론을 연구하며 '논시아모솔리(우리만이 아니다)'라는 우주동호회 연구센터를 운영한 유제니오 시라구사(87)씨가 노환으로 타계했다.

44년전 그가 최초로 만난 외계에서 온 2명의 메신저들은 근래 외계인 목격자들의 증언이나 체험담에서 드러난 사실과는 달리 외모가 특이하고 언어를 구사하며 전달한 메시지가 지구의 평화와 구원 이라는 특징을 가졌는데 이는 통상 알려진 외계인 부류 보다는 종교서에 등장하는 선지자나 지도자들이 만난 신이나 천사들의 경우와 흡사하다.





(그림설명: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유제니오)

보름달이 밝은 1962년 4월 30일 저녁 갑자기 에트나 산으로 오라는 강력한 암시를 받고 차에 오른 유제니오는 무엇엔가 홀린듯 자신이 운전하지 않고 자동으로 조종되는 편한 느낌을 받으며 산을 향해 운전한 뒤 해발 1,400m 지점에서 차에서 내려 소나 힐 분화구의 가파른 숲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얼마를 걷다가 검은 봉우리 위로 키가 무척 큰 두 사람의 형상이 서 있는 것을 본 그는 몸 속의 피가 갑자기 얼어붙는 듯한 추위와 오한을 느꼈는데 그들을 향해 가까이 가던 중 한명이 손에 들고 있던 장치를 사용해 무척 밝은 빛을 비추자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큰 키에 건장한 체구의 외계인들은 긴 머리가 어께에 닿았고 팔목과 발목에는 금 장식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금속판이 있었고 허리에는 발광체가 나는 허리띠를 두르고 있었다.

그중 한명이 완벽한 이태리어로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하는 말을 마음에 새겨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지각있는 사람들에게 전쟁을 하지말고 핵폭탄을 개발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했다.

메시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 유제니오는 외계인들의 부탁대로 그들의 메시지를 세계 여러나라 대통령들에게 전달했지만 아무에게서도 회신을 받지 못했는데 그는 그 후에도 여러차례 외계인들의 메시지를 받아 이를 전달하고 세계인들에게 평생 우주 창조자의 메시지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그림설명: UFO로 부터 계시를 받는 유제니오)



유제니오는 최근 카타니아에서 은퇴생활을 하다 생의 마지막 인터뷰를 프랑스의 한 잡지사 피에르 기자와 했는데 인터뷰 내용중 일부를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다.

"A(피에르): 지금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본다면 신의 은총을 믿을 수 있을까요?

B(유제니오): 우주의 창조자는 지구 인류가 불행하기 보다는 행복하고 창의적이길 원해요. 우주의 사자들과 처음 만나고 40년 넘게 우주 신으로 부터 메시지를 받아 경고했지만 나쁜 세대들이 공모하여 인류에게 박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진실이 곧 자유죠.

유감스럽게도 신은 인류가 심한 고통을 받는 것을 묵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 스스로 운명을 선택할 자유를 허락했으니까요. 창조자 스스로 만든 지구를 피조물들이 부수는 것을 멈추게 하지않고 스스로 구원에 이르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동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자연적인 진화 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이 창조하며 교육해놓은 대자연이 자연의 진화를 따라야 합니다. (중략)"

유제니오는 또 공해로 인해 지구 토양의 효소 균형이 무너져 인류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음을 탄식하면서 인류가 진정한 인간 본질을 잃어간다고 경고했다. 외계인의 인간 납치 생체실험에 대해 묻는 기자 질문에 그들은 인간들의 유전적 진화를 확인하며 대부분 미숙한 인간의 영적 능력과 도덕심을 보다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림설명: 외계인이 준 그리스도의 무덤으로 가는 요한과 베드로 사진)

유제니오 시라구사씨가 접촉한 외계의 사자들은 지구에 나타나는 외계인들과는 다른 차원의 우주 창조신의 메신저들은 아닐까? 그의 말대로 지구는 스스로 자구 노력하는 길 밖에 구원받을 방법이 없는 운명일까?
출처:http://www.ddangi.com/1-1353.html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5:56

출처:http://www.ddangi.com/1-1433.html

멕시코 군 당국이 공식 인정한 UFO 필름





(그림설명: 2004년 3월 5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UFO)

