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21. 09:22

19일 정부는 다시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돈 없는 서민들 허리 더 휘겠네…월세 복비 2~3배 ‘껑충’



월세 중개수수료를 놓고 소비자와 부동산중개인이 다투는 일이 잦아졌다.

월세 중개수수료 계산방식이 바뀌면서 수수료가 2, 3배 올랐기 때문.

건설교통부가 ‘공인중개사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바꿔 지난달 31일 시행하면서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17일 건교부에 따르면 월세 중개수수료는 ‘월세에 100을 곱한 뒤 보증금을 더한 액수’에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요율(0.3∼0.8%)을 곱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종전에는 월세에 100 대신 계약월수를 곱해 보증금을 더한 액수에 요율을 곱했다.

새 방식으로 계산하면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인 1년 계약은 중개수수료가 6만8000원에서 20만 원으로 늘어난다.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이라면 8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오른다.

건교부 관계자는 “종전 방식으로는 월세 중개수수료가 대부분 10만 원 이하여서 중개업자들이 기피하거나 관행으로 10만∼15만 원을 받았다”며 “수수료를 현실화한 것”이라고 말했다.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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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17. 10:43

AIX 플랫폼에 WebLogic 구동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네요.

유첨을 참고하세요.^^

chunksiz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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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17. 10:40

ChunkUtil.pdf

www.bea.co.kr 23

Bea Enterprise Solution Technical News

ChunkUtil 의한 WLS 응답 속도 지연

1.제품 : WLS

2.사용 OS : 모든 플랫폼(platform)

3.작성일 : 2002/11/16

4.이슈사항 : 서버로부터 응답 속도가 느려지고, CPU 소모량이 많은 경우에는 먼저 해당 WLS 서버의 thread 들이 수행하는 일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kill -3’ 해당 프로세스에 보내서, 해당 JVM thread dump 확인을

하게 된다.

그런데, dump 내용에서 다음과 같이

"ExecuteThread: '49' for queue: 'default'" daemon prio=5 tid=0x32de7818 nid=0xf18 runnable

[0x345bf000..0x345bfdbc]

at java.net.SocketOutputStream.socketWrite(Native Method)

at java.net.SocketOutputStream.write(SocketOutputStream.java:91)

at weblogic.servlet.internal.ChunkUtils.writeChunkTransfer(ChunkUtils.java:224)

at weblogic.servlet.internal.ChunkUtils.writeChunks(ChunkUtils.java:200)

at weblogic.servlet.internal.ChunkOutput.flush(ChunkOutput.java:274)

at weblogic.servlet.internal.ChunkOutput.checkForFlush(ChunkOutput.java:347)

at weblogic.servlet.internal.MultibyteOutput.write(ChunkOutput.java:467)

at weblogic.servlet.internal.ChunkOutputWrapper.write(ChunkOutputWrapper.java:95)

at weblogic.servlet.internal.ChunkWriter.write(ChunkWriter.java:37)

at java.io.Writer.write(Writer.java:148)

at java.io.PrintWriter.write(PrintWriter.java:208)

at java.io.PrintWriter.write(PrintWriter.java:224)

at java.io.PrintWriter.print(PrintWriter.java:355)

at java.io.PrintWriter.println(PrintWriter.java:492)

at xxx.yy.com.jsp.UvJspBase.popUpErrorPage(UvJspBase.java:1104)

at xxx.yy.com.jsp.ScreenJspBase.service(ScreenJspBase.java:169)

at weblogic.servlet.internal.ServletStubImpl.invokeServlet(ServletStubImpl.java:265)

at weblogic.servlet.internal.ServletStubImpl.invokeServlet(ServletStubImpl.java:200)

at weblogic.servlet.internal.WebAppServletContext.invokeServlet(WebAppServletContext.java:2546)

at weblogic.servlet.internal.ServletRequestImpl.execute(ServletRequestImpl.java:2260)

at weblogic.kernel.ExecuteThread.execute(ExecuteThread.java:139)

at weblogic.kernel.ExecuteThread.run(ExecuteThread.java:120)

ChunkUtil 클래스의 writeChunkTransfer( ) 혹은 writeChunkNoTransfer( ) 메소드 호출을 수행하는 thread

많은 경우가 종종 있다.

Technical Tip WEBLOGIC

5.해결안 :JSP 수행을 경우에 브라우저로 보내기 위한 화면을 내부 버퍼에 구성을 하고, 완성이 되면 이를 내려보내게 된다.

그런데, 버퍼의 크기가 default로는 8KB 해당한다. 따라서, 이보다 화면을 내려보내야 경우에는 중간에

해당 버퍼를 flush하는 작업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flushing 작업은 클라이언트 브라우저로부터 ack 받아야

되므로, IO wait 상태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과정은 thread 하여금 많은 시간을 대기하게 한다. 이런 대기는 화면

크기가 30KB라면 7 발생하게 되어서 상당한 부하를 있다.

이와 같은 지연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화면을 보내는 JSP 대해서는 충분한 버퍼를 사용할 있도록 함으로써

반복적인 flushing 작업을 줄이고, 가능하면 1회의 데이터 전송으로 작업이 끝날 있도록 해야 한다.

먼저 thread dump 내용을 살피시면 해당 JSP페이지를 확인할 있다.

위의 경우는 xxx.yy.com.jsp.ScreenJspBase.service() 호출되고 있으므로, xxx.yy.com.jsp 팩키지의

ScreenJspBase 확인하시면 된다. 그리고, 해당하는 페이지의 크기를 확인하여 충분한 크기의 버퍼를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된다.