2004년 5월 12일 멕시코 공군은 그해 3월 캄파체 연안 상공에서 마약운반 방지를 위한 항공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공군 정찰기가 촬영한 UFO 동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 당국이 공군 조종사들이 촬영한 비디오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UFO들의 존재를 인정하며 세계에 공개한 것은 멕시코가 역사상 처음인데 동영상에는 UFO를 레이더로 처음 포착한 레이더 장교 게르만 마린 중위가 '우리 혼자 만이 아니군요! 너무 신기합니다!'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림설명: 마그달레노 카스타논 소령이 촬영한 UFO)

캄파체 상공에 출현한 UFO들은 모두 11대로 편대비행을 하며 빠르게 이동중이었는데 조종사들에 따르면 UFO들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서만 촬영할 수 있었다. 정찰기 지휘관 마그달레노 카스타논 소령은 UFO들이 정찰기가 그들을 뒤쫓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찰기 승무원들은 처음 UFO 출현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나 이상한 비행물체 3대가 레이더에 갑자기 포착돼 그 지역을 적외선 카메라로 스캔하다 레이다에 포착된 UFO 3대와 보이지 않던 8대가 함께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무중력으로 비행하는지 UFO들은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 않았고 눈깜짝할 사이에 먼 지점으로 날아갔는데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 UFO들을 추격한 카스타논 소령은 UFO가 순간적으로 정찰기 뒤에 나타났고 왼쪽으로, 또 앞쪽으로 일순간에 갑자기 이동해 무척 긴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레이더 장교 역시 이전에 전혀 발생한 적이 없는 이상한 UFO들을 포착하고 조금 두려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멕시코 캄파체에서 촬영된 UFO에 대해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그것이 미 공군의 무중력 항공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 상공을 정찰하던 프레데터 무인항공기가 멕시코 캄파체 상공에서 포착된 UFO와 유사한 UFO 편대를 촬영했기 때문이다.





(그림설명: 육안으로 안보인 UFO)

세계인들의 흥미를 끈 이라크 상공의 UFO 편대 동영상에 대해 미 공군 당국은 당시 프레데터에 포착된 비행물체가 크루즈미사일들이라고 발표했는데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크루즈미사일 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 이유는 괴 비행물체들 처럼 초고속으로 비행하지 않고 저공으로 목표물에 접근하는 크루즈미사일들이 요격 위험 때문에 절대로 목표물을 향해 여러 기들이 동시에 집단을 이루며 항진하지 않고 또 크루즈미사일들이 에어쇼를 하듯 편대 비행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실전 상황에서 크루즈미사일들이 동시에 집단을 이루고 목표물에 접근하다가 만일 한 발이라도 요격 당한다면 모두 함께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그렇게 발사했을 리 없다고 분석했다.

네티즌들은 위의 비디오들에 포착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외계의 UFO인지 아니면 미공개 첨단 항공기 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는데 어떤이들은 문제의 비행물체가 미 공군이 은밀하게 운영하고 있는 무중력 폭격기 같다며 육안으로 볼 수 없게 투명으로 위장하고 비행했는데 우연히 프레데터 무인항공기와 정찰기의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2003년 3월 22일 이라크에서 촬영된 UFO)

2003년 3월 22일 이라크에서 촬영된 괴 비행물체들과 2004년 3월 5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괴 비행물체들은 동일한 비행물체 일까? 이 비행물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멕시코 캄파체 상공에서 촬영된 UFO 동영상]

[이라크에서 촬영된 비행물체 동영상]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5:29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한 에슈터 은하계 본부

1977년 11월 26일 오후 5시 10분, 영국 남부지방 ITN TV 뉴스를 시청하던 시민들은 뜻밖에 정체불명의 방송 담화문을 들었다.

당시 TV에서 방영한 뉴스 화면은 그대로 방출됐으나 소리는 뉴스케스터의 음성이 아닌 자신을 에슈터 은하계 본부 대표 브릴리온 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기계음이었고 그의 담화 내용은 지구 행성에 사는 인류가 계속 그릇된 방법으로 살면 미래에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는 다음과 같은 기이한 경고성 메시지였다.