<%@ page buffer=”6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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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17. 10:27

본 강좌는 jsp를 통해 동적 웹 페이지를 어떻게 개발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Jsp 강좌를 시작하기에 앞서 본 강좌는 현재로서는 어느 정도 웹개발에 친숙한 분을 가정하여 아주 기초부터 설명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추후에 계속된 업데이트와 수정을 거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설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sp는 Asp와 마찬가지로 자바를 모르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 언어로써 웹개발에 사용되지만 자바의 원래 가지고 있던 장점들을 고스란히 Jsp페이지에서 구현할 수 있으려면 먼저 어느정도의 자바기초문법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Servlet 구조를 나름대로 알고 있으셔야 합니다.제대로된 그리고 나름대로 특화된 웹개발을 하고자 하시는 분은 이 순서를 꼭 밟으시기를 권해드리면서 추후에 이 모든 강좌를 이곳에서 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Jsp 기초 -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 Jsp 지시자(directive) 사용하기 - 문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 Jsp 스크립트 요소(scripting element) - 스크립트 언어로 작성된 내용을 삽입
  • 주석(comment) - 세가지를 지원

1. Jsp 태그의 유형

1)스크립트 지향 태그 : ASP와 같은 스크립트 류에서 사용되는 형식의 이 태그는 구분자로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 로 시작하여 %> 로 끝나는 것이 기본이며 부가적으로 !, @, = 등과 같은 문자를 추가해 줌으로써 태그가 가지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2)XML기반의 태그 : XML문법과 XML태그 규칙을 따르는 태그이다. XML태그는 몸체를 가지는 태그와 몸체를 가지지 않는 태그로 구분됩니다.
*몸체를 가지지 않는 태그의 예
<jsp:forward page=login.jsp />


*몸체를 가지는 태그의 예
<jsp:forward page=login.jsp >
<jsp:param name=scmd value=log />
<jsp:param name=uid value=zezz />
<jsp:param name=token value=<%=token%> />
</jsp:forward>

2. JSP 지시자(Directive)

: Jsp Container(혹 무슨 단어인지 모르다면 Jsp 파일을 컴파일하고 처리하는 일종의 작은 서버라고 생각해 두고 넘어갑시다.) 에게 현 Jsp 페이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페이가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팅 언어를 지시한다거나 다른 페이지의 코드 그 자체를 현 페이지에 그대로 삽입할 것을 지시한다거나(마치 CSS처럼)하는 일 등을 말합니다.

<%@ 지시자 속성1=값 속성2=값2 ……..%>

1) Page 지시자 : page 지시자는 JSP페이지 전체에 대한 정보값들을 설정하는데 사용됩니다. page 지시자는 좀 종류가 많습니다. 다만 주로 사용하는 것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기본값을 사용하므로 다 기억하고 있으실 필요는 없을 듯 싶군요. 그리고 대소문자를 자바에서는 철저히 구분한다는 것 아시죠? 여기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language 속성 : Jsp 페이지의 모든 스크립트 요소에서 사용되는 스크립트 언어를 지정한다. 기본값은 Java 이며 Jsp Container에 따라서 자바 이외의 다른 스크립트언어를 지원할 지의 여부가 결정된다.

<%@ page language=java %>

(2) contentType 속성 : Jsp 페이지가 생성하는 문서의 MIME(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tions) 타입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기본값은 text/html 입니다.

<%@ page contentType =text/html %>

또한, contentType 속성을 Jsp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문자셋을 지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ISO-8859-1 입니다.

<%@ page 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 %>

(3) info 속성: 페이지를 설명해 주는 문자열입니다. 값의 내용이나 길이의 제한은 없으며 기본값은 입니다.

<%@ page info=Copyright 2000 by JspStudy.co.kr %>

(4) import 속성:패키지의 이름을 명시하지 않고 클래스를 참조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 page import=java.util.* , java.io.*, java.sql.* ,…. %>

(5) session 속성 :session 속성은 jsp페이지가 세션관리에 참여하는지를 나타냅니다. 값으로 false 또는 true 값을 가질 수 있으며 기본값은 true 입니다.

<%@ page session=false %>

(6) buffer 속성:bufer 속성은 페이지로부터 출력되는 내용을 처리하는 JspWriter의 버퍼링 상태를 지정한다. 기본값은 8kb 입니다.

<%@ page buffer=none %>

<%@ page buffer=16kb %>

버퍼를 사용함으로 생각해 볼 점은 페이지가 생성중인 출력스트림을 즉각적으로 보내지 않고 버퍼에 담아 둠으로 다른 페이지로 제어를 옮긴다거나 에 러가 발생했을 경우 버퍼에 저장된 스트림을 취소하여 원하는 출력물을 사용자에게 보여 지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7) autoflush 속성 :버퍼가 다 찰 경우 어떻게 페이지를 처리할 것인가를 지정합니다. 다시 말해 true로 설정해 놓으면 버퍼가 다 찼을 경우 자동적으로 비워지게 되어 요청한 내용을 웹브라우저에게 전송하기 위해 HTTP서버에 보내지게 됩니다. 기본값은 true 이며 만약 buffer 속성의 값이 none 일 경우 autoflush 속성을 false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 page autoflush=false %>

(8) isThreadSafe 속성 :페이지에 대한 여려명의 사용자의 요청이 동시에 들어 올 경우에 안전하게 응답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나타날 때 사용됩니다. 기본값은 true 이며 이 속성값을 false 로 지정해 놓으면 요청을 동시에 처리하지 않고 요청한 순서대로 처리하므로 사용자의 내용을 처리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충분히 처리시간을 고려하여 결정하셔야 합니다.

<%@ page isThreadSafe=false %>

(9) errorPage 속성 : Jsp 페이지를 처리하는 도중 페이지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자신이 오류를 처리하지 않고 다른 페이지에서 처리하도록 지정할 수 있는 속성입니다. 직접 에러를 처리할 페이지의 로컬 URL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 page errorPage=/error/error.jsp %>

URL에는 위의 예처럼 절대 URL을 사용할 수도 있고 상대 UR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절대 경로는 '/'를 포함하며 상대경로는 '/'를 URL 맨 처음에 포함하지 않고 시작합니다.

(10) isErrorPage 속성: 현재 자신의 페이지가 에러처리를 담당할 페이지임을 나타냅니다.

<%@ page isErrorPage=true %>

기본값은 false 이며 에러페이지로 지정될 경우 예외에 관한 객체인 exception 객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extends 속성 : 강의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Jsp 페이는 Jsp 컨테이너의 의해 일단 Servlet으로 변환된 후(서블릿은 그냥 기존의 CGI를 자바언어로 대체하기 위한 특별한 목적의 순수자바소스코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철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웹서버에 전송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보여 주게 됩니다. 이 때 컴파일 시점에서 자신이 상속을 받을 클래스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때 extends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컨테이너가 알아서 적정할 클래스들을 상속시켜 변환해 줌으로 거의 사용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page extends=kr.co.jspstudy.board.lecture.JspPage %>


2)include 지시자 : 지시자 중 두번째인 include 지시자는 단어 뜻 그대로 다른 페이지의 내용을 현재 페이지에 포함시킬 때 사용됩니다.

<%@ include file=로컬URL%>

URL은 상대경로와 절대경로 모두 가능하며 슬래쉬 '/' 의 유무에 따라 구분합니다.(error 속성 참조) <html>
<body>
<%@ include file=/board/Board.jsp %>
</body>
</html>
include 지시자외에 뒤에서 배울 액션태그를 통해서도 페이지 삽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둘의 의미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include 지시자는 한마디로 include 시킬 파일의 내용(소스자체)을 전부 페이지에 넣어 함께 서블릿으로 컴파일을 시킨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포함될 페이지가 포함될 페이지의 모든 지역변수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설명할 액션태그의 경우에는 소스자체를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라 해당시점에 해당 리소스를 호출하여 수행결과를 포함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3)taglib 지시자 : 태그라이브러리란 Jsp기능을 확장할 때 사용하는 커스텀태그의 집합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Jsp태그(액션태그)가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을 사용자가 직접 작성하여 그 태그를 불러다 사용하겠다는 말이지요. Jsp로 동적인 웹페이지를 구현할 때 가장 좋은 점은 구현부와 표현부를 분리하여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상호 개별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인데 기존의 태그만으로 이런한 상호 분리를 완전히 해 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기존의 빈 관련태그만으로는 이러한 분리를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복잡한 코드가 JSP 파일안에 들어갈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커스텀태그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taglib지시자를 사용하여 호출하여 사용함로써 이러한 부분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커스텀태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XML문법을 어느정도 아셔야 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이런 것이 있다는 정도만 아시고 XML의 기초부분만이라도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군요. 여기서는 이런것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넘어가도록 하죠. 추후 장을 달리하여 XML과 함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taglib URI=tagLibraryURI prefix=tagPrefix %>

URI 는 커스텀 태그라이브러리가 있는 URI를 지정하며 prefix는 커스텀 태그를 구분하기 위한 구분자를 표시합니다.



3. 스크립트 요소(Scripting elements)

: 스크립트 요소란 한마디로 Jsp페이지에 직접 코드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기본적으로 <% … %>사이에 넣으며 ! 기호 및 = 기호를 추가하여 특별한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 <%!….%>, <%=….%> 입니다.

1)표현식(Expressions) : 표현식의 결과를 출력스트림에 추가합니다.<%= Expression ........... %>

Current time: <%= new java.util.Date() %>
<%=2000/345%>

2)스크립트릿(Scriptlets) : ASP 나 PHP와 유사한 형태로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자바가 스크립트 언어가 된다. <% Java Code %>

<% String queryData = request.getQueryString(); out.println(Attached GET data: + queryData); %> <% if (Math.random() < 0.5) { %> Have a nice day! <% } else { %> Have a lousy day! <% } %> <table> <% for(int i=0;i<10;i++) {%> <tr> <td><%=i%>번</td> </tr> <%}%> </table>

3)선언부(Declarations) : JSP 페이지에 사용될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하는 영역입니다.<%! 선언부분 ........... %>

<%! private int accessCount = 0; %> 서버가 재 기동되기전까지 계속적으로 증가 <%= ++accessCount %>



4. 주석(Comment)


1) HTML 형식의 주석 : HTML을 작성할 때와 같은 주석의 형태입니다. JSP 페이지내에 이러한 주석이 있을 경우 페이지가 서블릿으로 컴파일 되고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출력할 때는 소스보기를 통해 주석코드가 보여 집니다. <!-- 주석내용 --> 만일 주석태그 내에 표현식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주석을 동적으로 생성시킬 수도 있습니다.

<!-- 나의 이름은 <%=name%> -->

만일 name의 값이 '천풍' 이였다면 브라우저에서 소스보기할때 <!-- 나의 이름은 천풍 -->과 같은 코드가 보여집니다.

2) JSP 형식의 주석 : 이 주석은 오직 JSP 소스파일에만 사용되며 출력결과를 브라우저상에서 소스보기를 해도 이 태그를 사용한 주석처리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당연히 서블릿으로 코드 전환될 때에 이 주석은 아예 무시를 하게 됩니다. <%-- 주석내용 --%>

<%-- 나의 이름은 <%=name%> --%>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HTML 주석의 경우는 서블릿으로 코드 전환시 주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되는 출력물에 주석으로서 처리되어 들어가게 되므로 주석안에 있는 표현식을 같이 컴파일 하게 됩니다. 따라서 name이라는 변수가 없다면 정의되어 있지 않은 변수입니다 라는 에러메시지를 띄우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JSP주석의 경우에는 아예 주석문 안에 있는 코드 전부를 무시해 버리므로 name이라는 변수가 없더라도 에러메시를 띄우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3) 스크립트 언어 주석 : 스크립트릿이나 선언부에 사용되는 스크립트 언어가 지원하는 주석표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Resin 서버 같은 경우 스크립트언어로 자바스크립트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JSP 파일을 생성하면서 자바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상할 수가 없군요.. 그럼 자바언어의 경우 주석처리는 하는 법을 보겠습니다. <% ....... /* 주석 */ (여러줄 주석) ...... %> <% ..... // 주석(한줄 주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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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17. 10:15
MBC 마지막 출근... 손석희의 눈물
처음이자 마지막 기자 간담회... "MBC 떠나도 다른 방송사 출연 않는다"
텍스트만보기 이민정(wieimmer98) 기자
[기사 보강 : 16일 오후 5시 40분]

▲ 16일자로 MBC의 문을 나서는 손석희 아나운서 국장.
ⓒ MBC 제공
16일로 22년간 몸담았던 직장 MBC 문을 나서는 손석희 아나운서국장은 이날 오전 마지막 출근길부터 '떠남'을 실감했다.