"원자력을 사용하고, 연구하는 것은 바로 중단해야 합니다. 아니면 당신들 모두는 멸망의 위험에 처할 것 입니다. 모든 사악한 무기들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대립의 시대는 이미 과거입니다. 만약 무기를 포기하면 당신들 인류는 진화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속하게 될 것 입니다. 당신들은 평화와 호의로 함께 사는 것을 배울 시간이 무척 짧습니다.

지구 전체를 통해 작은 모임들이 이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 모두에게 뉴 에이지의 여명이 도래했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들의 가르침을 수용하거나 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화와 함께 사는 것을 배우는 사람만이 영적으로 진화된 높은 세상에 살게 될 것 입니다. 에슈터 은하계 본부 대표 브릴리온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세상에 많은 가짜 예언자들과 지도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들은 당신들이 돈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사악한 것에 사용해 쓸모없는 것으로 되돌려 줄 것입니다.

당신의 내적인 신성함이 당신을 악으로 부터 보호해줄 것 입니다. 마음으로 부터 진실이 무엇이고 혼동이 무엇인지, 무질서와 거짓이 무엇인지 말하는 소리를 듣게 배워야 합니다. 당신 마음 안에 있는 진실의 소리를 듣도록 배우세요.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 더 높은 발전의 길로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친애하는 지구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입니다.

당신들이 하늘에서 우리의 빛들을 보았듯이 우리도 당신들이 성장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당신의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존재가 우리를 포함해 지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당신들은 이제 알았습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당신들이 빛을 향해 가는 길을 심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당신들을 도울 것 입니다. 겁을 내지 말고 스스로 깨우치도록 노력하세요. 그래서 당신들 지구 방식으로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시기 바랍니다. 에슈터 은하계 본부 우리들은 당신의 경청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우주선은 이제 당신들 영역을 떠납니다. 우주 최고의 사랑과 진실로 당신이 축복받길 바랍니다."

5분 넘게 계속된 방송 담화를 청취한 사람들은 브릴리온의 너무나도 생소한 말에 어리둥절 했는데 뉴스 관계자들은 괴 방송이 끝나자 시청자들에게 바로 사과했다.

시청자들 가운데는 외계에서 온 우주선에서 고도의 기술로 방송파를 가로채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믿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지방 방송국의 저출력 송신 VHF 시스템을 교란해 가짜 방송을 한 것으로 믿었는데 그날 이후 다시는 이런 류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당시 누가 이처럼 기이한 방송을 뉴스 시간에 방영했는지 오늘날까지도 규명되지 않았다.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5:10

UAV 같은 UFO가 또 출현했다

http://www.ddangi.com/media/media-197.html






2007년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캐피톨라 상공에 [UAV 같은 UFO]가 또다시 출현해 화제가 됐다.




약혼자의 집을 방문해 그녀의 부모와 함께 뒷뜰 식탁에 앉아서 저녁 식사를 하던 라즈맨은 하늘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한 그는 괴 비행물체가 지붕 뒤로 날아가자 이를 쫓아 집 앞으로 달려나갔다.

UFO가 전신주 근처를 비행하는 것을 보고 이를 촬영한 그는 UFO가 일순간에 하늘 높이 올라가는 것을 목격했다.




인근에 지나가던 자동차가 멈춰서 UFO를 함께 봤다고 증언한 그는 당시 마을 상공에 나타난 그 비행물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UFO가 대기권으로 사라진 뒤 손이 한동안 떨렸다고 하는데 약혼자 및 기계 기술자인 장인과 비행물체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신문에 제보한 그는 신문사로 부터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영어와 인도어에 능숙한 그는 UFO의 선체 밑에 글자들이 쓰여있었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국 서부지방에 계속 나타나고 있는 이 비행물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14:19
외계인과의 교전 사건 비밀 보고서 '일곱 왕자'





(그림설명: 8월 21일에 공개된 극비 보고서 '일곱 왕자')

로즈웰 사건 이래로 외계인들과의 조우나 [인적 교류]에 대한 수많은 괴담들이 등장하고 UFO관련 폭로나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세계 여러 나라들이 공식적으로 UFO 관련 비밀문서들을 공개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2007년 8월 21일자로 미국의 유명 UFO 연구단체 포럼에 익명의 미군 정보요원 출신자가 암호명 '일곱 왕자'라는 당시 소련에 침투된 미 첩보요원이 미 중앙정보국에 보고한 UFO관련 극비 문서를 22년 만에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1985년 소련에서 발생한 외계인과 소련군 간에 발생한 교전과 관련된 첩보 보고서다.