늘 세우던 지하 2층 직원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없었고, MBC와 관련된 신분증과 법인카드 등을 반납하고 나니 지갑도 얇아졌다. 회사에서 지급한 휴대전화도 반납해야 한다.

손 국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오늘 하루 동안 내가 몸담았던 조직에서 나왔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면서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지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법인카드와 신분증없이 사는 것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MBC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전날(15일) MBC로부터 사직서 수리를 통보받은 손 국장은 정식 출근 마지막날 MBC 방송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MBC 직원으로 있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는 기자간담회다.

후배인 최윤영 아나운서가 꽃다발을 전하자 손 국장은 "이럴 때쯤 눈물을 흘려야 하는데, 안 그러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도 끝내 눈물을 참을 수는 없었다. 취재 기자들에게 "앞으로 MBC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잘 써달라"고 말문을 연 그는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눈가가 붉게 물든 손 국장은 "MBC는 애정을 받을만한 가치를 가진 회사"라고 당부하며 기자간담회를 마무리지었다.

"나는 운좋은 아나운서, 아쉬운 점은 없다"

손 국장은 22년간 아나운서로 일한 자신을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굉장히 운이 좋았던 사람이었다"며 "어려운 시기였던 84년에 입사해 동료들과 고민도 많이 했는데, 나름대로 생존했다는 것에 대해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손 국장은 또 "노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은 고민들을 풀려고 노력했고 시청자들도 오랫동안 지켜봐 주셨다"며 "감히 표현하자면 '지지'인데, 그렇게 보면 행복한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아쉬운 점은 없냐"는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제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인 손 국장은 "다른 방송사에 출연할 의향은 없다"며 "MBC에서 22년을 지냈고, 다른 사람들도 MBC와 떨어뜨려서 나를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MBC를 떠난 이후에도 <100분토론>과 <시선집중>을 계속 진행할 예정인 그는 "'다 늙을 때까지 방송하겠다'는 농담을 했는데, 100% 농담은 아니다"며 "방송 진행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능한 진행자가 있으면 기회를 당연히 줘야 한다"면서도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계속된 정치권의 '러브콜'에 대해 손 국장은 "안 갑니다"라고 힘주어 답변했다. 그는 "언론인 출신 정치인은 많지만, 그것은 선택의 문제"라며 "도대체 내가 무엇이기에 자꾸 정치권에서 (정치를) 제안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지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앞으로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정보학부의 학부장으로 취임할 예정인 손 국장은 개강일은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교수로 일한다. 그는 "학교에 가면 당장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교육을 위한 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커리큘럼(학과목) 디자인 등을 해야 한다, (방송) 실무 쪽 출신이기 때문에 아카데미아(학계) 출신들도 모셔서 균형 있게 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손석희 국장의 일문일답.

"22년 방송생활, 아쉬움 없다"

- 사표를 내게 된 결정적 이유는.
"누구나 살면서 계기가 있다. 나에게도 여러 번 계기가 있었는데, 아마도 마지막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다른 계기가 올 것 같지 않다. 학교는 오래 전부터 생각한 문제다. 다만 MBC 직원으로서의 다 끝내가 기회가 있으면 갈까 아니면 (방송과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시기에 갈까 고민했는데,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 나름대로 어렵게 결정했다."

- 학교 일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었나.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하시면 된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은 2000년인 6년 전부터 시작됐다. 재미있었고, 나름대로 보람도 있었다."

- MBC에 22년간 적을 뒀다. 아나운서로서 본인을 정리한다면.
"후배들이 평가해야 할 문제이지만, 굉장히 운이 좋았던 사람이다. 84년에 입사했는데, 어려운 시기에 들어왔다. 어떤 시기인 줄 알 것이다. 방송사에 들어와서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런 시기에 들어와서 나름대로 생존했다는 것이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노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많은 고민들을 풀려고 노력했지만, 나를 지켜본 시청자들도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셨다. 그렇게 보면 행복한 아나운서였다."

- 22년 방송 생활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없다."

- 후배 아나운서들이 더 노력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아나운서가 설 자리가 줄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옛날과 달라졌다. 세상이 변했고, 미디어 세대가 방송사에 들어와서 굳이 묵혀두지 않아도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향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 눈 여겨보면 아나운서들의 영역이 줄어들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장르별로 확대되는 편이다. 보도, 시사교양, 오락 등 사람이 모자랄 정도로 아나운서들이 바쁘다.

아나운서의 역할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아나운서의 역할은 분명히 정해져있다. 장르를 떠나서 전문가의 이미지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정칙'이다. 오락 프로그램이든 어디든 일회용으로 망가지는 것은 옳지 않다. 시사, 보도교양뿐만 아니라 각 방면으로 나가서 진행기술자 아닌 전문가 이미지 가진다면 그게 정칙이다."

"MBC와 손석희를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다"

- 방송국 아나운서 직책을 떠나서 자유롭게 MBC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수 있을 것 같다.
"MBC라는 조직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데 MBC가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게 제약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프로그램 제작도 그렇고, 내가 나가든 여기 있든 특별히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려울 것이다."

- <100분토론>과 <시선집중> 진행에서 다른 아나운서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생각이다. 앞으로 그것은 저나 회사 측이 판단해야 할 문제인데, 지금으로서는 계속 갈 것이다. 일부러 틀어막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 다른 방송사에 프로그램에 출연할 의향은.
"없다. MBC에서 22년을 지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MBC와 나를 떨어뜨려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 자신도 그렇다. 어제 '다 늙을 때까지 할 것이다'라는 농담을 했는데, 100% 농담은 아니다. 끝까지 계속 갈 거다.

(지금까지 사직과 관련된 기사에 나온) '당분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표현에 배치되는 개념이다.(웃음) 세상에 '끝까지'라면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이겠나. 상황은 늘 변할 수 있다. 유능한 사람이 있고, 기회를 줘야 한다면 그만둬야겠지만, 내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할 것이다. '언제까지 할 것인가'에 너무 신경을 안 써줬으면 좋겠다"

- 교수직을 고민할 때 조언을 해준 사람은 없나. 신설학과로 부임하는데 부담감도 클 것이다.
"조언을 구한 분은 안 계시고, 조언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전부터 (교수직을) 생각했던 터라 시기에 대해 고민을 했지, 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을 안 했다. 다만 22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난다는 것은 착잡한 일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부담감은 나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늘 똑같은 부담감을 느낀다. 남들에게 내놓고 일하는 직업이라 부담감을 늘 느낀다. 아마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정치권? 안 간다"

- 정치권에서 정치를 제의한다면.
"안 간다. 본의 아니게 계속 이야기해서 문제지만. 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말해서 더 안 한다."

- 과거에도 가려고 했던 적은 없나.
"없다. '0.001%도 없었느냐'라고 질문하신다면 아주 과거에 0.000001%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 생각도 길게 한 적이 없다.(웃음)"

-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 많다.
"선택의 문제다. 이런 질문이 나올 때 당혹스러운 점은 '내가 도대체 뭔데, 단지 방송에서 사람들이 알려지고, 이미지 나쁘지 않다'는 이유로 자꾸 정치권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정치인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가까이에서 지켜본 결과인데 나는 (정치권과) 맞지 않다."

- 새 학과의 운영은 어떻게 할 예정인가.
"가면 당장 해야할 일이 있다. 인프라 구축과 커리큘럼 디자인 등을 해야 한다. 인프라를 빨리 갖추고, 커리큘럼은 앞으로 시간을 갖고 할 생각이다. 지금 1학년밖에 없다. 내가 (방송) 실무쪽 출신이라, 아카데미아(학계) 출신들도 모셔서 균형있게 해나갈 생각이다."

- MBC가 손 국장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이 클 텐데.
"나도 오늘 아침에 비직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출근했다. 주차를 어디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웃음) 지금까지 지하 2층에 주차했는데, 지상에 세웠다. 오전에는 총무부에 가서 법인카드와 신분증도 반납했다. 지갑이 얇아졌다. 앞으로 반납할 게 많다. 전화도 이제 못 쓴다. 그 외에도 많이 있다. 하루 동안 내가 조직에서 나왔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것을 상실감이라고 표현한다면 맞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나를 보낸 동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지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법인카드와 신분증 없이 사는 것에 익숙해질 것이다."

-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
"고민을 많이 했다. 정하고 나니까 반대하더라. 지금은 어떻게 하겠나. 사표가 수리됐는데."

- 방송과 교수직을 병행하면 힘들 것 같다.
"많은 분들 걱정하신다. 내가 투자해야 할 시간의 총량은 비슷할 것이다. 국장 맡은 이후에도 학교 강의를 계속 나갔다. 산술적인 계산으로 보면 일에 대한 시간 총량은 비슷하다. 자기관리의 문제인데, 기울어짐 없이 하겠다."

-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따가운 시선으로도 봐달라. 언제든 비판할 점은 비판하고, 다만 욕만 하지 말라.(웃음) 비판은 얼마든지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실 때는 어제의 손석희나 오늘의 손석희나 전혀 차이 없도록 하겠다."
2006-02-16 16:00
ⓒ 2006 OhmyNews
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12. 21:58

방대한 양으로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http://airwar.hihome.com/gwp/gwp-luftwaffe.htm

UFO
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10. 20:22

출처:http://blog.naver.com/acucj?Redirect=Log&logNo=80012310091

나치의 원반접시프로젝트

프로젝트 명, V-7

■시작하면서

시작하기 앞서.. 일러두겠는데,
원반 전투기, 반중력 장치, 영구기관 등등 이라고 하면 과학에 위배되는 허망한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미 20세기 초에 반중력 장치를 비롯한 영구기관이 모두 발명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미국의 포드社와 같은 유명 자동차 업체와 석유 자본가들의 무지막지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그러한 기술은 폐기되고 발명가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던가 비밀리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 된지 오래다.

[사진설명: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그려진 독일공군의 UFO]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한번 바라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모두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역사이기 때문이다. 패자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긴 자들의 역사라는 소리다. 오늘의 주제에 있어서는 연합군이 옳건 나치가 그르건간에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감추어진 역사의 이면에 눈을 돌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지구상에서 최고의 지식과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던 나라는 바로 나치 독일이었다, 전후 미국과 소련은 앞다투어 독일의 과학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이들의 온갖 실험 결과가 이후의 과학발전에 크게 공헌했던것도 사실이다, 대표적인 예로 5백명에 달하는 기술자들과 함께 미국으러 건너갔던 나치 독일의 V로켓 개발자 베르너 폰브라운 박사를 들수 있다.

■ 하늘로 떠올라라! : 비펠드-브라운 효과 (Biefeld Brown effect)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이용한 전기추진 비행접시가 있는 1926년에 미국에 특허난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나치독일은 1억볼트의 전기를 사용해서 하늘을 날게한 것이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는 맨위에 금속접시는 중간에는 절연체고 맨 밑에 금속접시로되어있으며 맨위에는 +극을, 맨밑에는 -극이다.원리가 어떻게 되냐면 지구는 -극이다고 한다. 하늘의 전리층도 -극이며,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맨위의 극성은 +극이다, 전리층은 -극이다, 결국 서로 끌어당긴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밑바닥은 -극이다, 지구의 땅도 -극이다, 그로인해 서로 밀어낸다, 결국 하늘을 날게된다. 전리층을 재빠르게 통과하면 비펠드 브라운 장치로도 우주를 갈수 있다고한다.