문서에 따르면 1985년 1월 12일 러시아 세렘쵸바에 있는 대륙간 탄도탄 62호 발사 기지에 UFO가 착륙해 소련 특수부대원들과 교전을 벌였다.

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림설명: 러시아에 추락한 UFO)

"1985년 1월 22일에 소련 주재 미 첩보요원이 AN23 교신 장비를 통해 중앙정보국 지부에 보고했다. 1월 23일 그는 모스코바에 있는 중앙정보국 지부 간부들과 만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받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1985년 1월 12일 소련 컨트롤 센터 본부에서 근무하던 그는 세렘쵸바 대륙간 탄도탄 기지에서 발생한 UFO 사건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

UFO는 미사일 사일로가 위치한 K3 북서부 지대에 착륙했고 기지 초병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어두운 색을 띤 UFO가 착륙해 있었고 미사일 기술자 한 명이 UFO로 다가가서 기체를 구경하고 있었다. 병사들이 UFO 근처로 접근하자 UFO 안에서 외계인들이 밖으로 걸어 나왔다. 이들은 곧 K3 지대의 동쪽 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외계인들에게 멈추라고 소리쳤다. UFO에서 나온 외계인 4명 중 3명은 멈췄으나 나머지 한 명은 계속 벽을 향해 걸었다.

홀로 걷던 외계인은 경비병이 쏜 소총에 맞고 쓰러졌다. 나머지 외계인 3명이 총을 맞고 쓰러진 동료를 들고 다시 UFO로 들어갔다.

2분 뒤 UFO의 측면에서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빔이 발사돼 인근에 세워둔 지프차에 맞았다. 지프차는 공기 중으로 사라졌고 이를 지켜본 병사들은 장갑차의 12.7mm 기관포로 UFO에 사격을 가했다."





(그림설명: 극비 보고서 '일곱 왕자')

"잠시 후 UFO의 문이 열리며 외계인 4명이 걸어 나오는 것을 본 병사들은 외계인들이 항복하는 것처럼 장갑차 앞에 앉는 것을 봤다.

경비원들은 러시아어로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눠보려고 했으나 그들은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병사들은 외계인들을 지프차에 태워 국가보안위원회 45호 건물로 이송했다.

외계인들은 각자 다른 방으로 분산 수용돼 여러 나라 언어로 심문받았으나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현지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외계인들을 모스코바 본부로 이송시키려고 계획했으나 외계인들은 1985년 1월 14일 손상된 UFO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졌다.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100장이 넘는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했는데 미 첩보요원이 이 가운데 25장을 모스코바 주재 정보국 지부에 보냈다.

사진들을 정밀 분석한 정보요원들은 22년간 러시아에서 활동한 첩보요원의 정보가 사실이라고 믿었다.

간부들은 이 특이한 사건에 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첩보요원이 보낸 사진에 촬영된 외계인들이 인간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기술했다. 그들은 미 본부에 사진들을 전송해 연구를 지속하도록 요청했다."





(그림설명: 특수 요원들에게 연행되는 외계인)

8월 21일에 공개된 이 비밀문서는 과연 사실일까? 만약 위의 사건이 사실이었다면 공통적으로 핵무기나 미사일 기지에 나타나 핵무기를 탐지하는 외계인들은 인류에게 대량살상 기술을 포함해 수많은 신기술을 제공한다고 알려진 외계인들과는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인가?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4. 09:50
출처:http://cafe.naver.com/godislove4/12561
[펌] 돈은 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2006.02.21 00:13

꼭 추천하고 싶은 글이네요..

돈은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ㅎㅎ

제목만 잘 생각해봐도 정말 좋을듯.. ^.~

[펌] 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 작은 실천 제안 : 개인재정의 선할부 시스템 적용

돈의 속성을 깨닫는 것, 그것은 분명 내게 있어 구도의 과정이다. 그것도 허망한 이론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증명할 수 있는.