절연체의 속을 파서 그안에 테슬라코일, 단극발전기, 조종석, 탄소제거기 장착하여 나치독일은 직경 90센티미터짜리의 푸파이터로 제작해서 사용했고 직경10~50센티미터 이하의 푸파이터는테슬라의 무선송전 방식으로 작동되는 무선조종 전기추진 비행공이라고도 할수있다.

나치의 원반 접시는거의 모두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응용한 형태이다.

■UFO 조종사들의 생명줄 : 탄소제거장치

일종의 실린더형 코로나 방전장치로서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전기의 힘으로 제거한다, 조종사가 오랫동안 산소 없이 조종할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다, 이장치를 잠수함, 우주선에 사용하면 산소탱크를 별도로 가지지 않아도 최장시간 작전수행가능하다.

원리는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서 산소를 들이마쉬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밀폐된 공간안에서는 산소는 없고 이산화탄소만 남아서 질식사한다. 그러나 코로나 방전을 사용한 탄소제거기를 사용하면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제거해서 결국 산소만 남게되어서 특별히 산소탱크 없이 살수 있다. 사실상 탄소제거기는 테슬라가 발명한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면 나치독일에서 개발했거나. 후에 나치독일은 장시간 운행 기능을 수행 해야 하는 나치 의 원반 접시에 장착했다고 한다.


그럼 브라운 효과과 탄소게거 장치 설명은잠시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들어가자.

■ 나치의 V-7 계획

베를린을 함락시킨 연합군이 비밀 공장들을 샅샅이 뒤졌고 찾아낸 비밀병기중 하나가있었다.

그것의 프로젝트 명은 V-7.

V-7 이란 폰 브라운 박사가 개발했던 V 시리즈 무인 로켓의 후속 모델이라고 할 수 있
으며, 독일의 비밀 무기로 하늘을 나는 원반 기체 였다, 나치의 과학력의 전부가 이것의 개발로 결집되었다고 한다.

1978년 5월, 당시 서독에서 개최된 과학 박람회에서 한 신문기사가 있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원반형 비행기라는 기사였다. 이 기사에서 원반형 비행기의 세부 스케치가 첨부되어 있었지만 설계자의 이름은 밝혀져 있지 않았다. 당시 서독의 정부 당국은 이것이 공표되더라도 안전할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 기사를 쓴 사람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 비행기의 발명자가 민간인이든 정부 기관이든 간에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 있는 특허 신청소에 등록되어 곧바로 극비 취급을 받아 설계자의 손을 떠나게 되었고 히틀러 직속의 연구 기관으로 보내졌다고한다.

그때가 바로 1938년이었다고한다, 연꽂문양의 원반이었다, 중앙에는 구멍이 여러개 뚫린 형태였다,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응용한 형태라고한다,

신문에 실린 설계도면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것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명칭들이 기록되어 있다, 컴퓨터 ,전자기 모터, 레이저 레이더 등 첨단 과학 기술의 산물이 기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머지 여러 도면들이 독일 정부에 의해 처분되었거나 어딘가에 은닉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사에 의하면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 당시의 SS(나치 친위대) 장관 겸 경찰장관이던 하인리히 히믈러의 지휘를 받고 있던 연구 기관에 의해 그 증거의 대부분이 인멸되었거나 어둠속으로 매장되었다고 한다.

기록이나 증언에 의하면 V-7계획은 1930년대 후반부터 갑작스럽게 연구가 개시된 것으로 보이며 히틀러의 SS는 그 당시 뮌헨 공대의 W.O. 슈만 박사가 개발한 자기 부상장치를 입수하였고, 이것을 이용하여 비행 접시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원래 나치의 비행 접시는 Thule&Vril 사가 만들었는데, 1935년부터 SS의 E-4 소속 과학자들이 대거 투입되어 새로운 원반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들이 비밀리에 연구를 한 곳이 독일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하우니부르크(Hauneburg)'였다. 이곳에 SS E-4는 시험 비행장과 연구 장비를 모두 갖추고 새로운 비행 접시 'H-Gerat(Hauneburg Device)'의 제작에 들어갔다. 1939년부터는 보안상의 이유로 '하우니브(Haunebu)'로 줄여 불렀으며 오늘날까지 독일 원반 전투기의 대명사가 된다.

본격으로 연구가 시작된떄는 2차대전 도중이며 나치독일은 소련 침공에 실패하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패퇴한 히틀러는 친위부대(SS)에 새로운 형태의 비행체를 개발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비밀병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빅터 샤우버거의 지휘하에 튜링겐 등 3개의 지하 비밀 연구소에서 중력을 제어해 비행할수 있는 원반 비행체의 개발이 추진되었으나 얼마후 이 연구소의 비밀이 미국과 영국의 정보부에 알려졌다.

그래서 히틀러는 그 연구를 대외적으로는 없던 일로 하고 비밀리에 추진하는 동시에 거짓 위장을 위해 제트 엔진의 추진력에 의한 원반 개발도 착수 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샤우버거의 연구는 프라하의 노스트 홀에 있는 BMW공장등 몇 군데로 분산되었으며 우수한 과학자들이 총집결되었다.

샤우버거 박사는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카틀사의 연구소에서 획기적인 초전도 모터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체에 사용할 합금의 완성이 1944년으로 늦춰지면서 모터 개발은 빛이 바랬다. 주동력으로 초전도 모터가 설치되고 전자파 추진으로 비행한다는 시험 제작 비행기는 비행모자(Flying Hat)라고 불렸으며 최종적으로 지름 40~70미터 급의 것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사실 나치는 연구개발 센터를 체코 수도 프라하의 자동차 생산기지였던 스코다 공장에 두고 1944년까지 날개가 없는 비행접시 형태의 시제품 15대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V-7 프로잭트중에 하우니브와 기타 UFO

처음 개발된 것이 하우니브 로서'최후의 대대(Last Battalion)'의 핵심이 있는 물체이기도 하며 나치의 V-7 프로잭트중 재일 유명한 기체이기도 하다.

[나치독일이 스케치한 독일의 하우니브1]

초기형인 하우니브I의 시제품 2개가 만들어졌고, 직경 25미터에 8명의 승무원, 1939년 첫 비행을 했으며 52번의 시험 비행을 했다. 그리고 비록 저고도이지만 믿기지 않는 시속 4,800Km를 달성했다. 나중에 개량된 버전은 시속 17,000Km에 달했다. 비행 가능 시간은 18시간 정도였다. 고속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마찰열을 견디기 위해 Viktalen이라는 특수한초합금을 개발하여 장갑으로 둘렀다.

초기형은 2연장 60mm 제트 캐논 을 실험 무장으로 장비했다. 이 포탄은 10mm의 장갑 관통 성능이 있을 걸로 예상됐다. 하지만 더 대형 포를 장비한 시험 모델은 비행이 불안정해서 취소됐고, 훗날 기관총 모델과 기관포 모델이 추가로 등장했다.

히틀러는 폭탄을 탑재할 수 있고 레이더 망에 잡히지 않는 이 유인 원반 비행 전투 병기를 동맹국인 이탈리아의 통치자 무솔리니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했고, 당시 무솔리니의 국방보좌역으로 나치의 원반 전투기를 목격한 루이기 로메르사(84)는 "특이했다. 모양은 둥글었고 가운데 조종석은 유리돔형이었다"고 회상했다.

[나치독일이 스캐치한 독일의 하우니브2]

그리고 하우니브 시리즈는 그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1942년, 30미터 직경의 하우니브II가 시험 비행을 하게 되었다. 이번엔 승무원이 9명이었고 시속 6,000~21,000Km로 55시간이나 날 수 있었다. 이 것과 나중에 나온 DoStra는 모두 두개의 Viktalen 장갑을 갖추고 있었다. 7대의 시제품이 만들어져 42년에서 44년동안 시험 비행을 거쳤다. 총 시험 횟수는 106번이었다.

1944년, 실전 투입용 모델인 하우니브II DoStra(Dornier STRAtospharen Flugzeung)가 등장했다. 2대의 시제품이 완성되었는데, 더 부피가 크고 수층 높이에 승무원은 20명이나 됐다. 이 역시 극초음속인 시속 21,000Km에 근접하게 날 수 있었다.

SS는 이 기종의 생산을 융커스와 도르니에 중 어느쪽에 맡겨야 할지 고민했지만, 1945년 3월, 도르니에가 선택됐다. 하지만 종전때문에 도르니에는 생산에 들어가지 못 했다. 하우니브2 DoStra의 몇몇 사진과 SS E-IV의 서류만이 증명을 해줄 뿐이다. 다만 도르니에의 공서류에서 이 기체에 관한 문건이 전혀 없다는 점은 이상하다.

[나치독일이 스캐치한 독일의 하우니브3]


[상상한 CG]

종전 직전에 만들어진 것이 더 거대한 직경 71미터의 전설로만 남아 있는 하우니브3 이다.
한대의 시제품만이 종전 직전에 만들어졌는데, 승무원 32명에 시속 7,000~40,000Km를 낼 수 있었다 한다. 이 기종은 3개의 Viktalen으로 덮여 있었다. 항간에 이 기종은 7~8주나 비행할 수 있다고 하니 하니 가히 움직이는 전설의 하늘의 요새가 아닐 수 없었다. 19번의 시험 비행이 있었고 1945년 3월 중 Thule&Vril사원들의 탈출 작업에 사용됐다고 한다


공식적인 실험 보고는 하우니브3가 마지막이지만 서류상으로는 하우니브4가 존재했었다. 자세한 성능은 전해지지 않지만 120m정도의 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비행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나치 독일이 항복한 후 미군이 발견한 한 문서에서 V2 발사 실험 당시 그 근처에 비행물체가 감시를 하고 있었다는 독일측의 보고가 있었다는 것이다. 독일 최고 사령부 제13호실에서 발견된 암호명 URANUS가 사실상 세계 최초의 UFO 공식 조사 기록이었던 셈이다.

하우니브 예긴 잠시 접어두고,

독일의 전기추진 비행접시는니콜라 테슬라의 광속전기추진 비행접시를 바탕으로한것과 비펠드 브라운효과를 발전시킨것과,빅터샤우버거의 공기추진 비행접시와 제트엔진 장착 비행접시로 나눠지는데, 그중에 원반 접시인 푸파이터는 테슬라의것과 비펠드브라운 효과를 발전시킨것으로서 직경 90센티미터 1인의 소년유격병, 또는 체구가 작은 병사가 탄 형태의것이고 페달식 발전기, 패러데이의 단극발전기 또는 N머신 장착과테슬라 코일, 그리고 직경 5~40센티미터 이하의 작은 푸파이터는 테슬라의 무선 송전 기술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푸파이터는 작지만 큰 불빛을 뛴 괴비행물채였다고 그당시 연합군 파일럿의 증언들이 많다.

[푸 - 파이터가 찍힌 사진들]

그리고 V-7 프로잭트 1945년 5월에 베를린이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면서 행방이 묘연해졌다. 항공기

설계기사이자 공군 대위였던 루돌프 슈라이버는 1941년 봄에 원반형 비행기 설계를 완료했으며 1942년에는 이 장치에 대한 시험 비행을 실시 했다. 그리고 1943년 8월에 슈라이버는 신뢰할만한 세명의 동료들과 함께 하늘을 나는 원반의 실물 크기 모형을 조립했다. 그러나 다음 해 여름에 그는 프라하 근교의 BMW공장에서 가스 터빈 엔진을 제트 추진 장치로 바꾼 모델로 설계를 변경했다, 슈라이버의 말에 따르면 1944년 초 조립된 원반형 비행기는 1945년 4월에 실험 비행을 하도록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전에 배치되지는 못했다. 한발 앞서 진주한 연합군 때문에 시기를 놓쳤다. 나치의 V-7 프로젝트는 이후 베일에 묻혀 버렸다. 그러나 1945년 초 독일에 대한 연합군의 침공이 위협적인 상황으로 변해감으로 인해 V-7 관련 자료와 시제품을 전부 폐기해 버렸기 때문이다완성된 1호기까지 파괴해 버리게 되었다고한다. 슈라이버는 1950년대 말에 사망했지만 당시의 일기와 원반형 비행기의 스케치 및 자료가 발견되어 그와 주변의 연구 내용이 다소나마 밝혀지게 되었다.