돈의 속성 가운데 일찍 깨달은 부분은, 돈이란 계획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학교 3학년 때 나름 창업이랍시고 일을 벌였던 적이 있다. 그때 시작할 때 계산은 분명했다. 언제 어느 정도가 나가겠고 언제 어느 정도가 들어올 테고, 그렇게 얼마간의 기간을 버티는 동안에 무엇을 해내고... 그런 식의 계산은 아주 명확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나가는 돈은 제 시각에 어김없이 나가는데, 들어오는 돈은 제 날짜를 맞추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알았다. 돈이란 그런 놈이로구나. 돈의 속성이란 그런 것이로구나.

그래서 늘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법이 몸에 길들여져 있다. 투자에서도 자금이 다 확보되지 않으면 차라리 움직이지 않는다. 수익을 계산할 때도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한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될 수는 있어도, 예상했던 것보다 덜 지출될 가능성은 아주 적은 까닭이다. 그러다 예상보다 남으면 덤이라 여긴다.

한번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기 시작했더니 인생이 늘 마이너스다.

처음 마이너스 통장을 -500까지 한도를 정했을 때 통장잔고는 늘 -400이상에서 머무른다. 이후 마이너스 통장을 -1000까지 한도를 정했을 때는 늘 -900언저리에서 머문다. 그것 참 미스테리다. 도저히 그 마이너스를 회복하지 못하는 것도 참 묘한 속성이다. 한달 이자라 해봐야 얼마 아닌 듯 한데도 도저히 회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돈이란 그런 법이다. 어느 정도 돈을 알고 나서부터 이를 악물고 마이너스를 회복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후로 절대 마이너스 상황까지 가지 않는다. 혹여 급전이 필요할까 하여 만들어 두었지만, 통장에 마이너스가 찍혔던 게 하 세월 전이다.

사람들은 흔하게 돈의 속성을 무시하고 또 속는다.

계획을 하면 그 계획대로 다 될 것으로 착각하고 저지르는 일들이 있다.

그러한 착각으로 가장 흔한 일이 할부 써어비스를 이용하는 일이다. 당장 긴하게 투자할 목돈이 필요하여 할부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돈에 속고 있는 것이다. 가끔 보게 되는 무이자 할부 행사에도 속지 말자. 생각해보면 지금 내야 될 돈을 3개월 또는 그 이상의 시간동안 무이자로 나누어서 내면 이익일 듯하다. 하지만 돈이란 내 계획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속성을 가졌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 순간 나를 속이고자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오래 전부터 주장했듯이, 도대체 이름이 왜 ‘신용카드’인가. 말이 만들어내는 묘한 우상이 있다. 내가 세상에 신용이 있어서 그 카드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날 속여 내게 있는 것을 빼앗으려는 음모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름부터 고쳐야 한다. ‘빚카드’, 또는 ‘부채카드’ 이래야 옳지. “BC로 사세요~ 빚으로 사세요~”

지금 당장 현금을 지급하지 않고 유예시킨 만큼 지출에 규모를 잃어버리게 한다.

돈의 속임은 참으로 교묘하다.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하는 배경 음악과 함께, “사랑한다면 기다리게 하지 않는 것” 이런 달콤한 멘트를 깔면서 대출을 장려하는 국민은행의 광고. 그 속에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연출된다.

당신을 속이는 중이다.

빚을 지게 되면 돈에 쫓기는 삶을 살게 된다.

런데 참 따뜻하고 다정한 음악과 모습을 그리고 있으니 그게 속임수 아닌가.

돈은 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하자.

언제 얼마가 들어오니 그때 그때 할부금도 다 갚을 듯 하다. 그때 그때 빚도 다 갚을 듯 하다. 하지만 돈은 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제안한다. 큰 지출이 있다면 할부로 구입하지 말고, 개인재정의 선할부 시스템을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떤가.

차를 할부로 뽑고자 하는가. 현금으로 전액 들여 뽑을 자신 없다면 잠깐 유예하자. 그리고 그 할부금 낼 만큼 지금부터 적금을 들도록 하자. 개인재정에 선할부를 이용하는 것이다. 차를 먼저 뽑고 할부금과 이자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할부금만큼 미리 적금을 들어 이자도 받도록 하는 게 좋을 성 싶다. 그리고 나중에 적금이 만기가 되면 그 돈으로 차를 뽑는 거지.