원반형 항공기의 개발 계획은 원래 하벨모르와 미테라는 독일의 전문가, 그리고 이탈리아의 물리학자인 베론소 박사의 3인에 의해 제안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벨모르와 슈라이버는 조종석을 중심으로 날개가 회전하는 가동익형 원반 비행기의 설계를 추진하고 있었고 보고에 따르면 원반 비행기는 지름이 42미터, 바닥에서 꼭대기까지의 높이는 32미터 정도였다. 최고로 올라갈수 있는 고도는 13만2천미터였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2천킬로미터였다고 한다.

■밝혀지는 사실과비밀들

연합군 측은 V-7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찾았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나치는 재빨리 시험 비행기와 설계도 등을 파기 또는 파괴해 버린 것으로 보인다. 몇몇 정보에 따르면 V-7의 신형 엔진의 시험을 마치자 독일의 과학자들은 이것을 기체로부터 분리시켜 1941년 이래로 건설 작업을 계속하고 있던 남극의 비밀 기지로 옮겼다고 전해진다.

국내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미국의 UFO연구가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는, 전운이 기울어가는 독일이 마지막 카드로 내민 것이 바로 원반 접시 였다고 한다. 그 전에도 나치 독일은 연합군이 상상할 수도 없는 최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V1, V2같은 로켓은 실전 배치되어 영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했었으며, 슈퍼건, 음향포, 초음속 폭격기, 원자 폭탄 등을 개발중이었다고 한다. 연합군들은 이미 그러한 사실을 알고 종전 후 앞다투어 독일에 입성했으며, 경쟁적으로 나치의 첨단 기술을 싹쓸이해가기에 이른다.

미국은 훗날 아폴로 계획의 주역인 브라운(W.Von.Braun)박사를 비롯 핵심 과학자들을 영입

해 갔으며, 화물 열차로 약 250대분의 V2로켓의 장비와 부품을 본국으로 실어 날랐다. 구 소련은 한술 더 떠서 공장 자체를 그대로 뜯어가 이전했으며 점령지구내에서 4000여명의 과학자와 그 가족들을 소련으로 이주시켰다.

이 비행기를 개발하는데 중심 역할을 했던 샤우버거 박사는 미국으로 가서 캐나다 항공기 회사인 AVRO사와 미 공군의 공동 개발 계획이었던 인공 원반 계획이라 불리는 원반형 비행기의 개발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도 슈라이버와 마찬가지로 1950년대 말의 어느 날, 시카고의 길가에서 타살된 채 발견되었다. (빅터 슈라이버==> 빅터샤우버거라고 국내에 알려져 있다.)

경위야 어찌됐건 연합군들이 그렇게 노력을 했건만 UFO관련 기술은 이미 나치에 의해 남미나 남극으로 빼돌려진 후 였으며, 현재에도 나치 잔당들은 완전한 자급자족을 이룰 수 있는 안전한 지역에서 대를 이어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얼핏 들으면 지어낸 이야기라 여길 수 있지만 연구가들이 제시하는 자료의 정확함을 마냥 부정할 수 없음도 사실이다.

역사에 '만약'이란 단어는 없지만, 히틀러가 싸우고자 했던 상대가, 일반 국가가 아닌-미국을 하수인으로 내세운-유태계 주축의 프리메이슨같은 그림자 정부였다고 볼 때, 독일이 승리함으로 해서 그림자 정부의 주 수입원인 석유 에너지 개발이 사라지고 UFO같은 반중력 장치를 이용한 영구기관이 보편화 됐다면, 최소한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쾌적한 삶을 영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라스트 바탈리온, 오찌아이 노부히꼬, 대학문화사, 1982
UFO와 초자연 X파일, 나미키 신이치로, 창해, 1998
피라미드의 과학, 이종호, 새로운 사람들, 1999
UFO한반도 프로젝트, 박찬호, 하나로, 1997
UFO硏究, 맹성렬, 석명, 1989
UFO-우주인이 오고 있다, 조경철, 창인사, 1982
UFO신드롬, 맹성렬, 넥서스, 1995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데이비드 사우스웰, 이마고2004
살아있는 에너지
UFO 신드롬, 맹성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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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너머 2006. 2. 9. 13:29
교차로 신호등 앞으로 당긴다
[동아일보 2006-02-09 04:11]
[동아일보]

이르면 올해 안에 진행방향의 교차로 건너편에 있는 신호등이 교차로 앞으로 당겨진다.

8일 건설교통부가 마련한 ‘제6차 교통안전 기본계획’에 따르면 보행자 교통사고와 차량 접촉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르면 올해 안에 교차로 신호등 위치가 바뀐다.

김동국 건교부 교통안전팀장은 “2002년 전북 전주시에서 교차로를 앞당겨 설치한 시범 사업을 해본 결과 교차로 교통사고 건수가 많게는 80%까지 줄었다”면서 “경찰청, 국무조정실과 협의를 거친 뒤 신호등 위치를 바꾸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신호등이 교차로 건너편에 있는 나라는 한국 외에 일본과 도로면적에 비해 차량통행이 많지 않은 미국뿐이다. 일본은 다른 회원국들에 비해 교차로 사고가 많아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교부는 신호등 위치만 바뀌어도 교차로 교통사고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교부는 과거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적발해오면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던 일명 ‘카파라치’ 제도는 운전자들의 반발이 심해 재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건교부는 또 교통안전 관련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시민봉사단’을 구성해 교통법규 지키기 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신고보상금 지급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김광현 기자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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