이자 놀이를 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선이자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사금융을 두드려보았던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 어디고 할 것 없이 선이자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여느 사람들은 먼저 주나 나중에 주나 그게 그거인듯 여기지만, 그 사이에 숨은 돈의 매커니즘을 놓쳤다.

개인적으로 얼마 전 차를 바꾸어야만 했다. 2001년에 뽑고서 거진 5년만이다. 중간에 큰 사고가 한번 있었더니 매년 정비 소요가 너무 많아 처분해야만 했다. 이제 또 5년 뒤를 생각하고 적금을 든다. 그때 뽑고 싶은 모델을 정하고, 찻값을 확인하고, 매달 일정금액을 불입한다. 이 적금은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적금이 만기되는 날, 난 내 드림카를 뽑을 게다.

차를 제외하고는 크게 돈 들어갈 일이 없지 싶다. 집은 소비재가 아닌 투자처이니 접근 방식이 다르다.

여행을 가고 싶더래도 그러하다. 큰 가전이나 가구를 들일 때도 그러하다. 소비재를 구입할 때, 미리 미래의 수입을 당겨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출해야 할 그 날을 준비하며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불입하는 게 좋다. 그렇게 만들어진 목돈으로 그 날 누리는 게 옳다.

아주 단순한 이론 같지만, 지금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이 드물 것을 안다.

하지만 분명하다. 먼저 지출하고 나면 돈에 쫓기며 살아야 한다.

일단 한번 쫓기게 되면 그 자리를 역전한다는 게 참 만만치 않은 일이다.

앞서 지출한 삶은 겉은 그럴듯하여도 속은 허물어져 있다. 세상이 만들어낸 이미지에 속아서는 안 된다. 흔히들 많이 벌면 해결될 거라 여기지만 그것도 돈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마이너스 인생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

반면 비록 벌이는 적어도, 이미 돈이 돈을 불려가는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도 알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분명 많이 버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 방법론 가운데 하나, 개인재정에 선할부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의외로 먼 길을 아주 단축시켜 갈 수 있다.

기억할 것. 돈은 절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산들바람(taepung4)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3. 16:09

상가-일반과세자.doc






posted by 구름너머 2007. 8. 22. 19:40
<< 슬픔 지배의 법칙과 기쁨 지배의 법칙 >>|자유로운글
2007.05.17 10:01

출처 : http://cafe.daum.net/10in10

<< 슬픔 지배의 법칙과 기쁨 지배의 법칙 >> ....... 행복투자(이건희)


“슬픔 지배의 법칙과 기쁨 지배의 법칙”이란 말은 직접, 간접 경험을 통하여

제가 스스로 생각해낸 것입니다.


몇가지 실제 있었던 일들을 우선 얘기하겠습니다.


▶▶잘 아는 어떤 집에 자식이 두 명 있는데

한 아이는 두뇌가 매우 명석하고 태도도 바르고 남들이 부러워 할 아이입니다.


그런데 또 한 아이는 상당히 우둔할 뿐만 아니라 지능이 보통 사람 이하라서

태어날 때부터 다소 비정상적으로 태어났다고 보입니다.


자식 중 한명은 부모의 기쁨이라 할 수 있으면서, 또 한명은 부모의 슬픔이라 할 수 있겠는데

부모는 표정이 어둡고 슬픔에 차 있습니다.


그 집안은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입니다.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존재하는 데 슬픔 쪽에 마음이 치우쳐 있으므로

슬픔 지배의 법칙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강남의 중소형 아파트에 살던 어떤 집이 아이들도 커감에 따라서

더 넓은 집으로 옮겨서 가족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강북의 중대형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팔고난 강남의 작은 아파트는 수억 원 이상 엄청나게 오르고

강북으로 옮겨간 그 아파트는 별로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집 부인은 너무나 속상해 하다가 우울증이 심해져서

급기야는 어느날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죽었습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보다 그 가족들이 더 만족하고 더 편하게 살게 된 집에서

아이들도 공부 잘 하면서 성장하였다는 기쁨보다


재산이 더 크게 늘어날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슬픔에 의해서 마음이 지배된 것입니다.


▶어떤 남자가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자리에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서 명예를 누리는 사회생활을 하였고

그동안에 늘어난 재산만으로도 부부가 노후에 어느 정도 살 수 있을 경제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높은 경영진의 어떤 행위에 부응해주다가 좋지 않은 일에 말려들었고

검찰에 고소까지 당하여 사회적으로 위신이 추락되면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법적인 문제는 해결되었고, 직장에서는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신경 쇠약 증세가 매우 심해졌고 가족들과 헤어져서 지방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나이 들면서 가정적으로 노후걱정 없을 정도로 넉넉히 살게 된 기쁨보다도

사회적으로 추락한 슬픔이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한 것입니다.


▶어떤 청소년이 아이들과 놀다가 매우 위험하고도 큰 사고를 당하면서 겨우 살아났는데,

눈이 다치는 바람에 맹인이 되었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났다는 것은 큰 기쁨인 반면

맹인 되었다는 것은 큰 슬픔이었습니다.


맹인이 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 년이나 거의 자포자기로 생활을 하였고

이는 ‘슬픔 지배의 법칙’이 적용된 셈입니다.


(나중에 다행히 마음을 바꾸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여서 사회적으로도 성공하였습니다.)


▶▶마음속에 ‘슬픔 지배의 법칙’이 작용한 이러한 몇 가지 실제 사례들에서

위와 똑같은 상황이면서 마음은 반대로 작용하는 경우라면


-두 자식 중, 지능이 떨어지는 자식을 둔 슬픔보다

명석한 자식을 둔 기쁨에 의해서 살아가는 사람


-아파트 값이 오르지 않았다는 슬픔보다

가족들에게 더 편하고 좋은 집에서 산다는 기쁨을 느끼는 사람


-사회적으로 추락한 슬픔보다

경제적으로 안정되었다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


-맹인이 된 슬픔보다

죽지 않고 살았다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기쁨 지배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슬픔 지배의 법칙’이 적용되는지, ‘기쁨 지배의 법칙’이 적용되는지는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 달려있는 것뿐입니다. [ 행복투자(이건희) ]


상황은 남에 의해서 만들어지더라도

그 상황 속에서 어떠한 마음과 어떠한 기분을 가지게 되는가는 자신이 만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가끔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주변 사람을 통해서도 가만히 관찰하면, 거의 똑같이 두 가지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동시에 겪는 사람인데


한 사람은 마음이 좋은 상태에 있는 반면

또 한 사람은 마음이 나쁜 상태에 있는 것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위에서 ‘슬픔 지배의 법칙’에 좌우되는 사람으로 제 주변에서 아는 사례나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몇 가지 사례들을 얘기했었는데


그러한 사례들보다 훨씬 더 사소하면서도 기쁜 일(또는 기분 좋은 일)과 슬픈 일(또는 기분 나쁜 일)은

거의 매일매일의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으로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존재하는 여러 상황 속에서

자신의 마음은 끊임없이 그 어떤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하루는 주변의 친한 사람이 기분이 나쁜 상태에 있으면서 왜 그런지를 제게 말하였는데

주차장에서 어떤 못된 사람에게 당했던 일을 얘기하였습니다.


듣고 보니 저라도 그 일이 한참 동안 기억나면서 기분을 잡치게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 사람이 그날 다른 좋은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차장에서 당한 기분 나쁜 일이 하루 종일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한 것입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해서,

마음이 기쁘기도 하고 동시에 슬프기도 한 경우보다는


어떤 한 쪽으로 마음이 치우치게 되는 경우가 실제로는 더 흔한 것입니다.


▶아무리 나쁜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때라도 좋은 것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때에도 나쁜 것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유리한가는 자명합니다.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나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는 상황에서 웃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을 향하여 “바보 아냐? 이런 상황 속에서 웃다니..” 이렇게들 말할 것입니다.


바보라서 그러는 사람도 있는 반면, 바보가 아니면서도 그렇게 살아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누가 바보인지 똑똑한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행복한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행복투자(이건희) ]


▶사람의 마음도 구체적인 방법을 통하여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서 변화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슬픔 지배의 법칙’에 의해서 마음이 좌우되기보다는

‘기쁨 지배의 법칙’에 의해서 마음이 좌우되도록 방법을 터득해가고 연습해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돈이 충분히 있게 되었어도 불행한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무척 많음을 볼 때에,


돈버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지배되게 하는 기술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보석상자(call2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